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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전여친이 제 아이를 낳아서 키우고 있습니다.jpe [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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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4.35.***.***

BEST
키우다가 얼굴 좀 드러나니까 알게 된 거구만.
22.12.05 05:34

(IP보기클릭)112.150.***.***

BEST
글에 나와있는 전여친 묘사보면, 저 댓글이 신빙성이 있긴하네. '아씨 그럼 누구지'의 가챠성공 사례냐?-_-;;;
22.12.05 05:36

(IP보기클릭)121.136.***.***

BEST
왜 이제와서 나타났나? -> 전여친이 처음에는 누구 애인지 몰라서 어쩌지 못하다가 애가 어느정도 크니까 그제서야 누구 애인지 확신이 들어서
22.12.05 05:36

(IP보기클릭)172.226.***.***

BEST
정자 러시안룰렛
22.12.05 05:28

(IP보기클릭)223.39.***.***

BEST

22.12.05 05:34

(IP보기클릭)121.142.***.***

BEST
불법이어야 처벌을하지;;;
22.12.05 05:49

(IP보기클릭)121.165.***.***

BEST
사람들이 괜히 콘돔쓰나.. 뒷일 생각 안하고 노콘 ♡♡ 갈긴 본인 잘못이지 뭐
22.12.05 06:04

(IP보기클릭)172.226.***.***

BEST
정자 러시안룰렛
22.12.05 05:28

(IP보기클릭)27.119.***.***

길리어스 오스본
수억분의 확률인건가 | 22.12.06 03:56 | | |

(IP보기클릭)121.153.***.***

난 모쏠이라 저런일 없음 ㅋㅋ 여친도 없음 ㅠ
22.12.05 05:30

(IP보기클릭)121.153.***.***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자동개소리로봇
난 친구도없고 엄마도 없어 | 22.12.05 05:32 | | |

(IP보기클릭)223.39.***.***

BEST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자동개소리로봇

| 22.12.05 05:34 | | |

(IP보기클릭)27.119.***.***

아르시온

| 22.12.06 03:57 | | |

삭제된 댓글입니다.

(IP보기클릭)59.12.***.***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클모만
??? 케바케 심하긴 한데 남자 변호사가 대일본제국최고로펌 이라도 되지 않고서야 보통 인정됨 | 22.12.05 05:35 | | |

(IP보기클릭)112.185.***.***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클모만
찾아봤는데 혼외자여도 "아이를 출산한다면 아이는 즉시 여성의 친자가 되고 남성은 자신의 자녀라고 인정하는 인지절차나 소송을 통해 친자임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친자로 확인되면 친부는 당연히 양육비를 지급해야 하며 부양의무도 발생합니다. 친모는 친부에게 양육비를 청구할 수 있습니다. 양육비는 아이가 성년이 되는 만19세까지 매월 자녀의 연령과 친부의 수입에 의해서 약 50만원에서 200만원정도 받을 수 있습니다. 친모는 친부가 양육비를 지급할 능력이 되지 않아 양육비를 받지 못한 경우 세월이 지나서 친부가 재력가가 된 경우 그동안 받지 못한 과거양육비를 일시금으로 청구할 수도 있습니다." 라고 청구가 된다고함 | 22.12.05 05:38 | | |

(IP보기클릭)118.33.***.***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클모만
저런경우엔 양육비주면 끝인게 다행인거. 어떤경우에도 친자에대한 양육은 해야될꺼고, 양육비는 무조건줘야됨 다만 그뒤에 있는 복잡한거..결혼한다던지그런건 상황이상황이라 깔끔하게정리되긴할듯 | 22.12.05 05:41 | | |

(IP보기클릭)59.15.***.***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클모만
친부에게 요구하는건 아이의 권리니까 거부할 명분이 없음 물론 친모랑 결혼해야 되는건 아님 | 22.12.05 05:44 | | |

(IP보기클릭)121.165.***.***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오사마 빈 라덴
아.. 나도 지금 자세히 찾아보니까 앵간해선 양육비 줘야되네,, 안주려면 양육권을 가져오던가 친권포기소송을 해야되는데 결혼앞둔사람 입장에선 인생 망한거네.. 안타깝다 허,, | 22.12.05 05:44 | | |

(IP보기클릭)211.104.***.***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클모만
ㅇㅇ 저럴땐 아예 친자확인 검사를 거부해야됨 좀 인간쓰레기같아도 내알바아님 하고 내가 니자식이랑 친자검사를 왜함? 스탠스로 가야됨 | 22.12.05 05:52 | | |

(IP보기클릭)121.165.***.***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센트리건 선배
그것도 찾아봤는데 법원에서 친자확인 하라고 요청하면 무조건 해야되더라고,, 안하면 유치장 구류도 가능하고.. 걍 인생 망한듯 | 22.12.05 05:53 | | |

(IP보기클릭)223.39.***.***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클모만
쓰레기 같은 여자 잘못 만나서 이게 뭐냐ㅠ | 22.12.05 07:05 | | |

(IP보기클릭)14.35.***.***

BEST
키우다가 얼굴 좀 드러나니까 알게 된 거구만.
22.12.05 05:34

(IP보기클릭)175.210.***.***

임신 사실을 숨기는것도 사기죄로 처벌받아야 하는데 아직 처벌하는 꼴을 못 본듯
22.12.05 05:35

(IP보기클릭)121.142.***.***

BEST
달걀없음
불법이어야 처벌을하지;;; | 22.12.05 05:49 | | |

(IP보기클릭)138.199.***.***

달걀없음
너 표현 잘못했다. [속이고 임신하는] 거랑 구분해. | 22.12.05 06:26 | | |

(IP보기클릭)112.150.***.***

BEST
글에 나와있는 전여친 묘사보면, 저 댓글이 신빙성이 있긴하네. '아씨 그럼 누구지'의 가챠성공 사례냐?-_-;;;
22.12.05 05:36

(IP보기클릭)112.150.***.***

라시현
저런거 보면 진짜 콘돔은 필수구만. | 22.12.05 05:41 | | |

(IP보기클릭)121.136.***.***

BEST
왜 이제와서 나타났나? -> 전여친이 처음에는 누구 애인지 몰라서 어쩌지 못하다가 애가 어느정도 크니까 그제서야 누구 애인지 확신이 들어서
22.12.05 05:36

(IP보기클릭)115.90.***.***

수수께끼의 백발미소녀
누구 자식인지도 모르는 애를 가챠 노리고 낳아서 키운다는 건 가능성이 좀 희박하고, 그냥 이 사람과 정상적(?)으론 결혼하기 불가능해 보이니까 남자가 결혼할 수밖에 없는 상황으로 몰고 온 거 아닐까? | 22.12.05 15:12 | | |

(IP보기클릭)211.104.***.***

폴 조지인가 ㅎㅎ
22.12.05 05:36

(IP보기클릭)39.125.***.***

진짜 저 베플 상황 같네. 애가 커서 보니 전 남친하고 닮아서 데려갔나... 남자가 이해되는 만큼 아이만 불쌍하게 됐구만..
22.12.05 05:37

(IP보기클릭)118.235.***.***

정자 러시안 룰랫 씹ㅋㅋㅋㅋㅋ
22.12.05 05:37

(IP보기클릭)223.62.***.***

ㅁㅊ 10년전???
22.12.05 05:41

(IP보기클릭)118.235.***.***

♡♡갈기는건 신중하게 해야지
22.12.05 05:42

(IP보기클릭)211.36.***.***

저런 경우면 아에 친자 확인도 하지말고 그냥 난 모른다 하는게 좋음 뭐 물론 사람이 어찌 그리 냉정 하겠냐마는.... 우리나라 법은 이사람이 알고 있었느냐 모르고 있었느냐 이런걸 중요시 하게 여겨서 저여자가 물고 늘어졌을때 친자 확인한거 저런게 증거가 되는....
22.12.05 05:43

(IP보기클릭)121.165.***.***

cogito
엄마가 법원에다 친자확인 시켜달라고 청구하면 남자 무조건 친자검사 해야된다함.. 안하면 유치장 감금도 가능;; ㅠㅠ | 22.12.05 05:47 | | |

(IP보기클릭)211.36.***.***

클모만
그거도 할라믄 법원가서 소송도 걸어야 하고 해야 되서 정말 확신 있는거 아니고는 망설이게 되니까 최소한 자기가 나서서 해줄 필요는 없는거지... 그냥 난 모른다 하고 연락 피해 버리는게 좋은... | 22.12.05 05:51 | | |

(IP보기클릭)118.33.***.***

cogito
다만 저케이스면 아마 소장을넣겠지.. 하.. | 22.12.05 05:57 | | |

(IP보기클릭)124.50.***.***

cogito
친자확인 의무화해야된다고 입에 거품물고 주장하는 유게에서 이런댓글이 추천 많이 받는거보니 신기하네ㅋㅋ 역시 내로남불 | 22.12.05 09:07 | | |

(IP보기클릭)220.79.***.***

사이나믹
그 친자확인은 혼인관계에서 나온 자녀를 말하는거잖아 이건 혼외자녀인데 뭔상관인데ㅋㅋㅋㅋ | 22.12.05 10:03 | | |

(IP보기클릭)211.36.***.***

사이나믹
알고도 도망간게 아니라 누가 봐도 여자가 남자를 엿먹이고 있는 상황이니 그러지요 | 22.12.05 17:27 | | |

(IP보기클릭)124.50.***.***

루리웹-947203
혼외자녀면 더 해야지 ㅋㅋㅋ 누구앤줄 알고 ㅋㅋㅋ 혼인중의 자는 혼인중의 남자의 아이로 추정되지만 혼인외의 자는 저런걸로라도 인지를 해야 되는데 ㅋㅋ 혼외자녀를 더 친자확인해야지 아 그러면 남자들이 더 불리해지니까 싫어하겠구나 ㅋ | 22.12.05 23:06 | | |

(IP보기클릭)124.50.***.***

루리웹-947203
넌 오로지 남자의 권익만을 위해서 친자확인 하자는 거 같은데(뻐꾸기는 싫다. 하지만 혼외로 전여친이 내 애 낳는 건 나랑 무슨 상관?) 민법의 취지상 친자확인이나 아이 관련은 무조건 아이의 권익 위주로 움직이게 되어있음 | 22.12.05 23:08 | | |

(IP보기클릭)211.171.***.***

머 가연이 안타깝긴한데 질1싸했으면 그정도 리스크는 본인이 부담해야지
22.12.05 05:44

(IP보기클릭)61.78.***.***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외안데?
ㅇㅇ 사연이 진짜 안타깝기는 한데 1차적으로 피임을 철저히 했어야함.. 솔직히 콘돔끼면 불편하고 짜증나는데도 철저히 지키는게 저런거 방지하려고 그런거지.. 진짜 피임 만만히 보고 대충하는 새끼들 넘 많음.. 그러다 낙태나 쳐하고.. | 22.12.05 08:56 | | |

(IP보기클릭)110.70.***.***

뭐 어쩌겠음 걍 조까쇼 하고 양육비만 주던가 해야지. 그딴 사람하고 억지로 살다 병남
22.12.05 05:46

(IP보기클릭)223.39.***.***

난니들이두렵다
이제 결혼해서 내 아이 낳고 가정 꾸려서 내아이 양육비 써야할때인데 다른쪽에 양육비를 계속 줘야하는 상황이니 | 22.12.05 07:08 | | |

(IP보기클릭)61.78.***.***

난니들이두렵다
근데 저렇게 다달이 양육비 뜯기는 남자한테 누가 시집가려 하겠음.. 진짜 능력이 좋으면 모르겠는데 그건 아닌상황같고... 월급쟁이 한국가정들 대체로 살림살이 빠듯함.. 근데 매달 몇십만원씩 남편의 전여친 아이한테 쭉쭉 빠져나가면.... 당장 내아이한테 쓸돈도 아끼고 줄여서 원수같은 남의 아이한테 가져다 주는거면... 지금은 정때문에 도저히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있는데.. 결혼하면 세월이 흐를수록 정이 뚝뚝 떨어지는거지 뭐... 남편도 아내 눈치보면서 찍소리못내고 참고살아야되고.. 그러다 트러블 생기면 양육비 문제로 불거져서 지지고볶고 쌈박질하는거지.. 지옥길이 따로 없음... 사연은 안타깝지만 그냥 서로의 행복을 위해 헤어지는 엔딩이 현실적임.. | 22.12.05 09:03 | | |

(IP보기클릭)14.54.***.***

난니들이두렵다
사실 양육비도 주면 안됨... | 22.12.05 17:28 | | |

(IP보기클릭)121.140.***.***

근데 저거 초반에 친자확인 안 하면 어케되는거?
22.12.05 05:48

(IP보기클릭)121.170.***.***

루리웹-3529258267
소송으로 들어가면 답 없지 | 22.12.05 05:55 | | |

(IP보기클릭)61.78.***.***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설득력없는소리
직장생활하면서 구치소 왔다갔다하기는 현실적으로 힘드니 친자확인 피할수 없을듯.. | 22.12.05 09:05 | | |

(IP보기클릭)125.183.***.***

피임만 했어도
22.12.05 05:56

(IP보기클릭)118.35.***.***

이거 2020년 글인데 후기 없어?
22.12.05 06:03

(IP보기클릭)121.165.***.***

BEST
사람들이 괜히 콘돔쓰나.. 뒷일 생각 안하고 노콘 ♡♡ 갈긴 본인 잘못이지 뭐
22.12.05 06:04

(IP보기클릭)211.178.***.***

브루스 윌리스
ㅇㅇ 이러니 저러니 해도 100% 본인탓임 러시안 룰렛에서 안 걸린 놈들만 행운인거고 | 22.12.05 06:14 | | |

(IP보기클릭)211.33.***.***

브루스 윌리스
이건 맞다.. 피임 신경썼었으면 사귈당시엔 피임 했는데 왜 이렇게 됬나 라는 반응이 나와야할텐데 짐직가는게 있긴 한 모양 | 22.12.05 06:20 | | |

(IP보기클릭)61.78.***.***

PumpkinWatchman
콘돔 제대로 꼈으면 그때 콘돔 확실히 꼈는데 뭔소리냐!! 이런 반응부터 나오는게 정상임.. 그런얘기 아무것도 없이 얼굴이 닮았다 어쩐다 하는게 걍 ♡♡나 질외사정으로 즐긴거임.. 하다못해 질외사정을 해도 그때 밖에 확실히 냈잖아 하는 반응이 대부분... 사연이 진짜진짜 안타깝긴 한데.. 누구는 생으로 즐기면 더 기분좋은거 몰라서 꼬박꼬박 불편하게 콘돔착용하고 하나.. 피임에 무관심한 놈들 넘 많어 진짜.. | 22.12.05 09:08 | | |

(IP보기클릭)118.235.***.***

차라리 넷상 소설이길... 사실이라면 암담한데...
22.12.05 06:15

(IP보기클릭)121.132.***.***

ㅂㅅ도 아니고 저걸 친자 검사를 해주네 쌩깔꺼면 아예 철판을 깔았어야지
22.12.05 06:29

(IP보기클릭)118.235.***.***

아빠가 누군지 몰랐는데 커보니 아 그새끼였구나 해서 찾아온거네ㅋㅋ
22.12.05 06:33

(IP보기클릭)59.24.***.***

동생한테 아이디를 빌려? 인터넷 처음해?
22.12.05 06:38

(IP보기클릭)118.45.***.***

하네바-0133690462
네이트 아이디가 없을수도있지... | 22.12.05 06:50 | | |

(IP보기클릭)115.90.***.***

하네바-0133690462
아이디 빌려서 쓴다는 서두가 있으면 그냥 본인이야이 구질하게 시작하는구나 하고 읽음 | 22.12.05 15:13 | | |

(IP보기클릭)14.54.***.***

하네바-0133690462
남자들은 보통 네이트 잘안함..;; | 22.12.05 17:28 | | |

(IP보기클릭)61.39.***.***

하네바-0133690462
네이트판에서 제일 관심도 높은데가 결시친인데 거긴 남자아이디는 글 못씀. | 22.12.05 18:28 | | |

(IP보기클릭)175.116.***.***

아이는 무슨 죄냐... 어휴...
22.12.05 06:40

(IP보기클릭)106.101.***.***

저 글 작성자인 친부가 어디까지나 자기입장에서 쓴 글이라 이건 그냥 배만지는게 좋지않나ㅋㅋ
22.12.05 06:46

(IP보기클릭)106.101.***.***

피임하세요~피임잘했으면 이 사단은 안났지~
22.12.05 07:03

(IP보기클릭)222.96.***.***

인생 다 굴곡이 있는 거고 요런 말만 듣고 남자나 여자에게 편을 들어 동정하고 싶진 않음. 각자가 다 사연이 있을테니... 정~ 사는게 지옥같다면 같이 못 사는거지. 이혼이 왜 있겠음. 위자료 듬뿍 주고 합의 이혼을 하든 잘잘못 따져보자 소송걸어 박터지게 싸우든 그건 선택 사항 같고, 단 아이에겐 못된 마음을 품더라도 겉으론 연기의 화신이 되었음 좋겠음. 아이에 대한 책임은 어찌되었든 반반이니까. 그것조차 못하겠다? 그럼 최대한 물질적인걸로 보답할 수 밖에
22.12.05 07:05

(IP보기클릭)210.103.***.***

골치아프네 부성애 없는 아빠는 있어봤자인데.
22.12.05 07:08

(IP보기클릭)223.62.***.***

피임 안하고 뭐했냐..
22.12.05 07:10

(IP보기클릭)59.187.***.***

진짜 남자 안됐다..
22.12.05 07:22

(IP보기클릭)124.50.***.***

돈가스보이
누가 남자한테 칼들고 피임 하면 죽일거니까 노콘으로 ㅅㅅ하라고 협박한거면 남자가 불쌍한거 인정,, 저 글에서 제일 불쌍한건 남자가 ㅈ맘대로 놀렸던거 모르고 자기 인생 같이 걸으려고했던 현여친과 아이 둘인듯 | 22.12.05 09:09 | | |

(IP보기클릭)14.37.***.***

사이나믹
전여친이 안전한날이라고 속여서 했을수도 있지 남자만 ㅄ취급하네 ㅋㅋ | 22.12.05 09:49 | | |

(IP보기클릭)14.54.***.***

윈터이스커밍
그러게요 남자만 잘못한거 아닐수도 있는데.. | 22.12.05 17:28 | | |

(IP보기클릭)121.165.***.***

윈터이스커밍
안그래도 억울하다고 구구절절 써놨는데 그런 사연이 있었음 본문에 썼겠지ㅋㅋㅋㅋ | 22.12.05 18:15 | | |

(IP보기클릭)73.141.***.***

돈가스보이
지금 저 상황에서 제일 불쌍한건 남자도 여자도 아님. 책임감 전혀 없는 두 사람 때문에 태어나자마자 인생 조질각 날카롭게 서있는 애가 제일 불쌍하지 | 22.12.06 02:01 | | |

(IP보기클릭)121.161.***.***

그러니까 책임질거 아니면 애초에 안에다 싸질르지 좀 말라고.
22.12.05 07:32

(IP보기클릭)211.187.***.***

질외사정으로 피임하지 말라고..
22.12.05 08:10

(IP보기클릭)175.112.***.***

뭐 누굴 탓하겠음 피임안한본인 탓인데 저정도면 양육비주는선에서 끝내야할듯 결혼하면 무조건 후회하겟는데
22.12.05 08:12

(IP보기클릭)220.124.***.***

그러니까 확실하게 결혼 할 여자 아니면 무조건 피임 잘 해야지...
22.12.05 09:05

(IP보기클릭)124.50.***.***

피임안한 자기잘못이지 여자가 이상하면 ㅈ을 놀리지 말았어야지 아랫도리 시키는거에 충실했던 대가 치르는건데 뭐
22.12.05 09:06

(IP보기클릭)220.74.***.***

거지같긴하지만 애 엄마랑 결혼하던가 양육비 매달 부쳐야지뭐
22.12.05 09:55

(IP보기클릭)59.21.***.***

와 근데 진짜 기분 ↗같긴하겠다... 지금 내 상황이랑 대입해서 상상하니... 앞날이 존나 깜깜하네... 꼬추잘못놀린 잘못도있지만 말도 안하고 출산을하면... 과연 내가 정도 안가는 저 둘을 평생 돌봐줄수있을까 걱정이 크긴크네...
22.12.05 10:02

(IP보기클릭)112.164.***.***

안타까운 상황이긴 하지만 본인이 하반신을 잘못 놀린 대가지 뭐
22.12.05 10:55

(IP보기클릭)211.185.***.***

내 친구 중에 대학시절 여친이랑 헤어지면 꼭 한달후에 다시 만나서 식사하는 애가 있었음 먼가 로맨틱하네~라고 생각했는데 알고보니 생리하는지 안하는지 확인하는거였음;;;
22.12.05 11:01

(IP보기클릭)115.90.***.***

마가리따
와 진짜.... | 22.12.05 15:15 | | |

(IP보기클릭)1.221.***.***

ㅠ,ㅠ 진짜 술땡기네요
22.12.05 11:49

(IP보기클릭)118.43.***.***

♡♡ 리바운드를 톡톡히 받는구만
22.12.05 12:15

(IP보기클릭)219.249.***.***

개ㅆㅂ년이네 진짜
22.12.05 14:09

(IP보기클릭)126.99.***.***

한달뒤에 바로 다른남자 사겻으면 뭐 댓글이 합리적 의심이지
22.12.05 15:09

(IP보기클릭)14.54.***.***

와 진짜..끔찍 그자체의 상황..절대 근데 전여친에게 뭐 해주면 안됨..;;
22.12.05 17:27

(IP보기클릭)121.139.***.***

TheFury
임신 시킨 책임은 져야.. | 22.12.05 21:47 | | |

(IP보기클릭)14.54.***.***

애든버러
남자만 있어야 원치 않는 임신입니까? 여자도 생각없엇으니까 원치 않는 임신이죠 | 22.12.06 01:15 | | |

(IP보기클릭)125.132.***.***

1차적으로 철저하게 안한 남자도 잘못인데 글만봐도 누가 안건져갈 여자인건 맞네
22.12.05 18:08

(IP보기클릭)121.188.***.***

무시무시하네 ㄷㄷ
22.12.05 20:33

(IP보기클릭)124.51.***.***

대법원 판례가 있네요 https://shindonga.donga.com/Series/3/990230/13/111813/1 갑순이는 헤어진 애인인 병돌이의 딸을 낳았다. 병돌이는 딸이 태어난 줄 모르고 있었다. 갑순이는 병돌이를 상대로 친자확인 및 양육비를 청구하는 소송을 제기했다. 최근 서울고등법원은 이 소송에서 이 아이가 병돌이의 딸임을 확인한 뒤 “병돌이는 딸의 과거 양육비로 920만 원, 장래 양육비로 딸이 성년이 되는 날까지 매월 70만 원을 지급하라”고 판결했다. 사실 전여친과의 결혼 의무는 없습니다 결혼한다고 해서, 서로 행복할 거 같지도 않고요 그런데, 현여친 입장에서는 수입의 일정액을 양육비로 지급해야 하는 상황을 받아들이기 어려울 수도 있겠죠 제 생각에는 전여친과의 결혼은 본인이 마음 가지 않는 이상 안하는게 맞다고 보고, 현여친이 이런 상황을 받아들일 수 있는지를 확인해 보고, 현여친이 이를 받아들이기 어려우면 헤어질 수 밖에 없겠죠 그리고, 지금 상황을 양육비 등 문제를 해결 후, 현재 상황을 받아줄 수 있는 사람을 만나는게 좋을 거 같습니다
22.12.05 20:45

(IP보기클릭)121.139.***.***

mujahidin
이렇듯 저렇듯 임신을 시킨건 사실이니까 책임은 져야지.. | 22.12.05 21:30 | | |

(IP보기클릭)220.75.***.***

하 씨 누구지?
22.12.05 22:05

(IP보기클릭)222.235.***.***

애 하나뿐인건 맞음?
22.12.05 22:31

(IP보기클릭)218.233.***.***

Z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2.12.06 00:16

(IP보기클릭)110.10.***.***

전 여친이라는거 행실보면 애까지 완전 가스라이팅 시켜놨을텐데 집에 재산 좀 있으면 걍 약육비주고 떨궈내는게 답이다. 엮이면 인생 조진다.
22.12.06 01:11

(IP보기클릭)122.47.***.***

그냥 저 글쓴이 남자 마음을 여과없이 표현한다면 전여친 마음에 안들지만 ㅅㅅ원없이 잘 즐기고 잘 놀았는데 싸가지 밥맛 걸레년이 다른남들과 바람피고 다니네 ㅇㅋ 잘헤어졌다. 역시 결혼은 성격좋고 상냥한 현모양처랑 해야지. 앗 근데 ㅅㅂ 걸레년이 연락왔네. 그것도 내 자식이라고? 걸레년이 다른남자들과 다붙어먹고 나 애라고 결혼하자네. ㅅㅂ 내인생 조ㅅ되었다. 저더러운년과 결혼해서 살라고? ㅁㅊ겠네 아마 저 남자 머리속은 이미 애데려온 전여친은 술집여자만도 못한 ㅊㄴ로 느끼고있을꺼임. 재미는 잘즐기고 헤어지니 이제 꿀빨 여자친구 만났는데 과거의 자신의 행적이 어딜가냐고 머리채 잡고 끌려가고 있는거 뿐이다. 현 여자친구가 울었다는 표현보다 더러운 남자랑 결혼 안햐서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22.12.06 0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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