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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다급하게 오빠를 부르는 여동생.kakao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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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리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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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


    118.235.***.***

    BEST
    동생한놈 더 추가여
    23.01.31 12:36

    118.235.***.***

    BEST
    아무리 가족이어도. 물건 함부로 다루는건 좀 그렇긴 하더라. 남의 가족이라 뭐라 하기에는 웃기지만. 아무리 가족이어도 가족 물건 소중히 하자.
    23.01.31 12:37

    58.151.***.***

    BEST
    사랑스러운 동생에게 그것이 아깝습니까?
    23.01.31 12:35

    112.170.***.***

    BEST
    용돈 감사합니다는 두달뒤에 갚을생각이 없는거잖아
    23.01.31 12:37

    112.148.***.***

    BEST
    이 씨1발련 그거 니 부조금 될 줄 알아라!
    23.01.31 12:35

    210.99.***.***

    BEST
    웨이 미쳤낰ㅋㅋㅋㅋㅋㅋㅋㅋ로아 뉴비때 저거에 미쳤었는데 ㅋㅋㅋㅋㅋㅋㅋ
    23.01.31 12:37

    175.211.***.***

    BEST
    100원당 한대 때리면...
    23.01.31 12:37

    58.151.***.***

    BEST
    사랑스러운 동생에게 그것이 아깝습니까?
    23.01.31 12:35

    118.235.***.***

    BEST
    지금보이는거
    동생한놈 더 추가여 | 23.01.31 12:36 | | |

    223.38.***.***

    지금보이는거
    네 여동생 목숨이 아깝습니다. 서둘러 원래있던 관짝 자리에 둬야할것같습니다. | 23.01.31 12:37 | | |

    39.7.***.***

    지금보이는거
    사랑스럽기 전에 좀 사람스러우십시오 휴먼 | 23.01.31 12:41 | | |

    211.201.***.***

    노란만두

    여동생의 목숨이 아깝습니다! | 23.01.31 12:45 | | |

    221.141.***.***

    지금보이는거
    앞에 이상한 글씨가 붙었는데요??? | 23.01.31 12:51 | | |

    118.235.***.***

    지금보이는거
    사랑스럽고 귀여운 집안 막내에게 고작 저금통이 아깝씁니까? 장남이라면 장남답게 의연히 그래라 하고 넘어 가야지. 때릴꺼야? 엄마한테 다 이른다. 울거다. | 23.01.31 13:00 | | |

    112.148.***.***

    BEST
    이 씨1발련 그거 니 부조금 될 줄 알아라!
    23.01.31 12:35

    220.83.***.***

    램버트램버트왓어프릭
    부조금이 적으니 5만원만 계좌로 더 보내줘 | 23.01.31 12:37 | | |

    59.7.***.***

    램버트램버트왓어프릭
    여기 오빠 하나 더 추가여 | 23.01.31 12:37 | | |

    112.170.***.***

    BEST
    용돈 감사합니다는 두달뒤에 갚을생각이 없는거잖아
    23.01.31 12:37

    175.118.***.***

    크로오
    두 달이면 잊겠지라는 심리 | 23.01.31 12:39 | | |

    175.211.***.***

    BEST
    100원당 한대 때리면...
    23.01.31 12:37

    118.235.***.***

    BEST
    아무리 가족이어도. 물건 함부로 다루는건 좀 그렇긴 하더라. 남의 가족이라 뭐라 하기에는 웃기지만. 아무리 가족이어도 가족 물건 소중히 하자.
    23.01.31 12:37

    39.7.***.***

    루리웹-4300411587
    보통 그런사람들이 자기물건 건드면 개난리침 | 23.01.31 12:40 | | |

    112.223.***.***

    루리웹-4300411587
    화장품 변기에 버려주면 대화가 좀 통할지도모름 | 23.01.31 13:04 | | |

    210.99.***.***

    BEST
    웨이 미쳤낰ㅋㅋㅋㅋㅋㅋㅋㅋ로아 뉴비때 저거에 미쳤었는데 ㅋㅋㅋㅋㅋㅋㅋ
    23.01.31 12:37

    175.196.***.***

    정당하게 요구했으면 주지 그걸 털면
    23.01.31 12:37

    118.235.***.***

    지갑 털었으면 그때부턴 사냥감이지. 육질 연해지게 장비부터 잘챙기자
    23.01.31 12:37

    118.235.***.***

    웨이 ㅋㅋ
    23.01.31 12:38

    122.32.***.***

    웨이 구라핑 선넘네 ㅋㅋㅋㅋㅋ
    23.01.31 12:38

    223.62.***.***

    팔리탐 지소어
    웨이가 뭔데? | 23.01.31 12:46 | | |

    118.235.***.***

    3.5파이

    웨이~~~~ | 23.01.31 12:59 | | |

    223.39.***.***

    3.5파이
    로아 전설 카드인데 판매하는 상인이 랜덤 출몰함 그래서 디코나 단톡 같은데서 출몰 정보 공유하고 그럼 | 23.01.31 13:08 | | |

    223.62.***.***

    미미쟝
    아ㅋㅋㅋㅋ | 23.01.31 13:24 | | |

    118.235.***.***

    요즘은 에버그레이스 로 외쳐야합니다
    23.01.31 12:39

    114.204.***.***

    코드피자스
    근데 에버그레이스는 카드셋 쓸 데가 없어서 웨이보단 파괴력이 약함 | 23.01.31 12:41 | | |

    106.101.***.***

    시발 이거 보니까 누나 저금통은 거들떠 보지도 않았는데 누나한테 뒤지게 맞았던거 생각나네 시벌 ㅠㅠ
    23.01.31 12:39

    121.138.***.***

    동생이 먼저 선전포고를 날렸네
    23.01.31 12:39

    1.229.***.***

    중간에 웨이 외친거는 로스트아크 카드 때문 카드시스템이 최악인데 더불어 최고성능 카드 한장에 몇만원씩도 하는건데 유일하게 그 카드중 랜덤한 시간에 30분만 파는 카드라 새벽에 잘때 뜨면 세상 억울해지는 시스템 허위 웨이 콜은 로아에서 금전사기보다도 죄악시 된다
    23.01.31 12:40

    1.252.***.***

    아깝지 않을짓을 해야지.
    23.01.31 12:44

    112.160.***.***

    그나마 현금이니까 다행인가...? 허락없이 지 돈필요하다고 남의 물건 팔아치우는건 진짜 빡치던데
    23.01.31 12:44

    122.44.***.***

    가져갈거면 허락을 구하고 가져가야지 어차피 허락안할태니까 라며 가져가고 허락구하는건 참...
    23.01.31 12:53

    113.190.***.***

    난 해외주재원 오래해서 일년에 집 2~3번 가는데 동생이 밥도 잘해줘 같이 놀아줘 그래가지고 귀국하기전에 지갑에 남은 비상 원화는 다 주고가는데... 이번에는 50만원 주고 간듯.
    23.01.31 12:57

    223.39.***.***

    웨이 시밯 ㅋㅋㅋㅋ
    23.01.31 13:01

    117.111.***.***

    미미쟝
    웨이족ㅋㅋㅋㅋㅋ | 23.01.31 13:03 | | |

    223.38.***.***

    난 이번에 차 팔고 사랑하는 동생 모델Y 인수 하게 됐는데 시세대로 짤없이 다 받더라 ㅋㅋ 대신 천만원은 무이자 할부 해줬음 ㅋㅋㅋ
    23.01.31 13:06

    223.39.***.***

    가져갈거면 미리 말하라고 ㅋㅋㅋㅋ
    23.01.31 13:18

    211.34.***.***

    저금통을 만든 오빠 잘못
    23.01.31 13:28

    112.217.***.***


    동생이고 뭐고 정산해야지
    23.01.31 13:37

    124.80.***.***

    형제 자매뿐 아니라 심지어 부모 자식 간에도 남의 물건에 함부로 손 대는 거 아니다.
    23.01.31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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