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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재해석된 박명수의 생활기록부 [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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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P보기클릭)112.172.***.***

    BEST
    저거 방송 당시에도 명수옹이 이거 즐거운 얘기 아니라 그랬었는데 ㅋㅋㅋ 레알이었음.
    23.02.01 19:35

    (IP보기클릭)175.206.***.***

    BEST
    90년대도 그랬는데 박명수 시절이면 어우~
    23.02.01 19:32

    (IP보기클릭)106.102.***.***

    BEST
    요즘 교권이 무너졌네 뭐네 하는데 교권이란게 존재했어야 무너지는 것인데..
    23.02.01 19:36

    (IP보기클릭)39.7.***.***

    BEST
    저시절에는 촌지같은게 공공연했지
    23.02.01 19:32

    (IP보기클릭)124.146.***.***

    BEST
    물론 촌지 관련 정보를 돌려 말한 걸 수도 있겠지만, 옛날에 부모가 신경 쓰는 애들은 옷 잘 입히고 다닌다는 표현 쓰긴 했음. 방치되지 않는 아이라는 뜻.
    23.02.01 19:40

    (IP보기클릭)118.35.***.***

    BEST
    국딩때 촌지 안가져 온다고 선생년한테 뺨 맞음.
    23.02.01 19:44

    (IP보기클릭)118.43.***.***

    BEST

    23.02.01 19:33

    (IP보기클릭)175.206.***.***

    BEST
    90년대도 그랬는데 박명수 시절이면 어우~
    23.02.01 19:32

    (IP보기클릭)39.7.***.***

    BEST
    저시절에는 촌지같은게 공공연했지
    23.02.01 19:32

    (IP보기클릭)112.169.***.***

    ahawlt
    대놓고 돈 내놓으라고 가정 방문 | 23.02.02 00:04 | | |

    (IP보기클릭)211.107.***.***

    ahawlt
    90년대 후반에도 촌지가 있었음 심지어 대놓고 달라는 경우도 있었고 친구가 마이스터고 나왔는데 대기업 취직했는데 대기업 원서 넣기전에 담임이 떡값 돌리라고 했다는 말을 듣고 쳐돌았나 욕했었는데 붙고 나서 백만원어치 돌렸다고 하더라 학생팔아서 장사하는 학교도 있었는데 뭐 | 23.02.02 05:38 | | |

    (IP보기클릭)118.43.***.***

    BEST

    23.02.01 19:33

    (IP보기클릭)112.172.***.***

    BEST
    저거 방송 당시에도 명수옹이 이거 즐거운 얘기 아니라 그랬었는데 ㅋㅋㅋ 레알이었음.
    23.02.01 19:35

    (IP보기클릭)106.102.***.***

    BEST
    요즘 교권이 무너졌네 뭐네 하는데 교권이란게 존재했어야 무너지는 것인데..
    23.02.01 19:36

    (IP보기클릭)114.206.***.***

    루리웹-3851987649
    양아치 깡패짓 해놓고 교권 ㅋㅋ... | 23.02.01 20:04 | | |

    (IP보기클릭)118.33.***.***

    23.02.01 19:36

    (IP보기클릭)1.219.***.***

    저시절은진짜저랫음?
    23.02.01 19:38

    (IP보기클릭)112.172.***.***

    회전따오기
    ㅇㅇ | 23.02.01 19:39 | | |

    (IP보기클릭)39.113.***.***

    회전따오기
    안주면 선생이 주도해서 왕따시켰음 | 23.02.01 19:40 | | |

    (IP보기클릭)218.159.***.***

    회전따오기
    선생 권력이 워낙 막강해서 학부모들이 다 굽신거렸지 | 23.02.01 19:41 | | |

    (IP보기클릭)114.204.***.***

    회전따오기
    쭈구리생활이 진짜인지 아닌지는몰라도 진짜라면 그럭저럭 잘사는집애가 쭈구리생활할정도라는건 촌지안준다고 선생이 뒤에서 왕따조장했을시대임... | 23.02.01 19:44 | | |

    (IP보기클릭)118.235.***.***

    회전따오기
    난 95년생인데도 초등학교때 촌지줬었다 그랬음 5학년부터 가정사정 안좋아지고 선생들도 ㅈ같은 놈들만 만났었는데 딱 그때부터 촌지 못줬었다 그러더라 듣고 머리가 띵했음 | 23.02.01 19:50 | | |

    (IP보기클릭)118.176.***.***

    회전따오기
    80년대까진 촌지가 기본이었음. 그거 없는 애들은 대놓고 차별하고 때림. 우리 누님이 그렇게 존나게 맞고 와서 서럽게 울었지. | 23.02.01 23:08 | | |

    (IP보기클릭)1.241.***.***

    회전따오기
    커텐빨아오라했는데 초딩이하겠냐 엄마가 하겠지 그냥 시다바리로 봤음 | 23.02.01 23:43 | | |

    (IP보기클릭)112.169.***.***

    회전따오기
    요즘은 유치원이 그런다 함 | 23.02.02 00:05 | | |

    (IP보기클릭)61.75.***.***

    異邦人
    방구석 여포인 부모가 학교와서 깽판쳐줬으면 했는데 선생님이라는 타이틀 앞에서는 설설 기더라 ㅅㅂ 오히려 부모가 화교였던 같은 반 친구가 학교 선생한테 짱.개잡종이라고 두들겨 맞으니까 다음날 걔네 아버지가 도끼들고와서 면담한 이후로 세상 무서울게 없던 선생이 갑자기 착해짐 | 23.02.02 03:36 | | |

    (IP보기클릭)123.111.***.***

    회전따오기
    안주면 애 대놓고 꼽주고 빠다나 큐대로 얼차려시키더 때리고 엄청 흔했음 야발거. | 23.02.02 04:51 | | |

    (IP보기클릭)211.171.***.***

    회전따오기
    난 박명수 나이는 아닌데.. 같은반에 툭하면 엄마 오던애 있었는데.. 반장선거때 위에 애 부르더니.. 얘가 반장하는거 반대하는 사람 손들어봐? 하더라고.. 그래서 몇명이 손드니 왜냐고 묻더라. 쟤는 애들 괴롭히고 때리고 그래요. 그러니까 맞기만 했어?? 하니 아니라고 하니. 그럼 너도 때렸으니 너도 잘못함 한명은 맞기만 했다니까 맞은게 자랑이다라고 하고.. 뭔 미친X이 있나 했다니까.. | 23.02.02 08:43 | | |

    (IP보기클릭)61.82.***.***

    이건 꽤 오래된 짤인데 며칠 사이에 유게에서만 5번은 본 것 같네
    23.02.01 19:38

    (IP보기클릭)112.172.***.***

    흰소나무
    원래 쿨이 있음 ㅋㅋㅋ 한 번 어디 뜨면 온갖곳에서 다 올라오더라고. | 23.02.01 19:40 | | |

    (IP보기클릭)61.82.***.***

    푸레양
    나 퇴근하면 저녁에만 유게하는데 계속 이거 올라오니까 신기ㅋㅋㅋㅋㅋ | 23.02.01 19:42 | | |

    (IP보기클릭)112.172.***.***

    흰소나무
    심할 땐 연달아 베스트 가는 경우도 있으니... 그냥 그런 거 보면 유게를 줄여야겠다 생각함(안줄임) | 23.02.01 19:43 | | |

    (IP보기클릭)124.146.***.***

    BEST
    물론 촌지 관련 정보를 돌려 말한 걸 수도 있겠지만, 옛날에 부모가 신경 쓰는 애들은 옷 잘 입히고 다닌다는 표현 쓰긴 했음. 방치되지 않는 아이라는 뜻.
    23.02.01 19:40

    (IP보기클릭)221.164.***.***

    Slavs
    이런 해석도 할수있구나 좋은거같다 | 23.02.02 01:07 | | |

    (IP보기클릭)220.83.***.***

    Slavs
    시비걸려고 하는 게 아니라 제가 80년대 후반생인데 그런 의도로 쓰였었나요...? 저게 촌지를 원해서 저렇게 쓴 건지는 확실치 않으니 차치하고, 그때나 지금이나 그냥 비꼬는 의도로 보였던 것 같아서요. 애초에 암묵적으로 산만하다 정도가 아닌 이상 좋게 좋게 써주는 생활기록부인지라 진짜 그런 의도로 쓴 걸 수도 있겠다 싶어서요. | 23.02.02 01:42 | | |

    (IP보기클릭)119.201.***.***

    요즘엔 육성회비같은 거 안내서 잘 체감이 안되겠지만 돈 못낸다고 대놓고 불러서 쪽 주고 때리던 시절이 90년대 말까지도 있었음 아무리 사회적인 인프라가 그랬다지만 진짜 그랬어야 했었나 싶긴 하던 시절 난 육성회비를 걍 나라에서 정해서 내는 건 줄 알았는데 그것도 아니더라
    23.02.01 19:42

    (IP보기클릭)118.235.***.***

    곰팡이핀빵먹어서배가꾸르륵꾸르륵
    우리어머니한테 물어봤는데 선생님들이 대놓고 기성회비 안내면 차별하고 ㅈㄹ했다고 하고 잘내고 촌지 주는 애들 이뻐라하고 했다함 ㅇㅇ | 23.02.01 19:46 | | |

    (IP보기클릭)118.35.***.***

    BEST
    국딩때 촌지 안가져 온다고 선생년한테 뺨 맞음.
    23.02.01 19:44

    (IP보기클릭)220.80.***.***

    근데 돈밝히는 선생도 있었지만 아닌분들도 계셨어 모든 선생님들이 저런건 아니야
    23.02.01 19:45

    (IP보기클릭)59.0.***.***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이샤
    난 운이 좋은건지 어떤건지.. 여기서 까이는 선생놈도 본 적 없고, 그렇다고 영화에 나올 법한 인생 참스승을 만난 적도 없음... 그냥저냥 다들 평균치의 월급쟁이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닌.... 평범한 선생님들... | 23.02.02 01:15 | | |

    (IP보기클릭)14.39.***.***

    국민학교때 키작은 나를 맨뒤로 보내 기어코 가난했던 어머니께서 박카스 한박스 들고 오게 만들었던 그쉑...
    23.02.01 19:45

    (IP보기클릭)121.165.***.***

    90년대까지는 저거 리얼이었어...
    23.02.01 19:45

    (IP보기클릭)220.75.***.***

    2001년에 촌지 받았음 요즘엔 안 줘도 되는분위기라고 센세가 말했줬대.. 주면 받긴한거같은데 요구는 없었대
    23.02.01 19:53

    (IP보기클릭)61.75.***.***

    바다밑나데시코
    주라고 말은 안함 단지 부모가 알아서 상납할 때 까지 애를 복날 개 패듯 죽여놓을 뿐 | 23.02.02 03:40 | | |

    (IP보기클릭)175.192.***.***

    저 시절이면 촌지 안가져오면 노골적으로 돈 요구하고 괴롭히는 선생들 흔하던 시절임
    23.02.01 19:57

    (IP보기클릭)211.211.***.***

    좋은 선생은 내 생에 단 두 명 밖에 없었다. 죄다 깡패같은 날강도 쓰래기년놈들이었고 90년도 이야기임
    23.02.01 19:58

    (IP보기클릭)36.38.***.***

    뭐야? 박명수 초등학교때 담임이 촌지안준다고 학대했다는거야?
    23.02.01 21:42

    (IP보기클릭)210.178.***.***

    90년생까지 선생이라는 새끼들이 촌지 존나게 받아처먹었지. 심지어 반장이나 이런거 하는 애들은 선생이 요구하면 반에다 둘 어항이나 화분 사와야하고 그랬음.
    23.02.01 21:44

    (IP보기클릭)222.109.***.***

    고3 담임 부모상담할 때 책상서랍 열고 상담했었지 서랍에 봉투 넣으면 서랍 닫고 ㅋㅋㅋ 그게 기본이었음
    23.02.01 22:03

    (IP보기클릭)115.23.***.***

    국딩임 항상 스승의 날은 선생들 수금하는 날이었음 다른 애들은 커다란 선물 들고와서 선생님 주는데 항상 엄마가 나에게 조그만한 선물(손수건이나 스타킹 등)을 포장해서 주길래 왜 우린 이렇게 허접한걸 주냐고 투덜댔는데 나중에 커서 알고보니 그 안에 현금을 넣으셨.....
    23.02.01 22:10

    (IP보기클릭)118.176.***.***

    나때 초중 교사들은 진짜 한명 빼놓고 다 쓰레기였음. 그나마 고등학교때 선생님들은 좋았고...
    23.02.01 23:06

    (IP보기클릭)183.106.***.***

    옛날에 난 시골학교에 다녔는데 질나쁜선생들이 많았음 첫째 지역출신 선생우대 각종비리의온상 둘째 도시에서 사고치고 발령받아옴 촌지를 요구하지않으나 촌지찔려준 애 편을 일방적으로 들어줌 난 중학교때 여자담임선생님이 나한테 성적으로 수치심을 주는 행동을함 요즘인터넷에 퍼지면 선생이 매장당할수준 국민학교때 촌지때문에 날려온 선생은 애들교육에 안좋게 촌지 받아먹다 날려온썰을 맨날푸는거임 그게 뭐 자랑이라고
    23.02.01 23:14

    (IP보기클릭)49.142.***.***

    생활기록부에 비싼 옷 입는걸 왜 쓰지??? 했는데 시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3.02.02 00:28

    (IP보기클릭)59.1.***.***

    아 이게 그런 뜻이었구나... 다같이 웃자는 분위기라서 눈치를 못챘네
    23.02.02 00:39

    (IP보기클릭)210.106.***.***

    초딩 때 스승의 날만 되면 그렇게들 부모들이 애들한테 선물 들려주며 담임한테 바쳤더랬지 ㅋㅋㅋㅋㅋㅋㅋ
    23.02.02 00:41

    (IP보기클릭)222.100.***.***

    김영란법 생긴지 생각보다 얼마 안됐다.
    23.02.02 01:07

    (IP보기클릭)59.0.***.***

    이건 근데 영화 범죄와의 전쟁 보면 알겠지만 그냥 그 시대 자체가 미개했던 시절이드라... 군사정권이 끝났다고 바로 사회에 개벽이 일어나는건 아니라서... 그냥 천천히 그 독이 빠져나가던거라고 해야할까... 그리고 그때 폭력교사에 대한 반발 때문인지 지금은 오히려 학생통제가 안되는 상황이던데... 이거 쌓이다 보면 다시 또 체벌이 합법화 되는게 아닌가 싶기도 하고 뭔가 정반합을 사회현상에서 보는거 같아
    23.02.02 01:20

    (IP보기클릭)61.75.***.***

    루리웹-2354243445
    채벌을 다시 합법화 하기에는 힘들듯 지금 학부모세대가 대부분 국딩시절 선생이라는 년놈들한테 죽다 살아온 사람들인 만큼 교권확립이라는 명목으로 다시 매타작 부활하면 부활시킨 사람은 영영 학부모 표 받을 생각 접어야함 | 23.02.02 03:43 | | |

    (IP보기클릭)211.252.***.***

    루리웹-2354243445
    체벌이 불활하는 일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예전이야 스승님이라고 높이며 아이들을 체벌해도 믿고 맡겼지만 지금은 내돈으로 내 자식 가르치는 직업을 가진 선생일 뿐이죠. 그런대 그런 사람이 내 자식을 때린다, 요즘은 그런거 그냥 넘어갈 사람들이 없습니다. | 23.02.02 08:11 | | |

    (IP보기클릭)211.248.***.***

    내가 2000년대에 고등학교 다녔는데 그 때도 있었다. 뭐 그렇다고 대놓고 요구하거나 그런 건 없었다고 생각하지만.
    23.02.02 01:42

    (IP보기클릭)119.65.***.***

    지금 와서 생각해보면 제일 어처구니없는게 스승의 날이라고 선물 수금하는거 ㅋㅋㅋ 존경의 마음에서 주는게 아니라 당연히 받아야할걸 받아간다는 식. 이러니 지금 학부모가 된 세대가 선생을 ㅂㅅ취급하는거.
    23.02.02 02:39

    (IP보기클릭)210.103.***.***

    촌지는 생각보다 없어진지 얼마 안 됨.
    23.02.02 07:21

    (IP보기클릭)211.252.***.***

    나 때는 촌지 주는 아이들이 누군지 담임이 알 수 있도록 행동했어, 보고 느끼라고... 니들도 특별 취급 받고 싶은면 알아서 하라고...
    23.02.02 08:01

    (IP보기클릭)175.223.***.***

    쓰레기들이 교육 담당하니 버러지들이 커서 약쟁이됨
    23.02.02 08:33

    (IP보기클릭)211.169.***.***

    저시절 전학을 갔엇는데 칠판에 자기소개 이름 쓰라고 하는데 글씨체 엉망이라고 싸대기 맞았는데 . . 그이후 엄마가 촌지 전달했는지 얌전 해지더라...
    23.02.02 08:57

    (IP보기클릭)211.119.***.***

    당해본 사람들이 많네 다들 역사의 산 증인들임. 나도 비슷하게 당해봄. 나중가서야 촌지 안줬다는 얘기듣고 납득 갔지. 시벌 개가튼년. 존나 처늙어가지고 돈만 밝혔음. 애한테 원숭이 흉내나 내라고 시키고 시벌. 그게 돈 안가져왔다고 그런식으로 대한거라니 참나.
    23.02.02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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