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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138.***.***
울타리가 너무 낮은게 문제 아닌가
175.223.***.***
사자: 가족들과 피크닉을 즐기고 있었는데 갑자기 만취한 과한이 나타나 울타리를 넘어 들어와 큰 소리를 질렀어요
59.10.***.***
야 아무리 그래도 사람한태 안락사 해야한다니 너무 하네!
182.226.***.***
사자도 영역동물인데 산 것만해도 다행이지. 안락사는 개뿔
125.179.***.***
이건 솔직히 사자 친구들 이야기도 들어봐야한다
118.235.***.***
목같은데 안물고 손발물었으면 진짜 깜짝놀라서 그런거 아닌가 싶긴한데 일하는 직원은 좀무섭겠다
118.235.***.***
엄밀히따짐 그게맞지. 술취한여자가 들어갈수있을정도니
115.138.***.***
울타리가 너무 낮은게 문제 아닌가
118.235.***.***
엘카리안
엄밀히따짐 그게맞지. 술취한여자가 들어갈수있을정도니 | 23.01.31 15:43 | | |
106.101.***.***
처음에 설마 했는데 무슨 동물 울타리를 저 정도로 해놓냐? 사자인데 ㅁㅊ 저건 술취한 사람도 문제 있긴한데 우리 만든 측이 더 문제인듯 | 23.01.31 15:45 | | |
118.176.***.***
그것도 문제고, 창살 틈이 상당히 넓네ㄷㄷㄷ | 23.01.31 15:48 | | |
112.165.***.***
이중으로되어있는거같은데 관객들이 접근못하게하는 허리높이 울타리하나 사자가 갇혀있는 울타리 하나. 사자 울타리에 붙어버려서 손같은게 들어간게 아닐런지 진짜 1m수준의 울타리 하나뿐이면 사자가 진즉 나갔겄지 | 23.01.31 15:48 | | |
106.101.***.***
이중이여도 저렇게 쉽게 넘어갈정도면 어린아이도 넘어갈 정도임 아이가 넘어가면 철창이 2중이라고 안심이 안되잖아 | 23.01.31 15:50 | | |
112.165.***.***
if 붙히면 이세상에서 멀쩡히놔둘수있는건 아무것도없음 어린애라도 창문으로 아파트뛰어내릴수있고, 부엌 식칼로 죽을수도있음. 그걸 못하게하는게 부모관리지 철창에 붙을수있으니 이런 가정법 붙히면 한국에있는 동물원도 다 폐쇠해야함 | 23.01.31 15:54 | | |
106.101.***.***
뭔소리야... 아무리 2중이여도 1번 울타리가 낮다니까 뭔관리야... 관리 아무리 잘하고 싶어도 그게 되는 거면 어린이 사고는 거의 없지... | 23.01.31 15:55 | | |
112.165.***.***
자꾸 어린애 팔아먹으면서 ~~하면어떡함? ~~하면어떡함? 식으로 if붙혀서 따지는데 안전수칙은 그렇게 정해지는게아님. 니 논리로따지면 에버랜드도 폐쇠해야함. 초딩도 난간밟고 뛰어내리면 바로 코끼리굴 직행인데 이런건 왜 지적안함? 인간이 맘먹고 호랑이굴뛰어내리고 철창에 손넣는등의 상식밖의 행동은 누구도 못막음. 동물원뿐만아니라 단순 삶도 그럼. 걍 어린애가 찻길에 나가면 차에죽을수도있는데 왜 도로 안막음? 식으로 따지는거나 마찬가지임. | 23.01.31 16:04 | | |
112.165.***.***
중요한건 울타리 높이가아니라 인간의 상식적인 행동과, 어린애라면 그걸 보호하는 부모의 행동임. 까고말해서 진짜 비정상저인 행동을 한다고맘먹으면 울타리 있든말든 무슨 방법을쓰든 ■■할수있음. | 23.01.31 16:07 | | |
125.179.***.***
이건 솔직히 사자 친구들 이야기도 들어봐야한다
112.150.***.***
사자 : 이건 정당 방위에요 제 집에 도둑이 들었는데 잡아 족쳐야죠 미쿡에서 남에집 무단으로 들어오면 총맞아 주거요 | 23.01.31 16:34 | | |
116.255.***.***
221.144.***.***
59.10.***.***
녹색번개
야 아무리 그래도 사람한태 안락사 해야한다니 너무 하네! | 23.01.31 15:43 | | |
223.62.***.***
멀쩡히 가만있던 사자를 상대로 위협적 행동을 보였으니 안락사가 맞지 않을까요?(아무말) | 23.01.31 15:45 | | |
223.38.***.***
존엄사라고 해줍시다 | 23.02.01 02:04 | | |
175.223.***.***
사자: 가족들과 피크닉을 즐기고 있었는데 갑자기 만취한 과한이 나타나 울타리를 넘어 들어와 큰 소리를 질렀어요
210.120.***.***
| 23.01.31 15:45 | | |
58.237.***.***
182.226.***.***
사자도 영역동물인데 산 것만해도 다행이지. 안락사는 개뿔
39.7.***.***
118.235.***.***
목같은데 안물고 손발물었으면 진짜 깜짝놀라서 그런거 아닌가 싶긴한데 일하는 직원은 좀무섭겠다
223.39.***.***
121.164.***.***
사람 공격하면 안락사가 기본 인식이라 그럼 짐승들 영역 들어가서 공격 당하면 때몰살하는 것도 정당화할걸? | 23.01.31 15:46 | | |
112.212.***.***
사자가 탈출해서 그랬으면 이해가 가는데 자기 발로 우리에 들어간거라 모르겠다. | 23.01.31 15:49 | | |
119.196.***.***
사람 피맛을 보고 사람이 만만하다고 인식 하는 순간 동물원 동물이 아니라 살인동물이 됨 | 23.01.31 16:31 | | |
119.195.***.***
106.101.***.***
여자 보단 우리의 울타리가 제정신 아님 아이들도 넘어갈정도 임... | 23.01.31 15:46 | | |
211.219.***.***
125.129.***.***
14.38.***.***
58.237.***.***
118.235.***.***
121.175.***.***
125.247.***.***
183.109.***.***
112.165.***.***
사자는 원래 인간을 먹이로 인식하고있는동물인데 그논리면 사자 멸망시켜야함 | 23.01.31 15:49 | | |
183.109.***.***
식인을 한번이라도 해본 맹수랑 한번도 해보지 않은 맹수는 인간에 대한 공격성 차이가 명확하게 있는걸로 암 그래서 사람고기 한번이라도 먹은 맹수는 반드시 잡아야한다고 그러고 안그러면 해당 개체가 계속 인간사냥을 하니까 | 23.01.31 15:51 | | |
112.165.***.***
인간사냥을 못하게 울타리에 갇혀있는데 뭔 이야기가 돌고 도는건지 | 23.01.31 15:52 | | |
183.109.***.***
향후 해당 사자 관리하는 사육사 등에게 위협도 있잖아 단순히 사자가 잘했고 잘못했고의 문제가 아니고, 사람 피맛을 보고서 '아 쟤 먹어도 되나본데?' 라는 걸 경험한 개체의 위험성 문제라고 | 23.01.31 15:53 | | |
220.126.***.***
여자가 잘못한거야 백번 맞긴 한데 여자고 자시고 인간이 동물에게 선빵시전에서 자극하면 동물들은 정당방위여. 여기 유게는 우스개 소리로 무는개는 안락사 해야한다는데 강아지건 개건간에 인간이 먼저 선빵 시전했으면 동물들은 정당방위 인정됨 | 23.01.31 15:54 | | |
183.109.***.***
그 강아지 마저도 사람을 '사냥'하는 버릇이 들어버리면 안락사 시켜버리잖아. | 23.01.31 15:56 | | |
121.175.***.***
그건 이제 저 동물원 수의사와 동물행동학자가 판단할 일이지 여기 죄다 걍 씹덕인데 그런 주제로 토론해봤자 제대로된 결론이 나오진 않겠지 | 23.01.31 15:56 | | |
220.126.***.***
출처를 가져와보셈. 님이 말한 그게 동물이 먼저 나서서 인간을 공격한건지 아니면 내가 말한거처럼 인간이 먼저 건들였는데 그 강아지가 무는 습관 들어서 안락사한건지. 그거라고하면 어캐 알아먹음. 출처를 가져오셈 | 23.01.31 15:57 | | |
183.109.***.***
자꾸 논점을 잘못 이해한거 같은데, 처음에 사람측이 먼저 잘못했냐 아니냐가 중요한게 아니라 동물이 그런 버릇, 경험을 학습 했느냐 아니냐의 문제라고 사람의 학대가 원인이 되어서 사람에게 공격성을 띄게 된 개가 생겼다면, 당연히 잘못은 사람한테 있는게 맞는데, 그거랑은 별개로 그 개가 계속 사람을 공격하면 안락사 절차는 밟아야하잖아 사람 계속 공격하는 개에 대한 안락사는 강형욱도 주장하는건데 거기에 사람의 과실이 있었냐 없었냐랑은 별개의 문제라니까;; 하물며 개가 그런데 사자는 어떻겠냐고 본문에 나온 여자? ㅂ신년이야. 근데 그 ㅂ신년 씹어보고 '어 쟤들 맛있네?' 라고 생각한 사자를 어떻게 조치하느냐의 문제라고 | 23.01.31 16:02 | | |
122.38.***.***
'동물이 그런 버릇, 경험을 학습 했느냐 아니냐의 문제'라고 하는데, 이미 사람 물지 말라고 교육 엄청 된 사자한테, 한번 물었다고 이전 학습이 다 사라지듯이 말하고 있음.. 개들도 어릴때 멋모르고 사람 물고, 교육 받아서 안물게 되는 경우가 태반인데... | 23.01.31 16:06 | | |
183.109.***.***
단순히 물었다, 물었더니 피가 났다. 가 아니라 '물어서 맛봤더니 얘들 잡아먹을수 있겠는데?' 의 차이니까 강형욱이 주장하는것도 단순히 계속 사람 물면 안락사하자는게 아니라, 그렇게 '사냥'하기 시작했을때를 말하는거임 물론 저 사자가 그냥 저 이후에도 먹이로 인식하지 않고 사람을 공격 안할수도 있겠지 근데 아닐경우의 위험이 개랑 비교해서 압도적으로 높잖아? 맹수의 경우엔 그래서 사람고기 맛보면 거의 무조건 사살인거고 | 23.01.31 16:11 | | |
220.126.***.***
여자가 잘못한거야 백번 맞긴 한데 ---> 보통 사람을 한번이라도 공격해서 <---- 사람 피맛 본 동물은 안락사 조치가 맞지 않음? 님아. 님이 제일 처음 적은 댓글 보셈. 님 첫 번째 글. 사람이 동물을 건들였다. 님 두 번째 글 선빵 맞아서 동물이 사람을 공격했다. 님은 무작정 사람 공격한 동물은 죽여야한다는 논지인데 님이 말하는게 케이스가 뭔지 출처를 달라고 말하고 있자늠. 그거랑은 별개로 그 개가 계속 사람을 공격하면 안락사 절차는 밟아야하잖아 이건 유치원생도 알정도로 당연한거고, 이건 논지와 전혀 상관 없음 그러니까 출처좀 보여달라니깐. | 23.01.31 16:24 | | |
223.62.***.***
사람 물었다고 무조건 안락사 시키자 안음. 궁금하면 최시원 개 찾아보셈. 문것 뿐만 아니라 그로인해 사람이 죽었는데 안락사는 커녕 편안하게 잘 살고 있음. | 23.02.01 06:45 | | |
175.203.***.***
106.102.***.***
222.97.***.***
58.236.***.***
218.48.***.***
211.220.***.***
118.235.***.***
223.38.***.***
이겼어야했다
220.83.***.***
"술취해서 동물원 맹수우리에 들어간 사람이 그만 맹수에게.................. 이겼어" "..............네????"
39.7.***.***
211.193.***.***
218.55.***.***
61.253.***.***
118.235.***.***
220.120.***.***
122.35.***.***
211.184.***.***
125.1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