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셉이든 아니든 눈 앞에서 결혼반지 버리는건 진짜 임팩트 쎄닼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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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아내도 남편한테 공포를 느낄수있는 순간 [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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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리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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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52.***.***
저딴식으로 신뢰관계인 상대방을 노골적으로 테스트 하는게 얼마나 ㅈ같은지 모르나봄
182.218.***.***
반지 뺄 정도로 화가 난 건 그 전부터 빌드업이 돼 있다는 거라... 이미 뒤를 다 생각한 행동일지도...
222.120.***.***
우리나라는 기자가 저랬던 적이 있어서 다른걸로 애정을 테스트하지 저건 안함
220.77.***.***
개인사적인 시간을 존중해주지않는 행동은 농담으로 치부할게 못됨 저행동하고 여자가 반론할수있는건 재미로찍는건데 반지까지빼?! 인데 남자가 이미빡칠때로 빡친거라 똑같이 아그래? 선넘는농담치길래 나도쳤어 왜 진지함? 이라면서 개띠껍게굴면서 싸울일밖에안남음. 이미 선 핵 쳐맞은상태라 남자가 줘패지만않는다면 애지간한 행동들 다 합리적일껄
175.124.***.***
그분이 떠오룬다
59.2.***.***
영상 무서워..
118.44.***.***
저래놓고 정색하거나 화내면 고작 게임가지고 그런다고 나만 속좁고 쪼잔한 새끼로 만들어버리니 속이 뒤집어질 지경 ㅋㅋㅋ
14.52.***.***
저딴식으로 신뢰관계인 상대방을 노골적으로 테스트 하는게 얼마나 ㅈ같은지 모르나봄
118.44.***.***
RTX9090
저래놓고 정색하거나 화내면 고작 게임가지고 그런다고 나만 속좁고 쪼잔한 새끼로 만들어버리니 속이 뒤집어질 지경 ㅋㅋㅋ | 23.02.08 22:16 | | |
59.2.***.***
영상 무서워..
222.120.***.***
우리나라는 기자가 저랬던 적이 있어서 다른걸로 애정을 테스트하지 저건 안함
182.214.***.***
182.218.***.***
운드르
반지 뺄 정도로 화가 난 건 그 전부터 빌드업이 돼 있다는 거라... 이미 뒤를 다 생각한 행동일지도... | 23.02.08 22:08 | | |
39.7.***.***
남편:더이상 이10련에게 사과는 없다 | 23.02.08 22:09 | | |
220.77.***.***
운드르
개인사적인 시간을 존중해주지않는 행동은 농담으로 치부할게 못됨 저행동하고 여자가 반론할수있는건 재미로찍는건데 반지까지빼?! 인데 남자가 이미빡칠때로 빡친거라 똑같이 아그래? 선넘는농담치길래 나도쳤어 왜 진지함? 이라면서 개띠껍게굴면서 싸울일밖에안남음. 이미 선 핵 쳐맞은상태라 남자가 줘패지만않는다면 애지간한 행동들 다 합리적일껄 | 23.02.08 22:15 | | |
222.236.***.***
저 상황에서 사과하느니 이혼이지 | 23.02.08 22:17 | | |
14.43.***.***
반지 뺄 정도면 이미 사과는 머리속에 없음 | 23.02.09 11:41 | | |
124.53.***.***
여자한테 무조건 숙이기만 하는 기성세대는 이미 지남 | 23.02.09 14:13 | | |
218.234.***.***
이혼이 답이지.. | 23.02.09 20:30 | | |
222.104.***.***
사과를 왜함? | 23.02.09 20:37 | | |
118.42.***.***
125.178.***.***
다시 말해좌 인듯 | 23.02.08 22:07 | | |
220.87.***.***
say agian이라고 하네 윗댓이 맞는듯 | 23.02.08 22:08 | | |
211.36.***.***
독일어라 그건 아닐건데 뭔지는 못알아듣겠네 | 23.02.08 22:25 | | |
46.5.***.***
싱글 이라 한듯 첨에 여자는 : 내가 답을 찾은것같다고 말했지 | 23.02.09 03:44 | | |
118.37.***.***
220.72.***.***
다른짓을 했지 ㅋㅋㅋㅋㅋ 이제 답을 찾았다는거보니 ㅋㅋ | 23.02.10 13:21 | | |
175.124.***.***
그분이 떠오룬다
39.7.***.***
이 사람 살아있음?? | 23.02.09 09:22 | | |
119.195.***.***
이 새끼는 진짜 죽어 마땅하다. | 23.02.09 09:44 | | |
118.235.***.***
이거 MBC였죠?ㅋ | 23.02.09 10:08 | | |
175.196.***.***
이 분, 지금은 어디서 뭐하실까.. | 23.02.09 10:13 | | |
210.178.***.***
이새1끼 작년인가 놀면뭐하니 기자특집할 때 나왔음. 아직 엠□□에서 기레기짓 잘 하는듯. "참회의 삶을 살고 있다"고 개드립치던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3.02.09 11:36 | | |
125.132.***.***
전에 자기변호 씨게하던데 | 23.02.09 15:29 | | |
125.190.***.***
이분은 길가다 칼맞아도 그런갑다...아니 제발 좀 맞았으면 좋겠네 | 23.02.09 19:55 | | |
122.128.***.***
이분이라니 이 색히지 | 23.02.09 23:28 | | |
125.247.***.***
작년인가 재작년인가 이 기자로 유튜브 고정컨텐츠로 하려고했는데 사람들한테 개같이 까여서 바로 접음 | 23.02.10 13:40 | | |
175.201.***.***
14.52.***.***
생선대가리 슬리퍼ㅋㅋ | 23.02.08 22:11 | | |
1.251.***.***
126.33.***.***
39.7.***.***
125.130.***.***
125.130.***.***
223.39.***.***
121.159.***.***
106.101.***.***
219.254.***.***
220.76.***.***
122.36.***.***
연기 잘한다 몰입하면 봄 ㅎㅎ | 23.02.08 22:23 | | |
211.107.***.***
왜 그러냐면...실제 사례니까요... | 23.02.09 08:06 | | |
211.107.***.***
저거 최종후기가 더 무서운데 못가져옴 | 23.02.09 08:07 | | |
211.234.***.***
뭔데 | 23.02.09 08:13 | | |
1.223.***.***
후기좀! | 23.02.09 09:17 | | |
119.195.***.***
플스 욕조 후기 검색하면 나와요. 본인 말로는 '해피엔딩'이라는데, 이미 정나미 다 떨어지고 딸 때문에 참는 거 같음. | 23.02.09 09:53 | | |
211.34.***.***
남편이 딸 때문에 참는다고 남은 게임들 나눔한다고 글을 올렸는데, 그 뒤에 같은 지역 사람이 저녁식사 대접받고(원래는 그냥 주려고 했음) 플스4 한대 주고 끝남 | 23.02.09 10:53 | | |
124.80.***.***
와, 진짜 숨 막힐 정도로 연기 잘한다. | 23.02.09 11:44 | | |
203.228.***.***
이거 지성이 연기하는거 있던데 장면이 실화였구나 | 23.02.09 14:43 | | |
125.135.***.***
나도 비슷한 경우가 있는데 20만원대 피규어를 개박살냄. 근데 그건 결혼 전에 와이프 만나기도 전에 산거고 심지어 장인장모 모시러 갔다가 참변당함. 전후 사정도 거의 내책임은 없음. 당해보니 피규어가 문제가 아니더라. 가동형 피규어인데다 애가 딱 관심갖기 좋은 형태의 피규어라 가지고 놀다 부러져도 되고 어디가 빠져도 상관없다, 부품만 제자리에 놓으면 아빠는 아무말 안한다 해서 졸라 싼건줄 알았다는데 아무리 싼거라도 그렇지 내가 뭐 사채를 썼나 바람을 폈나 지 부모한테 잘해줘서 고맙다는 인사까지 받고 왔는데 그런 일 당하니 자괴감 들고 정떨어지더라. 그날 저녁에 와이프가 사과하는데 나한테 말 걸지 마라고 했다. 다음날 저녁에 5살배가 아이가 아빠 이제 엄마랑 안싸우면 안되냐고 잠자리에 누워 나한테 조용히 그러길래 그냥 평생 묻어두고 살기로 함. 그 뒤로 얼마나 산산조각 난건지 2주 동안 작은 부품들이 여기저기 구석에서 나오는데... 하... 착잡하더라. | 23.02.09 16:30 | | |
125.190.***.***
대체 왜 부순건데???? | 23.02.09 19:56 | | |
121.173.***.***
부순 사유만 알려주세요. 너무 궁금해요. | 23.02.09 21:08 | | |
210.121.***.***
아니 마지막만 설명하고 끝냄 어떠케!!! | 23.02.10 10:35 | | |
125.135.***.***
아침에 자기 업무전화로 화가 나 있었어요. 그날 와이프랑 애랑만 외출할 일이 있었는데 약속 늦었는데 애 준비 하나도 안시켰다고 화내더군요. 정작 자기가 전화한다고 약속 늦은건데... 저는 애 준비 안시키고 뭐했나구요? 청소하고 빨래돌리고 옷만 갈아입히면 바로 갈 수 있게 애 씼겨놓고 안쉬고 할 일은 열심히 했습니다. 애 옷은 와이프가 원하는 옷이 아니면 다시 갈아입혀야 해서 뭐 입힐지 물어보고 입히려 기다린거구요, 와이프는 계속 통화중이었습니다. 계속 화내고 소리지르기에 결국 저도 참다 빡쳐서 몇 번 고성이 오갔습니다. 하필 그날 처가어른 해외여행 다녀오는 날이고 제가 마중나가기로 미리 약속이 되어 있었지요. 와이프는 나가면서 지가 화나니까 장인장모님 모시러 가지도 마라고 하더군요. 그런데 어떻게 그럽니까. 게다가 와이프 외출 후 장인어른한테 비행기 연착되니까 1시간 늦게 나오라고 문자도 왔는데. 그래서 나갔습니다. 그날 장인어른이 갑자기 지인관련 큰 일이 생겨서 거기까지 다 모셔다 드리고 집에도 모셔다 드렸습니다. 진짜 그날 절 위해 쓴 시간 거의 없어요. 그러고 집에오니 자기 말 안들었다고 내가 젤 아끼는거 부수겠다더니 그냥 개작살을 내더군요. 그 뒤로 몇 번 더 사과 받았는데... 그래서 그날부로 저도 피규어는 접기로 했습니다. 제가 몬스터아츠 위주로 모았는데 그 날 날아간건 몬아 3식기룡이었습니다. 고지라 라인은 정리 할 마음이고 가메라는 안팔고 놓아둘 것 같은데 아마 넷플릭스 가메라가 제 마지막 구매 피규어가 될 것 같네요. 그거 사려고 용돈 남겨서 미리 모아놓은 터라 그것까지만은 꼭 사야겠습니다. | 23.02.10 14:04 | | |
49.216.***.***
106.101.***.***
119.70.***.***
223.62.***.***
1.249.***.***
왜 가족에게 이해받지 못했다고해서 제3자에게까지 이해받지 못할거라고 지레짐작하시는거죠?? 너무 비관적이신건 아닌지?? | 23.02.08 22:26 | | |
223.62.***.***
네, 비관적인 거 맞아요... 학창시절 왕따에 가족 간 불화나 이런 여러가지가 겹치다보니 그냥 자연스럽게 그렇게 망가져버리더라고요. 지금은 그나마 나아지긴 했지만 한 때는 인간혐오라 할 정도로 대인기피를 심하게 앓기도 했으니... | 23.02.08 22:30 | | |
1.249.***.***
아아....님을 질책할라고 댓글적은거 아니에요. 제3자도 님을 이해해주는 사람이 있을수 있다는걸 얘기하고싶었을뿐입니다. 내일에 희망을 가지시길. | 23.02.08 22:40 | | |
1.238.***.***
그래도 이렇게 말할 때마다 확실히 예전보다 나아졌구나 느끼곤 합니다. 예전같았다면 아예 털어놔야 할 것도 털어내지 못하고 곪고 있었을테니... 응원 감사합니다. | 23.02.08 22:42 | | |
115.143.***.***
| 23.02.08 22:53 | | |
180.65.***.***
화이팅입니다. 남 일 같지 않네요. 저도 많이 힘들었고 힘들고 힘들 예정일거 같거든요. 겪어보지 않으면 잘 모르죠. 다행입니다. 모두 내일이 희망이 되길.. | 23.02.08 22:55 | | |
220.125.***.***
응원합니다 | 23.02.08 23:46 | | |
115.139.***.***
응어리 같은 건 넘 담아두지 말고 마음껏 쏟아내세요. | 23.02.09 04:52 | | |
218.148.***.***
음. 경험이라는게 중요하긴 하죠. 저는 게임을 한번도 안해봤음에도 게임취미 이해해주는 와이프 얻어서 행복하게 살고 있습니다. 너무 단정짓지 않았으면 하네요. | 23.02.09 18:40 | | |
180.65.***.***
... 맞음 ... 계속 보다보니까 모두 그런 사람들만 있는것 같지만 사실 그렇지도 않은 게 세상살이 ... | 23.02.09 22:07 | | |
218.39.***.***
112.151.***.***
27.119.***.***
그런사람들 보면 본인들이 그대로 당하면 당사자를 천벌을 받아야 할 죄를 지은 사람 취급 해버리던데 | 23.02.08 23:10 | | |
121.185.***.***
58.235.***.***
121.130.***.***
카스같음... 카스도 랭겜시스템있어서... 저거 랭겜돌리는건듯 | 23.02.09 09:40 | | |
110.15.***.***
122.35.***.***
아 이 미친 이기주의 □□년 □□새끼가 또 지랄하네 | 23.02.08 22:53 | | |
222.98.***.***
이 짤은 볼때마다 극혐이네 | 23.02.08 23:42 | | |
223.38.***.***
이건 그림체도 킹받음ㅋㅋㅋ | 23.02.09 07:47 | | |
118.130.***.***
개ㅆ년 상판때기 ㅈ같네 | 23.02.09 12:20 | | |
223.62.***.***
인중 딱대나 허벌창으로 만들어주마 | 23.02.09 16:41 | | |
27.119.***.***
211.229.***.***
46.5.***.***
싱글 이라 한듯 | 23.02.09 03:45 | | |
삭제된 댓글입니다.
221.154.***.***
대재앙의시대
겜사이트에 왜 굳이 가입하고 닉변하고 이런 이상한 댓글까지 다시는지 참 궁금하네효 | 23.02.09 03:12 | | |
14.54.***.***
222.108.***.***
결혼은 신포도라서 그렇습니다 | 23.02.09 14:26 | | |
106.101.***.***
그래도 결혼은 할래요 | 23.02.09 14:44 | | |
125.178.***.***
십덕 모솔 광수들이 많아서 그럼 보통 사람들 같으면 그냥 웃으면서 봤을 영상 ㅋㅋㅋ | 23.02.10 08:50 | | |
112.168.***.***
124.49.***.***
39.7.***.***
배우자가 자기 부모처럼 무조건 오냐오냐 해주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하나봄 | 23.02.09 09:04 | | |
175.125.***.***
122.43.***.***
45.35.***.***
223.62.***.***
노 모어 링 | 23.02.09 16:41 | | |
211.196.***.***
211.180.***.***
220.76.***.***
착한 여자도 많음. 개지랄병 난 여자들만 올라오니까 다 그래 보이는 것. | 23.02.09 13:27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