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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30줄부터 급격히 맛탱이 가는 기관 [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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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리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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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 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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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


    124.50.***.***

    BEST
    사실 나이먹어서 그런게 아니라 30대부터 본격적으로 업무스트레스가 시작되서 그래 부모 잘만난 백수새끼들은 30대 되어도 잘쳐먹음
    23.02.04 07:43

    222.118.***.***

    BEST
    나이드니 소화가 안돼요. 나이드니 성욕이 줄었어요. 이런거 "운동하는 백수"되면 귀신같이 돌아옴
    23.02.04 07:55
    BEST
    반대로 퇴사하면 바로 소화력 돌아옴 밀가루고 고기고 다쳐먹음
    23.02.04 07:53

    218.52.***.***

    BEST
    난 아직 소화불량이란게 뭔지 모르겠다
    23.02.04 07:43

    118.235.***.***

    BEST

    여고생 같은 소리 하시네!
    23.02.04 07:45

    119.206.***.***

    BEST
    참고로 난 여고생임
    23.02.04 07:43

    119.206.***.***

    BEST
    난 3중반까진 그런대로 좋았음 4후에 죽을맛임
    23.02.04 07:43

    124.50.***.***

    BEST
    사실 나이먹어서 그런게 아니라 30대부터 본격적으로 업무스트레스가 시작되서 그래 부모 잘만난 백수새끼들은 30대 되어도 잘쳐먹음
    23.02.04 07:43
    BEST
    폭신폭신곰돌이
    반대로 퇴사하면 바로 소화력 돌아옴 밀가루고 고기고 다쳐먹음 | 23.02.04 07:53 | | |

    121.180.***.***

    93세박달복할아버지최후의초융합
    와 이거슨 레알입니다. 하지만 결국 나이를 이길 수는 없더군요 | 23.02.04 07:55 | | |

    222.118.***.***

    BEST
    폭신폭신곰돌이
    나이드니 소화가 안돼요. 나이드니 성욕이 줄었어요. 이런거 "운동하는 백수"되면 귀신같이 돌아옴 | 23.02.04 07:55 | | |
    폭신폭신곰돌이
    ㄹㅇ군 | 23.02.04 07:55 | | |

    118.43.***.***

    폭신폭신곰돌이
    맞음 ㅋㅋ 대학원생 관두니까 만성피로고 뭐고 싹 사라졌음 | 23.02.04 07:56 | | |

    218.49.***.***

    Join.
    이거 공감함 78년생인데 작년에 코로나 직격맞아서 일을 거의 못했거든 성욕 폭발해서 하루에 두번씩 했다... 마님 눈치밥 그나마 덜 먹고 살 방법이 이거말곤 딱히 없었기도 했고 ㅋ 지금은 일주일에 2번도 힘들어.... | 23.02.04 08:23 | | |

    223.39.***.***

    Join.
    ㄹㅇ평소에 운동하면 딴세상 얘기임ㅋㅋㅋㅋㅋ | 23.02.04 08:42 | | |

    39.7.***.***

    Join.
    백수되면 돈땜에 스트레스받음 운동해봤자 돈걱정안사라짐 근데 회사다닐때도 돈걱정 안사라지는건 마찬가지 | 23.02.04 08:47 | | |

    182.225.***.***

    루리웹-0773643378
    그래서 조건이 '부모잘만난=돈많은' 백수 | 23.02.04 12:29 | | |

    58.151.***.***

    폭신폭신곰돌이
    번아웃 교통사고나서 반년 쉬는데 오구쌀피자 두판이 들어감 | 23.02.04 20:43 | | |

    218.49.***.***

    Join.
    ㄹㅇ임 운동시작하니 식욕 개폭발함 | 23.02.04 22:06 | | |

    210.223.***.***

    미리미리 프로바이오틱스 같은거 먹으면서 관리 해야지
    23.02.04 07:43

    112.170.***.***

    어제 치킨 먹었는디 더부룩하당...
    23.02.04 07:43

    39.7.***.***

    식도염이 존나 심해짐
    23.02.04 07:43

    119.206.***.***

    BEST
    난 3중반까진 그런대로 좋았음 4후에 죽을맛임
    23.02.04 07:43

    119.206.***.***

    BEST
    Watanabeyou
    참고로 난 여고생임 | 23.02.04 07:43 | | |

    118.235.***.***

    BEST
    Watanabeyou

    여고생 같은 소리 하시네! | 23.02.04 07:45 | | |

    110.70.***.***

    Watanabeyou
    너 거짓말 하면 못 써! | 23.02.04 07:53 | | |

    121.149.***.***

    Watanabeyou
    또 이러신다, 밥이나 한술 더 뜨세요 영감 | 23.02.04 08:03 | | |

    110.10.***.***

    Watanabeyou

    40대 아저씨 여고생 | 23.02.04 08:16 | | |

    223.39.***.***

    외계 생명체
    대체 왜 이런 사진이 존재하는거냐 | 23.02.04 08:42 | | |

    39.7.***.***

    Watanabeyou
    40대 여자 고등학생이라 ᆢ | 23.02.04 08:48 | | |

    58.151.***.***

    Watanabeyou
    이 모델을 인간의 수명에도 적용했다. 38년이란 답이 나왔다. 이는 초기 인류의 수명을 40년으로 추정해온 그동안의 인류학 연구들과 거의 일치한다. 유인원인 침팬지, 인류의 사촌격인 데니소바인, 네안데르탈인과 얼마나 차이가 날까?2020. 1. 9. “인간의 자연수명은 38년”...DNA가 말했다 - 한겨레 | 23.02.04 20:43 | | |

    218.52.***.***

    BEST
    난 아직 소화불량이란게 뭔지 모르겠다
    23.02.04 07:43

    117.111.***.***

    88년 장세훈
    부럽 ㅜ | 23.02.04 07:52 | | |

    106.102.***.***

    난 우리 아버지가 소화기관이 안좋아서 유전인지는 몰라도 급식때 부터 별로 안좋았음
    23.02.04 07:44

    122.47.***.***

    이제 한식이 좋아지기 시작하고 밥 아니면 속에서 안받는 몸이 되고 왜 어른들이 소화 잘되는 음식에 그리 집착했는지 께닫게 되지
    23.02.04 07:45

    223.39.***.***

    난 소화기는 아직 팔팔함 근데 30부터 알레르기 오는 식품이 막 생긴다 갑각류, 자두 먹고 싶어 미치겠어
    23.02.04 07:53

    64.122.***.***

    Apakaba!
    난 망고ㅠ | 23.02.04 08:42 | | |

    221.167.***.***

    아버지도 원래 많이 드셨다 했는데 지금은 밥 반공기도 잘 안드심
    23.02.04 07:53

    220.76.***.***

    먹는 량이 줄긴 했지만 여전히 소화불량은 없다 그냥 나약한 것임
    23.02.04 07:53

    175.199.***.***

    난 그냥 얼리때부터 안좋았어
    23.02.04 07:53

    118.39.***.***

    소화불량좀 오면 좋겠다… 미친듯이 먹어..
    23.02.04 07:54

    118.235.***.***

    wildgraS
    나중되면 1인 1닭이 안되는 날이 옹 지금 맘껏 드시길 | 23.02.04 07:59 | | |

    125.178.***.***

    생선류 해산물 많이 먹으먼 나아짐
    23.02.04 07:55

    110.11.***.***

    야채가 급 좋아지는 시기....
    23.02.04 07:55

    121.184.***.***

    술이 문제가 아닐까 ?
    23.02.04 07:56

    116.47.***.***

    무시하고 계속 쳐묵쳐묵하면 이제 다른 장기가 박살남.
    23.02.04 07:59

    175.205.***.***

    30부터는 운동을 안 하고 살려면 하나씩 포기해야 함.
    23.02.04 07:59

    106.101.***.***


    23.02.04 08:01

    112.168.***.***

    Maximo

    | 23.02.04 08:50 | | |

    220.93.***.***

    인터넷에선 어떤 삶을 살아왔길래 30만 되면 몸이 다 고장나는거 같은 애들만 있는지 모르겠어
    23.02.04 08:01

    114.202.***.***

    파멸한세상
    적어도 멍청하거나 세상보는 시야가 좁을수밖에 없는 삶을 살아왔다면 이런소리를 싸지를수도 있다고 생각해 | 23.02.04 09:06 | | |

    220.93.***.***

    메탈1234567xxx
    이야~ | 23.02.04 09:23 | | |

    223.39.***.***

    메탈1234567xxx
    꽤 많은 회사원들이 그런데;;; 좁은 건 본인이었고.. | 23.02.04 11:18 | | |

    1.145.***.***

    난 살 한 번 크게 빼고 나니깐, 카페인 민감.. 락토스 민감... 전에 없던 증상들이 나타나니 좀 힘들다가... 그냥 안먹으니깐 잘 해결됨 ㅋㅋ
    23.02.04 08:02

    121.149.***.***

    물리적으로 식사량 줄이고 살찌는 음식 주에 한번 먹을까말까한데도 살이 팅팅 쳐불어나는 기적
    23.02.04 08:04

    172.226.***.***

    2부터..
    23.02.04 08:13

    112.150.***.***

    진짜 음료도 벌컥벌컥 먹으면안됨 ㅋㅋㅋ 그리고 허겁지겁 먹던습관도 고쳐야됨
    23.02.04 08:16

    211.36.***.***

    생각해보니 나도 그렇네... 더 생각해보니 30찍고 야근 늘어나고 주말엔 공부하느라 쉬질 못함..
    23.02.04 08:17

    111.118.***.***

    나이 먹으면 잘 먹고 잘 싸는게 진짜 인생 중대사다
    23.02.04 08:18

    118.235.***.***

    하필이면 불금에 장염 걸려서 아직도 골골대고있음 추어탕조차 소화못하는 장이 되어가는중...
    23.02.04 08:31

    223.39.***.***

    하 댓글들 팩폭이 너무 심하네 나도 일 안하고 싶다
    23.02.04 08:50

    211.234.***.***

    소화기과, 디스크 개박살 나기 시작
    23.02.04 08:55

    118.218.***.***

    점심때보면 식판에 엄청 퍼담아서 먹는 상사들 그리고 그런 분량의 음식을 씹지도 않고 삼키는거를 나는 못하겠더라... 난 소식파라서 ㄷ
    23.02.04 09:00

    211.59.***.***

    소화는 잘된다 근데 장이 안좋아.....그리고 간이 ㅡㅡ
    23.02.04 09:08

    124.5.***.***

    빠진게 있네.. 신장도 심각함..
    23.02.04 09:48

    211.185.***.***

    신물난다는 게 그냥 관용표현일줄 알았는데...
    23.02.04 10:22

    1.254.***.***

    탈모도 두피라는 기관이 맛이간거니까 해당되겠지?
    23.02.04 10:27

    220.117.***.***

    모니터의 위치를 경시하는 자 30대 이전부터 척추가 나가리라
    23.02.04 10:37

    218.237.***.***

    빨리먹는 습관이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 이상으로 굉장히 몸과 위장에 부담이 큼 일 때문에 타임어택 해가면서 식사를 하던 때 나빠졌던 컨디션이 생활 싹 다 바꿔가면서 일부러 천천히 먹는 습관으로 바꾸고 나서 다시 돌아오는게 느껴짐 식사시간을 10분에서 30분으로 늘리는것 만으로도 병원다니고 약먹고 고생하던 문제들이 쉽게 해결될 수 있다
    23.02.04 10:39

    211.203.***.***

    4부터 아닌가? ㅋㅋ
    23.02.04 10:45

    223.38.***.***

    3자 후반되니까 몸이 갈려서 그런가 ㅋㅋㅋ 까진상처도 잘않나음 ㅠㅠ
    23.02.04 11:42

    112.153.***.***

    B 형은 나이 더 먹어도 잘 쳐먹어..내가 B 형임.
    23.02.04 12:05

    211.33.***.***

    난 술많이마셔도 멀쩡한 사람이 부러운데.. 병잔한님처럼
    23.02.04 12:47

    183.108.***.***

    소화가 안된다면 소화가 될 때 까지 쑤셔 넣어보자
    23.02.04 15:16

    175.117.***.***

    30후 부터 별그지 같은 병을 생성하는데 내 족보 유전이 이렇게 그지 같은지 몰랐음 ㅋㅋㅋㅋ 정말 신기하게도 소화기관 부터 고장나는데, 야채주스 안마시면 하루 활동이 힘듬.
    23.02.04 23:29

    180.66.***.***

    머리(정확히는 두피)가 아니었내...
    23.02.05 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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