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즈텍 이문대는 아즈텍 신들이 본래의 역사보다 훨씬 더 빨리 출현함
그 영향인지 아즈텍 이문대의 인류는 공룡시대에 이미 현 인류와 비슷할 정도의 과학력을 가질 정도로 발전한 상태였는데
본래의 역사대로 오르트가 지구에 충돌.
다만 지구에 정면충돌한 여파로 당시에는 기능에 일부 문제가 생긴 상태가 됨. 이문대의 인류와 왕은 오르트가 완전하지 않은 타이밍에 전면전을 벌여 오르트의 심장을 뽑아내고 육체를 지구의 가장 깊은 마그마층까지 몰아내는데 성공한다. 하지만 이 전투로 이문대의 인류는 완전 전멸해버림
심장이 뽑혔지만 오르트는 활동을 멈추지 않았고 심장을 대신할 것을 찾다가 이문대를 유지하는 공상수를 발견하고 심장 대용으로 갈아끼우게 됨
심장(동력원)이 공상수로 대체되어버려 오르트의 능력과 호전성이 하락, 결정적으로 주위 환경을 자동으로 오르트가 살던 곳의 환경으로 테라포밍하는 수정계곡 능력이 사라진 상태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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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마소츠랑 전투할수 있는 인류 모두가 불사신으로 자신을 개조하고 전투에 임했는데도 카마소츠만 유일하게 살아남아서 미쳐버림..ㅠㅠ그래서 마스터가 되어서 신민들 볼라고 발악한거 | 23.02.03 02:50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