는 도쿄전력
얘는 워낙 전세계 대대적으로 알려진 사건이라 말할 거도 없지만
직원이 의문사하는 사건도 은근 많아 음모론이 많음
명문 학교를 졸업했는데
아무도 모르던 사생활은 매춘직을 하던 여직원
도쿄전력 직원이라 돈이 궁한거도 아니고
그중엔 돈을 오히려 자신이 돈을 깎아주고 매춘을 함
그러다 1997년 의문의 죽음을 맞이하는데
용의자로 잡힌 외국인이 있었지만 증거 불충분 + 다른 유전자가 발견되서 무산
현재에도 범인은 미제
헌데 살아생전 후쿠시마 원전 당시 책임자인 카츠타마가 전속 상관이고
그녀는 반원전 땜에 살해 당한게 아닌가 말이 있음
1989년에도 후쿠시마현 정화조에서 이렇게 죽은채 발견된 남성
처음엔 변태인가 생각되지만
생전 성실한 사람이었고
암만봐도 2명 이상이 억지로 집어넣지 않는 한
혼자서 저 상태로 들어가기 힘듬
거기다 후쿠시마 원전 유지보수를 담당하던 사람이었음
두 사건 모두 원전사고랑
년도가 많이 달라
관련성은 희박하지만
일본에서 가끔 언급되는 음모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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