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오 소머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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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다 들리는소리긴 한데..
(IP보기클릭)61.40.***.***
일주일 정도 지나면 적응됨
(IP보기클릭)223.39.***.***
군대에서 gop야간사격할때 이어플러그 안하고 쐈다가 한쪽귀만 청과민증인가 왔었는데 그때가 저거랑 비슷했음ㅋㅋ 작은 소리도 민감하게 느껴지고 소음처럼 불쾌하게 느껴져서 한동안 고생했지
(IP보기클릭)118.32.***.***
그냥 다들리는 소리인데 .. 적응 못해서 민감하게 반응하는듯 이제 일주일정도 지나면 들리지만 둔감해지겠지..
(IP보기클릭)114.200.***.***
귀 파면 귀에 안좋다는 이야기를 철써같이 믿고 살면서 단 한번도 귀에 손대본적 없는 사람도 있더라고
(IP보기클릭)106.133.***.***
사람마다 귀지 상태가 달라서 함부로 말하면 안된다
(IP보기클릭)125.179.***.***
체질이 달라서 귀지가 마른 체질이 아니고 습해서 쌓이는 경우도 있긴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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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다 들리는소리긴 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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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커 1로 충분한 사람은 거의 없을테지만... | 23.02.08 17:24 | | |
(IP보기클릭)61.40.***.***
일주일 정도 지나면 적응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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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RiCa
귀 파면 귀에 안좋다는 이야기를 철써같이 믿고 살면서 단 한번도 귀에 손대본적 없는 사람도 있더라고 | 23.02.08 17:07 | | |
(IP보기클릭)218.148.***.***
✿YURiCa
머리를 안 감나? ㅋㅋㅋㅋ | 23.02.08 17:08 | | |
(IP보기클릭)125.179.***.***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YURiCa
체질이 달라서 귀지가 마른 체질이 아니고 습해서 쌓이는 경우도 있긴한데 | 23.02.08 17:09 | | |
(IP보기클릭)106.133.***.***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YURiCa
사람마다 귀지 상태가 달라서 함부로 말하면 안된다 | 23.02.08 17:09 | | |
(IP보기클릭)58.236.***.***
✿YURiCa
나도 귀지가 습한 체질이라 저렇게 된적이 한두번 있는데 저거 존나 답답한데 저상태에서 몇달을 어떻게 생활한거지 ㅋㅋㅋㅋㅋㅋ | 23.02.08 17:13 | | |
(IP보기클릭)121.164.***.***
✿YURiCa
군대 있을 때도 귀를 팔 수 없는 상황이 오래 지속되어서 언제 선임이 후임들 모아놓고 귀 파줬는데 귀에서 코딱지같은게 튀어나오더라 | 23.02.08 17:13 | | |
(IP보기클릭)58.141.***.***
✿YURiCa
저정도로 귀지가 쌓여서 소리가 안들릴정도면 하루 아침에 그렇게 된게 아니라 정말 서서히 이뤄지는거라 자기가 소리가 잘 안들린다는것도 모를걸. 원래 이렇게 들리는구나~ 싶지. 본문처럼 아예 안들릴 정도까지 되야 뭐가 이상하다는걸 눈치채는거고 ㅋㅋㅋ | 23.02.08 17:15 | | |
(IP보기클릭)121.149.***.***
그럴수도 있겠네. 사람은 적응의 동물이다보니까 | 23.02.08 17:15 | | |
(IP보기클릭)58.141.***.***
ㅇㅇ...나같은 경우는 비염때문에 숨을 반만 쉰다 해야되나? 여튼 좀 문제가 있는데 이게 원래 그렇구나 하고 살아서 좀 이해가 감. 수술하고 잠깐 괜찮아졌을때 진짜 얼마나 세상이 달라졌었는지 모르겠음. 지금은 다시 또 원상복귀되서 ㅈㄹ맞은데...ㅡㅜ | 23.02.08 17:1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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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에서 gop야간사격할때 이어플러그 안하고 쐈다가 한쪽귀만 청과민증인가 왔었는데 그때가 저거랑 비슷했음ㅋㅋ 작은 소리도 민감하게 느껴지고 소음처럼 불쾌하게 느껴져서 한동안 고생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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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다들리는 소리인데 .. 적응 못해서 민감하게 반응하는듯 이제 일주일정도 지나면 들리지만 둔감해지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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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서양사람처럼 찐득한 귀지가 나는사람이 있다더라고 | 23.02.08 17:1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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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부터 그게 느껴지네 | 23.02.08 17:1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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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뭔가 숨이 막히는 느낌인데 비염은 수술 하면 치유가 되는 쉬운 수술 인가요? 저도 뭔가 계속 답답함 ㅠㅠ | 23.02.08 17:13 | | |
(IP보기클릭)118.36.***.***
ㅋㅋㅋㅋㅋㅋ | 23.02.08 17:13 | | |
(IP보기클릭)58.141.***.***
부럽다. 난 코 안이 선천적으로 좁다던가 여튼 수술했는데 시간 지나니 다시 복구됨 ㅡㅜ | 23.02.08 17:17 | | |
(IP보기클릭)58.233.***.***
저같은 경우는 코뼈가 휘어서 수슬을 통해 바로잡았습니다. 사람마다 증상과 원인이 다양해서 병원진단을 받아보시는게 맞는것 같습니다. 확실한건 치료하면 삶의질이 많이 올라갑니다. | 23.02.08 17:17 | | |
(IP보기클릭)121.173.***.***
우선 좀 큰 병원부터 알아봐야겠네요 | 23.02.08 17:18 | | |
(IP보기클릭)106.133.***.***
난 일본와서 숨은 코로 쉬는구나 깨달음 짱 //개 개객기 | 23.02.08 17:19 | | |
(IP보기클릭)116.33.***.***
비염수술한지 얼추8년차인데.. 감기 걸렸을때 숨을 입으로만 쉴 수 있었던건 잘못된거라는걸 매해 느끼고 살고 있음....ㅋㅋ 진짜 코가 좀 막힌다 싶어도 코로 숨이 쉬어진다는게 매번 신기함.. 근데 코맹맹이 소리는 버릇이 그렇게 들었는지 간혹 코맹맹이 소리라고 하는건 계속 들음.. | 23.02.08 17:2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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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중격만곡증 수술 받으셨구만... 나도 했는데 진짜 삶의 질이 적어도 한 단계는 올라감. | 23.02.08 18:4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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