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상사로부터 크나큰 신임을 받고 있는 남편.jpg

[ꉂꉂ(^ᗜ^ *)]

[콴리-03]

호모나 세상에

[루이지콧수염]

이 게이 뭐람

[루리웹-7861165483]

남편: 아내가 눈치챈 거 같습니다. 제가 따는 입장이란 것만 빼면 다 들통난거 같아요.

[시엘라]

[국내산드워프]

상사: 단둘이 있을땐 부인얘기하지말게

[솔로]

『내 남편이 아무리 생각해도 둔감 수인거 같다.』

[Mask빌런]

재미있는데 여주가 남편 지키는 스토리로 옵니버스식 개그만화그리면 딱일듯

[루리웹-6235900477]

남편:왜 안따였을거라 생각해

[야자와 니코니코]

아 상사 똥꼬 빨아준다는게 비유적 표현이 아니었구나!

[holysaya]

괜찮아. 우리 상사는 여자거든.

[ꉂꉂ(^ᗜ^ *)]

불륜...!

[퇴근시간3분전들어온업무]

...페깅!....

[OTT구독중]

[숨쉬어숨]

쿨마다 공수교대할수도 있지 왜

[코프리프]

상사가 수였으면
'나랑 닮았으면 필요없는거잖아'
하면서 넥타이 잡아당겨짐

[꼬깔콘의요정]

남궁형은 어찌 이리도 잘아시오....?

[유머글쓰지않기]

아니ㅋㅋㅋㅋㅋㅋㅋbl한 편도 본적없는데
왜 본것같이 장면이 떠오르냐고 ㅋㅋㅋㅋ

[남파근첩]

이건 진짜 위험하군

[루리웹-6610793106]

다들 왜이렇게 비엘 클리셰를 잘 아는거지

[wszero13]

자네 이쪽업계에서 사장되고싶어?

[De noir]

?? : '5252 지금껏 이런 몸으로 아내를 안은거냐고~'

[뮈뮘뮘]

직장 상사 ㄷㄷ

[LVCIVS BRVTVS]

ㅋㅋㅋㅋ평소라면 아 나처럼 성실한 사람인가봐 하겠는데 bl이라고 하니 선배가 날 그런눈으로? 가 되버렸어

[가챠하느라밥이없어MK-II]

-ㅇ-??

남편에게 엉덩이가 허벌 이되었어라고 이야기한다고..?

[룻벼]

아니 감동해서 돌아온 남편한테 자기 취미로 갑분싸를 만들면 어떡해 ㅋㅋㅋㅋㅋㅋ

[멍-멍]

질투이벤트로 넘어가고
이후 집착수로 발전하는
중요한 분기점이네요

[두둥탁!]

번역도 '어디가 맘에 들었는지 알아?' 가 아니라 '어디가 맘에 들었는지 물어봐줘' 이런 뉘앙스임

[나마스땡]

근데 보통 남편한테 오마에라고 함?

[굿굿]

[Ashely-Olivier]

와.... 와이셔츠 표현... 와......

[kmdkim]

아내가 눈치도 어지간히 없네...인정을 못하는 건가? 아줌마 지금......ㅠㅠ

[루리웹-4041132981]

아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