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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학부모 VS 담임 기싸움.JPG [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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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리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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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90863)
61.79.***.***
내 친구도 중학교 교사인데 진짜 학부모들 문자때문에 미쳐버리겠다더라
(3645203)
106.101.***.***
요즘 그래서 대부분 투폰 쓰거나 개인번호공개 절대 안하더라
(5498843)
210.97.***.***
진짜 저런 부모들은....
(5476761)
221.142.***.***
우리 애 아빠가 요즘 이것 때문에 화가 많이 났어요 ㅡㅡ
(5223854)
39.7.***.***
내친구는 호프집갔다가 학부모만났는데 선생이 술먹으러 다닌다고 클레임걸렸다더라
(1738445)
106.101.***.***
옛날엔 어른이 애를 낳았고 요즘은 애가 애를 낳음
(4991945)
118.235.***.***
근데 뭐 어떻게 해볼수있는 시점도 아니고 정시 추가발표 기다리는 시점인데 뭘해달라는건지 모르겠네 굿이라도 해달라는건가?
(2690863)
61.79.***.***
내 친구도 중학교 교사인데 진짜 학부모들 문자때문에 미쳐버리겠다더라
(5476761)
221.142.***.***
에로소년
우리 애 아빠가 요즘 이것 때문에 화가 많이 났어요 ㅡㅡ | 22.12.09 17:34 | | |
(5223854)
39.7.***.***
에로소년
내친구는 호프집갔다가 학부모만났는데 선생이 술먹으러 다닌다고 클레임걸렸다더라 | 22.12.09 17:34 | | |
(4882092)
124.194.***.***
| 22.12.09 17:36 | | |
(3172021)
118.235.***.***
그런 부모들은 나중에 지 새1끼가 학폭이나 범죄에 엮여서 법원에 가게 돼도 판사한테 "판사님 우리 남편이 화가 많이 났어요" ㅇㅈㄹ하겠지... 그러면 판사가 "어이구 무서워라" 이러겠지? | 22.12.09 17:40 | | |
(5364529)
39.7.***.***
(어쩔티비) 네 죄송합니다 (시발 지랄하네) | 22.12.09 17:40 | | |
(4855750)
106.101.***.***
하 진짜 하다 못해 별걸 가지고 ㅈㄹ하는구나 | 22.12.09 17:41 | | |
(3632572)
203.128.***.***
부모는 집구석에서 애 가정교육 안하고 술집은 왜갔대? | 22.12.09 17:50 | | |
(1097585)
115.20.***.***
협박은 하고 싶은데 책임은 지기 싫고 ㅋㅋㅋㅋㅋㅋ | 22.12.09 17:55 | | |
(5317349)
220.95.***.***
예전엔 술집에서 선생 만나면 한잔 드리는게 국룰이었는데 ㅋㅋㅋㅋㅋㅋ | 22.12.09 18:02 | | |
(3923937)
153.33.***.***
선생은 술먹으면 안되나 ㅋㅋㅋ 학부모가 정신병자네 | 22.12.09 18:17 | | |
(520694)
119.194.***.***
똑같은 논리로 애 키우는 애비 애미라는 게 호프집에 쳐 다니면서 선생은 왜 다닌다고 클레임 걸고 지랄이지?ㅋㅋㅋㅋ그런 집안이 애새끼 멀쩡히 잘 클려나 싶다. 친구가 고생이 많네 | 22.12.12 10:54 | | |
(5498843)
210.97.***.***
진짜 저런 부모들은....
(3645203)
106.101.***.***
요즘 그래서 대부분 투폰 쓰거나 개인번호공개 절대 안하더라
(4709226)
221.150.***.***
그러면 개인번호 공개 달하고 하더군요 쉬는날에는 업무용 번호 안받을수 있으니 급한일 생겨 쉬는날에 개인번호로 연락하겠다고 어쩌구 저쩌구 하면서 | 22.12.09 17:50 | | |
(1738445)
106.101.***.***
옛날엔 어른이 애를 낳았고 요즘은 애가 애를 낳음
(1655217)
168.131.***.***
어른이 애를 낳고 어른이 애를 어른으로 키워야 하는데 좋게 말해서 실패한거지 | 22.12.09 17:40 | | |
(5616413)
59.22.***.***
대충 소크라테 | 22.12.09 17:41 | | |
(5658795)
106.101.***.***
근데 인터넷 꼬라지 보면 앞으로 더 안좋아지지 나아지지는 않을듯 | 22.12.09 17:44 | | |
(5261905)
211.234.***.***
짐승이 애를 낳는거지 | 22.12.09 17:45 | | |
(152883)
211.234.***.***
요즘은× 옛날에도 그랬음. | 22.12.09 18:01 | | |
(4765301)
175.123.***.***
근데 나는 이런 식으로 물타기 하면서 퉁치는거 싫더라 | 22.12.11 21:31 | | |
(5616413)
118.235.***.***
나도 요즘은 하면서 물타기 갈라치는거 싫더라 | 22.12.11 21:33 | | |
(5073774)
61.39.***.***
이 짤은 이 상황엔 어울리지 않음. 근현대기에 선생과 학부모의 학력차이가 많이 나던 시절엔 요즘같은 교권침해는 존재하기 어려웠음. | 22.12.12 12:06 | | |
(4841471)
39.7.***.***
(2067020)
119.149.***.***
(4008151)
223.39.***.***
(5509867)
1.213.***.***
(2651893)
172.226.***.***
(5193478)
210.223.***.***
(4991945)
118.235.***.***
근데 뭐 어떻게 해볼수있는 시점도 아니고 정시 추가발표 기다리는 시점인데 뭘해달라는건지 모르겠네 굿이라도 해달라는건가?
(3147555)
121.171.***.***
(5611726)
211.217.***.***
(891291)
118.176.***.***
(5702692)
106.244.***.***
(1195046)
124.153.***.***
(4591976)
211.55.***.***
교사 sns 들어가서 추적질 하는 밋힌 종자 썰 까지 나오니까 믿어버리는거지 뭐. | 22.12.09 17:41 | | |
(1279072)
223.38.***.***
실제는 더 하니까 오예나 외치시죠 | 22.12.09 17:41 | | |
(4135357)
211.234.***.***
항상 현실이 더 ㅈ같았다 더하면 더했지 덜하진 않을것 | 22.12.09 17:41 | | |
(396729)
118.39.***.***
이번에 교사 평가에 성희롱 써져있는거 보면 저건 드라마라 순화된거임 | 22.12.09 17:47 | | |
(4591976)
211.55.***.***
(2105565)
118.235.***.***
(4707068)
14.38.***.***
(5011636)
118.235.***.***
(5075330)
59.5.***.***
(5680372)
115.145.***.***
(5575008)
121.135.***.***
어줍잖은 이해심 흩뿌리고 다니지 마셈 | 22.12.09 18:12 | | |
(1086004)
124.56.***.***
이런사람이 선생에게 문자 하는거겠지 | 22.12.09 18:35 | | |
(1499625)
180.68.***.***
정시 추합에 정보가 뭔 소용이고 속도가 뭔 소용임 어줍잖은 헛소리 할 시간 있으면 재수학원 알아보는 게 더 나을 수도 있음 | 22.12.09 18:39 | | |
(575429)
182.222.***.***
아~. 이런 사람이 저런 문자 보내는구나. | 22.12.09 19:33 | | |
(5680372)
115.145.***.***
이해해줄 생각 눈꼽만큼도 없어서 학부모들한테 잔인한 풍조가 너무 지겨워 | 22.12.09 19:33 | | |
(5680372)
115.145.***.***
이런 사람이 어떤 사람인데? 보낼지 안 보낼지 어떻게 아냐 공감 능력 바닥치는 사람들이 오히려 선생 사정 볼 것 없이 자기 급하다고 쪼아댈 가능성이 높지 않을까? | 22.12.09 19:35 | | |
(5680372)
115.145.***.***
사람들 참ㅋㅋㅋ 덧글만 보면 내가 뭐 저게 잘하는 짓이라고 한 줄 알겠다ㅋㅋ | 22.12.09 19:36 | | |
(5680372)
115.145.***.***
쌀치킨
비추 뭐라고 안함ㅋㅋ 내가 뭐 어쩔 수 있는 것도 아니고 단지 덧글들은 내가 저게 잘하는 짓이라는양 호도하고 뿅뿅 취급하니까 한마디 더 토를 달게 되는 거지 저러고 싶은 마음도 이해할 수 있다는 게 그렇게 쌍욕박을 일이야? 얼굴 보고 직접 대화해도 지금 그런 말 하기 부끄럽지 않겠음? 나한테도 그렇고 저 가공의 문자를 두고도 그렇고 유게이들 용케 그렇게 분노가 끓어오르는 게 신기해ㅋㅋㅋ | 22.12.09 20:08 | | |
(5500711)
39.7.***.***
나는 너한테 뭐라하는 애들 이해가 간다. 그럴만도 하지. 역지사지. | 22.12.09 20:31 | | |
(5680372)
115.145.***.***
나도 이해는 함 저런 행동이 부조리하다고 생각하는 건 마찬가지고 분위기에 거슬러서 딴지걸면 꼽 좀 줄 수 있는 거지 단지 열량에 놀라는 거지 | 22.12.09 20:36 | | |
(3720341)
211.204.***.***
"부조리한 건 맞지만 입시 때 생각해보면 학부모 마음에 저런 짓 할법도 해" 이걸 보면 본문 내용을 안보신듯. 이미 다 끝나서 그냥 기다리거나 해줄수 있는게 굿판 벌려서 기도하는 수 밖에 없는데 뭘 할법도 합니까? 같은 글 읽은거 맞아요? | 22.12.09 21:29 | | |
(872663)
182.232.***.***
그래서 선생님만 믿고 사교육 안 함?ㅋㅋ | 22.12.09 21:57 | | |
(44151)
124.80.***.***
본문 글이나 제대로 보고 댓글 써야지... 그럼 할 거 다 끝난 상황에 학생 찾아가서 기도라도 하리? | 22.12.10 00:25 | | |
(44151)
124.80.***.***
존나게 어설픈 이해심. 그걸 같잖다고 하지. | 22.12.10 00:26 | | |
(1258710)
221.138.***.***
아니지 입시 정보는 대학마다 다르고 입시 안내는 대학에서 해줌. 엄마가 정말 대학입시 정보를 얻고 싶었다면 선생에게 갈게 아니라 대학에 전화를 했어야함.. 그걸 선생에게 했다는거 자체가 평소 관심 없다가 수능 보고 대학을 선택하려고 했다는거밖에 안됨.. 문자 내용만 봐도 정시이후 추가 발표 기다리는거같은데.. 정시 처음할때야 서류접수하는거 까지 안내해줄순 있겠지만.. 추가 접수는 대학에서 일정발표를 해야하는데 선생이 더 할게 없지.. | 22.12.10 20:03 | | |
(1202859)
59.12.***.***
빙신같은 민폐짓을 "할법하다"라는 단어로 덮어주려고 어줍잖은 커버를 치니 댓글이 주렁주렁 달리지. 댓글 쓰기전에 생각을 하고 댓글 쓰면서 생각을 하고 댓글 등록 누르기 전에 생각이란걸 했으면 이런 댓글이 상식적으로 나올 수가 있는가. | 22.12.11 06:49 | | |
(2072681)
175.123.***.***
정보도 속도도 대학 가는 쪽이 해야지 왜 선생이 해야함? 울나라에 대학이 한두개도 아니고 그안에 또 학과가 한두개가 아닌데 어떻게 다 알수가 있음? 글고 님 케이스랑 비교하면 안되지. 님은 친동생일이고 선생은 걍 남일인데. | 22.12.12 15:08 | | |
(1299914)
221.146.***.***
(1882912)
1.240.***.***
(5626243)
119.202.***.***
(194010)
58.225.***.***
(347964)
180.229.***.***
(5039322)
175.114.***.***
(5039322)
175.114.***.***
현실은 저정도보다 더하면 더했지 덜하지 않음. | 22.12.09 18:24 | | |
(5202160)
211.185.***.***
(19187)
218.55.***.***
(715982)
118.235.***.***
(222670)
39.118.***.***
(222670)
39.118.***.***
sns를 모바일로 치느라 오타났는데 여튼 인간은 똑같음 | 22.12.09 19:48 | | |
(5066311)
114.203.***.***
(872663)
182.232.***.***
(124050)
125.128.***.***
(54143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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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193.***.***
(2072681)
175.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