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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42.***.***
근무시간에 똥싸는게 그렇게 만족스러울수가 없어.
222.118.***.***
박수존나 쳐놓고 한거없어서 피곤하다네 ㅋㅋㅋㅋㅋㅋ
211.246.***.***
218.157.***.***
가만히 앉아있어도 몇 시간동안 눈치보고 불안하 상태면 지칠만하지
211.54.***.***
똥 싸면서 돈 벌 수 있으니 똥은 왠만하면 회사와서.
223.39.***.***
나도 첫 직장 취직한지 10일정도 됐다 난 빨리 돈도 벌고 내 일 제대로 해보고 싶어서 최대한 열심히 배웠다 무전기는 니가 일이 익숙해지면 그때 마지막에 줄게했는데 한시간전에 드디어 받았다 드디어 내가 일 혼자 알아서 해볼수있게됨
220.89.***.***
첫직장의 긴장감... 분위기... 아직도 못잊겠음 ㅋㅋㅋ
118.235.***.***
211.54.***.***
똥 싸면서 돈 벌 수 있으니 똥은 왠만하면 회사와서.
122.42.***.***
근무시간에 똥싸는게 그렇게 만족스러울수가 없어.
222.118.***.***
박수존나 쳐놓고 한거없어서 피곤하다네 ㅋㅋㅋㅋㅋㅋ
218.157.***.***
cetz
가만히 앉아있어도 몇 시간동안 눈치보고 불안하 상태면 지칠만하지 | 23.03.21 18:40 | | |
220.89.***.***
cetz
첫직장의 긴장감... 분위기... 아직도 못잊겠음 ㅋㅋㅋ | 23.03.21 18:42 | | |
39.7.***.***
일 안시키는게 나는 더 싫더라... | 23.03.21 18:44 | | |
210.105.***.***
첫출근 해본적 없구나.. | 23.03.21 23:53 | | |
121.140.***.***
박수쳐서 피곤하지 않을까 라는 말같은데.. | 23.03.22 16:04 | | |
172.226.***.***
221.151.***.***
223.39.***.***
나도 첫 직장 취직한지 10일정도 됐다 난 빨리 돈도 벌고 내 일 제대로 해보고 싶어서 최대한 열심히 배웠다 무전기는 니가 일이 익숙해지면 그때 마지막에 줄게했는데 한시간전에 드디어 받았다 드디어 내가 일 혼자 알아서 해볼수있게됨
221.144.***.***
화이팅화이팅!! | 23.03.21 18:48 | | |
223.62.***.***
화링- | 23.03.21 18:54 | | |
118.216.***.***
나 첫직장 출근 3일째에 늦잠자서 9시 출근인데 10시에 일어났지 씻지도 않고 무한도전 데프콘처럼 눈썹 휘날리게 땀 뻘뻘 흘리면서 달려서 출근하니깐 오히려 호인상 줬다더라 도망간줄 알았는데 태도가 맘에 들었다고 ㅋㅋ | 23.03.21 19:06 | | |
125.134.***.***
축하해 꽃길만 걸어랏 | 23.03.21 22:26 | | |
217.178.***.***
고생했다 | 23.03.22 01:59 | | |
211.186.***.***
뭔가 멋있음 | 23.03.22 03:09 | | |
118.235.***.***
211.246.***.***
106.101.***.***
짬이 늘수록 실수해도 뒷처리하는법을 아니까 여유로워지긴하지 | 23.03.21 18:48 | | |
112.172.***.***
의외로 사고는 언제나 발생할 수 있고 중요한 건 수습을 하느냐 마느냐 | 23.03.21 18:50 | | |
210.107.***.***
223.62.***.***
우는게 너무 귀여움 ㅋㅋ | 23.03.21 18:43 | | |
223.39.***.***
223.39.***.***
그래도 진짜 편하게 맘 못 먹지ㅋㅋㅋㅋ 어차피 도움 안될거 알아도 눈치는 보이니까 | 23.03.21 18:45 | | |
223.62.***.***
이러면 정말 죽을거 같아.... | 23.03.21 18:50 | | |
223.62.***.***
팩트는 그러다 무쓸모 취급받고 나중에 나가리 됩니다. | 23.03.21 18:54 | | |
118.216.***.***
그렇다고 너무 편하게 있으면 빠졌다고 알게모르게 욕먹는 경우가 부지기수 그냥 신입 땐 긴장하는게 서로에게 좋음 | 23.03.21 19:06 | | |
211.247.***.***
113.190.***.***
211.234.***.***
118.235.***.***
211.33.***.***
118.235.***.***
223.62.***.***
118.235.***.***
1.240.***.***
수많은 프로젝트가 ㅄ꼴로 전락하는 것을 보면서 되뇌어왔습니다. "나는 잘할거야" "나는 다르게 해야지" 그리고 프로젝트 리더가 되어서 깨닫게 됩니다. "시어머니.....아니, 타 부서의 견제를 이길 수가 없다?!" "이기면 360도 평가가 개판으로 된다고?!" 그리고 이런 저를 바라보는 부자수의 눈빛은 예전의 저를 보는 듯 하고. "뭐 저런 ㅄ이 사수를...... 나는 다르게 해야지" 이렇게 또 한바퀴가 돌아갑니다.
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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