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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91년생 고졸이 9년만에 집 마련한 사연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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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리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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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


    1.220.***.***

    BEST

    23.02.07 15:45

    175.210.***.***

    BEST
    결국은 부모를잘만나야..
    23.02.07 15:45

    112.172.***.***

    BEST
    쉰적이 없다 했지 일한다곤 안했으니 쉬지 않고 놀은 듯
    23.02.07 15:46

    211.36.***.***

    BEST
    집 사줄 재력이 있는 집안인데도 공부를 안 한가면 걍 시원하게 놀았다는 거 같은디....
    23.02.07 15:50

    118.235.***.***

    BEST
    원래 백수들이 제일 바쁨
    23.02.07 15:51

    203.254.***.***

    BEST
    9년동안 대학도 안가고 뭐함 ㅋ 이제 대학가면 복학생취급해서 아무도 같이 밥 안먹어 줌
    23.02.07 15:45

    223.39.***.***

    BEST
    대학은 그냥 성적이 안되서 안간거구나..
    23.02.07 15:45

    175.210.***.***

    BEST
    결국은 부모를잘만나야..
    23.02.07 15:45

    203.254.***.***

    BEST
    9년동안 대학도 안가고 뭐함 ㅋ 이제 대학가면 복학생취급해서 아무도 같이 밥 안먹어 줌
    23.02.07 15:45

    118.235.***.***

    루리웹-999999999
    엄마가 사준 포르쉐 끌고가면 될 듯 | 23.02.07 15:56 | | |

    118.235.***.***

    루리웹-999999999
    스포츠카 끌고가면 없던 불알친구도 생긴대 | 23.02.07 17:04 | | |

    106.102.***.***

    서울1호선의 아파트는 엄마찬스...
    23.02.07 15:45

    223.39.***.***

    BEST
    대학은 그냥 성적이 안되서 안간거구나..
    23.02.07 15:45

    1.246.***.***

    누구집앞마당
    못간거지 ㅋㅋ | 23.02.07 15:58 | | |

    223.39.***.***

    민달팽이사랑2대님
    이걸 이해 못하네... 서울 1호선 역세권에 집 사줄수 있는 집안이 자식을 대학을 안보낸걸까 못보낸걸까? 물어봅니다. 아마 모종의 이유로 성적도 안좋은데 니는 가지 말고 가업이나 물려 받아라! 이런게 아닐까? | 23.02.07 16:05 | | |

    1.246.***.***

    누구집앞마당
    돈만주면가는 똥통보내느니 ㅋㅋ | 23.02.07 16:06 | | |

    223.39.***.***

    민달팽이사랑2대님
    그치 그런것도 있고 저정도 재력이면 고액과외를 시키든 고액기숙학원에 집어 넣든 어떻해서든 성적 끌어올려서 대학 보낼껀데 그거했단 이야기도 없는거 보면 진짜 집에 돈이 썩어나는듯. | 23.02.07 16:09 | | |

    118.235.***.***

    누구집앞마당
    그냥 사고만 치지말고 살아라 이런 느낌 일수도 부럽다 | 23.02.07 16:19 | | |

    1.220.***.***

    BEST

    23.02.07 15:45

    126.158.***.***

    호에이오우
    ㅋㅋㄲㅋ | 23.02.07 15:51 | | |

    39.7.***.***

    호에이오우
    ㅅㅃㄴㅇ ㄱㅅㄹ ㅈㄹㅎㄴ? | 23.02.07 15:53 | | |

    61.77.***.***

    호에이오우
    음성이 없어도 들려온다. 그녀의 욕이. | 23.02.07 16:07 | | |

    59.2.***.***

    호에이오우
    ㅋㅋㅋㅋㅋㅋㅋㅋ 음성이 자동인식 된다 | 23.02.07 16:52 | | |

    59.150.***.***

    기승전 그냥 부모힘....
    23.02.07 15:46

    112.172.***.***

    BEST
    쉰적이 없다 했지 일한다곤 안했으니 쉬지 않고 놀은 듯
    23.02.07 15:46

    118.235.***.***

    솔직해서 추천드림
    23.02.07 15:49

    211.36.***.***

    BEST
    집 사줄 재력이 있는 집안인데도 공부를 안 한가면 걍 시원하게 놀았다는 거 같은디....
    23.02.07 15:50

    118.235.***.***

    BEST
    ruliruliid
    원래 백수들이 제일 바쁨 | 23.02.07 15:51 | | |

    59.22.***.***

    =TITANS=
    그치 세상에 즐길게 얼마나 많은데... | 23.02.07 15:52 | | |

    39.113.***.***

    =TITANS=
    ㄹㅇㅋㅋ 돈없어지고 힘들어지면 뒤질거니까 맘 더 편함 | 23.02.07 16:02 | | |

    121.163.***.***

    =TITANS=
    돈 없는 백수는 우울하지만 돈 있는 백수는 할거 많지 | 23.02.07 16:18 | | |

    121.160.***.***

    부럽긔..
    23.02.07 15:50

    210.99.***.***

    시발 막줄 대반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3.02.07 15:51

    223.62.***.***

    비슷한 구성에 아빠가 사줬다는 글 생각나네...
    23.02.07 15:52

    112.223.***.***

    막줄 "엄마가 사줫엉" 하............................
    23.02.07 15:52

    119.192.***.***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루리웹-381579425
    자수성가가 내가 아는 의미랑 많이 다르네 | 23.02.07 16:07 | | |

    172.226.***.***

    23.02.07 15:53

    218.48.***.***

    ??? : 내가 모은 용돈이랑 세뱃돈 좀 보태서 카페 열어서 성공했어. 인천 번화가에 있는 아빠 소유 빌딩 1층이지만 아무튼 내가 노력한거임.
    23.02.07 15:54

    211.234.***.***

    All_Black_Cat
    심지어 그마저도 말아먹을 뻔했지 ㅋㅋㅋ | 23.02.07 15:55 | | |

    220.116.***.***

    2023년생
    말아먹고 다시 차렸던거 아닌가 | 23.02.07 16:34 | | |

    1.209.***.***

    2023년생
    보통 가게였으면 장사 접었어야 할 수준이었음 물론 제일 얼척없는건 자수성가했다고 인터뷰 나온게 제일 얼척없었지 | 23.02.08 10:21 | | |

    121.165.***.***

    보통 백수가 집안에만 있는건 돈이 없어서 그럼. 돈많은 백수는 진짜 스케줄 장난아님 엄청바쁨 ㅋㅋ
    23.02.07 15:58

    223.38.***.***

    공부를 안시킨거보면 어중간한 부자가 아니라 찐금수저인가보네
    23.02.07 15:59

    112.214.***.***

    그래도 솔직하게 부모가 사준거라고 고백은 하네..
    23.02.07 15:59

    1.246.***.***

    내가 이래서 부모 잘만난 기만충 새끼들이 존나게 싫어
    23.02.07 16:01

    223.38.***.***

    내집마련 성공했다고 했지 내가샀다고는 안했다
    23.02.07 16:01

    118.235.***.***

    23.02.07 16:09

    61.253.***.***

    중요점~~~엄마가 사줌
    23.02.07 16:21

    23.108.***.***

    그렇군..
    23.02.07 16:29

    218.55.***.***

    그냥 논 거 같은데.
    23.02.07 16:31

    121.142.***.***

    ㅎㅎ 대견하네~ (흐뭇) ... .. ...이새끼가?!
    23.02.07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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