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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2년만에 극단적 선택을 한 신입 [1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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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리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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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 190
     댓글


    223.62.***.***

    BEST
    존1나 소름인게 저기 면접갔었음...
    23.02.06 14:07

    118.37.***.***

    BEST
    회사: 우린 그런 적 없다 사법: 이건 증거가 없다 무한 반복 같아. 언제까지 이러려는지.
    23.02.06 14:09

    125.142.***.***

    BEST
    미친 회사군..
    23.02.06 14:05

    121.148.***.***

    BEST
    그놀리는 석박사를 하던 양반들이 저럴 정도면...
    23.02.06 14:05

    182.209.***.***

    BEST
    사람들이 너무착해 나같으면 바로 죽창꽂으러 갔다
    23.02.06 14:07

    210.223.***.***

    BEST
    요샌 진짜 아니다 싫으면 바로 떠야대..
    23.02.06 14:07

    203.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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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EST
    궁예
    23.02.06 14:08

    125.142.***.***

    BEST
    미친 회사군..
    23.02.06 14:05

    121.54.***.***

    저 때 때려쳤으면...
    23.02.06 14:05

    121.148.***.***

    BEST
    그놀리는 석박사를 하던 양반들이 저럴 정도면...
    23.02.06 14:05

    61.73.***.***

    설원에서
    경영진은 공학박사들 아닐걸.. | 23.02.06 14:08 | | |

    223.38.***.***

    유머?
    23.02.06 14:06

    203.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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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EST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화려한청년
    궁예 | 23.02.06 14:08 | | |

    203.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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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려한청년
    넌씨눈 | 23.02.06 14:10 | | |

    1.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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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려한청년
    그딴 소리할거면 명백한 팩트라도 들고와서 떠들어라 이랬을거다 저랬을거다 더럽고 추잡한 추측질 하지말고 | 23.02.06 14:14 | | |

    39.7.***.***

    노출이 제한된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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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화려한청년
    당사자 아니면 아가리좀 하자 새끼야 | 23.02.06 14:14 | | |

    175.1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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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화려한청년
    남을 욕하기위해 뇌피셜을 이용하는 건 추잡해 | 23.02.06 14:16 | | |

    1.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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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려한청년
    닉네임은 화려한 청년인데 왜 주둥이에서 나오는 말은 역겨운꼰대냐; | 23.02.06 14:18 | | |

    49.1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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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려한청년
    근거 없이 이런 이야기는.. 부모를 2번 죽이는 일이야... 사람이 마음 약할 때는 아무 것도 아닌 글에도 큰 상처 받는다.... | 23.02.06 14:19 | | |

    2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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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화려한청년
    근거는? 없으면 그냥 조용히해라. | 23.02.06 14:19 | | |

    125.1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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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려한청년
    너같은놈 부모는 악플달라고 가정교육시킨거냐? | 23.02.06 14:21 | | |

    175.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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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려한청년
    몇번 말하는 꼬라지 역겨워서 차단할까 말까 했는데 그냥 해야겠다 | 23.02.06 14:21 | | |

    18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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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려한청년
    아니.....어쩜 그리 말을 하시나요....하..... | 23.02.06 14:23 | | |

    183.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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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려한청년
    이열~ 유게 궁예 납셨네~ 관심법좀 써봐라! | 23.02.06 14:27 | | |

    118.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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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려한청년
    말을 이렇게 ㅈ같이 하는걸 보면 얼굴 생긴것도 분명 ㅈ같이 생겼겠지 뭐. 네 논리랑 똑같은걸로 주어랑 서술어만 바꿔봤는데 기분이 어때? | 23.02.06 14:37 | | |

    2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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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려한청년
    말 섞기도 싫으니 할 말도 없고ㅋ 걍 차단할란다 | 23.02.06 14:43 | | |

    218.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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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려한청년
    궁예질 함부로 하다가는 궁예처럼 대가리 터져죽는다 | 23.02.06 14:51 | | |

    21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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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려한청년
    우욱.. 근거도 없고 혼자 만에 추측으로 개소리 지껄이면서 이에 대해 뭐라 들으면 불합리한 사회에서 혼자만 옳은 소리 하는 줄 아는 전형적인 머저리이고요 | 23.02.06 15:02 | | |

    12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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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려한청년
    경험담임? | 23.02.06 15:03 | | |

    106.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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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려한청년
    추천수 소름... 이거보고 회사가 아니라 아버지를 뭐라하다니... 강자나 가해자가 아니라 약자나 피해자를 욕하는일이 점점 일상화 되는듯 | 23.02.06 15:15 | | |

    21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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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려한청년
    난 너같은 사람들이 너무 싫어. 자기가 겪어보지 않았다고 그냥 생각나는데로 써내려가는거. | 23.02.06 15:28 | | |

    175.1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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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려한청년
    그런가... 그건 잘 모르겠고 넌 왜 버티고 있나 모르겠다. 니가 갔어야 했는데. | 23.02.06 19:29 | | |

    5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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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려한청년
    이따위 댓글 쓰기전에 생각은 했냐? 머리속에 먼저 떠오른 생각 이걸 키보드에 쓰면서 생각 등록버튼 누르기 전에 생각 에라이. | 23.02.06 19:32 | | |

    121.1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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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화려한청년
    할맛 못할말은 좀 가려가면서 해라 | 23.02.06 20:18 | | |

    210.223.***.***

    BEST
    요샌 진짜 아니다 싫으면 바로 떠야대..
    23.02.06 14:07

    221.162.***.***

    darkcrash

    | 23.02.06 14:38 | | |

    223.62.***.***

    BEST
    존1나 소름인게 저기 면접갔었음...
    23.02.06 14:07

    112.145.***.***

    rollrooll
    와우 지옥문을 보고오셧네요 | 23.02.06 14:13 | | |

    112.150.***.***

    rollrooll
    샘숭에 렌즈 납품이면 생각 나는데가 2곳 인데 옵 x ㄹx ?? x코 닉x ? | 23.02.06 14:17 | | |

    125.130.***.***

    rollrooll

    | 23.02.06 14:27 | | |

    118.235.***.***

    rollrooll
    지옥문을 통과 안한게 다행 | 23.02.06 14:36 | | |

    39.7.***.***

    rollrooll
    어우 ㄷㄷㄷㄷㄷㄷ | 23.02.06 14:38 | | |

    221.143.***.***

    나코쨩
    http://www.economicpost.co.kr/31790 | 23.02.06 19:20 | | |

    118.39.***.***

    그냥 회사를 그만두지 왜 ㅠㅠ
    23.02.06 14:07

    223.38.***.***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3.02.06 14:07

    222.108.***.***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루리웹-208877139
    저때쯤이면 멘탈이 이미 나가서 정상적인 판단을 할 수 있는 상태가 아니였을거라 생각됨.... | 23.02.06 17:36 | | |

    116.33.***.***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루리웹-208877139
    지나고 나서 뒤돌아보거나 제3자가 보면 그때 당시에 별별 방법이 많았을텐데..라고 생각할 수 있긴한데 군대부조리, 학교 왕따 같은 경우로 목숨을 버리는 경우는 대부분이 정신적으로 극도로 몰려서 다른 방법을 둘러볼 시야자체가 사라지는 경우라고.. | 23.02.07 10:18 | | |

    115.23.***.***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루리웹-208877139
    극단적으로 몰리면 일반인이 보기에 정상적인 선택을 하기가 어려움 | 23.02.07 12:27 | | |

    182.209.***.***

    BEST
    사람들이 너무착해 나같으면 바로 죽창꽂으러 갔다
    23.02.06 14:07

    220.84.***.***

    Level-2
    ㄹㅇ 나라면 나 혼자는 안 죽는다 생각하고 그 임원 죽이고 죽었을텐데 | 23.02.06 14:08 | | |

    175.125.***.***

    약먹고설치기1
    항상 말이 쉽지... 언제나 과로사, ■■은 널렸지만 상사 죽였다는 소식은 없거나 극소수인거 보면 저 상황에 몰려보면 그렇지도 못함. | 23.02.06 14:10 | | |

    218.152.***.***

    약먹고설치기1
    남은 부모님은 살인자부모라고 평생을 욕먹으면서 살텐데 | 23.02.06 14:13 | | |

    121.141.***.***

    약먹고설치기1
    말은쉽지 총이라도 있으면 몰라도 칼로 담구는게 얼마나 힘든데 | 23.02.06 14:16 | | |

    223.62.***.***

    Level-2
    정신적으로 피폐해지면 그렇게 못합니다 정신적 낙인이라는게 생각외로 강하고 무섭습니다 | 23.02.06 14:18 | | |

    49.168.***.***

    루리웹-7272249194
    말 그대로 착하니까 | 23.02.06 14:18 | | |

    118.235.***.***

    면먹는하마
    이게 맞음. 외국은 사건을 일으키면 당사자의 문제로 묻고 주변인에 몰아가는게 좀 적은 성향이라고 총기난사 사고같은 뉴스의 전문가들이 말하더라. 근데 우리는 당장 사고를 일으키면 부모님 걱정, 자식 걱정, 주변 날 도와준친한 사람들 걱정에 정작 벌 받아야될 당사자에게 책임을 못묻는 경향이 있다고... | 23.02.06 14:22 | | |

    106.102.***.***

    루리웹-7272249194
    상사 죽인 경우 손에 꼽지 그나마 최근에 들은게 유**에서 물에 독 타서 두 명인가 죽이고 자기도 집에서 죽은 사람 | 23.02.06 14:29 | | |

    106.102.***.***

    [삭제된 댓글입니다.]
    이것도 칼찌는 아니고 독살인거 보면 칼찌는 레알 힘든거 맞음 죽여버리고 나도 죽겠다 이상의 엄청난 증오심을 갖고 있지 않은 이상 | 23.02.06 14:30 | | |

    223.62.***.***

    Level-2
    살인은 나빠. 금융으로 조질 방법을 찾자구. | 23.02.06 14:32 | | |

    221.162.***.***

    Level-2

    | 23.02.06 14:38 | | |

    211.117.***.***

    Level-2
    미국같으면 모두들 총한자루씩 가지고 있으니 서로 인간이 폭발할만한 선은 안넘으려 하겠지. | 23.02.06 14:40 | | |

    39.7.***.***

    Level-2
    죽창 꽂을만한 사람이면 애초에 뽑질 않고, 뽑아도 밉보여서 금방 짤림. 결국엔 갑질당해도 되는 사람만 남게됨. | 23.02.06 14:42 | | |

    106.102.***.***

    Level-2
    칼로 담구는거 힘듬.. 최대한 목 부위 노려야 하는데다 최소 10cm깊이 자상 내야함. 커터칼로는 무리고 존나 예리한 구르카 정도로나 가능하려나 | 23.02.06 14:53 | | |

    1.243.***.***

    Level-2
    댓글들만 봐도 한국인들은 너무 착하다 ㅠㅠ 어차피 죽는건 똑같은데 죽이진 못해도 최대한 영구적인 장애들은 선물해주고 가도 되잖나 ㅠ | 23.02.06 15:17 | | |

    211.250.***.***

    성유게인증깜박함
    그래서 항상 황금만능 주의가 성공하는거지 보통 피해자들은 합의하지 않으면 버틸 수 없는 사람들이 저런 상황에 몰리거든 | 23.02.06 17:04 | | |

    110.45.***.***

    루리웹-4397037337
    자본주의 최고의 무기는 오토바이타고 오는 권총든 히트맨 2인조지만 그 다음은 돈이다 | 23.02.06 18:24 | | |

    36.38.***.***

    Level-2
    근데 그게 어려운게 님같은 사람은 초장에 각보고 현명하게 도망치기 땜에 그럴일이 거의 없음 | 23.02.06 21:01 | | |

    118.235.***.***

    Level-2
    임원들 줄초상나는 사태가 자주 터져야 이런 일이 사라짐 | 23.02.06 23:41 | | |

    115.23.***.***

    Level-2
    저게 나하나 가면 끝난다는 생각을 더 하게 되서 그래 그 분노를 외부로 표출 하는거 자체가 많이 드물어 어딜가나 나이 문화에 걸리고 직급에 걸리고 그걸 평생 해왔기 때문에 가족들한테라도 이런 일이 생겼다 라고 말하는것도 힘든판에 누굴 담그고 갈까? | 23.02.07 12:30 | | |

    118.37.***.***

    BEST
    회사: 우린 그런 적 없다 사법: 이건 증거가 없다 무한 반복 같아. 언제까지 이러려는지.
    23.02.06 14:09

    172.226.***.***

    날구라킥
    신입 판사가 죽을 때까지… 아 부장 판사급 아니면 신경 안쓰나? | 23.02.06 14:10 | | |

    110.70.***.***

    foo@bar
    의외로 판사들도 많이 과로사하는 직책이라 무리임 | 23.02.06 14:17 | | |

    58.143.***.***

    foo@bar
    판사든 뭐든 신입이 저러면 윗놈들은 딱 그럴걸 우리때는 끝까지 잘 버티고 여기까지 올라왔는데 요새 것들은 ㅇㅈㄹ 할텐데 판검사들은 더 할걸 직업 자체가 결국 타인을 족치기 위한 직업이잖슴 | 23.02.06 14:21 | | |

    1.227.***.***

    날구라킥
    노동자들이 다 죽을때까지 | 23.02.06 14:23 | | |

    121.165.***.***

    날구라킥
    쭉 갈거야 누군가 나서지 않는한 | 23.02.06 14:26 | | |

    114.199.***.***

    foo@bar
    판사도 우리 일 많다 바쁘다 이런 소리 하는 입장이아서 | 23.02.06 14:33 | | |

    211.234.***.***

    foo@bar
    판사도 과로사하는 직종중 하나라.. 판사 문제가 아니라 국회 법안 문제임 | 23.02.06 14:37 | | |

    118.235.***.***

    날구라킥
    검사 ■■해도 묻힘 | 23.02.06 15:27 | | |

    118.235.***.***

    foo@bar
    판사가 아니라 판사 자식이 죽으면 바뀌기 시작할지도 | 23.02.06 15:47 | | |

    118.235.***.***

    날구라킥
    임원이 죽어나가면 그때 바뀜 | 23.02.06 23:41 | | |

    115.23.***.***

    날구라킥
    노동력을 아직도 호구로 봐서 그 인식 자체가 개선되지 않는이상 쭈욱 갈거다. 게다가 타인의 시선을 지독히도 신경을 쓰는터라 더하고 | 23.02.07 12:31 | | |

    121.188.***.***

    가스라이팅의 무서운 점이지.. 사람을 우울증으로 몰아가서 자1살시킴.. 사람 하나 말려죽여놓고 책임은 지지 않음.. 죄질로만 놓고보면 그냥 찔러죽인거보다 훨씬 악질인데 입증가능한 방법이 워낙 적음.. 흑흑 우울해
    23.02.06 14:09

    106.101.***.***

    나도 비슷한 경험을 했었고 걍 때려치는 걸로 해결해서 그런가 안타깝다...
    23.02.06 14:09

    112.157.***.***


    걍 노동자 대접 잘해주는 선진국으로 이민가지..
    23.02.06 14:09

    125.131.***.***

    pricemario
    이민이 쉬우냐... | 23.02.06 14:11 | | |

    112.157.***.***

    이그젝스바인 
    해외 취업자수는 갈수록 늘고있어서 ㅈ소기업은 인력난인걸.. | 23.02.06 14:12 | | |

    117.52.***.***

    pricemario
    자본/기술/인력 중에서 자본이 가장 자유롭고 인력이 가장 제한된다. 그래서 자본주의 인가. | 23.02.06 14:12 | | |

    121.140.***.***

    pricemario

    또 아이디 새거 만들어서 왔냐.. 오늘도 베글마다 같은짤 복붙하고 다니게? | 23.02.06 14:15 | | |

    125.247.***.***

    pricemario
    이민자 신분이 된다는 소리는 중국이나 인도의 우수한 이민자 인재들과 경쟁해야 한다는 소리라 얘기가 또 달라지지 | 23.02.06 14:16 | | |

    106.102.***.***

    pricemario
    선진국도 기본 영어가 잘되고 + 이공계 전공한 고급인력한테나 문 활짝 열려있지 대부분 평범인들은 이민하기 하늘의 별따기만큼 어려움 | 23.02.06 14:17 | | |

    110.70.***.***

    pricemario
    이민가서 잘살 실력이면 우리나라에서도 좋은대접 받을수있음 ㅋ | 23.02.06 14:18 | | |

    111.118.***.***

    adfsadf
    음..다른건 몰라도 석박사가 저 꼴 당하는거보면 이민가서 잘살 실력을 가진 인재도 개차반취급받고 있을텐데 | 23.02.06 14:26 | | |

    110.9.***.***

    pricemario
    그 선진국에서 대접 잘받으려면 한국에서보다 더 노력해야됨 | 23.02.06 14:28 | | |

    125.142.***.***

    pricemario
    매번 이러는 애들은 이민에 무슨 환상을 가지고 있는지 모르겠다 언어, 문화차이를 극복해야하는 혹이 달린 상태로 그 국가의 사람들과 경쟁을 해야하는데 아무렇지도 않게 이야기를 하네 단순업무 할꺼면 국외까지 가서 일 할 이유도 없고 전문기술로 취업할꺼면 전문기술 습득+ 언어습득까지 해야하는데 존나 쉽게말함 | 23.02.06 15:24 | | |

    115.23.***.***

    pricemario
    이민 갈돈이면 그돈으로 살면 차라리 더 대접받고 살지 오히려 동남아쪽 가서 떵떵거리고 사는게 훨씬 난거고 | 23.02.07 12:33 | | |

    223.39.***.***

    저것도 몇년전에 본거같은데 지금은 어떨려나
    23.02.06 14:09

    182.228.***.***

    가스라이팅 엄청해댔나보네
    23.02.06 14:09

    117.111.***.***

    못버티겠다 싶으면 그냥 나가는거 추천 괜히 버티다가 정신병 걸리지 말고...
    23.02.06 14:09

    221.144.***.***

    다른 기사 보니까 저기 회사 이름 그냥 공개해버림
    23.02.06 14:09

    175.117.***.***

    포풍저그가간다
    그래서 무슨 회사임? | 23.02.06 14:25 | | |

    182.227.***.***

    포풍저그가간다
    어디임? | 23.02.06 14:28 | | |

    183.109.***.***

    포풍저그가간다
    어딘데 | 23.02.06 14:39 | | |

    106.242.***.***

    포풍저그가간다
    기사링크좀 | 23.02.06 14:40 | | |

    221.143.***.***

    HunnyBear
    http://www.economicpost.co.kr/31790 | 23.02.06 19:20 | | |

    106.242.***.***

    L나야나L
    감사 검색해보니 대표 사진도 나오네 | 23.02.06 19:41 | | |

    121.178.***.***

    경영합리화 이지랄하면서 직원들 조지는용으로 메뚜기하는 인사들 있습니다. 보통 부장정도 직급 가지고 프로젝트 맡아서 들어와서 아랫사람 쥐잡듯이 쳐 잡아서 몇달만에 폐인만들고 플젝 끝나면 바로 메뚜기. 말은 쉽게 저러느니 퇴사하지 이러는데 저질알하는 새끼 전략은 사람 하나 병.신으로 몰아가서 고립시키는 전략이에요.
    23.02.06 14:10

    118.176.***.***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라"고 하는데, 사람 심리가 직장 들어가보면 직장 때려치는게 쉽지가 않음.
    23.02.06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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