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컨텐츠가 스토리인데..
중도 유입인 사람 입장에서 이벤트 스토리가 복각이 안된다는 것은 의욕을 크게 감소 시키는 원인 같아..
하필 원신 이벤트 스토리가 메인 스토리에 영향이 없는 것도 아니라..
메인 스토리나 이벤트 스토리 보다 보면 내가 게임을 한 것이 맞은 건가 헷갈리는 경우도 있고..
그것을 알아보자고 이전 이벤트 동영상 구해다 보기에는 또 귀찮은 데다가...
RPG게이머 특유의 성향 때문에 남이 플레이한 것을 보는 것보다는 역시 직접 해보고 싶었어.
그렇다고 기간이 정해진 이벤트 스토리를 먼저 보고 하자니 기존의 전설 임무를 먼저 해야 하고...
건너뛰고 체험플레이를 하자니 사전 지식이 없다는 생각 때문에 스토리에 집중이 안되네..
과금도 약한 편이 아니다 보니 이러다가 곧 접을것 같다.
그나마 위안인 것은 아직 과금을 많이 안했다는 것이 위안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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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이벤트 스토리는 다 메인이랑 동떨어진 외전일 뿐이라 뉴비도 한 반년쯤 가면 다 똑같음 지금은 메인도 워낙 쌓인게 많아서 그런거지 | 23.02.05 10:4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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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도 어느 정도 알긴 하는데.. 잘 모르겠어서 스토리 찾아보다가 무슨 떡밥 관련 무슨 이벤트라는 것을 보면 의욕이 좀 줄어들어서.. | 23.02.05 10:4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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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나는 다 봤지만! 깔깔! | 23.02.05 10:5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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