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신화로 기록된 최초의 펠라

[헨타이 콜렉터]

오시리스가 동생인 세트에 의해 살해당하고 토막 되어 시신이 온 이집트에 뿌려진 이후

아내인 이시스와 여러 이집트 신 들이 온 이집트를 뒤져가면서 찾은 끝에

거의 모든 신체조각은 찾았으나 단 한곳, 음경은 찾지 못했다.

오시리스가 내가 고자라니 상태가 되려던 찰나

이시스가 묘안을 내어 진흙(나무조각 였다고도 한다) 으로 오시리스의 음경을 만든 다음

거의 완성된 오시리스 시신의 고간에 붇혔고 이시스가 자신의 입 안에 완성된 음경을 넣고 숨결을 불어넣어 되살린다.

[팔껍마황]

최초의 남매근친펠라

[멍청한놈]

눈이 아니라 죤슨이였어?

[빈뚱빈뚱]

고대시대 성관계를 못한다 = 뒤진거나 마찬가지 급이기 때문에 생각보다 중요한 장면이라고 함

[건전한 생각]

고대 관점에서 우리는 이미 죽은거나 마찬가지인거야?

[빈뚱빈뚱]

그랗죠 그랗죠

공동체에 번영과 안녕을 가져다 주지도 못하고 밥이나 축내는 식충이 급이죠

[건전한 생각]

[TAKO_EATS]

우리는 자식을 못만둘 뿐이지 노동으로 사회에 기여하잖아

식충이가 아니라 노동로봇같은 존재인거야

[도끼수집가]

크킹에서 고자면 후계자 못됨 작위도 못줌

[한번만봐줘잉내가잘몰라서그래]

참고로 번영과 풍요의 중요한 행사 중 하나가 갠지스강에 자위 행위를 한 후 그걸 뿌리는 행위로 일년의 풍작을 알수 있었다고 함 그래서 왕의 꾀추는 매우 중요했음

[한번만봐줘잉내가잘몰라서그래]

신성한 행위로 노예들의 자위 행위는 신성모독이였다 오직 왕족만이 허락된 갠지스강에 자위를 할수 있었음

[Maria-]

갠지스강은 역시

근데 갠지스강부터 다 구라네?

[하즈키료2]

저런것도 있다니

[유우타군]

이집트 신화는 세트 호루스 bl물도 그러고

온갖 그런게 존재하는게 아닐까

[brengun]

나무로 깎은거 아니었나

뭐 상관 없지만

[펭더]

이시스 현타 씨게 온 표정인데 ㅋㅋ
오빠 꼬추 맨들고 있는 나...

[일이단!]

이거로뽑은사람
개만을듯

[헨타이 콜렉터]

어쩌면 대물로 할 수 있다는 생각에 두근두근 했을 수도 있지

[중요한것은 꺾이지않는마음]

이거 은근 오고곡 하는 표정 같음

[홍길갈]

이시스와 오시리스는 남매기도하지만 참사랑 잉꼬부부이기도했다..

[Rosen Vampir]

파라오 : 아 ㅅㅂ 꼴린다

[곰쥐빵쥐]

저 때 못 찾은 음경이 최초의 딜도구나

[Aiqu_F]

"이시스 여신이 그 오라비에게 해 준 것 처럼 내게도 해주시오, 나 역시 생기에 가득 차리다"
같은 대화가 침대 위에서 오갔다는 거지 그러니까..?

[리링냥]

번창하던 이유가 있었구만

[루리웹-9171165409]

진흙에 숨결을 불어넣었으니 딱딱해졌겠네

[길들여진원숭이]

아...저 때 기억난다.

[벨훼골]

이집트는 유독 다른 문명이랑 시대차이가 천단위로 차이가 나기때문에 기록되지않은 성애와 이성애의 기록이 얼마나 큰지 감히 범접도 못할 정도라고 하더라 ㅋㅋㅋ 말마따라 이집트 선조가 환생해서 지금 퍼리나 루리웹 돌고래를 봐도 흠 그 정도냐? 할 정도로? ㅋㅋㅋ

[트레인 머스탱]

붙혔다가 불편하다... 붙였다 라고...

[아이아이캡틴]

펠라의 역사가 그리 깊었던것이었나..ㄷ

[루리웹-9574835862]

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