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어떤 일본 성우의 생일 . jpg

[다이바 나나]

이리에 마이코

시자키 카논이 해당 작품을 그만둔 이후의 현재 토게츠 레이 성우

2월 6일은 해당 성우의 생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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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료 성우들이 "생일축하해!" 트윗한거에 일일이 편지글로 답장을 하길래,

"아 동료와 사이가 좋구나.." "잘 지내고 있구나"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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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인, 즉 그냥 저분의 팬들인 일반 네티즌이 남긴 "생일 축하드려요!" 댓글에도

전부 동료들에게 준거랑 동등한 분량의 각자 다른 편지를 보냄

편지 내용을 보면 "이번에 처음 댓글 달아주셨는데" 라던지, 

"전에 라이브 감상 후기 잘 봤어요! 그때 이렇게 말씀해주신거 감사드려요!" 라던지

그냥 예의상 팬서비스로 보내는걸 넘어서

"이 사람 팬들을 전부 기억하고 있어..?" 싶은 편지글을 보내놓음

(현재 상황)

근데 아직도 다 못 끝내신것 같음

심지어 늦어서 죄송하다 하고 있음

[아비게일 윌리엄스]

보기 좋네요

[Cigarette39]

안이 너무 무리하는구만..

[毛부리]

서비스가 확실하구만....

[사건]

어맛... 멋진 누나

[파이팅 맨]

팬서비스 정신 확실한건 좋지만 문제는 이렇게 고점을 올려놓으면 나중가서 조금만 숨쉬면서 여유부려도 득달이될텐데..

[niiran]

신인이면 처음 겪는 호의에 전력으로 반응하는 중일지도.

[루리웹-6885585758]

굉장히 좋은 모습이긴 한데 성우 본인이

너무 지치지 않을까 걱정도 든다...

[마동석]

일본은 작품에서 성우를 굉장히 강조하던데 한국의 연예인같은 위치에 있는건가??

[다이바 나나]

작품 바이 작품인데, 뱅드림등 부시로드계 Ip라던지, 러브라이브, 아이마스같은 장르에선 맞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