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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요즘 회사생활이 로맨틱드라마 찍는 기분이야 [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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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리수거
ID | 구분 | 제목 | 글쓴이 | 추천 | 조회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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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839442 | 잡담 | 찌찌참마도 | 2 | 132 | 14:03 | |
60839441 | 유머 | 따부랄 | 1 | 186 | 14:03 | |
60839440 | 게임 | 루리웹-4709277090 | 94 | 14:03 | ||
60839439 | 유머 | 클라크 켄트 | 127 | 14:03 |
1.220.***.***
읽을 필요도 없는 병자 이야기군
61.74.***.***
댓글보고 내가 뭐 안보고 넘어왔나 싶어서 맨위 가보니 열살이상 ㅋㅋㅋㅋㅋ 아재요... 그만하입시다...
203.244.***.***
10살차이면 이성으로 안보임 10살 넘게 차이나는 여자가 본인 사는 동네와서 나오라고 전화했다고 생각해봐라 무섭다 ㅅㅂ
58.233.***.***
어... 여자가 먼저 말 건 숫자 세보는게 좋을거 같은데 저 사람
218.154.***.***
당사자간 얘기니 뭐... 만에 하나라는게 있을 수도 있지만 음... 음...... 망상이 좀 쎈게 뭔가 쎄하네요 라임 지렷다
110.70.***.***
의무교육과정에 자기객관화 과목을 신설할 필요가 있다.
172.226.***.***
1.220.***.***
읽을 필요도 없는 병자 이야기군
61.74.***.***
댓글보고 내가 뭐 안보고 넘어왔나 싶어서 맨위 가보니 열살이상 ㅋㅋㅋㅋㅋ 아재요... 그만하입시다...
172.226.***.***
218.154.***.***
당사자간 얘기니 뭐... 만에 하나라는게 있을 수도 있지만 음... 음...... 망상이 좀 쎈게 뭔가 쎄하네요 라임 지렷다
220.70.***.***
112.170.***.***
네가 특이케이스임 이런 극소수의 사례가 있으니 나도 혹시...? 하면서 들이대는거 | 23.02.07 16:00 | | |
59.22.***.***
국영수 교과서 위주로 공부해서 서울대 간 사람도 분명 실제로 있습니다. 그런데 그걸 보통 케이스에 적용시킬수는 없겠죠. | 23.02.07 16:07 | | |
118.235.***.***
본론을 넘어서 부럽긴 하네요 ㅋㅋㅋ | 23.02.07 17:50 | | |
124.51.***.***
203.244.***.***
10살차이면 이성으로 안보임 10살 넘게 차이나는 여자가 본인 사는 동네와서 나오라고 전화했다고 생각해봐라 무섭다 ㅅㅂ
110.70.***.***
직장생활 생각해서 만일의 사태에 대비한 비밀병기 하나 품에 넣어두고 나가야지. | 23.02.07 16:03 | | |
211.192.***.***
그래도 내 주변에도 10살차이나는 부부있고 나도 7살 차이인데.. 그정도는 봐줘라 | 23.02.07 16:45 | | |
211.199.***.***
58.233.***.***
어... 여자가 먼저 말 건 숫자 세보는게 좋을거 같은데 저 사람
106.101.***.***
ㄹㅇ 이게 제일 중요함 | 23.02.07 16:01 | | |
119.196.***.***
맞음 쉬는 날 선톡 "뭐하세요" 이거 있는지 없는 지 중요하지 | 23.02.07 16:03 | | |
59.13.***.***
이게 제일 중요함 어린 쪽에서 먼저 커뮤니케이션 시도 했는가를 확인해야 함 | 23.02.07 16:14 | | |
223.38.***.***
본문에, 본인이 여자집에 놀러간 이야기는 있지만, 반대로 여자가 놀러왔다는 이야기는 없음. 글쓴이 상태로 보면, 만약 여자가 놀러온 경우가 있었다면 절대 빼먹었을리가 없음. | 23.02.07 18:04 | | |
218.48.***.***
61.76.***.***
223.62.***.***
49.167.***.***
182.229.***.***
218.146.***.***
118.235.***.***
상대가 들이대는것 아니면 비슷한 수준에게 하라는것임. 바꿔서 30대 후반 여자과장이 20대 후반 신입자한테 들이대봐.. 욕먹지... | 23.02.07 16:15 | | |
59.13.***.***
알바에게 / 회사 직원에게 / 선후배 관계 사이에 이게 말마따나 애매한게 뭐냐면, 상대방을 단칼에 거절해버리면 내가 손해를 입을 수 있는 관계라는 점임. 저것도 회사잖음. 상사가 저러는데 싫어요 안돼요 하지마세요 했다가 내가 피해 입으면 어떻게 해. | 23.02.07 16:15 | | |
218.146.***.***
뭐 결국 나이 문제라는 건데... 나이... 음... | 23.02.07 17:05 | | |
219.254.***.***
1.234.***.***
119.192.***.***
221.138.***.***
223.38.***.***
110.70.***.***
의무교육과정에 자기객관화 과목을 신설할 필요가 있다.
58.233.***.***
210.94.***.***
183.98.***.***
1.241.***.***
118.235.***.***
회사문화 수직적이라 저거 권력형 괴롭힘임 | 23.02.07 16:12 | | |
1.241.***.***
아 그럼 나쁜놈이네 | 23.02.07 16:13 | | |
223.38.***.***
반대의 케이스가 없잖아. 여자가 남자집에 와서 불러내는거. | 23.02.07 18:05 | | |
211.54.***.***
1. 저 사람은 직장상사임 2. 직장상사는 대부분 싫은 인간에 해당함 3. 쉬는날에 부르는 직장상사 면전에 싫다고 말할 신입사원은 그렇게 많지 않음 4. 특히 하이닉스 정도면 저 여자 신입도 엄청 노력해서 들어온걸텐데 더더욱 | 23.02.07 18:45 | | |
223.38.***.***
211.246.***.***
222.233.***.***
223.38.***.***
1.217.***.***
118.44.***.***
14.37.***.***
175.192.***.***
123.214.***.***
118.235.***.***
118.235.***.***
211.119.***.***
122.128.***.***
121.173.***.***
39.7.***.***
203.244.***.***
1. 저 나이 먹도록 또래 여성과 연애나 결혼못하면서 주제파악 못하고 10살어린 후배한테 사적인 연락함 그것도 주말에 2. 저 나이 먹도록 썸인지 추잡한 찝적거림인지 구분못할 정도로 연애감각이 없음 판정완료라고 봐야 | 23.02.07 17:17 | | |
112.216.***.***
218.55.***.***
223.39.***.***
221.159.***.***
182.209.***.***
125.184.***.***
110.12.***.***
222.103.***.***
118.1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