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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211.234.***.***
목 매달고 ㅈㅅ한 사람 시체 본 적 있는데 시발 아직도 가끔씩 꿈에.나와. 그 꿈 꾸는 날이면 잠자긴 글렀음.
(IP보기클릭)115.140.***.***
한 20년전에 있던 썰인데 그때도 이미 상조나 장례업 체계적으로 잡혀서 전부 정식 장례지도자들 쓰지 알바생 쓸여지조차 없음
(IP보기클릭)211.228.***.***
살이 뭉그러지는거 상상하니까 시발;;;;;;;
(IP보기클릭)211.179.***.***
여태 살면서 본 유일한 시체가 할머니 돌아가시고 관에 들어가실 때였는데, 그 과정에서 가족들도 돕던때 만지면서 느낀 그 한기가 아직도 기억난다
(IP보기클릭)106.101.***.***
닭 삶은 것 마냥 피부가 벗겨져버리지..
(IP보기클릭)114.199.***.***
개인적으로는 비슷한 냄새인지는 모르겠지만 헛구역질 나게 했던 냄새는 취사장 기름 잔뜩긴 배수구였나..비위 자신있다고 생각했는데 그 비쥬얼과 냄새 잊을 수가 없다..
(IP보기클릭)118.216.***.***
으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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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이 뭉그러지는거 상상하니까 시발;;;;;;;
(IP보기클릭)106.101.***.***
닭 삶은 것 마냥 피부가 벗겨져버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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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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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매달고 ㅈㅅ한 사람 시체 본 적 있는데 시발 아직도 가끔씩 꿈에.나와. 그 꿈 꾸는 날이면 잠자긴 글렀음.
(IP보기클릭)223.39.***.***
아니 어쩌다... | 23.01.30 02:44 | | |
(IP보기클릭)218.156.***.***
IMF때 산에서 자주 봤지ㅠㅠ | 23.01.30 02:46 | | |
(IP보기클릭)58.126.***.***
곧 나의 상태가 그럴것 같음... 요즘 현황보면 | 23.01.30 02:50 | | |
(IP보기클릭)121.142.***.***
굳이 직접 안봐도 인터넷에서 충분히 볼수있음 | 23.01.30 03:03 | | |
(IP보기클릭)61.85.***.***
아는 사람이 의용소방대 하면서 시체 내린 적 있었다고 하던데 ㅎㄷㄷ | 23.01.30 03:05 | | |
(IP보기클릭)59.14.***.***
햄스터 짤 보구 힘내여 | 23.01.30 03:23 | | |
(IP보기클릭)223.38.***.***
나도 본적있는데 그후로 몇년동안 목티를 못입겠더라... 목도리도 못하고 목 조금이라도 졸리는 느낌나면 식은땀 나고 장난 아니였음 정신과 상담도 받고 | 23.01.30 03:28 | | |
(IP보기클릭)223.38.***.***
넥타이는 절대 못해서 다니던 회사에 상담진료 받은거 제출하고 노타이로 근무했음 자다가 이불 목에 걸쳐도 놀라서 깨곤했어 | 23.01.30 03:30 | | |
(IP보기클릭)121.168.***.***
유게이들과 함께 하하호호 하는 생각을 하며 잠을 청해 봐 | 23.01.30 04:05 | | |
(IP보기클릭)223.56.***.***
귀여워..쏘옥 들어가네 | 23.01.30 09:54 | | |
(IP보기클릭)211.250.***.***
(IP보기클릭)222.108.***.***
(IP보기클릭)115.140.***.***
루리웹-0643432154
한 20년전에 있던 썰인데 그때도 이미 상조나 장례업 체계적으로 잡혀서 전부 정식 장례지도자들 쓰지 알바생 쓸여지조차 없음 | 23.01.30 02:46 | | |
(IP보기클릭)221.147.***.***
그건 도시괴담임. 적어도 90년대 이후론 없었음. | 23.01.30 02:49 | | |
(IP보기클릭)58.126.***.***
카더라까진 아니고 실제로 있긴 있었다고 알고있음 장례식장은 아니고 병원 영안실같은 곳으로 알고있음 | 23.01.30 02:54 | | |
(IP보기클릭)1.229.***.***
병원 영안실 이거 일본 시체닦이 썰이 넘어온 거라서 신빙성 없다고 함. 웃긴 건 일본에서조차 시체닦이 알바는 없었다는 거... 심지어 이 주제로 미연시조차 있지만 실체는 없는 허구라고 함. | 23.01.30 03:14 | | |
(IP보기클릭)121.168.***.***
미연싴 ㅋㅋ | 23.01.30 04:06 | | |
(IP보기클릭)37.236.***.***
마지막이 아마 01년도일껄 당시 단순 염 일당 9만~13만 미장이 17 분쇄 30 정도 참고로 당시 직업소개소 노가다 일당 4만원 | 23.01.30 06:30 | | |
(IP보기클릭)211.179.***.***
여태 살면서 본 유일한 시체가 할머니 돌아가시고 관에 들어가실 때였는데, 그 과정에서 가족들도 돕던때 만지면서 느낀 그 한기가 아직도 기억난다
(IP보기클릭)112.146.***.***
쩝.. 진짜 살아있는거랑 아무런 외관차이도 없는데 그냥 온기가 없다는게 너무.. 이질적이지조차 못했움 | 23.01.30 02:48 | | |
(IP보기클릭)223.39.***.***
진짜 그 차가움은 너무나 낮썰어었음 | 23.01.30 03:03 | | |
(IP보기클릭)175.211.***.***
저도 할아버지 입관식 때 실제로 뵀었는데 잊혀지지 않슴메 그것도 뇌리에 박혀있는데 썩어문드러진 시체는 짐작도 안가네영.. | 23.01.30 09:33 | | |
(IP보기클릭)211.192.***.***
요즘은 입관식 할 때 만져도 안 차갑게 해주더라 엄마 돌아가셨을 때 장례 지도사가 만져도 안 차가울 거라고 해서 얼굴 만져봤는데 하나도 안 차갑더라고.. | 23.01.30 09:45 | | |
(IP보기클릭)114.199.***.***
개인적으로는 비슷한 냄새인지는 모르겠지만 헛구역질 나게 했던 냄새는 취사장 기름 잔뜩긴 배수구였나..비위 자신있다고 생각했는데 그 비쥬얼과 냄새 잊을 수가 없다..
(IP보기클릭)61.77.***.***
육류 해체해서 소포장하는 공장이 입주한 건물 페인트공사 알바한 적 있었는데... 건물 뒤쪽 배수구쪽으로 가면 육류에서 나온 기름섞인 물들이 잔뜩 고여있어서 역한 냄시가 났는데 벽이고 바닥이고 아주 미끌미끌해서 와 이건 좀 심하다 하고 있었거든 그러다 그 공장 내부 입구쪽에도 칠해달라그래서 문열고 딱 들어갔는데... 입구 문 열고 들어가면 가공장으로 들어가는 문이 하나 더 있었거든 그 문을 안열고 입구만 열고 들어갔는데... 그 건물 뒤편의 역한냄새는 오히려 상쾌할 정도의 진짜 심한 악취가 진동을 하는거야... 그럼 가공장 안에서는 더한 냄시가 난다는 거잖아... 근데 그런곳도 위생 기준은 지켜가면서 일을 할거고, 안지킨다 하더라도 막 부패해서 구더기가 바글바글한걸 구석에다 두고서 일하진 않을거아냐... 기껏해야 부산물들이 부패가 시작할랑 한다거나 부패가 막 시작하고 있는 정도일거란말이지 근데 그런 역한 냄시를 뿜뿜하는데 한여름에 부패된 시신의 냄시는... 대체 어떨까? 듣기론 창문을 다 닫아놔도 이웃집에도 심각한 악취와 벌레때문에 고생한다고 하던데 대충 그 공장은 입구의 방화문만 닫아도 냄시는 안났으니깐... | 23.01.30 03:42 | | |
(IP보기클릭)58.79.***.***
츼사장이면 양호할걸 그냄새는 익숙해지지고 않고 불쾌한 골짜기처럼 느껴짐 | 23.01.30 05:18 | | |
(IP보기클릭)58.79.***.***
천장에서 쥐가 썩으면 일주일, 고양이 죽으면 한달 갔음 | 23.01.30 05:18 | | |
(IP보기클릭)223.39.***.***
(IP보기클릭)221.147.***.***
(IP보기클릭)211.38.***.***
(IP보기클릭)112.150.***.***
(IP보기클릭)112.150.***.***
아 참고로 그 사건 이후에 나무자체인가 큰 나뭇가지인가 잘라버림 | 23.01.30 02:52 | | |
(IP보기클릭)219.240.***.***
(IP보기클릭)61.75.***.***
사람 시체 냄새가 가축 시체 냄새랑 달리 지우기가 굉장히 어렵다던데 식습관 때문이려나? | 23.01.30 03:39 | | |
(IP보기클릭)121.145.***.***
(IP보기클릭)58.237.***.***
(IP보기클릭)11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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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뒤진 시체 집은 내가 치웠어 ㅅㅂ 여름이라 집안이 사우나같았지. 쓰레기 초대용량 봉지 여래개 꾹꾹 담아서 밖에 내놓고 수거업자 불러서 치우게 해서 돈 많이 깨짐. | 23.01.30 03:00 | | |
(IP보기클릭)21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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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홀로 해외생활 무서운 줄 모르고 안이하게 있다 돈이 궁해져서 발버둥치다보니 그리 된 일이라... | 23.01.30 03:22 | | |
(IP보기클릭)49.104.***.***
인신사고 맨날 나는거 어떻게 처리하나했더니 그런거였네.. 고생하셨습니다 | 23.01.30 04:42 | | |
(IP보기클릭)218.39.***.***
당시가 06~08년이었는데 지금과는 달리 일본에 안전문이 없던 시절이라 지금보다 그 정도가 심했던 것 같음요. | 23.01.30 04:49 | | |
(IP보기클릭)118.235.***.***
GTO에 나온 그게 사실이군요;; | 23.01.30 09:34 | | |
(IP보기클릭)124.49.***.***
(IP보기클릭)218.39.***.***
내가 군복무 당시 헌병이라 목 메단 병사들 수습하면서 그렇게 마음 먹고 일을 하긴 했음 온전하지는 않지만 마음을 그리 먹으니 도움은 되었는데 "상부에선 무조건 병사 개인의 문제로 처리하겠지"라고 생각하니 그게 경디기가 힘들더라... | 23.01.30 03:00 | | |
(IP보기클릭)219.240.***.***
아닌데염. 시체에서 나오는 물질들은 대체로 유해한 물질인 경우가 많아서 오랫동안 그 자리에서 호흡하면 각종 감염병의 위험이 있어요. 특히 사람이 죽은 시체는 각종 박테리아와 균류가 자라나기 좋은 양분이 되기 떄문에, 온갖 감염병의 온상이 된답니다. 예로부터 시체 처리를 못한 경우 온갖 전염병이 창궐한 것만 봐도 알 수 있어요. 그리고 더럽다 역겹다 라는 개념 자체가 생긴 이유가, 대체로 그런 물질의 경우 자신의 생존에 불리한 물질인 경우가 많기 때문에 그런 식으로 보이도록 되어 있어요. 그리고 단백질은 원자가 아니라 아미노산의 중합체라 보는게 더 맞아염 | 23.01.30 03:00 | | |
(IP보기클릭)219.240.***.***
보통 역겹거나 혐오스러운 냄새가 난다는 것은, 그 근처에 건강에 몹시 해로운 물질이 있다는 거라고 볼 수 있으니 가급적 그 자리를 벗어나는게 좋아요 | 23.01.30 03:01 | | |
(IP보기클릭)124.49.***.***
넴 저두 그렇게 생각해욤 하지만 사체를 운반하는거면 어차피 마스크를 쓰고 있고 일부러 몇시간 동안 사체 옆에서 냄새를 맡아가며 즐기지 않는한, 잠깐 사체를 운반하는 정도론 건강에 지장을 받지 않아욤 그렇기에 그런 일을 해야만 하는 사람이라면 마음가짐을 과학적으로 갖고 대하는게 훨씬더 도움이 될거라는게 제 요지에욤 | 23.01.30 03:06 | | |
(IP보기클릭)182.220.***.***
그럴 일은 없겠지만 만약 시체를 옮겨야 될 일이 생겼을 때 저런 마인드를 가지면 그나마 괜찮지 않을까 란 취지의 글 같음. | 23.01.30 03:54 | | |
(IP보기클릭)37.236.***.***
이제 썩은 시체 옮길때 옷에 묻었다고 질질 짤 사람의 글입니다. | 23.01.30 06:3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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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신하면 머리며 몸이며 다 박살나는거 아닌가. 그러면 육안으로 바로 알것 같은데.. 발견당시 밤이었나 | 23.01.30 04:04 | | |
(IP보기클릭)121.140.***.***
난 집앞 10미터에 사람이 누워 있길래. 아 죽었구나 그냥 생각이 들었음. 머리가 터져서 피가 빨간게 아니라 검은색일 정도로 흥건했는데 지나가는 사람들도 반응이 아.저사람은 죽었다. 물론 119 신고된 상태였고 . 바로 경찰과 함께옴. 그 자리는 지금도 주차금지 자리. | 23.01.30 04:4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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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223.39.***.***
루리웹-6010739633
이태원? | 23.01.30 04:0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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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220.88.***.***
(IP보기클릭)37.236.***.***
난 그때 온건한 시체 건져서 다행임 | 23.01.30 06:3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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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71.193.***.***
공포소설감이네... | 23.01.30 05:0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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