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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유게이와 돌고래의 순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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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에 사랑 같은 건 쓰지도 않았는데 칼 같이 각을 보네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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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돌고래한테서 좀 떨어져볼 수 없을까? 1페이지만이라도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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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쳤네 진짜 인간 시대의 끝이 도래했다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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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말같지만 새벽에 유게이들의 본성이 깨어나서 조토피아를 달린다는 뜻 아니냐 그 과정에서 지혜(동물 생식기 모양 등)를 얻고 마음(꼴린다는 댓글)이 빠져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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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더러운 의미로 해석되는데 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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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유게이와 돌고래의 순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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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에 사랑 같은 건 쓰지도 않았는데 칼 같이 각을 보네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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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돌고래한테서 좀 떨어져볼 수 없을까? 1페이지만이라도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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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말같지만 새벽에 유게이들의 본성이 깨어나서 조토피아를 달린다는 뜻 아니냐 그 과정에서 지혜(동물 생식기 모양 등)를 얻고 마음(꼴린다는 댓글)이 빠져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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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ㅂㅋㅋㅋ | 23.02.06 03:3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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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쳤네 진짜 인간 시대의 끝이 도래했다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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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전에 어떠한 경위로 어떤 시인의 데이터를 먹은 인공지능이 지은 시를 그 시인이 지은 시보다 극찬한 적이 있는데 그 일 이후로 이리 생각이 정리되드라 결국 예술은 창작자와 감상자 간의 그 그림, 음악, 문장을 통한 단절되며 연결된 소통이라 나는 느끼는데, 인공지능이 쓴거는 창작자의 의지가 부재한, 마치 책장을 넘기며 첫 단어들만 짚어 엮어낸 무언가이니 그래서인지 난 그 평을 할 때 자연스레 인공지능이 쓴 시 뒤에 사람이 있을거라 가정했지만, 정작 사람이 아니란걸 알고선 시의 색이 확 바래버리더라 시를 보았을 때 그 시가 인공지능이 짜낸건지 사람이 써내린건지 구분하는게 이제 문제지만은 | 23.02.06 03:4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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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더러운 의미로 해석되는데 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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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욕도 사랑이야! | 23.02.06 03:3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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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chat.openai.com | 23.02.06 04:0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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