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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호불호 갈리는 음식점 스타일 .JPG [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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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리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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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


    220.79.***.***

    BEST
    높은 확률로 화장실이 정말 말도 안될정도로 오래되고 냄새날 가능성이 높아서 절대 2차,3차로는 안가려고 함.... 1차로 밥먹거나 가볍게 반주하는건 가능
    23.02.01 20:27

    27.113.***.***

    BEST
    저런 집 자체가 문제가 아니라 주인 마인드가 위생에 크게 신경 안쓰는 느낌을 받은 적이 있어서
    23.02.01 20:31

    27.113.***.***

    BEST
    솔직하게 말하면 위생 괜찮을까 생각이 들더라
    23.02.01 20:27

    221.154.***.***

    BEST
    강력계 형사들이 "아 행님 수사를 멈추라는게 말이 됩니까 정말 " 라면서 술 마시고 있을거같음
    23.02.01 20:27

    61.102.***.***

    BEST
    솔직히 위생 엉망인 집 많음
    23.02.01 20:40

    14.6.***.***

    BEST
    노포 외관+깔끔한 주방이라면 신뢰도 급상승
    23.02.01 20:39

    112.168.***.***

    BEST
    저런 ↗구진 간판과 외관으로 영업을 한다 >>> 장사가 되는 이유가 있다!
    23.02.01 20:27

    27.113.***.***

    BEST
    솔직하게 말하면 위생 괜찮을까 생각이 들더라
    23.02.01 20:27

    106.102.***.***

    쿠온지 아리스
    재료가 썩은거 아님 열로 조져서 문제 없나? | 23.02.01 20:28 | | |

    27.113.***.***

    BEST
    Lapis Rosenberg
    저런 집 자체가 문제가 아니라 주인 마인드가 위생에 크게 신경 안쓰는 느낌을 받은 적이 있어서 | 23.02.01 20:31 | | |

    61.74.***.***

    전주집 을지로에서 본것 같다
    23.02.01 20:27

    112.168.***.***

    BEST
    저런 ↗구진 간판과 외관으로 영업을 한다 >>> 장사가 되는 이유가 있다!
    23.02.01 20:27

    118.235.***.***

    페퍼민트
    인줄 알고 들어갔는데 진짜 애미뒤진 가게도 있어서 사전조사가 좀 필요함 | 23.02.01 23:41 | | |

    59.0.***.***

    SevenScars
    높은 확률로 맛집들이긴 한데, 니 말대로 가끔 폭탄이 한번씩 걸릴 때가 있드라 ㅋㅋㅋㅋㅋ 이런 집이 안망하고 오래가다니.. 독과점인가? 주인이 취미로 하는건가? 싶을 때가 한번씩 있었음 ㅋㅋㅋㅋ | 23.02.02 01:06 | | |

    182.221.***.***

    페퍼민트
    의외로 폭탄인경우가 많음. | 23.02.02 01:30 | | |

    221.154.***.***

    BEST
    강력계 형사들이 "아 행님 수사를 멈추라는게 말이 됩니까 정말 " 라면서 술 마시고 있을거같음
    23.02.01 20:27

    211.44.***.***

    Eternal gate
    영화를 너무 많이 보셨으 ㅋㅋ | 23.02.02 09:01 | | |

    220.79.***.***

    BEST
    높은 확률로 화장실이 정말 말도 안될정도로 오래되고 냄새날 가능성이 높아서 절대 2차,3차로는 안가려고 함.... 1차로 밥먹거나 가볍게 반주하는건 가능
    23.02.01 20:27

    182.229.***.***

    80년대에도 영업했을 비주얼
    23.02.01 20:28

    126.233.***.***

    의외로 내부는 깔끔하고 과하지 않게 리모델링 잘 한 집도 많더라
    23.02.01 20:29

    14.6.***.***

    BEST
    노포 외관+깔끔한 주방이라면 신뢰도 급상승
    23.02.01 20:39

    182.216.***.***

    가끔씩 유튜브 같은데서 맛집이라고 저런 곳 나오기는 하는데... 그래도 별로 가고 싶지 않음
    23.02.01 20:39

    61.102.***.***

    BEST
    솔직히 위생 엉망인 집 많음
    23.02.01 20:40

    118.235.***.***

    노예준비
    비쥬얼보면 70년대부터 장사했을거같은데 위생상태는 70년전같은 상태 | 23.02.02 02:06 | | |

    183.109.***.***

    노예준비
    솔직히 주방깨끗 까지는 어케 있는데 화장실은 진짜 하나같이... | 23.02.02 18:04 | | |

    218.238.***.***

    위생만 괜찮으면 좋은데 은근히 저런데는 위생 신경안쓰는데가 있어서 좀 그래.
    23.02.01 20:41

    125.178.***.***

    솔직히 맛있어도 안감
    23.02.01 20:41

    58.239.***.***

    빵집이라면 가보고 싶어짐
    23.02.01 20:41

    121.183.***.***

    가끔 아버지께서 맛집이라고 추천해서 같이 가는데 솔직히 위생이 별로고 맛도 엄청나게 맛집이 아닌 경우가 대부분임 근데 사람만 많음
    23.02.01 20:41

    59.0.***.***

    가면야옹이
    저기 나온 집 중에 한군데서 먹었는데.. 맛은 솔찍히 그냥저냥인데 오래된 노포라고 멀리 떨어진 동네에서도 많이 오드라.. 근데 먹다가 바퀴벌레 작은게 나옴 ㅋ | 23.02.02 01:09 | | |

    59.6.***.***

    저런데는 높은 확률로 화장실이 푸세식일듯 우웩;
    23.02.01 20:41

    210.223.***.***

    진짜 모아니면 도임. 모면 자다가도 꿈에서 나올 맛집이고 도면...
    23.02.01 20:42

    175.192.***.***

    필동해물....저기 예전에는 가성비로 자주 갔는데 이젠 가성비가 아니게 됐음
    23.02.01 20:47

    175.127.***.***

    맛있을 가능성은 매우 큼. 단 그 외엔 모두 단점임.
    23.02.01 20:49

    223.38.***.***

    나우구이집… 저기 항상 자리 없음. 주인아저씨도 여든이 넘었고 자리도 진짜 좁은데 맛이 가끔씩 그리워서 계속 가게됨.
    23.02.01 20:50

    14.38.***.***

    전주집 ㅋㅋ 저기는 진짜 안 가본 애가 없을 정도ㅋ 끝까지 들어가라고! 거기가 끝이 아니고 진짜 끝까지 ㅋㅋㅋㅋ
    23.02.01 20:51

    221.162.***.***

    이것도 요즘 애들 갬성 카페 찾는 것 마냥 늙은이들의 갬성 식당인거지
    23.02.01 20:53

    211.220.***.***

    아바이 순대 글자는 거꾸로면서 번호만 제대로 달린거 킹받네 ㅋㅋㅋ
    23.02.01 21:29

    61.76.***.***

    마지막 부산 용호동 국밥집 같네
    23.02.01 22:24

    122.43.***.***

    저거 약간 일부러 맛집 느낌나게 할려고 외부 관리 안하는거죠?
    23.02.01 22:43

    211.234.***.***

    필동 해물 예전엔 참 좋아 했는데 어느샌가 가격이...,.
    23.02.01 22:53

    219.250.***.***

    낡은곳이 싫은게 아니고 더러운곳이 싫은것 오래된 가게들도 낡았지만 깔끔한곳들도 많은데 노포라고 엄청 더러운데 그냥 운영하는곳은 싫어요
    23.02.01 22:57

    160.238.***.***

    음식값은 그대로고 인테리어비 아끼느라 방치하고 있는건데 노포갬성이라니 ㅋㅋㅋㅋㅋㅋ
    23.02.01 23:19

    112.172.***.***

    은둔고수 vs 시대착오적인 위생 불량 점포
    23.02.01 23:19

    58.140.***.***

    진짜 너무 싫다..
    23.02.01 23:22

    175.114.***.***

    오랫동안 장사한 냄새가 난다? 그렇다면 오랫동안 운영한 뭔가 이유가 있다는거지. 일단 한번은 들어가봄직 하다.
    23.02.01 23:22

    112.171.***.***

    영빈관은 놀뭐에서도 나온집인데 ㅠㅠ 지금은 사라짐
    23.02.01 23:38

    223.222.***.***

    사람 없으면 갈만함. 좁은데 사람까지 많으면 불편해서 안감
    23.02.01 23:50

    222.118.***.***

    근데 맛있다고해도 피하게되는곳입니다
    23.02.02 00:03

    218.52.***.***


    난 저중에 영덕회식당이랑 닭꼬치집 자주감 ㅋ
    23.02.02 00:04

    180.229.***.***

    저런 노포 유명한 감자탕집 지인이 가자고 해서 갔는데 사람들 바글바글 오 맛있나 보다 하고 앉아 있는데 규모도 돈 많이 벌어 넓힌건지 엄청 큰데 수저 젓가락 통 찐득찐득 고추가루 밥풀 막 묻어 있고 국 하고 빈찬나온 냄비 접시는 설거지는 절대 안한 비쥬얼 전에 손님 먹던 흔적이 느껴질 정도 이딴게 몬 낭만이라고 앞에 지인 둘은 떠들고 술먹은거 다 토나오는줄 끼적 국물만 몇번 떠먹으니 깔끔떤다 나한테 모라함 왠간해야 먹지 너무 더러웠음 심지어 소주잔에도 고추가루와 전 손님 입술자국의 흔적? 묻어 나옴 일부러 묻혀 나오나 생각될 정도 모 정상인게 하나도 없던 곳
    23.02.02 00:06

    118.235.***.***

    어느나라는 감성이라 칭찬받고 어느나라는 더럽다라 하고 참 신기함
    23.02.02 00:24

    211.63.***.***

    오 영덕회식당 그나마 아는데 한 곳... 충무로 자이 아파트 뒤편...
    23.02.02 00:24

    49.165.***.***

    중국을 오래 살아서 그런지 주방만 깨끗하면 괜찮긴 하더라 화장실은 바라지도 않음ㅋㅋㅋㅋㅋ
    23.02.02 00:35

    112.150.***.***

    일단 식당은 물컵하고 물병만 봐도 그집 상태가 대충 감 잡힘
    23.02.02 00:36

    221.164.***.***

    세스코 인증 마크 있음 들어감.
    23.02.02 00:41

    124.195.***.***

    영빈관 간짜장이랑 볶음밥 진짜 최고였지…
    23.02.02 01:00

    59.0.***.***

    중간에 동원집 순대국은 일어 써진거 보니 일본에서도 손님들이 오나보네..,
    23.02.02 01:12

    220.118.***.***

    맛있어도 싫음.
    23.02.02 01:26

    182.221.***.***

    맛있어도 안가고싶음. 그냥 맛 그저그런 위생상태 좋은곳 가고싶음.
    23.02.02 01:32

    121.154.***.***

    위생이나 가게분위기는 개차반이어도, 오래된만큼 맛에 있어서는 베테랑급이 많지않을까
    23.02.02 02:28

    122.202.***.***

    저기 송림반점은 제주에 있음 딱 옛날 중국집 스타일. 스페셜한 무언가를 찾는다면 실망하겠지만 옛날 중국집 맛을 찾는다면 좋은 선택 바꿔 말하자면 제주도까지 여행 와서 먹기엔 좀....
    23.02.02 02:48

    211.179.***.***

    난 10에 10곳은 다 화장실 ㅠ
    23.02.02 03:14

    125.250.***.***

    전주집은 새단장한 사진이네.
    23.02.02 05:10

    119.201.***.***

    왜 항상 노포 이야기가 나오면 위생이야기가 선입견처럼 따라나오는지 모르겠다 대부분이 구도심 안에 위치하고 있어서 접근성이나 주차 화장실등의 편의가 떨어지는거지 저분들도 대부분 깨끗한 식재료를 매일 공급받아서 손님들에게 제공해주는 사람들임 2023년에 위생으로 문제가 될 것 같았으면 진즉에 인명사고 여럿났겠지
    23.02.02 06:01

    118.235.***.***

    요소수
    여기도 속초 닭강정 가게 위생으로 까다가 반도체공장 수준으로 바꾸니까 이제는 그렇게 바뀌고 나서 맛이 없어서 안간다는 사람들 많았음 닭강정은 건강하려고 먹는 음식이 아니래... | 23.02.02 06:59 | | |
    유랑태이
    사실 속초 사람들도 그 집은 위생이나 맛이나 이런 건 모르겠고 주차가 편해서 간다는 사람 많음 ㅋㅋㅋ | 23.02.02 07:29 | | |

    222.109.***.***

    내가 자주 가는 노포들도 있군 종로나 을지로에 노포들이 많은데 맛은 다 보장되어있음 맛없음 진즉 망했지 동원집은 다른곳으로 이전했어 저건 옛날 사진이야
    23.02.02 06:29

    117.111.***.***

    진짜 맛있거나 겁나 맛없거나 둘 중하나라
    23.02.02 07:51

    106.102.***.***

    전주집 저긴 근처 다른곳으로 이전해서 깔끔하던데. 그래봤자 냉삼이 맛있어봤자~하고 가봤다가 ㄹㅇ 인생삼겹살 먹고나옴
    23.02.02 08:19

    210.120.***.***

    개인적으론 불호
    23.02.02 08:23

    222.110.***.***

    저런 데는 거의 호 더라구요. 저런 가게 모양새에 맛조차 없으면 일찍 망...
    23.02.02 08:36

    211.209.***.***

    사진을 찍은게 3,40년 전인가요?
    23.02.02 09:06

    203.248.***.***

    첫번째 짤 필동해물은 먹을만은 합니다 대신 웨이팅 있어요 줄 설정도로 맛있지는 않아요 옆에 김치찌개집 맛있음
    23.02.02 09:17

    211.199.***.***

    저기 중간에 호근동 식당은 제주도 가시면 꼭 가보세요. 돔베고기 미쳤습니다. 내부도 딱히 지저분하거나 하는 인상은 못 느껴요. (주방 내부가 보이진 않아서 홀밖에 못 보지만) 막 엄청 깔끔한 요즘 새로 생긴 식당까진 아니더라도, 아..여긴 지저분해서 못 오겠다 하는 느낌은 아닙니다~ 네이버에 업체 등록도 안 돼 있어서 블로그 리뷰같은 거밖에 안 나와요. 또 가고 싶네요..서울 토박이에 19년도에 이직해서 충주 살고 있는, 제주도랑 전혀 관련없는, 바이럴도 아닌, 바이럴 취급 당하면 돈이라도 받고 싶은, 내돈내산 추천입니다.
    23.02.02 10:08

    121.160.***.***

    전부다 엄청 유명한 집인데..
    23.02.02 10:13

    27.81.***.***

    아바이 누워만 계시지 마시라요
    23.02.02 10:44

    203.237.***.***

    안감 지은지 얼마 안된 건물에 새로 생긴 집들 선호ㅋㅋㅋ개인적으로 맛보다 위생이 더 중요
    23.02.02 10:49

    106.101.***.***

    난 겁나 좋은데.. 이런데가 렬루 찐맛집
    23.02.02 11:25

    1.235.***.***


    필동 해물
    23.02.02 11:27

    220.126.***.***

    몇몇집은 실제로 찐맛집이고 가서 먹어본곳들.... 가본곳들 모두 일부러 꾸민 노포스타일이 아닌 진세월이 흐른 맛집. 사장님 그리고 일하시는 분 모두 오랜 시간 같이한 할머님분들.... 주방 위생 드럽다고 느낀적 없음. 어려서 할머니 집가면 보던 주방 느낌임 깨끗한 곳 보면 그 오랜 시간 동안 얼매나 관리했음 지금도 깨끗하네 느낌임
    23.02.02 11:33

    118.37.***.***

    외관은 안좋아도 안에 식사하는 공간이 깔끔한 곳은 감 간판이야 낡을수 있는데 그룻이나 다른데 더러우면 안감 그건 주인이 신경안쓴다는 의미하고 동의어라서
    23.02.02 13:22

    58.236.***.***

    저런데 수저 꺼내는데 밥풀 덜 닦인거 보고 아 시바 한적 있긴 한데.... 그리고 아침 된다는 말에 들어갔는데 미역국에서 파리도 보고 ㅠㅠ
    23.02.02 14:39

    218.156.***.***

    화장실은 꼬질꼬질한 나무 막대기 걸린 열쇠 받아서 바깥으로 나가야 하고, 부연 반투명 유리 달린 삐걱거리는 찌그러진 갈색 알루미늄 문 열면 남녀공용 찌른내 절어 있는 화장실. 커플을 솔로로 만들어주는 곳.
    23.02.02 17:26

    1.223.***.***

    들어가기 좀 그런데 궁금함 ㅋㅋ
    23.02.02 18:02

    116.34.***.***

    안가요
    23.02.02 18:07

    210.91.***.***

    맛집 보장일거같은데 혼자는 못가겠음
    23.02.02 1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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