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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25.129.***.***
간이 아프다하면 올게왔구나 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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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간이 왜 왔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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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소주반잔으로 시작해서 지금 폭탄주 7잔까지 왔는데 ㅡㅡ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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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간이 뭐가 건강해? 그 다음이 간경변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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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소주반잔으로 시작해서 지금 폭탄주 7잔까지 왔는데 ㅡㅡ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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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허의노라조♡
| 22.12.07 11:2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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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뭐 한달 5번 넘게 회식하는 회사 다녀봐 늘어.. | 22.12.07 11:2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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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허의노라조♡
간이 아프다하면 올게왔구나 하십시오 | 22.12.07 11:2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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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12.07 11:24 | | |
(IP보기클릭)58.226.***.***
지방간만 조금 있고 건강하데 | 22.12.07 11:2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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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허의노라조♡
지방간이 왜 왔을까 | 22.12.07 11:25 | | |
(IP보기클릭)218.147.***.***
공허의노라조♡
| 22.12.07 11:2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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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허의노라조♡
| 22.12.07 11:2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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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 훅 가 | 22.12.07 11:2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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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몸에서 청구서 한번에 보내는거 아냐? | 22.12.07 11:2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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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허의노라조♡
지방간이 뭐가 건강해? 그 다음이 간경변인데 | 22.12.07 11:2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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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간경화가 올거야 | 22.12.07 11:2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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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간 : 지금까지는 건강해서 버텼지만 이제 힘들다. 술좀 줄여! 안그러면 너죽어! | 22.12.07 11:26 | | |
(IP보기클릭)223.38.***.***
그거 곧 간경화로 변할 거야 내가 그랬거든 | 22.12.07 11:27 | | |
(IP보기클릭)218.147.***.***
| 22.12.07 11:28 | | |
(IP보기클릭)223.39.***.***
나도 소주 반병에서 지금은 3~4병까지 늘었는데.. 술자리가 많다보니.. 당연 이미 지방간이고 처음 입사하고 다음해 검진받을때는 간수치 다 100넘어서 20대에 이렇게 나오기 어렵다며.. 그래도 안죽고 아직까지 잘 살고 있긴함. 근데 걱정은됨. | 22.12.07 11:28 | | |
(IP보기클릭)1.242.***.***
그건 늘어난게 아니라 안마셔봐서 몰랐던 주량이 나타난 거겠지 | 22.12.07 11:29 | | |
(IP보기클릭)211.36.***.***
그래, 인간의 몸은 내성이 생겨. 그만큼 절어버리면말이야. 이미 망가진 뒤지. | 22.12.07 11:29 | | |
(IP보기클릭)14.32.***.***
한달에 5번 넘게 한다는건 일주일에 두 번 하는 경우도 있다는 거네 두렵다...; | 22.12.07 11:30 | | |
(IP보기클릭)39.118.***.***
늘긴하는데 그게 등가교환이야.나도 비슷하게 몇년 그랬더니 나이 서른에 장나이 60대소리 의사한테 들었고 용종6개 떼고선 가끔 술마셔도 1병반 이상 안마시고 어지간함 반병만 먹음. 지금은 정상 | 22.12.07 11:31 | | |
(IP보기클릭)220.80.***.***
뇌에서 알콜이 완전히 빠지려면 49일인가 걸린다더라... | 22.12.07 11:32 | | |
(IP보기클릭)112.166.***.***
그건 잘 살고있는게 아니라 그냥 안죽은거잖아 ㅋㅋㅋㅋㅋㅋㅋ 간건강은 진짜 훅 개판난다 | 22.12.07 11:36 | | |
(IP보기클릭)122.42.***.***
술 체질은 유전자에서 결정되는거라 절대 훈련을 통해 바뀔 수가 없습니다. 주량이 늘어나는 것처럼 보이는 것은 신체가 어쨌든 사망하는 것은 막아야 하니까... 수멍 끌어다 막고있는 겁니다. 조만간 벽에 똥칠할지도 | 22.12.07 11:41 | | |
(IP보기클릭)116.125.***.***
이때까지 오바이트 안했다면 지금이 정량 오바이트 할때마다 뇌가 충격먹은거 | 22.12.07 11:46 | | |
(IP보기클릭)121.174.***.***
회식할때만 술마시는거면 주에 1ㅡ2번이네 이렇게 마시면 딱히 술때문에 건강 염려할 필요는 없음. 간이 쉴틈도 없이 매일 꾸준하게 마시는 게 치명적인거지 3일정도 텀가지면 그나마 갠찮음 | 22.12.07 13:13 | | |
(IP보기클릭)118.235.***.***
(IP보기클릭)118.235.***.***
(IP보기클릭)211.54.***.***
그런 사람이 있음? 마시다보면 토하고 다음날 기절하는 한계란게 있잖아 | 22.12.07 11:27 | | |
(IP보기클릭)221.153.***.***
있더라고 그런 체질이... 나 대학교때 후배가 소주를 짝으로 마시는데 얼굴에 티도 안남 본인 말로는 약간 기분 업되고 그게 끝이래 | 22.12.07 11:39 | | |
(IP보기클릭)122.42.***.***
두가지 경우가 있음. 알코올을 존나빨리 분해하는 경우 전혀 대사하지 못하는 경우 전자의 경우는 슈퍼맨이고 후자의 경우는 술 마시면 안됨. 언제 훅 갈지 모름. 알코올은 두번에 걸쳐 해독이 되는데 알코올-아세트알데히드-아세트산 1차에서 취기와 숙취같은게 생기는거고 2차에서 술냄새가 나는건데 대사가 안되다 보니까 취기를 못느끼는 경우가 있음. 다시말해 알코올을 해독을 못한다는거라 알코올의 독성에 재수없으면 어느순간 훅 갈수가 있음. 근데 어느순간이 언제인지 모르니 마시면 안됨. | 22.12.07 11:47 | | |
(IP보기클릭)118.235.***.***
내가 그래. 마셔도 기절 안하고 정신 멀쩡한 상태에서 몸만 처지다가 어느순간 마시는데도 숙취가 옴. ㅈ같음. | 22.12.07 11:48 | | |
(IP보기클릭)118.235.***.***
취기는 생기는데 정신은 멀쩡함. 그러다 어느 순간 숙취가 올라옴. 마시면서 술이 깨는 느낌인데 좀 거지같음. | 22.12.07 11:4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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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신입때는 엄청 마셨는데. 밤새도록 마시다보면 템포느려질때쯤 술이 확깨서 다음날까지 마시고 그랬는데. 이젠 두병만 마셔도 내일이 걱정됨 | 22.12.07 11:5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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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가락을 찍으면 아픈 이유는 손가락이 있기 때문, 파괴한다! 비슷한 원리 일걸. | 22.12.07 11:2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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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말도 아니고 sns말을 인용하고있어ㅋㅋ | 22.12.07 11:32 | | |
(IP보기클릭)221.153.***.***
ㄹㅇ 늘긴 늘어남 과음을 해서 늘리란 소리는 아니지만 ㅋㅋㅋㅋ | 22.12.07 11:40 | | |
(IP보기클릭)118.235.***.***
근데 본문 짤은 의사가 한 말임..? | 22.12.07 11:42 | | |
(IP보기클릭)218.55.***.***
느는건 확실함. 맥주 500cc 두 잔 마시고 길에서 헤드 퍼스트 슬라이딩 하던 내가 이제 소주 2병 정도까진 마시니까. | 22.12.07 11:43 | | |
(IP보기클릭)221.154.***.***
본문이 sns올려놓고 다 맞다 맞다고 인정하고있잖아 다른글에선 유사과학 안아키 그리까더니ㅋㅋ | 22.12.07 11:44 | | |
(IP보기클릭)112.160.***.***
확실히 늘긴하는것같음 근데 이게 간이경고를 주다가 포기하는 개념인거같음 . | 22.12.07 13:5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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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독의 치사량이 체중과 관계있다는 얘기 | 22.12.07 11:49 | | |
(IP보기클릭)211.36.***.***
그건 모든 독에 공통된 사항이잖아. | 22.12.07 11:5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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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슷하게 체중이 늘면 주량도 늘음.... | 22.12.07 11:3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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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근육량이 많아지면 체나 수분량이 많아짐 본인 유전자상 버틸수 있는데 혈중 알콜농도 0.5퍼라고치면 수분(분모)늘어난 만큼 알콜 섭취(분자)용량이 더 늘어남. | 22.12.07 12:3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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