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이 강타자들 즐비한 멕시코를 만화같이 9회말 역전 안타로 1점자 역전으로
결승에 진출한 가운데 WBC 사무국이 그래도 한국인데 하며 타이완이나 남미
국가들 아닌 그래도 나름 꿀조에 (일본 빼고)배정해줬는데도 3회 연속
1라운드 광탈당하며 개망신을 당한가운데 김응룡 감독이나 레전드 선수들은
지금 한국야구는 반성하고 다시 태어나야 한다고 하나같이 말함.
김응룡 감독이나 김인식 감독등 원로들도 지금의 한국야구는 기로에 섰다며
KBO 부터 그리고 모든 구단과 선수들은 새롭게 마음가짐 가지고 바뀌지
않는다면 발전이 없고 발전이 없으면 도태될수밖에 없다고 안타까움을
토로하심. 진짜 보고있노라면 일본이나 다른나라처럼 열정적이지도
않은 모습을 이번대회때 크게 봤고 그러면서 리그 개막에나 집중해 국대감독에게
우리팀 선수들좀 컨디션관리차원서 빼달라고 하는 추태나 부리고
선수협회 만들어 온갖 설움과 눈치받으며 욕먹어가며 후배들 억대연봉 받을수
있게 해준 선배한테 개 싸가지 없게 당신 국대 안해봤으면 입닥치라는 엿같은
소리나 지껄이던게 주장이랍시고 나가서 홈런이나 안타하나 제대로 못친
게 억대 연봉 받고 있는게 지금 KBO의 현실임. 다음 국제대회인 항저우
아시안게임도 장담 못하고 다음 wbc도 제대로 할수 있을지조차
의심이듬. 진짜 우물안 개구리 정도가 아니라 완전히 야구라는 종목자체에
관심이 끊길 상황임.. 참 대단한 대한민국 야구의 현실인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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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수팬들도 이번 사태에 엄청 X쳤어요 | 23.03.21 13:26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