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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145.***.***
갑자기 울리는 호민 전화기 "예.. 여..여여보세요? ....네... 네...." 호민은 기가 죽어 보인다 "병건아.. 나먼저 ..가볼께..." 병건이는 말이없다
112.173.***.***
각오를 한 유부남의 표정
182.231.***.***
우리는 당신을 위해 "밈"이라고 포장해드리는거에요.
221.145.***.***
스릴러 도입부 같다
220.83.***.***
공혁준도 유부남(진)이잖아 ㅋㅋㅋㅋ
106.243.***.***
펄은 등짝이 강철인가?
203.242.***.***
이미 유부 아녀?
221.145.***.***
스릴러 도입부 같다
221.145.***.***
두루랄민
갑자기 울리는 호민 전화기 "예.. 여..여여보세요? ....네... 네...." 호민은 기가 죽어 보인다 "병건아.. 나먼저 ..가볼께..." 병건이는 말이없다 | 23.03.23 15:26 | | |
182.231.***.***
60년대 소설 다 읽었다 | 23.03.23 15:29 | | |
1.215.***.***
이거 완전 인간극장... | 23.03.23 15:29 | | |
39.7.***.***
그렇다 그도 곧 호출될걸 알기 때문이였다. 그날은 추적 추적 비가오던 3월의 말이였다. | 23.03.23 15:36 | | |
182.231.***.***
우리는 당신을 위해 "밈"이라고 포장해드리는거에요.
220.83.***.***
공혁준도 유부남(진)이잖아 ㅋㅋㅋㅋ
203.242.***.***
루리웹-1861178184
이미 유부 아녀? | 23.03.23 15:28 | | |
117.111.***.***
아직 결혼 안했을껄 | 23.03.23 15:31 | | |
203.242.***.***
법적으로는 유부같던데? 애도 이미 있고 | 23.03.23 15:35 | | |
106.243.***.***
펄은 등짝이 강철인가?
210.181.***.***
사실 삼괴권을 익힌 이유가... | 23.03.23 15:31 | | |
121.141.***.***
112.173.***.***
각오를 한 유부남의 표정
126.241.***.***
| 23.03.23 15:30 | | |
112.21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3.03.23 15:35 | | |
39.7.***.***
이형 한번씩 비장할때 머리카락이 없어서 그런가 비장감이 몇배로 더 크게 느껴짐 | 23.03.23 15:38 | | |
153.231.***.***
죽음을 각오 했네 대기업 내부고발자가 저런 심경이겠지 ㅋㅋ | 23.03.23 16:21 | | |
118.235.***.***
106.101.***.***
168.131.***.***
애만 낳고 결혼 안함 | 23.03.23 15:38 | | |
106.101.***.***
왓더뻑!? ㄹㅇ? | 23.03.23 15:39 | | |
106.101.***.***
애아빠 된건 이미 꽤 된 일이라 아는데 결혼을 안했다고...? ㄹㅇ? | 23.03.23 15:40 | | |
203.242.***.***
법적절차는 마무리 했는데 개인사정상 식을 연기한거임 | 23.03.23 15:42 | | |
168.131.***.***
둘이 결혼은 언젠가 하겠고 사실상 혼인관계나 다름없지만 결혼식을 해서 널리 공표하는 건 또 의미가 다름 | 23.03.23 15:43 | | |
203.242.***.***
118.37.***.***
121.131.***.***
182.229.***.***
183.99.***.***
203.242.***.***
진짜 문제있으면 가정법원 갔었겠지... | 23.03.23 15:30 | | |
183.99.***.***
그야 그렇겠지... 잘 살겠지 싶으면서도 저 스탠스가 너무 ㅋㅋ확고해서ㅋㅋ; | 23.03.23 15:32 | | |
117.111.***.***
짬보면 주펄이랑 와이프가 부창부수라 저러고 노는 거짘ㅋㅋㅋ | 23.03.23 15:32 | | |
106.243.***.***
방송이니까 재밌자고하는건데 진지 ㄴ | 23.03.23 15:33 | | |
183.99.***.***
------------- 알겠으니까 이 이하 대댓글 금지 -------------- | 23.03.23 15:33 | | |
121.129.***.***
처들어오는 강도랑 가족들 지킬려고 사투하는 아제인데 큰 문제가 있을리가.. | 23.03.23 15:34 | | |
175.215.***.***
진짜 사이가 나쁘면 언급을 꺼리는 모습을 보이지 저렇게 하지는 않을듯 | 23.03.23 15:38 | | |
115.136.***.***
문제가 없으니까 저런 말 하고 다니는거지 | 23.03.23 18:34 | | |
218.150.***.***
221.156.***.***
211.36.***.***
각각의 삶의 장단이 다 있음 단지 각각의 장점을 동시에 영위하기 힘들고 결혼 및 2세를 갖는 이벤트는 기간한정에다가 보통은 인생에서 한 번 내지 두 번 이상 하기 힘들게 때문에 기회비용이 넘 커서 계륵이라서 그런 거지 ㅋㅋ | 23.03.23 15:36 | | |
221.156.***.***
우리는 2세계획은 없는 딩큰데 ㅋㅋ 그래서 솔직히 결혼 만족도 최상임 ㅋㅋㅋㅋ 결혼 5년찬데... 아 물론 시댁 문제는 생각할수록 심난 ㅠ | 23.03.23 15:37 | | |
211.36.***.***
딩크는 부부의 선택이라서 내가 할 말은 없겠네 난 만 5세 아들 하나 있는데 얘가 우리 가족을 완성시켜줬음 나는 이 아이를 위해 살아온 것이 아닌가 싶을 정도 | 23.03.23 15:39 | | |
223.39.***.***
어떤면에서는 되게 좋은데 다른쪽으로 보면 그게 또 문제가 되다보니 이걸 함부로 미혼에게 빨리하라고 추천할수가 없음 ㅋㅋㅋㅋ 행복하시죠? 할때 바로 즉답할 유부들은 흔치 않을것이다 ㅋㅋㅋ | 23.03.23 15:41 | | |
203.242.***.***
난 어릴적에 가정파탄난거 본게 한둘이 아니고 심지어 뒤통수 맞고 죽을뻔까지 하다보니 어른들이 연애해라/결혼해라고 강요하면 언성높이고 싸우게 되는데.... 왜 강요를 하는걸까 | 23.03.23 15:42 | | |
1.221.***.***
늙을수록 혼자 있는 집은 차갑고 싸늘해져서 그냥 외로움과 공허함이 큰거 같음 | 23.03.23 15:47 | | |
203.242.***.***
그런거 생각한다 해도 한평생 등꼴빼먹히다 은퇴할때 내다 버려져서 가진것없이 남겨져서 더 비참해 질수도 있다는 가능성을 아예 안하시더라고 그냥 혼■■면 돈이라도 지키지 | 23.03.23 15:50 | | |
1.221.***.***
뭐 나만 해도 여러 미디어에서 나온 것처럼 늙어서 아내랑 자식이랑 오손도손 소파에 누워서 떠들면서 tv 보는 상상하니까 삶의 여유가 생기면 그 때 챙기는게 좋아보임. 결국 자기 선택이니 | 23.03.23 15:55 | | |
210.180.***.***
나는 그걸 조카님 보며 느끼지 | 23.03.24 02:07 | | |
106.101.***.***
59.20.***.***
182.208.***.***
203.242.***.***
힘들때 헌신짝 처럼 버리는 꼬라지도 많이 나오더만... | 23.03.23 15:40 | | |
39.7.***.***
111.65.***.***
118.235.***.***
119.196.***.***
112.221.***.***
이거임. 결혼 안하고 비혼 주장하는 사람들은 자기가 평생 젊고 안늙을줄 안다니깐... 솔직히 결혼은 둘째치더라도 혼자 외롭게 늙어가다가 고독사 하기 싫으면 자녀는 꼭 필요함. | 23.03.23 17:56 | | |
110.70.***.***
211.180.***.***
근데 요즘은 농담으로 안 듣고 진짜 혐오하는게 당연시 되는거 같던데. | 23.03.23 16:54 | | |
45.154.***.***
밈이자 농담이고 현실에는 결혼해서 행복한 사람이 대다수라고 넘기기에는 통계가.. 게다가 수치로는 나타나지 않는 이혼 못하고 참고 사는 사람들까지 생각하면 결혼으로 불행해질 확률을 무시할 수 있는 시대는 아닌듯 | 23.03.23 20:17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