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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주사 고쳐 본 사람?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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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5.177.***.***

    BEST
    아주 거하게 제대로 사고치면 그건 안하게 되드라 ㅋㅋㅋㅋㅋㅋ
    23.02.03 23:27

    118.235.***.***

    BEST
    들었던 썰중에 술만 먹으면 욕하고 거칠게 행동 하는 사람 친구들끼리 날잡고 펜션 놀러 가지고 한다음 술때까지 이불말고 발로 밞는 멍석말이 했더니 그다음부터 조용하게 술마신다는 썰을 들은적 있음
    23.02.03 23:29

    211.183.***.***

    BEST
    ㅇㅇ 느낀 게 결국 제대로 안 당해봐서 하는 거임 주사 부리는 거(전화한다거나 하는 거) 막 하다가 무서운 사람한테 존나 쳐맞으면 다음엔 그 짓거리 못 함
    23.02.03 23:30

    218.159.***.***

    BEST
    주사 고치는 법 술 끊어라
    23.02.03 23:27

    210.223.***.***

    BEST
    주사가 있는 걸 알면 술을 마시면 안댐.
    23.02.03 23:29

    118.235.***.***

    BEST
    술깰때 까지
    23.02.03 23:29

    116.121.***.***

    BEST
    “없애랴하나” 이 오타가 복선이었네ㅋㅋㅋ
    23.02.03 23:30

    218.159.***.***

    BEST
    주사 고치는 법 술 끊어라
    23.02.03 23:27

    125.177.***.***

    BEST
    아주 거하게 제대로 사고치면 그건 안하게 되드라 ㅋㅋㅋㅋㅋㅋ
    23.02.03 23:27

    211.183.***.***

    BEST
    루리웹-3341283729
    ㅇㅇ 느낀 게 결국 제대로 안 당해봐서 하는 거임 주사 부리는 거(전화한다거나 하는 거) 막 하다가 무서운 사람한테 존나 쳐맞으면 다음엔 그 짓거리 못 함 | 23.02.03 23:30 | | |

    112.158.***.***

    나도 한번 사고치고 그뒤론 취할때까지 걍 술안마심
    23.02.03 23:28

    114.203.***.***

    사쿠라지마 마이
    ㅇㄱㄹㅇ. 사고한번 치고나니까 무서워서 못마시겠던데 | 23.02.04 00:50 | | |

    121.183.***.***

    그냥 술을 안먹어야 고쳐지는것같은데.. 친구 주사가 너무 심해서 우리가 엄청 갈궜는데도 안고쳐지더라
    23.02.03 23:28

    118.235.***.***

    BEST
    들었던 썰중에 술만 먹으면 욕하고 거칠게 행동 하는 사람 친구들끼리 날잡고 펜션 놀러 가지고 한다음 술때까지 이불말고 발로 밞는 멍석말이 했더니 그다음부터 조용하게 술마신다는 썰을 들은적 있음
    23.02.03 23:29

    118.235.***.***

    BEST
    그냥남자사람
    술깰때 까지 | 23.02.03 23:29 | | |

    218.151.***.***

    그냥남자사람
    그나마 친구로서 마지막 정은 남아있었나보네 나 같으면 그런 인간 어떻게 되든 말든 그냥 손절임 | 23.02.04 02:17 | | |

    210.223.***.***

    BEST
    주사가 있는 걸 알면 술을 마시면 안댐.
    23.02.03 23:29

    211.183.***.***

    darkcrash
    그래서 안 마시게 됨 필름 끊기고 나니까 만취 상태 자체가 너무 무섭더라 그리고 다음 날에 머리가 너무 아파 | 23.02.03 23:34 | | |

    125.137.***.***

    이젠 주도권을 나에게 넘기라구 키키키킥
    23.02.03 23:29

    118.235.***.***

    술을 안 마실 생각을 해야지
    23.02.03 23:29

    175.195.***.***

    주사 고친다길래 약쟁인가 했는데 평범한 알중이었네 해피엔딩
    23.02.03 23:30

    223.62.***.***

    주사 심한 놈들은 손절하는게 답
    23.02.03 23:30

    116.121.***.***

    BEST
    “없애랴하나” 이 오타가 복선이었네ㅋㅋㅋ
    23.02.03 23:30

    218.232.***.***

    주사 걱정 없애는 가장 쉬운 방법 술을 안먹든지 필름 안끊기게 조절하는 법을 배운다
    23.02.03 23:30

    118.235.***.***

    4시간 타임워프
    23.02.03 23:31

    124.51.***.***

    저건 제2의 인격급인데
    23.02.03 23:31

    211.55.***.***

    글쓴이는 이미 블랙아웃이 와버렸기에 금주아니면 답없음 주사가문제가 아니라 계속마시면 알콜성치매&알콜성질병들 올거임
    23.02.03 23:32

    175.223.***.***

    23.02.03 23:32

    221.158.***.***

    총들고 머리를 쏘면 주사가 없어진다더라.
    23.02.03 23:35

    117.111.***.***

    루리웹-9128092402
    주사도 없어지고 인생도 없어지고 | 23.02.03 23:39 | | |

    220.122.***.***

    첫 술 먹었을 때 공공장소에서 토해서 그 뒤로 술 거의 안마심
    23.02.03 23:39

    125.141.***.***

    친구중 한넘 고량주 왕창 먹었는데 새벽에 피를 토했다고 그뒤론 술안마시던걸~~~
    23.02.03 23:42

    118.235.***.***

    처음 술마시는게 아주 중요하다함 주사는 첫술자리에 결정되는경우가 많다함 첫술때 야한거 하면 취해서 야한거 찾게되고 슬펏다면 울고 화낫다면 폭력적이 됨 어른들이 첫술은 어른에게 배워야한다는 말이 괜한소리가 아님
    23.02.03 23:42

    222.118.***.***

    왜 주사를 부릴 때까지 마시는 거야
    23.02.03 23:42

    118.40.***.***

    자제를 못하겠으면 그냥 아예 마시면 안됨 근데 그래도 95%의 사람들은 결국 마시더라 ㅋㅋ
    23.02.03 23:44

    61.79.***.***

    ㅈ같은땐 혼자 마시기, 싫은 놈이랑 겸상하지 않기, 술마실때 시계차지말기 세가지만 지켜라. ㅋㅋㅋ
    23.02.03 23:44

    114.111.***.***

    (대충 술깨보니 전여친집이라는 썰) (아마 전여친이 홀랑 벗고 옆에서 자고 있었으면 더더욱 효과가 좋았을 것)
    23.02.03 23:44

    222.107.***.***

    주사는 개인적으로 못고친다 본다. 1년 5년 잘 지내다가 방심하는 딱 한 순간 사고 침. 끊는 거 말고는 답이 없음.
    23.02.03 23:46

    175.223.***.***

    주사가 어렸을때는 1. 술먹다 잠들기 2. 감정에 복받쳐 울기 3. 부모님께 전화하기 4. 술먹다 필름 끊긴채 집에 오기 5. 지금은 소지했던 물건 하나씩 없어 지기 로 바뀜
    23.02.04 0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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