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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침펄풍) 그시절 애들이 마구잡이로 놀아도 용납되었던 이유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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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


    126.158.***.***

    BEST
    “낭만”
    23.02.03 09:13

    61.84.***.***

    BEST
    저지른 짓에는 책임이 따른다는걸 물리적으로 배움
    23.02.03 09:21

    118.235.***.***

    BEST
    포장하면 낭만 포장안하면 야만이긴한데 사실 나마저도 어릴때 차옆에서 공놀이하다가 문짝 패여먹은적있음.. 크레도스였는데 차가 도난방지 윙윙 울리니까 와서는 길에서 무릎꿇고 사죄함 ㅋㅋㅋ
    23.02.03 09:20

    118.39.***.***

    BEST
    물리적으로 파손시킬 수 없으니 물질적으로 파산시키기로함
    23.02.03 09:18

    211.230.***.***

    BEST
    ???: 안산은 그게 일상이야
    23.02.03 09:16

    175.223.***.***

    BEST
    이 말 듣고보니 요즘은 잘못해도 부모가 책임지니까 이런저런 사건들이 생기나 싶기도 하고...
    23.02.03 09:23

    223.38.***.***

    BEST
    쌍방과실 ㅋㅋㅋ
    23.02.03 09:18

    126.158.***.***

    BEST
    “낭만”
    23.02.03 09:13

    211.230.***.***

    BEST
    귀여운하루카
    ???: 안산은 그게 일상이야 | 23.02.03 09:16 | | |

    118.39.***.***

    BEST
    물리적으로 파손시킬 수 없으니 물질적으로 파산시키기로함
    23.02.03 09:18

    175.115.***.***

    새로시작하는마음
    내 뇌세포 다 어디가찌?! | 23.02.03 09:21 | | |

    223.38.***.***

    BEST
    쌍방과실 ㅋㅋㅋ
    23.02.03 09:18

    118.235.***.***

    BEST
    포장하면 낭만 포장안하면 야만이긴한데 사실 나마저도 어릴때 차옆에서 공놀이하다가 문짝 패여먹은적있음.. 크레도스였는데 차가 도난방지 윙윙 울리니까 와서는 길에서 무릎꿇고 사죄함 ㅋㅋㅋ
    23.02.03 09:20

    61.84.***.***

    BEST
    저지른 짓에는 책임이 따른다는걸 물리적으로 배움
    23.02.03 09:21

    175.223.***.***

    BEST
    사와리네코
    이 말 듣고보니 요즘은 잘못해도 부모가 책임지니까 이런저런 사건들이 생기나 싶기도 하고... | 23.02.03 09:23 | | |

    118.43.***.***

    사와리네코
    근데 저때는 애새끼들도 막나가던 시절이라 주먹은 가깝고 법은 멀다 식이 많았지 ㅋㅋㅋㅋㅋ | 23.02.03 09:23 | | |

    118.235.***.***

    낭만의 시대
    23.02.03 09:22

    118.127.***.***

    낭만시대 ㅋㅋㅋㅋㅋ
    23.02.03 09:22

    106.102.***.***

    원랜 저러다가 어느순간 우리애가 뭘 잘못했어요 피해자도 손해배상청구로 넘어온것 같다 장단이 있는듯
    23.02.03 09:24

    218.145.***.***

    대벽견
    사실 지금도 애들이 뭘 알겠냐고 용서해주려는 사람들이 많아요. 전액까지는 무리여도 뭐 반액만 받는다던가... 그런일들은 주변에 흔하고요. 단지, 그건 잘못했다고 해야 용서를 해주죠. 뭘 잘못했냐고 오히려 화를 내는데 용서해주기는 어렵죠. | 23.02.03 09:37 | | |

    61.40.***.***

    사실상 진짜 야인시대 였기 떄문에... 나도 옛날에 장난치다가 걸려서 혼꾸멍 나고 그랬음ㅋㅋㅋ 엄마 불러오고 그정도 까진 아녔는데 오히려 밖에서 혼나고 왔다고 하면 집에서 더 혼나던 그런 시절
    23.02.03 09:29

    211.203.***.***

    낭만의 시대
    23.02.03 09:29

    121.181.***.***

    폭력은 폭력으로 ㅋㅋㅋ
    23.02.03 09:29

    59.20.***.***

    주차장에서 축구도하고 야구도 하고 했었던 그런 시절이 있었지
    23.02.03 09:34

    114.204.***.***

    귓방망이 한대에 1000만원이면 ㄹㅇ 낭만 아닌가
    23.02.03 09:36

    106.101.***.***

    상호확증파괴의 낭만
    23.02.03 09:37

    116.122.***.***

    나 초딩때 검도 검은띠따서 외식하는데, 옆 테이블 애새끼가 시끄럽게 해서 애새끼 부모한테 항의했더니, 그 애새끼 부모가 애새끼한테 "너 떠들면 저 형한테 맞는다. 저 형님이 너 패려고 도복입고, 몽둥이 들었다" 라고 하더라
    23.02.03 09:44

    223.62.***.***

    M.A. Kim
    식겁한 아이는 트라우마로 평생 도복 기피증을 가지게 되었다.. | 23.02.03 11:38 | | |

    211.178.***.***

    낭만과 야만은 종이의 앞뒤면 같은것이라ㅋㅋㅋㅋㅋ
    23.02.03 09:44

    61.43.***.***

    중세 로망시대도 야만의 시대였자나 낭만과 야만은 사실상 동의어라고봄
    23.02.03 09:55

    221.154.***.***

    폭력이 동반됐기에 일단 어린애들이 어른을 무서워했지 그러니 자기 잘못으로 화가났다하면 죄송하다고 용서를 구했고 애가 머리부터 박으면 왠만해선 용서가 되는거지 요즘은 일단뻣대는 애들도 많아진지라
    23.02.03 10:37

    121.152.***.***

    저때 어른들은 공동육아를 경험한 세대라서 남의 애도 내 애처럼 보살폈음. 지금은 내 애 따로 니 애 따로.
    23.02.03 11:25

    121.74.***.***

    옛날엔 예절 교육을 길바닥에서도 배웠지
    23.02.03 12:34

    211.111.***.***

    낭만? No, No~ 야만의 시대
    23.02.03 18:06

    113.30.***.***

    근데 때로는 야만이라는 게 꼭 나쁘기만 한가 싶기도 해. 애 입장에서는 부모가 손해배상 해주는 것보다는 육체의 대화를 통해 한번 호되게 깨져봐야 그게 트라우마가 되어서 나쁜 짓을 (반쯤 강제적으로) 안하게 되고, 사실 몇대 쳐맞거나 꾸짖음 듣는 게 돈 물어주는 것보다 싸게 먹히기도 하니까.
    23.02.03 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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