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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개를 데리고 애견동반식당에 가면 생기는 일.JPG [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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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리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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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210.***.***
노키드존은 아이가 문제라서 생긴게 아니라 부모가 문제라서 생긴것이다.
112.161.***.***
몰라 내개아닌데 ㅇㅈㄹ 내새끼아닌대 줘 패버릴라
183.99.***.***
애기는 애기라 그럴수 있는데 부모가 문제인ㄷ거같음
119.149.***.***
애 안정화 훈련 왜 안시킴 ㅋㅋㅋㅋ진짜 자기새끼 개만도 못한새끼 만들어버리네
220.125.***.***
애새끼 폰 던진거 부터가 이미...
210.97.***.***
개보다 못한 부모들이네
112.152.***.***
애가 정신장애가 있는건가
112.152.***.***
애가 정신장애가 있는건가
183.99.***.***
】몽쉘【
애기는 애기라 그럴수 있는데 부모가 문제인ㄷ거같음 | 23.01.31 17:41 | | |
59.15.***.***
애기는 그럴수 있지. 그런대 어른이 그러면 안됌 | 23.01.31 17:41 | | |
218.232.***.***
애만 있는거 같지는 않고 | 23.01.31 17:41 | | |
39.7.***.***
공부도 유전, 능력도 유전이라는데 성격은 유전 아니겠나 | 23.01.31 17:43 | | |
220.126.***.***
애새끼는 애새끼대로 그러려니 하는데 부모가 뇌에 문제가 있는거 같은데 | 23.01.31 17:45 | | |
59.14.***.***
애는 원래 그래 | 23.01.31 17:45 | | |
49.164.***.***
씨도둑질은 못한다잖음. 부모 닮은 자식인 거지 뭐 | 23.01.31 17:46 | | |
125.128.***.***
ㅇㅇ 애기가 정신질홭있는 새끼로 변질된게 맞고 그게 저 십창난 인성의 부모새끼들이 까놓은 결과라 그럼 | 23.01.31 17:47 | | |
39.7.***.***
이젠 우는 아이만 봐도 정신병으로 몰아가는구나... | 23.01.31 17:49 | | |
118.219.***.***
애는 아직 잘못 없지. 문제는 부모가 저따윈데 애가 앞으로 정상적으로 잘 클수 없다는거 | 23.01.31 17:52 | | |
106.249.***.***
그냥 우는거면 모르겠는데 빡친다고 폰을 던져서 박살내는 애새끼면 수준 뻔하지 뭐. | 23.01.31 17:57 | | |
110.170.***.***
애운다고 정신병 운운하는게 저기 나온 부모랑 수준이 비슷해 보이긴 하는데 안낳아 보면 그럴수도 있다고 걍 이해해줘야함. 애가 부모 맘대로 되는게 아니고 언어능력이 아직 미숙해서 표현할수 있는게 우는거 밖에 없는데 경험없는 사람은 그냥 짜증날 수도 있음. 나도 애 낳기전에는 애들 싫었는데 낳고나니까 내애던 남의 애던 다 이뻐 보임 ㅋㅋ | 23.01.31 17:57 | | |
58.120.***.***
연령은 모르겠는데 영유아라면 원래 저래; 만 2세 전까지는 자주 저래; 정신 질환 있는 게 아냐;;; | 23.01.31 17:58 | | |
110.170.***.***
애가 몇살인지는 모르겠는데 저 상황보면 볼배기던지 끽해봤자 세살 미만인거 같다. 그정도에선 사지분간 못해서 뭔지도 모르고 울다가 던질수도 있음. 그리고 대여섯살 먹은애가 그런거면 교육이 잘못된건 분명한데 그렇다고 정신병까지 얘기하는건 선넘은거 맞지. | 23.01.31 18:00 | | |
211.208.***.***
니들은 애기 때 울지도 않고 뭐 물건 같은 것도 안 던져봤을 것 같냐 나이차가 10년은 족히 날 애한테 정신질환있는 새끼니 뭐니 못하는 말이 없네 부모 욕할 거면 부모만 욕해. 사이다에 취해가지고 애까지 싸잡아 욕하지 말고 | 23.01.31 18:14 | | |
223.32.***.***
... 흠 ... 애가 뭔지 모름? ... | 23.01.31 18:19 | | |
223.32.***.***
... 꼴에 아이디는 ... | 23.01.31 18:20 | | |
211.195.***.***
똥기저귀 오줌 기저귀 테이블위에 올려놓고 가는 부모들보면 짱■ 욕할게 못됨 | 23.01.31 18:27 | | |
183.104.***.***
애새끼는 그럴 수 있어. 애미애비가 그러면 안되지. | 23.01.31 21:21 | | |
133.175.***.***
애는 원래 울고 떠들고 하는게 당연한거임 그걸 컨트롤하고 교육시키는게 부모가 해야할 일이고 대체 이런 댓글을 추천주고 배댓가는 사이트가 어디있냐.. | 23.01.31 22:53 | | |
121.136.***.***
애 처음봄? 다짜고짜 장애타령. | 23.02.01 01:28 | | |
211.226.***.***
아니 이런글이 베댓을 가냐고... 아무리 사람들이 결혼을 초기하고 애를 안키워봤다고해도 사리분별은 해야지.... 애가 부모 잘못만나서 이런놈들한테 장애소리듣네... | 23.02.01 01:47 | | |
211.226.***.***
포기 | 23.02.01 01:48 | | |
49.173.***.***
부모가 욕 먹는거야 그럴만하다 보는데... 애기한테까지 헛소리하는 배댓하고 몇몇 덧글들 보니 오랜만에 어질어질하다;; | 23.02.01 01:52 | | |
223.38.***.***
짼 | 23.02.01 02:52 | | |
223.38.***.***
아니 찐; | 23.02.01 02:53 | | |
211.107.***.***
부모가 일렬종대로 싸커킥을 맞아야 할거 같은데 | 23.02.01 04:14 | | |
210.97.***.***
개보다 못한 부모들이네
211.38.***.***
애견 동반 카페 맞았음. 옆자리에 개들이 앉았으니... | 23.02.01 09:01 | | |
112.161.***.***
몰라 내개아닌데 ㅇㅈㄹ 내새끼아닌대 줘 패버릴라
175.194.***.***
와 제 머리속을 보셨습니까? | 23.01.31 17:41 | | |
122.35.***.***
사람이랑 개가 같나요 | 23.01.31 17:42 | | |
112.161.***.***
사람이랑 개가 같을순 없는데 개만도 못한놈들이 애 키우고 잇는건 알겟네 | 23.01.31 17:44 | | |
106.101.***.***
사람 대우 받고 싶으면 사람처럼 행동해야지 | 23.01.31 17:46 | | |
220.126.***.***
강아지도 사람이 교육시키면 안짖습니다 하물며 애새끼는 교육받으면 저짓거리 까지 하진 않겠죠 교육 불가능한 나이면 애미애비가 시끄러워서 죄송하다고 하던가 | 23.01.31 17:46 | | |
49.164.***.***
사람은 사람이니까 사람답게 행동해야지 사람이 개처럼 행동하면 사람처럼 행동하는 개보다 못난거 아닐까? | 23.01.31 17:47 | | |
223.33.***.***
말로만 하는 사이다 별로 안좋아하는데 이건 가려운데 긁어주는 느낌이야 ㅋㅋㅋ | 23.01.31 18:09 | | |
221.157.***.***
개같이행동하면 개지 ㅋㅋ 아니 개보다 못한듯 | 23.01.31 22:01 | | |
220.124.***.***
개도 저렇게 교육 받으면 가만히 있는데 교육 받은 사람 새끼가 애새끼 대리고 저짓거리하면 그런 소리 들을만하지. 그런데 저 경우는 개보다 못하네. | 23.02.01 09:48 | | |
1.229.***.***
220.125.***.***
애새끼 폰 던진거 부터가 이미...
106.249.***.***
애새끼가 벌써 싹수가 노랗네 | 23.01.31 17:41 | | |
123.254.***.***
가르칠 부모가 저러면 뭐 어캐자랄지 견적나오지 | 23.01.31 17:44 | | |
203.252.***.***
애가 몇살인지는 몰라도 아기라고 적힌거보면 엄청 어린것같은데 그나이때는 그럴수 있지; 애들은 교육하면 돼 부모가 문제지 | 23.01.31 17:44 | | |
220.125.***.***
"그러면 안돼"라고 다그치는 말이라도 있으면 좋았을텐데.... | 23.01.31 17:45 | | |
203.252.***.***
그치 부모는 뭐... | 23.01.31 17:46 | | |
61.79.***.***
부모 하는 꼬라지 보면 옳게 못자라긴 할거같음 | 23.01.31 17:58 | | |
110.70.***.***
나도 뭐 모를 땐 애를 욕했는데 저렇게 나대는 애들은 백프로 부모 잘못이다. 비난하려면 부모를 비난해야지 | 23.01.31 19:29 | | |
119.149.***.***
애 안정화 훈련 왜 안시킴 ㅋㅋㅋㅋ진짜 자기새끼 개만도 못한새끼 만들어버리네
118.43.***.***
애기 안정화 훈련 = 유튜브 시청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3.01.31 17:52 | | |
222.108.***.***
나는 미혼이고, 기혼인 친구들이나 음식점 가서 애있는 테이블 보면 유튜브 보여주는게 효과적이라는건 알겠는데...내가 미혼이니 간섭할순없지만 장기적으로 봤을때 옳은 육아법이 맞나 싶음... | 23.01.31 18:16 | | |
223.32.***.***
... 20년 넘게 걸림 ... 안될 수도 있음 ... | 23.01.31 18:21 | | |
223.32.***.***
... 사실 아님 ... 언발에 오줌 누기 ... | 23.01.31 18:22 | | |
58.124.***.***
그냥 본인이 편해지니 틀어주는거. 그때만큼은 신경을 덜 쓰니깐. 저런건 영상 보여주는걸로 해결할게 아닌 부모가 교육 시켜야하는 부분인데 | 23.01.31 20:58 | | |
124.153.***.***
221.155.***.***
211.210.***.***
노키드존은 아이가 문제라서 생긴게 아니라 부모가 문제라서 생긴것이다.
218.157.***.***
아이는 어른의 거울 | 23.01.31 17:46 | | |
110.70.***.***
표현이 잘못됐음 불량부모출입금지존 이라고 해야함 | 23.01.31 18:01 | | |
223.32.***.***
... 노키즈존 ... 최소한 애가 하나가 아니기 때문에 ... | 23.01.31 18:23 | | |
121.159.***.***
어떤 유게이가 한국에서 애가 민폐 끼치는거에 사람들이 너무 민감해하고 노키즈존이네 뭐네 해서 서방국가에 비해 애키우기 힘들다던데 미국 같으면 저 ㅈㄹ 시작할 때 바로 음식비 내고 집으로 간다하고 프랑스는 귀싸대기 바로 올라간다던데 그 유게이는 대체 어떤 지구에 사는거였을까.. | 23.01.31 20:52 | | |
49.142.***.***
캬 명언이네.... | 23.02.01 01:22 | | |
211.234.***.***
175.200.***.***
58.236.***.***
220.118.***.***
222.108.***.***
이건 요즘 남녀노소 안가림, 나이든 사람은 잘 안들린다고 스피커폰, 젊은애들은 다같이 듣는다고 스피커폰, 공공장소에서의 에티켓이라는걸 모르고 사는거 같음. | 23.01.31 18:18 | | |
118.235.***.***
와 이거 진짜 ㄹㅇ 피쳐폰 쓰던 중학생 시절부터 주변 애들 이해안가던 부분이었는데 나랑 같은 생각 하는 사람이 있었어! 흑흑 | 23.01.31 18:23 | | |
222.108.***.***
나는 공공장소에 있을때 전화오면 나가서 받는 타입인데, 남한테 그렇게까지 바라진 못해도 최소한 주변 눈치는 보면서 작게 통화해야하는데 요즘은 아예 그런 인식이 없음. 본인의 행동이 타인한테 민폐라는걸 모름. 오히려 그걸 지적하는 사람을 예민하거나 깐깐한 사람 만듦 | 23.01.31 18:38 | | |
59.9.***.***
통화정도면 다행이지 아 댁 무슨 드라마 보는지 알고싶지 않음 | 23.01.31 19:32 | | |
222.108.***.***
몰상식의 시대에 살고 있는것 같음. | 23.01.31 19:59 | | |
211.107.***.***
패럴 출신으로 정정하여 주세요 야생이지 | 23.02.01 04:15 | | |
45.58.***.***
이건 외국에서도 한국 사람들이 많이 공공장소에서 유튜브 스피커로 키고 보더라구요... | 23.02.01 06:25 | | |
122.208.***.***
동남아사람 한국사람들 외국 에서 스피커로 키고본느거 많죠. 개념없음 | 23.02.01 10:39 | | |
125.179.***.***
128.134.***.***
115.142.***.***
42.35.***.***
210.94.***.***
112.165.***.***
210.113.***.***
한국에서 특이하면 안 되는 게 이런 이유임 개를 키운다거나 하는 게 있으면 저런 별의 별 같잖은 새끼들이 꼬여.. | 23.02.01 02:36 | | |
118.235.***.***
211.234.***.***
어떻게 일반인이 개를 길러야 하는가-에 대한 정석에 가깝지.. 강형욱이 보면 기쁨의 눈물을 흘릴 정도 | 23.01.31 17:57 | | |
223.39.***.***
솔직히 가을이유툽정도면 진짜 강쥐도 쥔도 넘착하고 정성스럽고 신중하게 키우는데 저런봉변을... | 23.02.01 09:31 | | |
123.214.***.***
220.65.***.***
121.145.***.***
125.187.***.***
222.232.***.***
115.139.***.***
222.101.***.***
223.62.***.***
211.38.***.***
175.200.***.***
211.226.***.***
선넘지말자... | 23.02.01 01:23 | | |
121.172.***.***
121.135.***.***
110.70.***.***
애보다 부모가 문제. 영유아에 가까울수록 감정 컨트롤이 안되는게 당연한거고 그걸 케어하는게 부모님 역할이니까. | 23.01.31 18:08 | | |
58.124.***.***
애는 어쩔수없어 저게 당연한거니깐 문제는 저걸 케어 안하는 부모지. 교육 해야하는게 부모 역활임 | 23.01.31 21:01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