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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12.172.***.***
저거 방송 당시에도 명수옹이 이거 즐거운 얘기 아니라 그랬었는데 ㅋㅋㅋ 레알이었음.
(IP보기클릭)175.206.***.***
90년대도 그랬는데 박명수 시절이면 어우~
(IP보기클릭)106.102.***.***
요즘 교권이 무너졌네 뭐네 하는데 교권이란게 존재했어야 무너지는 것인데..
(IP보기클릭)39.7.***.***
저시절에는 촌지같은게 공공연했지
(IP보기클릭)124.146.***.***
물론 촌지 관련 정보를 돌려 말한 걸 수도 있겠지만, 옛날에 부모가 신경 쓰는 애들은 옷 잘 입히고 다닌다는 표현 쓰긴 했음. 방치되지 않는 아이라는 뜻.
(IP보기클릭)118.35.***.***
국딩때 촌지 안가져 온다고 선생년한테 뺨 맞음.
(IP보기클릭)11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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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년대도 그랬는데 박명수 시절이면 어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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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시절에는 촌지같은게 공공연했지
(IP보기클릭)112.169.***.***
대놓고 돈 내놓으라고 가정 방문 | 23.02.02 00:0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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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년대 후반에도 촌지가 있었음 심지어 대놓고 달라는 경우도 있었고 친구가 마이스터고 나왔는데 대기업 취직했는데 대기업 원서 넣기전에 담임이 떡값 돌리라고 했다는 말을 듣고 쳐돌았나 욕했었는데 붙고 나서 백만원어치 돌렸다고 하더라 학생팔아서 장사하는 학교도 있었는데 뭐 | 23.02.02 05:38 | | |
(IP보기클릭)11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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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거 방송 당시에도 명수옹이 이거 즐거운 얘기 아니라 그랬었는데 ㅋㅋㅋ 레알이었음.
(IP보기클릭)106.102.***.***
요즘 교권이 무너졌네 뭐네 하는데 교권이란게 존재했어야 무너지는 것인데..
(IP보기클릭)114.206.***.***
양아치 깡패짓 해놓고 교권 ㅋㅋ... | 23.02.01 20:04 | | |
(IP보기클릭)118.33.***.***
(IP보기클릭)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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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 23.02.01 19:39 | | |
(IP보기클릭)39.113.***.***
안주면 선생이 주도해서 왕따시켰음 | 23.02.01 19:40 | | |
(IP보기클릭)218.159.***.***
선생 권력이 워낙 막강해서 학부모들이 다 굽신거렸지 | 23.02.01 19:41 | | |
(IP보기클릭)114.204.***.***
쭈구리생활이 진짜인지 아닌지는몰라도 진짜라면 그럭저럭 잘사는집애가 쭈구리생활할정도라는건 촌지안준다고 선생이 뒤에서 왕따조장했을시대임... | 23.02.01 19:44 | | |
(IP보기클릭)118.235.***.***
난 95년생인데도 초등학교때 촌지줬었다 그랬음 5학년부터 가정사정 안좋아지고 선생들도 ㅈ같은 놈들만 만났었는데 딱 그때부터 촌지 못줬었다 그러더라 듣고 머리가 띵했음 | 23.02.01 19:50 | | |
(IP보기클릭)118.176.***.***
80년대까진 촌지가 기본이었음. 그거 없는 애들은 대놓고 차별하고 때림. 우리 누님이 그렇게 존나게 맞고 와서 서럽게 울었지. | 23.02.01 23:08 | | |
(IP보기클릭)1.241.***.***
커텐빨아오라했는데 초딩이하겠냐 엄마가 하겠지 그냥 시다바리로 봤음 | 23.02.01 23:43 | | |
(IP보기클릭)112.169.***.***
요즘은 유치원이 그런다 함 | 23.02.02 00:05 | | |
(IP보기클릭)61.75.***.***
방구석 여포인 부모가 학교와서 깽판쳐줬으면 했는데 선생님이라는 타이틀 앞에서는 설설 기더라 ㅅㅂ 오히려 부모가 화교였던 같은 반 친구가 학교 선생한테 짱.개잡종이라고 두들겨 맞으니까 다음날 걔네 아버지가 도끼들고와서 면담한 이후로 세상 무서울게 없던 선생이 갑자기 착해짐 | 23.02.02 03:36 | | |
(IP보기클릭)123.111.***.***
안주면 애 대놓고 꼽주고 빠다나 큐대로 얼차려시키더 때리고 엄청 흔했음 야발거. | 23.02.02 04:51 | | |
(IP보기클릭)211.171.***.***
난 박명수 나이는 아닌데.. 같은반에 툭하면 엄마 오던애 있었는데.. 반장선거때 위에 애 부르더니.. 얘가 반장하는거 반대하는 사람 손들어봐? 하더라고.. 그래서 몇명이 손드니 왜냐고 묻더라. 쟤는 애들 괴롭히고 때리고 그래요. 그러니까 맞기만 했어?? 하니 아니라고 하니. 그럼 너도 때렸으니 너도 잘못함 한명은 맞기만 했다니까 맞은게 자랑이다라고 하고.. 뭔 미친X이 있나 했다니까.. | 23.02.02 08:43 | | |
(IP보기클릭)61.82.***.***
(IP보기클릭)112.172.***.***
원래 쿨이 있음 ㅋㅋㅋ 한 번 어디 뜨면 온갖곳에서 다 올라오더라고. | 23.02.01 19:40 | | |
(IP보기클릭)61.82.***.***
나 퇴근하면 저녁에만 유게하는데 계속 이거 올라오니까 신기ㅋㅋㅋㅋㅋ | 23.02.01 19:42 | | |
(IP보기클릭)112.172.***.***
심할 땐 연달아 베스트 가는 경우도 있으니... 그냥 그런 거 보면 유게를 줄여야겠다 생각함(안줄임) | 23.02.01 19:43 | | |
(IP보기클릭)124.146.***.***
물론 촌지 관련 정보를 돌려 말한 걸 수도 있겠지만, 옛날에 부모가 신경 쓰는 애들은 옷 잘 입히고 다닌다는 표현 쓰긴 했음. 방치되지 않는 아이라는 뜻.
(IP보기클릭)221.164.***.***
이런 해석도 할수있구나 좋은거같다 | 23.02.02 01:07 | | |
(IP보기클릭)220.83.***.***
시비걸려고 하는 게 아니라 제가 80년대 후반생인데 그런 의도로 쓰였었나요...? 저게 촌지를 원해서 저렇게 쓴 건지는 확실치 않으니 차치하고, 그때나 지금이나 그냥 비꼬는 의도로 보였던 것 같아서요. 애초에 암묵적으로 산만하다 정도가 아닌 이상 좋게 좋게 써주는 생활기록부인지라 진짜 그런 의도로 쓴 걸 수도 있겠다 싶어서요. | 23.02.02 01:42 | | |
(IP보기클릭)119.201.***.***
(IP보기클릭)118.235.***.***
우리어머니한테 물어봤는데 선생님들이 대놓고 기성회비 안내면 차별하고 ㅈㄹ했다고 하고 잘내고 촌지 주는 애들 이뻐라하고 했다함 ㅇㅇ | 23.02.01 19:46 | | |
(IP보기클릭)118.35.***.***
국딩때 촌지 안가져 온다고 선생년한테 뺨 맞음.
(IP보기클릭)220.80.***.***
(IP보기클릭)59.0.***.***
이샤
난 운이 좋은건지 어떤건지.. 여기서 까이는 선생놈도 본 적 없고, 그렇다고 영화에 나올 법한 인생 참스승을 만난 적도 없음... 그냥저냥 다들 평균치의 월급쟁이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닌.... 평범한 선생님들... | 23.02.02 01:15 | | |
(IP보기클릭)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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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라고 말은 안함 단지 부모가 알아서 상납할 때 까지 애를 복날 개 패듯 죽여놓을 뿐 | 23.02.02 03:4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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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벌을 다시 합법화 하기에는 힘들듯 지금 학부모세대가 대부분 국딩시절 선생이라는 년놈들한테 죽다 살아온 사람들인 만큼 교권확립이라는 명목으로 다시 매타작 부활하면 부활시킨 사람은 영영 학부모 표 받을 생각 접어야함 | 23.02.02 03:4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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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벌이 불활하는 일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예전이야 스승님이라고 높이며 아이들을 체벌해도 믿고 맡겼지만 지금은 내돈으로 내 자식 가르치는 직업을 가진 선생일 뿐이죠. 그런대 그런 사람이 내 자식을 때린다, 요즘은 그런거 그냥 넘어갈 사람들이 없습니다. | 23.02.02 08:1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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