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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플스를 욕조에 담가버린 아내.JPG [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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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


    183.101.***.***

    BEST
    저플스도 담그면 그땐 진짜 도장찍는날일듯
    23.01.30 16:32

    112.221.***.***

    BEST
    난 이번에 다이어트 성공하면 와이프가 플스5 사준데 12kg 빼야 되는데 지금 5kg 뻈어
    23.01.30 16:33

    119.203.***.***

    BEST
    아 좀.. 제값을 받고 팔던가 하라고 고장 내지 말고 상대방의 취미를 인정못하겠어서 없애고 싶으면 차라리 팔아버리라고 제값받고 헐값에 팔리고 버려지고 부셔지면 그게 얼마나 마음의 상처인데
    23.01.30 16:33

    117.111.***.***

    BEST
    샀으면 또 물에 담갔을듯
    23.01.30 16:34

    115.22.***.***

    BEST
    일반인 관점에서는 마누라가 게임기 망가뜨려서 이혼한다 그러면 뭐 그런걸로 어쩌구 이래 되는겨...
    23.01.30 16:35

    106.249.***.***

    BEST
    결혼바이럴이 있으면 비혼바이럴도 있어야지
    23.01.30 16:39

    39.123.***.***

    BEST
    그럼 플스 5x5/12받는거임?
    23.01.30 16:35

    211.200.***.***

    ㅜㅠ
    23.01.30 16:32

    125.180.***.***

    어휴..
    23.01.30 16:32

    211.234.***.***

    훈훈
    23.01.30 16:32

    183.101.***.***

    BEST
    저플스도 담그면 그땐 진짜 도장찍는날일듯
    23.01.30 16:32

    121.157.***.***

    네하
    이혼이 쉽진 않음 합의이혼 아니면 합당한 사유가 있어야하는데 플스 담군거 정도로는 못할걸? | 23.01.30 16:37 | | |

    183.101.***.***

    야호옹
    그게 방아쇠지 그것뿐만이겠음 평소에 서로 존중하지 않는 태도라던가 그런거 까지 따지는거지 | 23.01.30 16:38 | | |

    112.155.***.***

    야호옹
    성격차이라고 할 수 있지 않을까? | 23.01.30 16:38 | | |

    121.157.***.***

    Fathance
    그니까 그 성격차이는 서로 합의가 되야함. 합의가 안되면 이혼은 사유가 있어야함 사기결혼이나 바람을 피웠거나 가정폭력이거나 이런거 | 23.01.30 16:39 | | |

    115.137.***.***

    야호옹
    재산에 대한 직접적이고 물리적인 피해나 합의되지 않은 사치품에 대한 처분도 이혼 사유임. 물론 피해금액이 천만은 되어야하겠지만 그래도 사유로 찍히긴 함 | 23.01.30 16:43 | | |

    112.216.***.***

    네하
    꼭 도장 찍을 필요는 없고, 그냥 가정생활 유지하면서 각자 사는 방법도 있음. 각방 쓰면서 각자 집은 알아서 챙기고 서로 터치 하지 말자고 | 23.01.30 16:47 | | |

    223.39.***.***

    네하
    일단 애 있으면 거의 못 함. 애 땜에 참고 사는 부부들 엄청 많음... 아 물론 난 아님. 난 플4, 스위치 둘다 와이프가 사줌. 난 사달라고 한마디도 한적 없고 ㅎㅎ | 23.01.30 16:48 | | |

    106.101.***.***

    머하는지훔쳐봄
    연예인들도 애있는데 이혼하는판에..하지만 게임기 사주는 여자랑은 평생을 함께해야.. | 23.01.30 17:58 | | |

    112.221.***.***

    BEST
    난 이번에 다이어트 성공하면 와이프가 플스5 사준데 12kg 빼야 되는데 지금 5kg 뻈어
    23.01.30 16:33

    106.101.***.***

    포쿠떼
    화이팅 | 23.01.30 16:35 | | |

    39.123.***.***

    BEST
    포쿠떼
    그럼 플스 5x5/12받는거임? | 23.01.30 16:35 | | |

    115.21.***.***

    포쿠떼
    ㅋㅋㅋㅋ 동기 확실하네 | 23.01.30 16:36 | | |

    218.48.***.***

    포쿠떼
    못채워도 패드 정도는 사주겠군. | 23.01.30 16:37 | | |

    61.76.***.***

    포쿠떼
    뺀 다음 미래가..... 보여! 의무방어전의 미래가! | 23.01.30 16:39 | | |

    118.220.***.***

    포쿠떼
    반정도는 했네. 근데 12키로면 원랜 몇키로였던거야??;; | 23.01.30 16:39 | | |

    112.150.***.***

    포쿠떼
    성공하면 플스는 사줄지도 몰라 하지만 의무방어전 치를 확률은 확실히 높아 화이팅!! | 23.01.30 16:40 | | |

    112.221.***.***

    프랑켄슈타인
    88kg 였어 결혼할때 75kg 였는데 그 근처까지 빼는걸로 이야기 했지 | 23.01.30 16:40 | | |

    39.7.***.***

    포쿠떼
    좋은 페이스다 ㅎㅎ 건강도 챙기고 취미도 챙기는 | 23.01.30 16:41 | | |

    106.101.***.***

    9407JHJ
    이미 하고 계시지 않을까? 방어전이 살 빼는 데 좋다면서 ㅋㅋ | 23.01.30 16:44 | | |

    115.93.***.***

    포쿠떼
    오 힘내셔요 | 23.01.30 16:45 | | |

    118.220.***.***

    포쿠떼
    ㅎㅎ 쉽지않네. 아주 풍족하면 감량속도가 빠르다던데 화이팅해!! | 23.01.30 16:45 | | |

    223.39.***.***

    포쿠떼
    마지막 1kg나 2kg 일부러 관리해서 안 빼고 있다가 Ps5 프로버전 나오면 빼서 그걸로 사자 | 23.01.30 16:45 | | |

    112.216.***.***

    포쿠떼
    7kg 마저 빼면 몸매도 좋아질테니... 힘내... | 23.01.30 16:51 | | |

    59.13.***.***

    포쿠떼
    건강해지고, 플스도 얻을수있는 1석2조 개꿀기회네. 포기하지말고 힘내 | 23.01.30 18:42 | | |

    115.139.***.***

    포쿠떼
    월급 인상보다 훨 현실적이고, 유익한 퀘스트네! | 23.01.30 20:36 | | |

    221.151.***.***

    마 이이 으리 아이가 잉!? ㅠㅠ
    23.01.30 16:33

    119.203.***.***

    BEST
    아 좀.. 제값을 받고 팔던가 하라고 고장 내지 말고 상대방의 취미를 인정못하겠어서 없애고 싶으면 차라리 팔아버리라고 제값받고 헐값에 팔리고 버려지고 부셔지면 그게 얼마나 마음의 상처인데
    23.01.30 16:33

    223.32.***.***

    고기국수파게티
    ... 그게 그건데 ... 딱히 ... | 23.01.30 16:46 | | |

    119.203.***.***

    루리웹 7470428616
    물론 다 안좋은건 맞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3.01.30 16:50 | | |

    121.137.***.***

    고기국수파게티
    그냥 대화가 낫지 그것 마저 했는데 누가 안 듣는다면 결국 극단적이될테고 | 23.01.30 18:36 | | |

    175.223.***.***

    17년도 이야기네 지금은 ps5 사셨을까
    23.01.30 16:33

    117.111.***.***

    BEST
    파워2001
    샀으면 또 물에 담갔을듯 | 23.01.30 16:34 | | |

    106.101.***.***

    와 부처다...
    23.01.30 16:34

    115.22.***.***

    BEST
    일반인 관점에서는 마누라가 게임기 망가뜨려서 이혼한다 그러면 뭐 그런걸로 어쩌구 이래 되는겨...
    23.01.30 16:35

    211.234.***.***

    근로자
    킹반인에게 게임기 = 쓰레기 | 23.01.30 16:37 | | |

    115.22.***.***

    건전할수도있는닉네임
    쓰레기까지는 아니라도 중요도가 낮지않냐는 이야기지 처자식보다 게임기가 중요하냐? 이런거 | 23.01.30 16:39 | | |

    211.234.***.***

    근로자
    쓰레기 맞음 게임 모르면 "애들이나 갖고노는걸 애지중지하는" 정도의 포지션임 | 23.01.30 16:45 | | |

    125.130.***.***

    23.01.30 16:36

    114.207.***.***

    세상은 아직 따뜻하구나
    23.01.30 16:36

    128.28.***.***

    저건 여자가 잘못한게맞다봄 아무리그래도 남의물건을....남편이 진짜 멘탈이대단하네 이해하려고 노력하고
    23.01.30 16:36

    118.235.***.***

    건담게이
    이해가 아니라 걍 참은거지 애기있으니까 애기의 인생>본인의 취미 인거지 뭐...... | 23.01.30 16:47 | | |

    223.62.***.***

    건담게이
    잘못한 정도가 아니라 여자 뇌쪽에 이상있는 정도임 | 23.01.30 16:56 | | |

    211.36.***.***

    나였음 당장 서류 가져왔지... 당한게 억울하고 서러워서가 아니라 이런 배려심 없고 무계획하게 감정적으로 행동하는 사람이랑 쭉 같이 살 자신이 없을것 같아
    23.01.30 16:36

    220.65.***.***

    지나가던 파오후
    그렇지. 아이때문에 참고 산다고? 아니 나라면 아이 때문에 쫓아낼거야. 남편하고도 대화를 안하고 폭력적인 행동을 하는 저런 □□이 아이한테는 또 무슨 짓을 하겠어. 자녀 교육을 어떻게 믿고 맡기겠냐고. 남자가 그 퐁퐁남인가 뭐 그런 흑우인거지... | 23.01.31 06:58 | | |

    112.150.***.***

    저 와이프는 인생 참 편하게 산 듯.
    23.01.30 16:36

    14.32.***.***

    저것만 봐서는 모르겠는데 이혼하는 게 맞다 싶은데 본인은 의연하니 뭐 남 입장에서는 힘내라고 하는 수 밖에
    23.01.30 16:37

    118.235.***.***

    근황이궁금하다
    23.01.30 16:37

    1.224.***.***

    헐값에 팔면 마치 내 취미가 그 가격밖에 안되고 내 인생이 그것밖에 안되는 것처럼 느껴져서 더더욱 현타오겠지
    23.01.30 16:37

    106.245.***.***

    나 같으면 안 산다 ㅋ
    23.01.30 16:37

    211.234.***.***

    저거는 뭐 가격 이런걸 떠나서 존중의 문제인듯 나한테 소중한게 저사람한테는 아무것도 아니구나 나를 인간으로써 존중하지 않는구나 라는 생각이 들어서 현타 오지게 올듯
    23.01.30 16:37

    211.50.***.***

    부처급이 아니라 공자급. 본문에도 나와있지만 딸내미 때문에 이혼 못하는거. 올드보이 운운한거 보면 딸내미가 자립하는 순간 도장각임.
    23.01.30 16:37

    221.153.***.***

    주변결혼생활이야기 들어보면 별의별일 다 일어나서 그려려니함
    23.01.30 16:38

    118.220.***.***

    오... 아까 낮에 게임하는 남편 게임기 사주고 간식챙겨주고 같이 겜해주려는 아내분 글 나오니까 바로 이거 올라오네. 뭐 할때마다 올라오니까 결혼 차단글쯤 되는듯 ㅋㅋㅋ 이런거 올리는 사람은 뭐? 결혼이 하고싶다고? 어림없지 나도 못하는데 너희도 못해라 이런기분일듯?
    23.01.30 16:38

    106.249.***.***

    BEST
    프랑켄슈타인
    결혼바이럴이 있으면 비혼바이럴도 있어야지 | 23.01.30 16:39 | | |

    118.220.***.***

    아쿠시즈교구장
    비혼 바이럴쯤 되려면 비혼으로 맨탈관리 잘하며 노후준비도 마치고 깔끔하게 잘 사는 모습 정도는 비춰줘야지... 하긴 그걸 요즘은 방송국에서 다 하니까 ㅅㅂ ㅋㅋㅋ | 23.01.30 16:42 | | |

    59.14.***.***

    프랑켄슈타인
    그럼 결혼 바이럴쯤 되려면 자식들이 노후준비 다 해줘야 함? | 23.01.30 17:22 | | |

    223.62.***.***

    저거 드라마에서 지성 x 한효주가 나오는거 봤는데 연기 쩔드라... 내 말 끊지마! 나도 말 좀 하자!
    23.01.30 16:38

    125.247.***.***

    Amor-emperor
    아는 와이프면 한효주 아니라 한지민 | 23.01.30 16:52 | | |

    223.62.***.***

    뽀짝요정나코
    아차 착각쓰 | 23.01.30 17:13 | | |

    125.191.***.***

    맘카페나 최근 뭐 번아웃 이런거 다큐보면 독박육아니 육아로 주부들 번아웃 고생 어쩌고하는데.. 번아웃이 아니라 그냥 틈날때마다 SNS 켜서 남들 여행다니고 명품 자랑하는거 보고 온 상박감에서 오는 우울증 비슷한거더라. 남들 잘사는 순간 자랑하는 그 부분만 보고서 자기랑 비교질로 본인 정신상태 셀프 난도질.. SNS를 끊어야 함
    23.01.30 16:38

    1.217.***.***

    되도록 취미 맞는 사람이랑 결혼하는게 낫겠다.. 저건 좀 심하다
    23.01.30 16:39

    59.14.***.***

    쉬는날좋아
    그보다는 상대방을 존중해주는 사람인지 여부를 판단하고 결혼해야겠지. 취미는 변하기도 하고, 취미 말고 다른 면에서 저런 식으로 대응하지 않는다는 보장이 없음. | 23.01.30 17:23 | | |

    223.38.***.***

    상대에 대한 배려란게 1도 없는 사람이란건 알겠네. 남자든 여자든 각자가 소중히 여기는게 있는거고 그걸 배려해가면서 살아야하는데 저렇게 자기 기분나쁘다고 니가 소중히 여기는걸 부숴버릴꺼야 한다는게 참... 남자가 여자 파운데이션 다 깨놓거나 구두 굽 다 부숴도 똑같을까
    23.01.30 16:39

    106.249.***.***

    비혼바이럴
    23.01.30 16:39

    106.102.***.***

    혼자 밥먹고왔다고 맥북도 물에 담갔다는 썰도봤는걸
    23.01.30 16:40

    175.209.***.***

    물에 바로 담가버리는 시점에서 와이프한테 플스는 구매한 것이든 얻어온 것이든 그건 중요하지 않은것 같은데
    23.01.30 16:41

    122.35.***.***

    플스 합성한거 같은데요
    23.01.30 16:41
    23.01.30 16:43

    59.22.***.***

    자매배캅이너무나좋은썰렁펭귄
    남친이랑 톡주고 받으면서 저러는거겠지 | 23.01.30 16:44 | | |

    59.22.***.***

    저렇게 남의 물건 맘대로 부수고 버리고 하다가 남편 멘탈 나가서 자기 개인물건 완전 싹다 처분하고 진짜 기본적인 물건외엔 아무것도없이 넉 나간채로 살던 썰도있던데 그제서야 잘못된거알고 아내가 울고불고해봣자 이미 돌이킬수없는 강을 건넜지
    23.01.30 16:43

    116.84.***.***

    루리웹-8717206684
    일본 철도모형 이야기 울고불고는 아니고 나중이 더 고구마였는데;; | 23.01.30 18:11 | | |

    175.211.***.***

    저거 실화면 와이프는 친정에서 인성교육 못받은건가?? 지 친정부모 하는거 보고배운건지....
    23.01.30 16:43

    122.46.***.***

    저거말고 피규어 였나? 남편 수집품 죄다 버리고 나서 남편이 넉이 나가니까 급하게 그거 다시 사거나 찾을려고 했는데 오래된것들이라 불가능했던 썰도 있던데 그게 제일 무서웠어
    23.01.30 16:44

    143.167.***.***

    ckdrlehtk 123
    기차 | 23.01.30 18:06 | | |

    1.239.***.***

    왜저러는걸까 진짜..에혀.. 하여튼 그래도 훈훈해서 다행이네요..아내분은 정말 남편분 잘 만나신거고..제발 좀 저런 충동적인 행동을하지말고 대화로 해결하자고..아이까지 낳을 정도로 신뢰감이 형성되어있는 상태인데 남편분을 그리 모르고 저런....저건 어텋게 봐도 남편이 절망하고 몸부라치듯 싫어할걸 알면서 한 행동이잖아..
    23.01.30 16:45

    112.150.***.***

    아니 왜 자기 물건도 아닌데 저렇게 마음대로 하지??
    23.01.30 16:49

    112.216.***.***

    내 삶에 대한 존중이 없는거에 대해서 정말 화가 날듯.. 난 유부남이지만 만약 내 와이프가 저런다면 이혼은 힘들테고 그냥 각자 인생 살자 하고 각방 쓰고 살듯 나가고 싶으면 언제든 이야기 하라고, 이혼 해줄테니
    23.01.30 16:49

    221.138.***.***

    걍 인간성이 존나 별로네 ㅋㅋㅋㅋㅋ
    23.01.30 16:50

    1.223.***.***

    숏츠에서 한지민이랑 지성 드라마 장면봤는데 내가다 화나더라 ㅋㅋㅋ 연기를 그만큼 잘한거겠지
    23.01.30 16:52

    221.157.***.***

    남편 진짜 이성적이고 사람 괜찮은 듯...
    23.01.30 16:52

    211.216.***.***

    저때는 내무부장관 와이프느님 같은 소리 나올때라.. 루리웹도 한창 그런단어 많이썼는데 요샌 쏙들어간듯?
    23.01.30 16:53

    211.234.***.***

    플5교환 글이 아니네 ㅜㅜ
    23.01.30 16:55

    61.253.***.***


    이것도 이젠 옛날 이야기가 되가는 구나
    23.01.30 17:00

    172.226.***.***

    육아기에 게임하기 참 힘들지요...
    23.01.30 17:02

    115.23.***.***

    23.01.30 17:12

    211.169.***.***

    달나라시민2호
    맞아 이드라마에서도 플스 담가버렸는데 | 23.01.30 17:14 | | |

    삭제된 댓글입니다.

    59.14.***.***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루리웹-154624694615
    아직도 그 표현은 은근히 많이들 쓴다... | 23.01.30 17:24 | | |

    221.162.***.***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루리웹-154624694615
    아직도 많아요 | 23.01.30 17:33 | | |

    223.38.***.***

    공허의 오또맘♡
    나도 사용중 인데.. 아옹.. | 23.01.31 11:01 | | |

    39.7.***.***

    인간 안바뀌는데... 남의 물건 저런식으로 버리고 복수하는 고얀 마음씨는 걸러야 됨. 딸때문에 참는다는거 참 불쌍한거 같음...
    23.01.30 17:36

    113.160.***.***

    저런 여자랑 어떻게 삼 어휴 ㅠ
    23.01.30 17:38

    106.101.***.***

    개같은년
    23.01.30 18:06

    174.2.***.***

    와이프랑 애들이 용돈 모은걸로 작년 내 생일날 플스5받은 나는 평생 감사 하고 살아야지
    23.01.30 18:49

    61.47.***.***

    나 같았으면 집구석 아작내놨을텐데 진짜 성인군자라는게 종교서적에서만 존재하는게 아닌듯..
    23.01.30 21:30

    14.39.***.***

    그런데... 저렇게 담가도.. 전자기기는 전원만 켜지 않으면 고장이 안나서.. 나사 풀어서 부식이 안되게끔 말리면 다시 재사용 가능할텐데 말입죠.
    23.01.31 00:11

    211.213.***.***

    내가 당했다면 마누라 온갖 화장품 싹 쓸어서 물에 담글거임.
    23.01.31 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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