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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식사 자리가 불편한 러시아 며느리.JPG [156]
추천 146 조회 57214 댓글수 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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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걸 문화 차이로 커버칠라고 하네. ↗같은 종편
(IP보기클릭)123.215.***.***
문화차이는무슨 ㅋㅋ 걍 대본으로 억지연출하는거같은데 ㅋㅋ
(IP보기클릭)125.180.***.***
하하 표정에 답이 있어보이는데
(IP보기클릭)59.6.***.***
문화차이는 무슨,... 저렇게 먹는 인간들은 상종하고 싶지도 않음. 담배도 길빵을 아무렇지도 않게 생각하는 부류들일 듯. 남에게 주는 피해를 전혀 고려하지 않는 타입이라는 걸 저것만으로 증명한다.
(IP보기클릭)118.176.***.***
매너 없는게 맞는데 언제부터 면먹을때 소리 안내면 안된다는 식으로 이야기를 하더라...
(IP보기클릭)106.102.***.***
우린 그런 호루룩 먹는 문화 없는데 ? 뭐 일본식이라고 하는데 그건 새해 첫날 소바 한정이고 요새 소리 내고 먹는거 비 매너라고 일본에서도 안 함 근데 문제는 저 러시아 며느리가 윗 어른 면전에 대고 비매너다 밥 맛 없다는 식으로 얘기 하는것 자체가 싸가지 없는거다 러시아에서도 어른공경 안 하면 존나 맞아야됨
(IP보기클릭)211.195.***.***
우리도 쩝쩝거리면서 음식 먹으면 못배운놈 소리 듣는데 ㅋㅋ
(IP보기클릭)118.176.***.***
매너 없는게 맞는데 언제부터 면먹을때 소리 안내면 안된다는 식으로 이야기를 하더라...
(IP보기클릭)106.101.***.***
조각의마술사
설마 맛있는 녀석들? 말이 좀 심하지 않나 | 23.01.28 14:58 | | |
(IP보기클릭)118.235.***.***
활동내역을 보면 알잖어 | 23.01.28 14:59 | | |
(IP보기클릭)106.101.***.***
조각의마술사
이렇게 악플달면 좋으시나요.. | 23.01.28 15:00 | | |
(IP보기클릭)118.235.***.***
조각의마술사
얼마나 못배워처먹고 인성이 개차반인지 이 한 문장으로 알겠네... | 23.01.28 15:00 | | |
(IP보기클릭)39.7.***.***
azalin
집에서 부모가 안가르쳤나보네 후루룩 쩝쩝 내지 말라고 그들탓이 아니야 안가르친 새기들 탓이지 | 23.01.28 15:14 | | |
(IP보기클릭)183.105.***.***
azalin
김준현이 1등공신이지 뭔 | 23.01.28 15:14 | | |
(IP보기클릭)61.76.***.***
나는 이런식인거 처음 봤는데 어이가 없네 와.. 이제까지는 걍 방송이고 예능이니 대본대로 하겠지 했는데 예능으로 문화를 바꾸는 짓을 하는게 짱.깨가 아니라 한국에서 하고 자빠지다니.. 것도 지 나라 얼굴에 똥칠하는 짓을 하고 자빠짐. | 23.01.28 15:49 | | |
(IP보기클릭)221.154.***.***
azalin
박 저거 인상 쓰는거 개 때리고 싶네 | 23.01.28 15:58 | | |
(IP보기클릭)175.126.***.***
캬~, 으허~ 도 시끄러움 ㅎㅎ | 23.01.28 16:01 | | |
(IP보기클릭)220.121.***.***
면치기 방송에서 제대로 보여준 게 정준하, 김준현인데 두 사람은 웃기려고 오바해서 보여준 거였음 ㅋㅋㅋㅋ | 23.01.28 16:19 | | |
삭제된 댓글입니다.
(IP보기클릭)114.205.***.***
조각의마술사
실제로 원래 우리 문화에서는 소리 내는 게 예의 없는 것도 맞았음. 언제부터 문화를 조작하고 있는 건지 참... | 23.01.28 16:00 | | |
(IP보기클릭)211.48.***.***
방송국이 언론의 윤리따윈 버리고 극단적으로 수익을 추구 할 때부터. 큰 힘을 가지고 있는데 아무 책임도 없는게 언론임. | 23.01.29 04:40 | | |
(IP보기클릭)125.180.***.***
하하 표정에 답이 있어보이는데
(IP보기클릭)61.78.***.***
(IP보기클릭)123.215.***.***
문화차이는무슨 ㅋㅋ 걍 대본으로 억지연출하는거같은데 ㅋㅋ
(IP보기클릭)211.214.***.***
ㄹㅇㅋㅋㅋㅋㅋ | 23.01.28 15:06 | | |
(IP보기클릭)183.101.***.***
(IP보기클릭)39.7.***.***
ㄹㅇ 난 혼자 먹을때도 튀는거 싫어서 조용히먹는데ㅋㅋ | 23.01.28 15:08 | | |
(IP보기클릭)119.192.***.***
저걸 문화 차이로 커버칠라고 하네. ↗같은 종편
(IP보기클릭)182.213.***.***
그런데 저게 소리가 어느정도인지는 모르는데, 대본도 아니고 진짜라면 평범한 소리정도여도 저 아내가 반발할 수 있음. 서양권에선 그거조차 싫어하는 사람 많아서 | 23.01.28 15:05 | | |
(IP보기클릭)37.236.***.***
영상보니까 푸루룩 쫘압쫘압 크어~ 쫩쫩쫩 후루루룩 아오 시벌 열받아 | 23.01.28 15:57 | | |
(IP보기클릭)182.213.***.***
대신 며느리분은 남편이 일부러 소리 죽여서 끊어먹어도 싫어하는 것도 맞더라..... 시부모님은 소리 큰거 맞고 | 23.01.28 15:58 | | |
(IP보기클릭)175.114.***.***
러샤가 서양이라고 하기엔.. 그래도 음식먹을땐 소리안내는게 만국공통은 맞음 | 23.01.28 16:09 | | |
(IP보기클릭)182.213.***.***
우리나라나 일본보다 서양권은 진짜 더 심함. 아예 소리 자체를 싫어하는 레벨이아 | 23.01.28 16:09 | | |
(IP보기클릭)175.114.***.***
러샤는 서양이 아냐.. 그 뭔가 ㅈ미개한 어느 중간쯤 위치한 문화권임. 한마디로 지 ㅈ대로 하는 문화. 오죽하면 개인주의 쩌는 중국애들도 학을 띠는게 러샤애들.. 서구권도 식사때 소리를 다 싫어하는게 어니라 특유의 코드가 있어서 그거 벗어나면 싫어함. 입에 들어간게 다시 입밖에 나온다던가 그럴때 나는 소리를 젤 극혐하고 입으로 내는 소리는 대화정도만 이해한다던가, 식기에서 소리나는걸 극혐하는것도 그렇고 | 23.01.28 16:14 | | |
(IP보기클릭)182.213.***.***
내가 저분 영상 봤는데 시부모님이 소리를 크게낸것고 맞고, 반대로 러시아 저 며느리분도 남편이 소리죽여서 끊어먹고 소리 최대한 안내려하는데도 "소리 좀 내지마..."라고 싫어하더라. 그런데 이게 서양인 평균이래.... | 23.01.28 16:16 | | |
(IP보기클릭)118.47.***.***
(IP보기클릭)59.6.***.***
문화차이는 무슨,... 저렇게 먹는 인간들은 상종하고 싶지도 않음. 담배도 길빵을 아무렇지도 않게 생각하는 부류들일 듯. 남에게 주는 피해를 전혀 고려하지 않는 타입이라는 걸 저것만으로 증명한다.
(IP보기클릭)106.102.***.***
우린 그런 호루룩 먹는 문화 없는데 ? 뭐 일본식이라고 하는데 그건 새해 첫날 소바 한정이고 요새 소리 내고 먹는거 비 매너라고 일본에서도 안 함 근데 문제는 저 러시아 며느리가 윗 어른 면전에 대고 비매너다 밥 맛 없다는 식으로 얘기 하는것 자체가 싸가지 없는거다 러시아에서도 어른공경 안 하면 존나 맞아야됨
(IP보기클릭)210.100.***.***
띄어쓰기,,,가,,,왜이렇게,,,심해,,, | 23.01.28 14:58 | | |
(IP보기클릭)39.117.***.***
실록에 군밤왕놈도 냉면은 후루룩 먹어도 된다 인정 노인정? 이라고 한 기록이 남아있을정도로 원래 후루룩해서 먹는 문화가 없던 나라임 | 23.01.28 14:59 | | |
(IP보기클릭)121.146.***.***
그런 기록이 있다는건 그만큼 후루룩거리고 먹는 경우가 많았다는거임 | 23.01.28 15:16 | | |
(IP보기클릭)39.117.***.***
아닌데? 냉면 먹으면서 아 이거 후루룹 못먹어서 불편한데 먹으면 안되냐? 하고 징징댄거거든 | 23.01.28 15:17 | | |
(IP보기클릭)39.117.***.***
한마디로 딴건 그냥 조용히 먹을수 있겠는데 냉면은 면자체가 질겨서 먹기 힘들다 왕님인 내가 후루룹 쪕쪕 먹어도 문제가 안될까? 될까? 하면서 본인 지체 부터 걱정한 소리임 | 23.01.28 15:18 | | |
(IP보기클릭)175.121.***.***
이게 어르신들 특징인데 정확한 이유는 알 수 없지만 내 생각엔 눈이 침침하셔서 띄어쓴게 잘 안보여서 여러번 띄는 거 같음 | 23.01.28 15:20 | | |
(IP보기클릭)121.146.***.***
그거 자체가 그렇게 먹은 사례가 없으면 불가능한거라고. 예절로 금지한게 굳이 실록에 언급되도록 논란이 된다는것부터가 그걸 불편하게 여겨서 어긴 사람이 적지 않다는 소리임 | 23.01.28 15:21 | | |
(IP보기클릭)121.146.***.***
그리고 서양애들이 싫어하는건 일부러 내는 소리가 아니라 면을 빨아올릴때 나는 소리 자체임 그래서 파스타처럼 포크로 한입에 넣을만큼 말아서 먹는거야. 쟤네 기준에서 면을 흡입하는것 자체가 아웃임 | 23.01.28 15:25 | | |
(IP보기클릭)182.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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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22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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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도 쩝쩝거리면서 음식 먹으면 못배운놈 소리 듣는데 ㅋㅋ
(IP보기클릭)182.209.***.***
그래서 먹방을 못보겟더라.. 소리가 넘 심함 | 23.01.28 15:00 | | |
(IP보기클릭)118.235.***.***
(IP보기클릭)49.1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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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21.149.***.***
(IP보기클릭)39.117.***.***
100년전에도 없었다 | 23.01.28 14:59 | | |
(IP보기클릭)222.108.***.***
면요리가 뜨거우면 식혀서 먹을지언정 면치기해서 먹는건 예절이 아님. 일본에서 들어온 잘못된문화 | 23.01.28 15:03 | | |
(IP보기클릭)182.213.***.***
저 소리가 어느정도인지는 모르는데, 대본이든 진짜든 그냥 평범한 소리인데도 반발한거면 며느리가 서양권 사람이라서 그런 걸 수도 있어. 실제로 서양애들은 그거조차 싫어할 확률이 높거든 | 23.01.28 15:0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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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이거 생각났는데 ㅋㅋㅋㅋ | 23.01.28 15:00 | | |
(IP보기클릭)106.102.***.***
루리웹-3295610233
이정재최대업적 | 23.01.28 15:02 | | |
(IP보기클릭)203.130.***.***
루리웹-3295610233
댓글러 : 힝 | 23.01.28 16:13 | | |
(IP보기클릭)118.176.***.***
(IP보기클릭)1.244.***.***
(IP보기클릭)59.26.***.***
우리집은 저러면 밥먹다가 밥숫가락으로 뚝배기 깨지고 싶느냐고 항상 어른들이 그러셨는데.. 쩝쩝 거리거나 후루룩 거리는건 쌍놈의 식사 방법이라고..
(IP보기클릭)218.149.***.***
(IP보기클릭)223.62.***.***
(IP보기클릭)222.234.***.***
지금 논란이 되는건 일부러 더 소리나게 먹는거라..... | 23.01.28 15:0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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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서양권애들은 그냥 평범하게 면먹는거조차 소리 일체 내지말라고 해서 그럴걸. 그냥 면치기급으로 소리가 안커도 싫어함 | 23.01.28 15:02 | | |
(IP보기클릭)182.213.***.***
그런데 저 러시아 여자분은 소리내는거 자체도 싫어하는 느낌인데 | 23.01.28 15:02 | | |
(IP보기클릭)1.240.***.***
어느 정도 후루룩 거리는 건 뭐라 하는 사람 거의 없는데 그 정도가 아닐 듯 ㅋㅋㅋ | 23.01.28 15:03 | | |
(IP보기클릭)182.213.***.***
면치기 부작용으로 그런 소리조차 용납못하는 사람들도 늘어나긴 한 듯 | 23.01.28 15:04 | | |
(IP보기클릭)121.146.***.***
서양애들은 그거 자체를 존나 싫어함 그래서 면을 빨아올리는 행위 자체를 싫어해. 그냥 적당량을 숟가락이나 포크로 한입에 넣을 수 있도록 해서 먹음 | 23.01.28 15:1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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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개랑 허리 부분은 첨언하자면 휘건(냅킨) 차고 직각식사 수준으로 바른자세로 먹는게 조선시대 기준이었는데, 이러면 먹는데 불편하고 흘리기 쉬우니까 허리랑 고개를 살짝 숙이는정도는 상관없는게 요즘 예법이. | 23.01.28 15:04 | | |
(IP보기클릭)223.38.***.***
(IP보기클릭)182.213.***.***
알코오루
아냐. 전자로 까는 사람들도 있어. 그리고 외국인이라면(특히 서양권) 전자조차도 극혐하는 사람들 많고 | 23.01.28 15:03 | | |
(IP보기클릭)121.146.***.***
알코오루
서양인들은 조심하건말건 다싫어함 네가 생각하는 그런 이유로 본문에서 싸움난게 아니야. | 23.01.28 15:04 | | |
(IP보기클릭)182.213.***.***
저 영상에서 시부모님이 내는 소리가 크진 않았음? | 23.01.28 15:08 | | |
(IP보기클릭)125.130.***.***
(IP보기클릭)182.213.***.***
그런데 서양권은 파스타처럼 소리 자체를 죽이라고 보는 시각이 우세함 | 23.01.28 15:06 | | |
(IP보기클릭)123.215.***.***
젓가락으로 집은다음 숟가락에 담아서 한입에 쏙 먹으면됨. 근데 난 면보다도 매운음식이 소리안내기 어렵더라. 입을 계속 헥헥거리니 소리가 날수밖에없음 ㅋㅋ | 23.01.28 15:09 | | |
(IP보기클릭)125.130.***.***
그거나 포크로 말아먹거나 그러면 되긴하는데 굳이 숟가락으로 얹어먹는 사람은 그렇게 많진 않잔슴. 젓가락으로만 집어먹으면 소리 안나기가 더 어려운듯 | 23.01.28 15:10 | | |
(IP보기클릭)122.36.***.***
(IP보기클릭)58.29.***.***
지금이야 덜하지 ㅎ소리내서 먹으면 쌍욕 먹긴 하는데 소리내면서 먹을때 면죄 되는건 참 나왔는데 그게 국수 나 면종류 일때 | 23.01.28 15:51 | | |
삭제된 댓글입니다.
(IP보기클릭)182.213.***.***
슬픈 젖꼭지
저게 진짜 엄청 크게 한건지, 면이라서 나올 수 있은 소리에도 며느리분이 서양권 사람이라서 예민한건지 알텐데 | 23.01.28 15:08 | | |
(IP보기클릭)220.89.***.***
(IP보기클릭)49.50.***.***
(IP보기클릭)182.213.***.***
그런데 그거조차 서양권 애들은 안좋아하더라..... 저거와 상관없이 | 23.01.28 15:04 | | |
(IP보기클릭)222.108.***.***
서양인들은 식사할때 소리에 얼마나 민감하냐하면 커피숍에서 빨대로 음료 다 없어질때 쭉쭉빠는 소리도 신경써서 눈치 줄 정도임 | 23.01.28 15:11 | | |
(IP보기클릭)59.171.***.***
(IP보기클릭)121.161.***.***
(IP보기클릭)61.77.***.***
내 기억하는 한 마리텔에서 백종원이 음식의 식감이나 이런걸 전달하기 위해 일부러 소리를 내거나 더 크게 소리내서 먹는거에서 사람들이 맛있어보인다 라는 찬사가 쏟아지면서 시작했던 것 같아... 이후 방송용 먹방 소리 ASMR 이런쪽으로 점점 유행이 되더니 거기서 멈추지 않고 당연하게 소리내서 먹는게 맛있게 먹는거라 라고 밀고나가는 짓까지... | 23.01.28 15:09 | | |
(IP보기클릭)5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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