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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아이가 벽을 더럽힌 걸 본 아빠 반응.jpg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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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 조회 42804 | 댓글수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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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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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19.1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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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습지 않나?"
23.02.07 17:08

(IP보기클릭)106.101.***.***

BEST
와 아버지 훈육법 개쩌네
23.02.07 17:03

(IP보기클릭)121.165.***.***

BEST
사실 아이에게는 적당히 혼도 내고 화도 내주는게 좋음. 진짜 그래야 나중에 사회나가서 적응을 잘함. 사회는 내 아이에게 마냥 친절하지 않거든 야생이라 야생에 걸맞게 어느정도 부모로서 위엄도 보여줄 필요가 있음. 선을 지키는게 어렵긴 하지만
23.02.07 17:05

(IP보기클릭)1.238.***.***

BEST
부모가 된다면 저런 사람이 되야겠다.
23.02.07 17:04

(IP보기클릭)223.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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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데 혼내는것을 먼저하기전에 스스로 충분한 애정을 받고있다고 느껴야됨...
23.02.07 17:07

(IP보기클릭)118.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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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애는 사회를 비추는 거울이요 부모를 비추는 거울이랬다
23.02.07 17:05

(IP보기클릭)118.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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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가 자식에게 귀감이 되지 않으면 자식은 올곧게 자라지 못한다. 맹모삼천지교가 괜히 있는게 아니랬으니
23.02.07 17:05

(IP보기클릭)106.101.***.***

BEST
와 아버지 훈육법 개쩌네
23.02.07 17:03

(IP보기클릭)1.243.***.***

루리웹-9436955503
모범이다 모범 정말 | 23.02.07 17:14 | | |

(IP보기클릭)1.238.***.***

BEST
부모가 된다면 저런 사람이 되야겠다.
23.02.07 17:04

(IP보기클릭)118.235.***.***

BEST
어린애는 사회를 비추는 거울이요 부모를 비추는 거울이랬다
23.02.07 17:05

(IP보기클릭)118.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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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
부모가 자식에게 귀감이 되지 않으면 자식은 올곧게 자라지 못한다. 맹모삼천지교가 괜히 있는게 아니랬으니 | 23.02.07 17:05 | | |

(IP보기클릭)168.188.***.***

시진핑
???: 휴거 이백충 삼백충 | 23.02.07 17:23 | | |

(IP보기클릭)121.165.***.***

BEST
사실 아이에게는 적당히 혼도 내고 화도 내주는게 좋음. 진짜 그래야 나중에 사회나가서 적응을 잘함. 사회는 내 아이에게 마냥 친절하지 않거든 야생이라 야생에 걸맞게 어느정도 부모로서 위엄도 보여줄 필요가 있음. 선을 지키는게 어렵긴 하지만
23.02.07 17:05

(IP보기클릭)223.62.***.***

BEST
야호옹
군데 혼내는것을 먼저하기전에 스스로 충분한 애정을 받고있다고 느껴야됨... | 23.02.07 17:07 | | |

(IP보기클릭)211.234.***.***

야호옹
이게 맞긴 함 훈육으로서 혼내는 거랑 본인 감정에 따라 화내는 걸 구분 못하는 사람이 많아서 문제지.. | 23.02.07 17:16 | | |

(IP보기클릭)211.227.***.***

야호옹
안혼내도 커가면서 자연스레 알게 될 것 같은데요 | 23.02.07 17:40 | | |

(IP보기클릭)211.221.***.***

야호옹
저번에 뭐 어디 실험인가 조사에서 오냐오냐 크던 가정은 사회부적응자가 많다 그러더만 사회로 나가면 집에서 하던 그런게 용인이 안되는 사회라서 그래서 적절히 혼나고 보상 받고 하던 가정에서 크던 사람들이 더 사회에서 적응을 잘한다고 | 23.02.07 18:02 | | |

(IP보기클릭)175.124.***.***

현실 : 아니, 난 벽에 하는게 조은데? 종이 싫은데?
23.02.07 17:05

(IP보기클릭)39.7.***.***

역습의무츠미
... 회초리 갖고와 | 23.02.07 17:06 | | |

(IP보기클릭)110.70.***.***

역습의무츠미
이럴때에 혼을 내야하는거지 | 23.02.07 17:24 | | |

(IP보기클릭)121.188.***.***

역습의무츠미
현실: 핫하 수십만년전부터 벽에 낙서하기 좋아하는 유전자 통제가 말 몇마디로 될것같나? | 23.02.07 17:26 | | |

(IP보기클릭)175.223.***.***

그 순간에 저런 대응은 배워서 되는게 아닐거야
23.02.07 17:05

(IP보기클릭)118.235.***.***

silverphantom
ㅇㅇ 저런 대응은 보통 인품에서 부터 시작됨 성장해온 환경도 무시못하지만 | 23.02.07 17:12 | | |

(IP보기클릭)211.51.***.***

이건 메모해야겠네요 잘 보고 갑니다
23.02.07 17:05

(IP보기클릭)223.62.***.***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얼금수
그건 내자식이 아니라그러하다 | 23.02.07 17:07 | | |

(IP보기클릭)121.167.***.***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얼금수
애들 봐주는건 뭐 그냥 한두시간은 괜찮은데, 하루종일 하려면 정말 몸과 마음이 다 멍해질정도로 힘들더라 | 23.02.07 17:07 | | |

(IP보기클릭)121.165.***.***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얼금수
내자식이랑 조카랑 비교불가임 낳아보면 알아 아예 다름 | 23.02.07 17:10 | | |

(IP보기클릭)210.120.***.***

야호옹
맞음. 스트레스를 같이 받아도 자기 아이에 대한 사랑이 그걸 찍어누름. 날 안아주거나 웃어주면 다 용서됨 | 23.02.07 17:23 | | |

(IP보기클릭)58.127.***.***

대단한 아버지다. 나도 저렇게 해야겠어. 쉽진 않겠지만
23.02.07 17:06

(IP보기클릭)210.223.***.***

해피밀이또...
23.02.07 17:07

(IP보기클릭)122.35.***.***

어떻게 하면 더 칭찬받을 수 있을지 알려주는게 좋은 훈육법이지 NTR당하는 여주들도 혼나는게 아니라 칭찬받으면서 페라 실력늘잖아
23.02.07 17:07

(IP보기클릭)223.62.***.***

생명

| 23.02.07 17:08 | | |

(IP보기클릭)118.44.***.***

생명

| 23.02.07 17:22 | | |

(IP보기클릭)119.195.***.***

BEST

"우습지 않나?"
23.02.07 17:08

(IP보기클릭)175.215.***.***

gunpowder06
자세 대사 상황 완벽해 ㅋㅋㅋ | 23.02.07 17:09 | | |

(IP보기클릭)1.223.***.***

이웃집어르신
헤어스타일까지 완벽 | 23.02.07 17:11 | | |

(IP보기클릭)106.102.***.***

gunpowder06
다들 그렇게 열심히 수련했는데 말이야 | 23.02.07 17:15 | | |

(IP보기클릭)115.145.***.***

gunpowder06
이게 그 데스 스트랜딩인가 뭔가 그거냐 | 23.02.07 17:16 | | |

(IP보기클릭)1.234.***.***

gunpowder06
'수제자가 수련중 주화입마에 빠져 사경을 헤매다 살아돌아왔는대 미쳐서 마공으로 전향하고 형제자매들을 학살한 꼬라지를 보는 스승' | 23.02.07 17:18 | | |

(IP보기클릭)1.242.***.***

gunpowder06
"우습지 않나, 영감? 다들 그렇게나 수련했는데 말이야." | 23.02.07 17:26 | | |

(IP보기클릭)59.25.***.***

gunpowder06
자세 쩌네 ㅋㅋ | 23.02.07 17:34 | | |

(IP보기클릭)59.18.***.***

gunpowder06
일단 욕실에 물부터 받자 | 23.02.07 17:45 | | |

(IP보기클릭)175.215.***.***

진짜 유치원정도 애들 잠시 맡아서 돌본적 있는데 진짜.... 부모님들 진짜 대단하심...
23.02.07 17:09

(IP보기클릭)218.237.***.***

나는 어릴때 살던 집 거실 벽에다 내동생이랑 같이 그림그리고 놀았음. 부모님이 당황하긴 하셨지만 따로 혼내시진 않으셨고 대신 우리 키에는 더이상 그릴 공간이 없자 나중엔 전지를 구해서 새로 그리라고 붙여주셨음. 어자피 이사할때 벽지한번 가는셈치고 그림을 그리는걸 혼내거나 말리려고 하지 않으셨다더라
23.02.07 17:13

(IP보기클릭)183.99.***.***

어디서 봤을 때 어린애들은 하지 말라고 하기보다 이렇게 하는 게 어떨까 하는 게 더 효과가 좋다고 본 거 같은데
23.02.07 17:17

(IP보기클릭)118.235.***.***

와 단순히 하지말라고 끝낼 법한 상황도 발전으로 이어가는 계기로 만드네
23.02.07 17:24

(IP보기클릭)14.55.***.***

저상황에서 아내역할이 중요함 한가한 소리 하네 그렇게 오냐오냐하니깐 애가 이러네 하면 모든게 망가짐 저 아내분은 생각이 깊은것
23.02.07 18:09

(IP보기클릭)175.195.***.***

아이 교육 ㅇㄷ
23.02.12 2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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