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 오늘 너네 누나 나랑 잘거지롱~".jpg

[ꉂꉂ(^ᗜ^ *)]

[객]

치토스 처남

[엄호야]

꼭.. 먹고말거야?

[조마에 사오리]

먹고말거야!

[오뚜기후추]

끼이얏호

[루리웹-222722216]

언젠가는 (또 맞고 싶다)

[팬케장]

대충 불사의 npc같은건가

[루리웹-2354243445]

[제타크미래전략실]

구조신호 보내는거 아님?

[윤희.J]

[암덩어리 프로듀서]

처남!! 살려줘!! 도움!!

[코카콜라ZERO]

제발…와서 나 때리고 말려주라고…ㅜㅜ

[B727-200]

남자 : 처남, 도움! 도움!!

[ㅂㅌ신사]

군자의 복수는 10년도 늦지않다

그렇게 매형은 10살짜리 조카를 데리고 집에 왔다...

[昊天罔極]

세명이 오리라.. ㄷㄷㄷ

[윤희.J]

곧 4명이겠네

[기역니은디귿]

5년전 근황이니 이젠 진짜 폭파 됐겠군...

[윤희.J]

4+@ 일수도 있겠네

[기역니은디귿]

나도 1+2가 될 줄은 몰랐어...
정말 1이였도 기빨렸는데, 한번에 둘이 늘어나니....
확실히 기빨리긴 해.....

[기역니은디귿]

근데 4+@라니........진짜..상상도 하기 싫다...

[rollrooll]

형! 이거 갖고 놀게!

[루리웹-8543230350]

오우 저런 남동생있으면 나같음 걍 헤어질듯

[MR.Graysky]

아. 그래서

[MOA0370]

성인이면 좀 하게 냅두지
남친이 성격이좋아서 결혼까지 간거고 이렇게 지금에야 웃긴얘기 된거지만
헤어졌으면 남자든 여자든 트라우마 씨게 박혔을듯

[덤짜]

조카가 셋이면 잘 살고있구만 뭘 또

[怪獸王]

본인 같으면이라고 써놨...

[LETOGAMES]

이게 그냥 여친이랑 잘려고 했다가 맞은거면 가족들이 진상인데, 전화하고 있는데, 옆에서 니 누나랑 잘꺼지롱 했으면 맞을만도 했지

[블라비켄의도축업자]

저건 남칰이 개념없는거였음 ㅋ 곧 보낼게 했음 끝났자나

[화잇위치]

엔젠가는... 까고 말거야. 깐다!

[편의점커피맨]

언젠가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

[루리웹-2401609895]

근데 주인공 아버지도 덩치 쩌는 사람 아닐까 이 정도면

[쿠미로미]

이 썰은 볼 때마다 마지막에 빵 터져 ㅋㅋㅋ

[가챠티켓]

매형 : (넷째는 안 돼... 넷째는...!)

[아재개그 못참는부장님]

아내 이름은 "사노라면" 으로 저장해 둠

[윤희.J]

언 젠 ~~~~~~~~~ 가는~~~

[건레버]

그럼 너는 매형을 사노라면으로 저장해놔

[이마이즈미]

때려서 기절시켜달라는거잖아 멍청아

[문정후]

폭력범 새77ㅣ가 지 주먹질한걸 미화하고 자빠졌네

[루리웹-9014186525]

이게 맞지 글은 재밌게 썼어도 결국 덩치들끼리 누나집가서 사람 패고 집까지 끌고 온거잖아

[코기댕댕]

가족이랑 통화하는데 옆에서 성적 농담으로 깐죽대는건 잘한거고?

[유게이의음란한닭백숙]

ㅋㅋㅋㅋㅋㅋ 이걸 꼭 설명해줘야 알아먹으려나...

[심장이두개]

처남! 어서 와서 나를 때리란 말이야!! 제발!!

[랑카스의최후]

자형. 결혼한지 2년 지났는데 자꾸 그러지 마요.

[루리웹-5418283012]

근데 좀 찌질하네 남자가

언젠가는 이 뭐냐 처남한테

친구들 앞에서 가오잡다고 쳐맞은게 창피하고 억울하긴 했나보네

[호타룽룽]

딸 가진 아빠가 듣는데서
대놓고 그런 말을 하다니...
폭력은 나쁘지만 스스로 재앙을 불러온거네.

[심장이두개]

그러니까 아들이 맞고왔는데 부모님이 되려 차려입고 가서 사과하라고 했겠지ㅋㅋㅋㅋㅋㅋ

[mystmoon]

지금이야 결혼해서 다행이지만, 매형은 충분히 맞을만 했네...그러게 왜 여자친구가 집과 통화 중일 때, 쓸데없는 도발을 해서 매를 버는지...그 때는 빈 말이라도 빨리 집에 가라고 했어야지...

[컴퓨터중급]

댓글 왜이래

[月山明博]

언젠가는 먹고 말거야

[주말노숙자]

이건 볼때마다 웃겨 ㅋㅋㅋ

[루리웹-522559144]

언젠가는 뛰어넘을 인생의 벽 처남

[Mad4Garlic]

창작자료 게시판인데 그냥 자기 이야기도 적는건가

[루리웹-5092011815]

저건 그냥 퍼온자료냐 아니냐 구분하는거

[aggroDetector]

웃대 가봤으면 알겠지만 창작자료는 자기가 쓴 글이고 아닌 글은 퍼온 글임

[oldbutgold]

이제 조카가 넷이네..

[Jamison Fawkes]

매 맞는걸 좋아하는 매형?

[lean28]

조카가 셋...
놀러올때마다 고생하겠네 ㅋㅋㅋ

[영영가는개불]

180 에 80
193에 90인데
168에 80 ~90 왔다갔다하는 나는 ..난 진짜로 비만인걸까 ..

[가카]

예? 빼박인데 뭘 부장할려고 그러세요 ㅋㅋ

[루리웹-2543007234]

180에 80도 비만내지 과체중이얌...

[파블로피카소]

내가 183에 74~76키론데 아슬아슬한 정상체중임 과체중 일보직전

[내가내라꼬]

전 169.7에 82키로 입니다. 비만 맞으시네요! 쿄쿄쿄

[노패인노게인]

돼지야

[지엔N]

180이 78정도가 정상체중이였을거임.

[1500cc의 황제]

헉.. 178에 90이어서 우울한데 님은 저보다 더 하시군요...

[블라비켄의도축업자]

놀릴게 아니라 생존을 걱정해야 할 지경.

[노던레이븐]

진짜로가 아니라 다소 심한거아니냐ㅜㅜ

[눈에는눈이에는죽빵]

168에 77kg인 나도 비만으로 나옵니다. 헬스만 7년째고, 3대가 350정도 인데도, 운동 수행 능력과 상관 없이 과제중입니다.168이면 65kg이상 나가면, 최소 체지방률은 15%에 들어와야 합니다. ㅠㅠ

[영영가는개불]

채지방은 모르겠고 저는 살을 안빼는이유가 90정도나가야 뚱뚱해보임 지금81인데 왜소해보임 ㅠㅠ

[눈에는눈이에는죽빵]

체지방 측정해 보시고, 지방으로 덩치가 커보이는 것은 그냥 살이 찐겁니다. 건강해 지려면 일정부분 근육으로 몸을 키워야 해요. 지금 님이 왜소해 보인다는 건, 단순히 부피만을 보고 그렇게 느끼는 겁니다. 건강과는 별개이니 만큼, 운동을 해서 그정도로 키운게 아니라면 체지방 측정해 보시고, 체중 줄여야 합니다. 그리고 그게 근육이더라도 과체중이예요. 왜소하다고 느끼는건 본인의 모습에 익숙해 져서 그런겁니다.

[눈에는눈이에는죽빵]

저랑 키가 같으니 드리는 말씀이지만.....키가 작아서 왜소해 보이는건 사실 어쩔 수 없어요...ㅠ__ㅠ 그렇다고 몸이 커지면 오히려 더 짧아보입니다....비율이 즁요해요 건강은 당연하고

[영영가는개불]

그렇군요 어차피 말라도 숏다리라 포기했는데 살이라도 빼야할듯 마른긴 말랐는데 왜 채중이 그리나가는지 이해가 안되서

[니나가라군대]

고도 비만요;
건강 생각하면 얼른 다이어트 하십쇼.

[Elina El Elisia]

187에 90후반인데 과체중임

[가카]

유쾌하네 ㅋㅋㅋㅋ

[루리웹-3529258267]

(그때 처럼 날 때려서 '구조'해 줘!)

[루리웹-0237418596]

남자 부모가 제대로 됐네. 그자식에 그부모가 상당수인데.

[0079]

맞아야 서는 체질로 개화했구만...

[라파엘 베니테스]

언젠가는 ㅋㅋ

[뇨와킨]

딸가진 부모 입장에서 저소리 들으면 피가 거꾸로 솟지
나라도 존나 팼을건데

[스파게티괴물]

처남 인상

[킨세이켄]

언젠가는 우리 다쉬~~ 만나리이~~

[북추]

언젠가는 우리 다시 만나리 ~~~ (feat 이상은)

[]

약간 MSG 친거 같기도 한데 재밌네

[냐이헬게른]

사이가 좋네..

[루리웹-7855]

쳐맞고 와서 그걸 말하니 정장입고 사과하고 오라는 부모님 밑에서 자랐고 쳐맞은건 개의치않고 사과하러 오는 사람이 정말로 여친 동생한테 니네 누나랑 잔다고 소리를 질렀을까..?

[노른자반숙]

술마시고 안들릴줄 알고 그냥 말한건데 들린거일수도 있지

[끼요요요요옷]

근데 동생이가서 누나 아빠가 오래 했는데 멱살부터 잡았다는게 웃기긴한데....

[블라비켄의도축업자]

술 겁나 빨았으니 ㅋ

[Plague doctor]

보통은 맞은게 티날 정도로 손찌검 당하는 순간 파혼 아닌가
좀 말이 안되는거 같음.

[블라비켄의도축업자]

약혼했음 연락도 안하고 놀았겠냐고.

[오사마 진라멘]

주작아냐? 위치는 어떻게 알고 찾아간거냐? 술김에 말해준거?

[나코쨩]

매형 : 처남 그때 처남이 때릴때 나 무슨 눈을 뜬거 같아 때려줄수 있어 ??

[Relaxing Ruli]

처남 누나 샤워한다~
빠리와서 때려줘~

[잔잔히]

어라? 치토스 엔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