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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21.140.***.***
역겹네
(IP보기클릭)115.126.***.***
이거 진짜 애 망치는 지름길임. 사람이 어떤 일에 열심히 임하는 게 머릿속에서 이 노력을 하면 보상이 온다는 게 머릿속에 있어서인데 저런 게 반복되면 그 보상개념이 희미해지고 모든 일에 의욕이 없어짐. 열심히 일했는데 월급 안나온다고 생각해봐....
(IP보기클릭)121.162.***.***
남애게 하는 약속은 곧 자기 자신에게 하는 약속이다. 남과 한 약속을 깬다면 그건 자기 자신에게 한 약속도 깨는 것이지 그말은 자신은 거짓말쟁이 라는걸 스스로 밝히는 거임.
(IP보기클릭)118.235.***.***
100등까지 보상을 드립니다 95등 하셨다구요? 사실 오류였고 90등부터 드립니다 ㅈㅅ
(IP보기클릭)222.104.***.***
와 저런새끼들도 애는 낳는구나
(IP보기클릭)125.179.***.***
부모는 자식의 거울인데 부모가 모범을 안보이면 자식이 왜 옳은 행동을 하겠나
(IP보기클릭)211.248.***.***
입으로 약속 운운하는 사람들은 약속 안지키는 사람들임 약속 지키는 사람은 행동으로 보여주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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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겹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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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애게 하는 약속은 곧 자기 자신에게 하는 약속이다. 남과 한 약속을 깬다면 그건 자기 자신에게 한 약속도 깨는 것이지 그말은 자신은 거짓말쟁이 라는걸 스스로 밝히는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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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태문의 노예
100등까지 보상을 드립니다 95등 하셨다구요? 사실 오류였고 90등부터 드립니다 ㅈㅅ | 23.02.01 17:49 | | |
(IP보기클릭)175.194.***.***
주민 : 위쳐 나으리 우리 마을의 괴물을 잡아주시오 위쳐 : ㅇㅋ 잡음 주민 : 썩 꺼져라 괴물놈아! 너한테 줄 돈은 없다! 너 때문에 괴물들이 우리 마을에 몰린거잖아! | 23.02.01 17:50 | | |
(IP보기클릭)223.62.***.***
고객의 선택이랑게!~ 라면서 뻔뻔하게 나오겠지 | 23.02.01 17:51 | | |
(IP보기클릭)222.104.***.***
와 저런새끼들도 애는 낳는구나
(IP보기클릭)39.117.***.***
ㄹㅇ ㅋㅋㅋㅋ 혈압 오른다 싯팔 | 23.02.01 17:52 | | |
(IP보기클릭)14.38.***.***
대부분의 부모들이 저렇지 않나요? 시원하게 딱 약속을 지키는 법이 없고 들어준다고 해도 질질 끌던가 말이 길어짐ㅋㅋ | 23.02.01 17:58 | | |
(IP보기클릭)222.104.***.***
대부분이 저러면 몇년후 뭔가 인성 삐뚫어진 젊은층이 대거 사회로 나오겠네요 | 23.02.01 18:01 | | |
(IP보기클릭)121.140.***.***
좀 다른 이야기지만 너도 부모가 될거잖아.. 우리도 부모가 될거고.. 우리는 저러지말자.. | 23.02.01 18:02 | | |
(IP보기클릭)124.54.***.***
저런 새끼라는 말까지 들어야되나 무조건 안사주겠다는 것도 아니고 그냥 사주기 싫은데 약속 했을니 어떻게 해야되는지 자기도 조언을 구하는건데 그냥 안사주는 좋은 방법을 원했을지 모르지만 또 저런 대답을 듣고 싶어는지도 모르니까...저 답글은 진지하게 읽었다면 아마도 사주지 않았을까 싶다 | 23.02.01 18:20 | | |
(IP보기클릭)112.185.***.***
오히려 저런 인간이 뒷생각 없이 사탕발림으로 꼬셔서 싸지르고 볼테니 낳기야 더 많이 낳겠지 | 23.02.01 18:22 | | |
(IP보기클릭)112.185.***.***
그게 처음부터 지킬 생각 없는 약속을 남발하는 인성이라는 건데 | 23.02.01 18:23 | | |
(IP보기클릭)211.234.***.***
?????? 무슨 소리지? 여기 루리웹 유게 맞나? | 23.02.01 18:24 | | |
(IP보기클릭)1.219.***.***
(IP보기클릭)211.227.***.***
(IP보기클릭)14.38.***.***
그러지 말라는 겁니다 이미 한 약속에 대해서는 완전하게 지켜야 되는거죠 그렇게 타협모드로 들어가면 아이는 다음부터 님의 약속따윈 안 믿게 되는 겁니다 이 글은 바로 님같은 행동을 절대 하지 말라는 조언이에요 | 23.02.01 18:02 | | |
(IP보기클릭)175.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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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속은 지켜야하고 90점을 약속했으면 그것에 대해서 칭찬해줘야함. 그래야 아이는 다음에도 아 내가 95점 되면 더 좋은 약속을 할수 있겠다. 해서 그때도 약속하고 95점 하려고 노력하고 점점 더 그럼 100점도 될수 있지. 아이가 이룬것에 대해서 폄하하지 말고 진심으로 칭찬해주고 약속도 지켜야함. | 23.02.01 17:52 | | |
(IP보기클릭)223.39.***.***
이 댓글만 배스트에 올리면 개꿀잼일거같은데 | 23.02.01 17:56 | | |
(IP보기클릭)115.126.***.***
이거 진짜 애 망치는 지름길임. 사람이 어떤 일에 열심히 임하는 게 머릿속에서 이 노력을 하면 보상이 온다는 게 머릿속에 있어서인데 저런 게 반복되면 그 보상개념이 희미해지고 모든 일에 의욕이 없어짐. 열심히 일했는데 월급 안나온다고 생각해봐....
(IP보기클릭)222.106.***.***
야 너 나한테 돈 맡겨놨냐? 라는 말 하던뎅. | 23.02.01 18:01 | | |
(IP보기클릭)223.62.***.***
계약은 했지용 (이 씹새꺄) | 23.02.01 19:35 | | |
(IP보기클릭)125.179.***.***
부모는 자식의 거울인데 부모가 모범을 안보이면 자식이 왜 옳은 행동을 하겠나
(IP보기클릭)211.248.***.***
입으로 약속 운운하는 사람들은 약속 안지키는 사람들임 약속 지키는 사람은 행동으로 보여주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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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0231216220
가난하면 허풍선이 해도 되냐? 허풍떨다가 말 바꾸는 거 가르치는 게 가난해서 어쩔 수 없어? | 23.02.01 17:5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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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0231216220
가정형편이랑은 관계 없다고 생각해. 무조건 플스 사주란게 아님. 아이와 약속을 했다는게 메인이지. 달성이 어려운 조건이라고 처음부터 불가능한 보상을 거는건 바꿔말하면 처음부터 아이를 안믿는다는 말이 됨. 처음부터 가능한 상황 내에서 약속을 하는게 맞는거지. 그게 예기치 못한 사태로 불이행된다면 아이와 솔직히 의논해서 다른 보상을 택하는거고. | 23.02.01 18:01 | | |
(IP보기클릭)118.235.***.***
루리웹-0231216220
일방적인 통보는 어쨌건 상대를 일부분 무시하는 거니까 서로 납득하는 상황이 전제돼야 할 것 같아. 물론 어린 나이에 떼를 쓰거나 하면서 거부하는 것도 당연한 이야기지만 그래도 상대를 존중한다면 상황을 이해시키는게 중요할거야. 이런 방법이 이상론이라고 해도 말야. | 23.02.01 18:0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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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02.01 17:5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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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사줄만하넼ㅋㅋㅋㅋㅋㅋㅋ | 23.02.01 17:5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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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왈 80만 됐어도 사줄생각이었는데 이정도일줄은 몰랐다 | 23.02.01 17:5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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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교는 원래가 어른이면 모범을 보이라고 하지 어른이 아이한테 맘대로 하라고 한 적이 없는데? | 23.02.01 18:1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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