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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235.***.***
성능 제일 확실한거
61.85.***.***
치킨스톡이 ㄹㅇ 사기템임
124.54.***.***
중식당에서는 미원은 비싸니까..보통 아이미를 많이 쓰더라고 ㅎㅎ
223.39.***.***
제빵할때 넣는 설탕같은거지. MSG는 현타올것도 없음. 저거 넣는대신에 소금을 줄일 수 있어. 물론 소금도 많이넣고 MSG도 때려붓는게 현실이긴하지만
222.106.***.***
불맛기름 속는셈치고 작은거 한병 사봤는데 볶음밥할때마다 꼭 넣는중 ㅋㅋㅋ 진짜 신기해
58.239.***.***
msg 안 넣고 맛이 없다 뭐라 하는것 만큼 바보짓도 없지. 당장 멸치 육수를 내고 채수를 우려내고 다시마나 사골 육수를 만들고 하는 행동들이 죄다 그놈의 감칠맛을 끌어 올리기 위해서 msg를 뽑아내기 위해 하는 짓인데. 그 과정을 가루 조금으로 해결할 수 있으면 그게 합리적인거지.
14.32.***.***
여기에 좀 더 맛을 추가하고 싶으면 불맛 내는 식용 기름 한스푼 넣으면 됨 진짜 불맛 남
61.85.***.***
치킨스톡이 ㄹㅇ 사기템임
114.29.***.***
118.235.***.***
223.39.***.***
적화통일
제빵할때 넣는 설탕같은거지. MSG는 현타올것도 없음. 저거 넣는대신에 소금을 줄일 수 있어. 물론 소금도 많이넣고 MSG도 때려붓는게 현실이긴하지만 | 23.01.27 07:05 | | |
106.101.***.***
???: 전 자연주의를 추구하기 때문에 인공적인 화학조미료는 넣지 않아요. 치킨스톡과 비프스톡, 굴소스를 애용해요 ㅎㅎ | 23.01.27 07:21 | | |
211.234.***.***
그야.. 시판 라면은 진짜로 조미료 폭탄이니까.. | 23.01.27 07:56 | | |
124.54.***.***
중식당에서는 미원은 비싸니까..보통 아이미를 많이 쓰더라고 ㅎㅎ
61.75.***.***
미원 가격이 많이 올라감? | 23.01.27 07:04 | | |
124.54.***.***
원래 미원이 비쌈. 업장에서는 보통 20kg 푸대 단위로 구매하는데.. 이 정도 사이즈가 되면 그 가격 차이를 무시할 수 없지 ㅎㅎ | 23.01.27 07:06 | | |
61.74.***.***
미원 원래 같은 부피 소금 설탕 이런거랑 비교하면 되게 비쌈 | 23.01.27 07:07 | | |
118.235.***.***
성능 제일 확실한거
123.248.***.***
이거 좋다고 해서 사서 넣어 먹어보니 단맛이 너무 강해서 개인적으론 별로 왜 단맛이 그렇게 강한지 의문 | 23.01.27 07:11 | | |
223.39.***.***
원래는 채소단맛이 나야하는데 단독제품으로도 짬뽕 맛을 재현해야한다고 하니 단맛을 넣은거겠지. 근데 사먹는 사람은 짬뽕을 끓일때 채소를 넣고..... | 23.01.27 07:13 | | |
123.248.***.***
딱 뜯으면 단내가 풀풀 풍기는데 은은한 느낌이 아니라 어어 달다 조금만 넣어도 음식에 기묘한 단맛이 올라와서 솔직히 진짜 별로임 차차리 치킨스톡이나 미원이 낫지 암만 파는 짬뽕에서 이런 맛을 본 적은 없음 | 23.01.27 07:15 | | |
118.235.***.***
끄떡. | 23.01.27 07:24 | | |
125.179.***.***
나도 이건 별로 친구놈이 사서 준거 써봤는데 그냥 미원이 100배 나음 | 23.01.27 09:59 | | |
118.38.***.***
이거도 결국 사골국물 파우더로 만들어놓은거임. 무슨 짬뽕요리에 특화된 뭐 그런게 아니라. 솔직히 이거보다 마트에서 파는 저렴한 사골국물 추천. | 23.01.27 10:03 | | |
14.32.***.***
여기에 좀 더 맛을 추가하고 싶으면 불맛 내는 식용 기름 한스푼 넣으면 됨 진짜 불맛 남
222.106.***.***
데드풀!
불맛기름 속는셈치고 작은거 한병 사봤는데 볶음밥할때마다 꼭 넣는중 ㅋㅋㅋ 진짜 신기해 | 23.01.27 07:10 | | |
121.181.***.***
굴소스도 넣고 그것도넣는거임? | 23.01.27 07:48 | | |
222.106.***.***
ㅇㅇ 걍 컵라면 향미유마냥 향 추가해주는거라 기존에 만들던대로 다 만들고 나서 마지막에 한숟갈 넣으면 됨 | 23.01.27 07:50 | | |
121.181.***.***
아 컵라면향미유 ㅋㅋㅋ 단번에 이해됨 | 23.01.27 07:51 | | |
211.44.***.***
118.235.***.***
58.239.***.***
msg 안 넣고 맛이 없다 뭐라 하는것 만큼 바보짓도 없지. 당장 멸치 육수를 내고 채수를 우려내고 다시마나 사골 육수를 만들고 하는 행동들이 죄다 그놈의 감칠맛을 끌어 올리기 위해서 msg를 뽑아내기 위해 하는 짓인데. 그 과정을 가루 조금으로 해결할 수 있으면 그게 합리적인거지.
218.152.***.***
124.5.***.***
하지만 msg는 자연생성하니까 인위적으로 자연스러운 맛을 재현하는 자연생성물 아닐까? | 23.01.27 07:26 | | |
223.39.***.***
118.235.***.***
니가 못하는거야.... 고대로하면 고대로 맛이 나는거야... | 23.01.27 07:45 | | |
182.227.***.***
화력. 업장 가스버너와 가정용 가스레인지의 화력차이는 비교불가. | 23.01.27 07:48 | | |
58.120.***.***
화력 차이 땜에 가정 집에서는 쉽지 않은 게 사실이긴 함 | 23.01.27 11:21 | | |
118.235.***.***
그러니까 고대로 당장 화력부터 다른데 100%는 힘들고 저렇게 말하는애들은 고대로 안하고 자기멋대로 어레인지해놓고 맛이 똑같이.안난다고 징징댐 | 23.01.27 11:22 | | |
222.108.***.***
110.70.***.***
210.99.***.***
112.168.***.***
59.7.***.***
211.234.***.***
121.180.***.***
183.99.***.***
119.149.***.***
미각 상실이면 아예 요리사를 못함;; 미각이 아니라 후각임. | 23.01.27 10:24 | | |
183.99.***.***
코로나땜에 후각 한번 상실된적있던 입장에서는 거기서 거기일것같기도한데... 완전상실은 아닌가봄..? | 23.01.27 10:25 | | |
119.149.***.***
젊었을대 일었는데 비밀로 하고 미각이랑 초각으로 대체하려고 노력했다고 하셨으니... 요리사에게 후각도 중요한건 맞는데, 미각을 잃으면 아예 간을 못맞추니까 맛 이라는걸 내는게 불가능 하잖음 ㅇㅇ | 23.01.27 10:29 | | |
183.99.***.***
하긴 짠맛단맛이라고 느낄수있는게 큰 차이니깐.. 그나저나 진짜 음식맛을 제대로 못느끼는건 요리사입장을 떠나서 삶의 질을 엄청 떨어트릴텐데;; 대단하시다 | 23.01.27 10:33 | | |
125.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