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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175.***.***
저거 법에 걸리긴 함 근데 걸릴려면 집 안을 봐야 하는데 영장없인 남의 집에 막 못들어가니까 그냥 나 노래들을라고 스피커튼건데 어쩔티비 해버림 그만임 근데 이제 아 내가 우퍼를 틀었니 어쩌니 떠들고다니면 걸리는거고....
106.133.***.***
1번밖에 안쓴 중고 콘돔 파는줄
218.48.***.***
이런거 쓴다고 소문 안내고 쓰고, 경찰이 와도 모른다고 하며 문 안열어주면 방법 없음. 고작 이정도로 압수수색 영장 나오진 않으니까.
223.39.***.***
난 저렇게까지 하는거 이해함
218.152.***.***
ㄹㅇㅋㅋㅋ 진짜 영장발부된거면 모를까 그냥 강제로 따고들어온다? 바로 고소해버리기
112.220.***.***
엠프세트인거 보면 출력이 엄청날꺼 같네
125.244.***.***
저런거 사면 설명서에 대응법 이런거 다 나와있음
106.133.***.***
1번밖에 안쓴 중고 콘돔 파는줄
112.220.***.***
엠프세트인거 보면 출력이 엄청날꺼 같네
223.62.***.***
116.122.***.***
211.185.***.***
106.101.***.***
211.220.***.***
현장검거되면 법에 걸리는거 맞는데 집안에서 현장검거될일이 없으니까 문제 없지 | 23.01.30 13:48 | | |
106.101.***.***
아하 그 쪽으로는 괜찮겠네 | 23.01.30 13:49 | | |
121.175.***.***
토드-하워드
저거 법에 걸리긴 함 근데 걸릴려면 집 안을 봐야 하는데 영장없인 남의 집에 막 못들어가니까 그냥 나 노래들을라고 스피커튼건데 어쩔티비 해버림 그만임 근데 이제 아 내가 우퍼를 틀었니 어쩌니 떠들고다니면 걸리는거고.... | 23.01.30 13:49 | | |
218.48.***.***
토드-하워드
이런거 쓴다고 소문 안내고 쓰고, 경찰이 와도 모른다고 하며 문 안열어주면 방법 없음. 고작 이정도로 압수수색 영장 나오진 않으니까. | 23.01.30 13:50 | | |
218.152.***.***
caanon
ㄹㅇㅋㅋㅋ 진짜 영장발부된거면 모를까 그냥 강제로 따고들어온다? 바로 고소해버리기 | 23.01.30 13:53 | | |
123.111.***.***
하지만 윗집이 판검사의 집이라면?! | 23.01.30 13:57 | | |
106.101.***.***
어쩌라고 난 모르겠는데? 그럼 들어가봐도 될까요? 영장있음? 무적임 ㅋㅋㅋ | 23.01.30 13:58 | | |
125.244.***.***
토드-하워드
저런거 사면 설명서에 대응법 이런거 다 나와있음 | 23.01.30 14:01 | | |
59.22.***.***
집에 없는데 저거 틀어두면 문딸수있는 조건 성립될수있긴하니깐 그거만 조심하면 ? | 23.01.30 14:02 | | |
115.139.***.***
써 본 1인인데 경찰 와도 수색영장 없음 쌩까고 안 열어주면 됨. 물론 그래도 해결 안 돼서 내가 직접 폭력으로 해결 함ㅋㅋㅋ | 23.01.30 21:22 | | |
118.235.***.***
223.62.***.***
그럼 틀어놓고 며칠 여행 다녀오면 돼 | 23.01.30 14:02 | | |
223.62.***.***
ㅈ같은 노래 한곡 반복으로 | 23.01.30 14:03 | | |
14.32.***.***
신문을보지 라는 노래썰 생각나네요ㅋㅋ | 23.01.30 16:07 | | |
223.39.***.***
난 저렇게까지 하는거 이해함
115.21.***.***
ㄹㅇ소음이란게 인간의 삶의 질에 영향을 끼친다 수준이 아니라 걍 파괴해버리는 무언가더라.. 소음듣기 싫어서 저러는게아니고 살고싶어서 저러는거야 진짜로... | 23.01.30 13:53 | | |
115.139.***.***
층소 땜에 와이프 공황 장애에 빈맥 와서 수술함... | 23.01.30 21:23 | | |
210.178.***.***
118.235.***.***
진짜 미친것들은 그렇게 틀면 박자 맞춰서 신명나게 바닥 두들김 우리 윗집 우크라이나산 개초딩 싸이코프스키가 그럼. | 23.01.30 14:02 | | |
210.178.***.***
하.. 힘내라.. | 23.01.30 14:05 | | |
210.104.***.***
211.192.***.***
어짜피 그런사람들 피우지 말라고 해도 피우고 본인집이라 방법이 없음.. 차라리 집에서는 전자담배로 바꾸라고 권하는게 더 나을지도 | 23.01.30 17:14 | | |
100.11.***.***
옛날에 아파트 살 때 아랫층 중딩인지 고딩놈이 자꾸 내 방쪽 베란다에서 담배피길래. 아랫층 아버지한테 말씀 드린적 있습니다. 그 뒤로 안올라오던데. | 23.01.31 10:49 | | |
210.104.***.***
엘베에서 아랫집 아주머니 만나서 슬쩍 이야기해봤는데 남편분과 아들 둘다 피는거고, 관리가 안된다고 하시는거보고 그냥 저분도 스트레스 많겠거니 하긴했는데.. 뭐 그래도 개선은 안되어서.. | 23.01.31 11:00 | | |
115.139.***.***
116.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