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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초등학생 딸아이를 학대하는 아버지 [1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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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 조회 69032 | 댓글수 1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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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83.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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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사랑의 매
22.12.02 18:41

(IP보기클릭)2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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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 5가 저러면 어린게 아니라 싸가지 밥말아쳐먹은거임.....
22.12.02 18:43

(IP보기클릭)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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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라도 사람 만들려는 아버지를 도와주질 않네.
22.12.02 18:46

(IP보기클릭)3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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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미애미야...
22.12.02 18:43

(IP보기클릭)112.1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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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 제대로 키우려면 고생 좀 하셔야겠다
22.12.02 18:42

(IP보기클릭)22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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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아이한테 알려줘야지. 거지보고 거지라고 하는게 문제가 아니라면 ㅁㅁ을 ㅁㅁ대우 해주는것도 문제가 아니라고.
22.12.02 18:43

(IP보기클릭)12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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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을 패서 훈육되는거 아님. 체벌이 무조건 나쁘다는 것도 제대로 된거 아님. 유럽도 아이를 절대 때리지 말라는고는 안함.
22.12.02 18:55

(IP보기클릭)183.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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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사랑의 매
22.12.02 18:41

(IP보기클릭)112.1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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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 제대로 키우려면 고생 좀 하셔야겠다
22.12.02 18:42

(IP보기클릭)3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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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미애미야...
22.12.02 18:43

(IP보기클릭)22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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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아이한테 알려줘야지. 거지보고 거지라고 하는게 문제가 아니라면 ㅁㅁ을 ㅁㅁ대우 해주는것도 문제가 아니라고.
22.12.02 18:43

(IP보기클릭)2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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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 5가 저러면 어린게 아니라 싸가지 밥말아쳐먹은거임.....
22.12.02 18:43

(IP보기클릭)223.39.***.***

십장새끼
애미 한테 교육 ㅈ같이 받아서 이미 싹수 노래진듯... | 22.12.02 19:09 | | |

(IP보기클릭)223.38.***.***

머하는지훔쳐봄
엄마도 잘못된걸 타이르려고 했다는데 애미박고 지랄났네. 너도 덜 맞아서 그런거임? | 22.12.03 03:22 | | |

(IP보기클릭)142.198.***.***

프랑켄슈타인
정신이 제대로 박혔음 생각을 해봐라..지금 까지 애미가 제대로 타일렀음 애가 저 나이까지 저따위로 말하겠냐? | 22.12.04 03:25 | | |

(IP보기클릭)211.199.***.***

맞는 걸로 끝나는게 다행이네.
22.12.02 18:44

(IP보기클릭)14.52.***.***

배니시드
이게 맞음. 맞는 걸로 끝나는게 다행임. | 22.12.03 02:50 | | |

삭제된 댓글입니다.

(IP보기클릭)119.197.***.***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폭발계란찜머신
ㅇㅇ 사실 애들은 부모하는거 보고 배우는거라 애보다는 엄마가 어떤 사고방식을 가졌는지 어느정도 알수있는 부분 근데 요즘은 또 이상한게 유튜브랑 유튜브 숏츠, 틱톡에 자극적인거 막올라와서 그런거 보고 별 그지같은 이상한 이야기들 애들이 접할만한 이야기가 아닌걸 지속적으로 접하게 되서 요즘은 좀 힘들긴함 초등학생이면 학교가서 애들끼리 이야기하다보면 여기서 더 힘들어지고 그래서 ㄹㅇ 애 가르치는게 가장힘든일인것같음 | 22.12.02 18:50 | | |

(IP보기클릭)112.151.***.***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폭발계란찜머신
본문의 애는 잘못한게 맞고 훈육을 통해 고쳐야 하는건 맞는데 댓글에 초5면 어른이랑 똑같다는건 정말 잘못된 이야기임. 괜히 법적으로 미성년자가 아님. | 22.12.02 20:51 | | |

(IP보기클릭)175.126.***.***

밤이슬
맞음 초5면 충분히 지금부터라도 잘못된거라고 꾸준히 교육하면 고칠수 있음 | 22.12.03 00:56 | | |

(IP보기클릭)106.101.***.***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폭발계란찜머신
정확히는 어른이랑 똑같은게 아니라 이때 있는 정신적인 부분이나 인성적인 부분이 어른때까지 이어질 수 있는 거죠. | 22.12.03 04:55 | | |

(IP보기클릭)118.235.***.***

애엄마가 더 맞아야 애가 안그러는데
22.12.02 18:44

(IP보기클릭)119.207.***.***

애엄마가 부끄러운줄을 알아야지 인터넷에 글이나 쓰고 앉아있네
22.12.02 18:46

(IP보기클릭)223.38.***.***

참된 아버지시네
22.12.02 18:46

(IP보기클릭)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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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라도 사람 만들려는 아버지를 도와주질 않네.
22.12.02 18:46

(IP보기클릭)118.217.***.***

이건 엄마가 잘못했다..체벌이 꼭 옳은건 아니지만 저건 가정교육 정말 신경 안 쓴거
22.12.02 18:47

(IP보기클릭)110.8.***.***

5살도 아니고 초5면 교육이 완전 잘못된 거지
22.12.02 18:47

(IP보기클릭)117.111.***.***

애엄마가 교육을 밥 말아먹었네
22.12.02 18:47

(IP보기클릭)119.204.***.***

'내 남편은 이렇게 상식적이다' 라고 자랑글
22.12.02 18:47

(IP보기클릭)58.143.***.***

루리웹-69746974
굳이 '내 육아가 이렇게까지 말아 먹은 수준이다'로 희생하면서 까지!? | 22.12.03 02:35 | | |

(IP보기클릭)211.213.***.***

소행성3B17호
모성애. 자기희생ㅋ | 22.12.03 10:39 | | |

(IP보기클릭)211.234.***.***

사람을 막대하는 버릇이 벌써 들면 안되지...
22.12.02 18:47

(IP보기클릭)218.52.***.***

팩트라는 가정하에 초5면 지금이라도 인성교육 빨리 다시 해야 할 거 같은데. 저거 저대로 사춘기 들어가면 감당 안 될 거라 진짜 위험한 시기 아닌가.
22.12.02 18:47

(IP보기클릭)110.8.***.***

처음에 5살이 저랬다는 건줄 알고 좀심한데? 하고 들어왔다가 한숨만 나오네
22.12.02 18:47

(IP보기클릭)175.194.***.***

30대면 많긴 하지만 제대로 알려주기는 해야지. 체벌을 안할거면 다른방식으로라도 제대로 알려줘야 하는데 그러지 못한듯.
22.12.02 18:47

(IP보기클릭)112.163.***.***

애가 저런 말할정도면 심각한건데
22.12.02 18:48

(IP보기클릭)59.30.***.***

저걸로 안고쳐질거 같은데
22.12.02 18:48

(IP보기클릭)118.235.***.***

여기서 안잡고가면 나중에 걷잡을수없으니 지금이라도 체벌은 맞다고봄.
22.12.02 18:48

(IP보기클릭)175.114.***.***

초등학생이라 그렇다 이런것도 이제 옛날 얘기임 나때도 초딩들 알거 다 알았는데 요즘은 더하지
22.12.02 18:48

(IP보기클릭)218.156.***.***

하이 호
이 말이 맞음... 지금 자라나는 세대랑 우리들이 자라나던 세대랑 정보 습득력 부터가 차이가 어마어마 하니 더 빨리 세상을 알아갈텐데 초등학교 5학년이면 우리때 중학생 정도 머리라고 보는게 맞을듯. | 22.12.03 10:14 | | |

(IP보기클릭)1.213.***.***

"왜 우리 애 기를 죽이고 그래요"가 아직도 유행하고 있는 모양이다...
22.12.02 18:48

(IP보기클릭)118.235.***.***

싹수가 꼭 부모가 늙으면 죽을 때 됬는데도 안 죽는다고 할 애 같아 보임 해도 될 말이 있고 안 될 말이 있는데 그걸 구분할 능지조차 없음
22.12.02 18:48

(IP보기클릭)122.38.***.***

BEST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턱시도 가면
애들을 패서 훈육되는거 아님. 체벌이 무조건 나쁘다는 것도 제대로 된거 아님. 유럽도 아이를 절대 때리지 말라는고는 안함. | 22.12.02 18:55 | | |

(IP보기클릭)124.63.***.***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턱시도 가면
오은영이 뭔 진리인줄 아나보네 | 22.12.02 18:56 | | |

(IP보기클릭)153.33.***.***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턱시도 가면
오은영 박사는 매로 해결할 문제가 아닌데(공부를 열심히 안한다거나) 일단 매부터 들고 보는 부모들 때문에 그러는거고 남한테 저딴소리 하는건 개처맞아야 해결될 문제가 맞음. | 22.12.02 20:28 | | |

(IP보기클릭)1.217.***.***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턱시도 가면
상식과 예의를 몰라서 지랄을 하는 새끼는 애든 어른이든 틀닥이든 처맞으면 상식과 예의를 알게 됨 | 22.12.02 20:40 | | |

(IP보기클릭)112.151.***.***

루리웹-36201680626
저걸 그냥 오은영이 진리라는 댓글로 이해한 순간부터 대화는 통하지 않는다. | 22.12.02 20:54 | | |

(IP보기클릭)118.235.***.***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턱시도 가면
가르쳐 들지마ㅋㅋㅋ 일단 글 읽는 능력 떨어지는건 알겠다 | 22.12.02 21:53 | | |

(IP보기클릭)1.217.***.***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턱시도 가면
내가 너한데 뭘 가르친데? 이래라고? 아니면 이게 맞다고? 헛소리 하고 있네ㅋㅋ 걍 말 하나 한거 가지고 지 혼자 글 못 읽어서 가른친다고 여기고 발광하는 꼴을 보니 글 못 읽는건 팩트 같은데ㅋㅋ | 22.12.02 22:16 | | |

(IP보기클릭)1.217.***.***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턱시도 가면
그리고 상식이나 예의 없는 놈들이 지가 다칠거 같은 상황에서나 위험해 보이는 인간들한데 입 닫는건 사회에서 흔하게 패러디 될 정도로 유명한 거임ㅋ 영화나 게임, 만화에도 자주 나오는 이야기고. 통용되는 상식 운운 할거면 사회에서 인식하는 거에 대해서도 좀 생각하고 떠들어라 멍청아 | 22.12.02 22:19 | | |

(IP보기클릭)1.217.***.***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턱시도 가면
에휴 글도 못 읽는 애가 사회적으로 쌓인 이미지를 읽을 능력이 있을리가 없지ㅉㅉ | 22.12.02 22:25 | | |

(IP보기클릭)118.235.***.***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턱시도 가면
멍청한 소리하는거 보니까 걍 머리가 비었네 | 22.12.02 22:33 | | |

(IP보기클릭)58.230.***.***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턱시도 가면
아는것도 없는거 같은데 아는척하네 | 22.12.03 00:58 | | |

(IP보기클릭)67.128.***.***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턱시도 가면
전문가들 입장에서는 당연히 애들 패면서 교육하라고 말할 수가 없지. 하지만 부모 입장에서 볼 때 자기 애가 남한테 거지라고 개념없는 소리 하고서는 “거지를 거지라고 하는게 뭐가나빠?” 이러고 자빠졌는데 이 상황에서 매를 안 드는게 더 문제임. 타인의 아픔에 대해 하나도 공감하지 못한다는 뜻이니까. 애가 사이코패스같은 정신병리적 문제가 있는게 아닌 한 이 상황에서는 매를 드는게 맞음. 사이코패스 성향이 맞다면 정신과부터 데려가야겠지. | 22.12.03 03:37 | | |

(IP보기클릭)67.128.***.***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턱시도 가면
솔직히 이런 상황에서는 패면서 거울치료 하는게 해답임. 왜 때리냐고 울면 “짐승을 짐승처럼 대하는게 뭐가 문제냐” 한마디 해주면 바로 이해할걸? “거지를 거지라고 하는게 뭐가 문제냐” 이러는 건 아픔에 대한 경험이 없기 때문에 저딴 소리가 나오는거임. 만약 경험이 있는데도 저딴 소리를 하면 그건 사이코패스 성향이니 정신과 데려가야겠지. | 22.12.03 03:39 | | |

(IP보기클릭)118.235.***.***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턱시도 가면
체벌을 하냐마냐를 떠나서 니가 걍 빙신인건 알겠는데.. | 22.12.03 08:00 | | |

(IP보기클릭)115.138.***.***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턱시도 가면
너는 좀 맞았어야했는데 싶다 이래서 체벌이 필요한듯 | 22.12.03 09:38 | | |

(IP보기클릭)221.147.***.***

Filet Mignon
너도 좀 맞으면 체벌 필요하다는 헛소리 들어감? | 22.12.03 10:24 | | |

(IP보기클릭)125.182.***.***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턱시도 가면
내 생각이 어쨋든, 그냥 쭉 훑어보고 있었는데, 댓글 보면 오은영 박사가 다 맞는건 아니라고는 하는데, 왜 틀린지에 대해서는 감정적인 논리만 있는 것 같음. 그냥 감정적으로 애를 패야한다는 말하고, 그에 따른 근거는 하나도 없네.... 그나마 유럽도 애를 때리지 말라고는 안한다. 라는 말 하나 있는데 이것도 반대로 때려도 된다는 말도 아닌데 때려야 한다는 사람들이 많네 ㅋㅋ 좀 아닌거 같음. | 22.12.03 11:02 | | |

(IP보기클릭)211.220.***.***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턱시도 가면

너야말로 가르치려 들지마라ㅋㅋㅋ 괜히 어디서 주워들은 걸로 센스있어 보일려고 하니까 문제인거 모르겟냐? | 22.12.03 12:20 | | |

삭제된 댓글입니다.

(IP보기클릭)39.7.***.***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gksrmfdksla
그거라도 하는 것이 그나마 낫긴 하니까. 타인의 눈치라도 볼 수 있게 사회성을 길러주는거지. | 22.12.02 18:52 | | |

(IP보기클릭)175.208.***.***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gksrmfdksla
머리 속까지 단속할 수는 없는거니까 그냥 사람들 앞에서는 저 ㅈㄹ 안 할만큼은 되라고 패는거지 | 22.12.02 19:00 | | |

(IP보기클릭)175.208.***.***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gksrmfdksla
그러고도 못 배워서 다른 사람에게 개ㅈ되다보면 다른 사람들 앞에서도 조심하겠지 아니면 인생 진짜 ㅈ박을거고 | 22.12.02 19:02 | | |

(IP보기클릭)39.7.***.***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gksrmfdksla
그거라도 하라는거. 저런 소리는 사회성이 부족할 때 나타나는 건데 부모 눈치라도 본다면 어느정도 사회성이 더 좋아진 것이거든. 이게 확장되면 때와 장소를 가릴 수 있는 거고 부모의 눈치라도 봐서 그나마 부모 눈 앞에선 처신 잘하는 사람이랑 부모고 뭐고 처신 개판 치는 사람이랑 뭐가 낫냐라고 고르면 당연히 전자니까 | 22.12.02 19:03 | | |

(IP보기클릭)175.208.***.***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gksrmfdksla
초5 때까지 사회성 ㅈ박아서 저 지랄하는 새끼가 퍽이나 논리적인 설득이 먹히겠네 쟤는 뭘 못 배운게 아니야 배운걸 못 써먹으면 ㅈ된다는걸 몸으로 채감을 못 한거지 | 22.12.02 19:11 | | |

(IP보기클릭)39.7.***.***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gksrmfdksla
대안없는 반대는 아무런 발전을 낳지 못함. 대부분의 방식에는 문제가 있고 그 문제가 무서워서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오히려 불행해질뿐이야. | 22.12.02 19:14 | | |

(IP보기클릭)175.208.***.***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gksrmfdksla
도덕 교육이 필수 과목인데 쟤가 진짜 도덕 교육을 못 받았을까 쟤네도 지식으로는 다 알고 있어 근데 도덕이 대가리로 알고 있다고 끝나는게 아니니 안 지켰을 때 ㅈ된다는걸 채감을 못하면 안 지키는거야 | 22.12.02 19:20 | | |

(IP보기클릭)175.208.***.***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gksrmfdksla
그래서 병1신짓 저지르고 쳐맞기도 하면서 배우잖아 바늘 도둑이 소도둑 되기 전에 고치라고 | 22.12.02 19:35 | | |

(IP보기클릭)175.208.***.***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gksrmfdksla
넌 채벌이 사람을 망친다고 생각하는지 몰라도 난 그렇게 생각 안 함 안 쳐맞아 본 놈이 어른이 될 수 있겠냐는 말에 동감하지 | 22.12.02 19:39 | | |

(IP보기클릭)175.208.***.***

홍대_먹는_노조미_후기.gif
채벌이 교육의 일부가 아니라고 생각한다면 그건 니 생각이지 | 22.12.02 19:4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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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gksrmfdksla
맞으면서 자랐으니까 하는 말인데 애 입장에서 ㅈ같을지언정 효과는 확실히 있다고 생각함 | 22.12.02 19:47 | | |

(IP보기클릭)175.208.***.***

홍대_먹는_노조미_후기.gif
그리고 좀 ㅈ같은게 사회성 박살난 병1신 되는 것보다 낫다고도 생각하고 | 22.12.02 19:4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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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gksrmfdksla
채벌도 교육의 일부니까 폭력에 교육적 목적이 있고 그 목적 달성을 위해 제한적으로 사용된다면 그게 교육 방법이지 | 22.12.02 19:52 | | |

(IP보기클릭)175.208.***.***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gksrmfdksla
사회성이 뭘 마음 속으로 공감해야 하는건 아님 뭘 해도 되고 뭘 하면 안 될지를 채감적으로 느끼고 하면 안 될걸 피하게 만드는거지 그리고 그 채감은 ㅈ되보는게 제일 확실하고 | 22.12.02 19:54 | | |

(IP보기클릭)175.208.***.***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gksrmfdksla
바로 그게 사회성이야 | 22.12.02 19:55 | | |

(IP보기클릭)175.208.***.***

홍대_먹는_노조미_후기.gif
스스로의 도덕성을 일깨우는건 스스로의 수양에 따르는거고 도덕 교육은 뭘 하면 안 될지를 말 그대도 교육으로 쑤셔박는거지 | 22.12.02 19:56 | | |

(IP보기클릭)175.208.***.***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gksrmfdksla
교육으로 기본을 잡고 실전에서 ㅈ되면서 배우는거지 사회 생활에서 남에게 민폐 안 끼치고 배울 수 있음? 왜 사회 초년생에게 관대한데. 다들 그렇게 사고치고 ㅈ되보면서 배우니 관대하지 | 22.12.02 19:5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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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gksrmfdksla
예의 범절의 교육에 대해 말하는데 권위에의 복종을 말하는게 아니잖아 기본적인 사회적 함양과 예절에 대한 복종을 말하는거지 논쟁에서 이기고 싶으면 확대해석하라더만 딱 그짝이구만 | 22.12.02 20:05 | | |

(IP보기클릭)175.208.***.***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gksrmfdksla
다시 말하지만 쟤가 지식이 없는게 아니야 초등학교 도덕 교육이 괜히 있는 것도 아니고 쟤가 모르는건 지가 배운 도덕을 안 써먹었을 때 지가 어떤식으로 ㅈ되느냐지 | 22.12.02 20:1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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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gksrmfdksla
예의 범절과 도덕은 사회적 규율에 대한 복종이야 도덕은 무슨 인간과 함깨한 본능도 아니고 사회적으로 만들어진 규칙이고 | 22.12.02 20:1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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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gksrmfdksla
도덕 교육은 마음속 깊이 도덕심을 이해하라고 시키는게 아니야 걔가 사회에서 지켜야 할 규칙을 기억하라고 시키는거지 그 도덕적 행동을 벗어나 사회적 규율을 어기면 타인에게 피해를 끼치고 그럼 너도 ㅈ되니까 이러이러한걸 하지 마시오라고 미리 가르치는거라고 그 사람이 마음속으로 착해지는거 따위는 딱히 기대 안 하고 | 22.12.02 20:2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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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gksrmfdksla
남의 물건을 가지고 가면 안 된다는건 이미 초등 교육 수준에서 배운다고 쟤는 지식이 없는게 아니라니까 사회에서 요구되는 도덕에는 논리적 이해도 필요 없고 도덕적인 사람이 될 필요도 없어 교과서적인 암기와 배운대로의 행동을 요구할 뿐이지 쟤가 "왜" 하면 안 되는지는 쟤도 사회에서 만날 타인도 알바 아니야 그냥 하면 안되라는걸 머리속에 박아 넣기 위해 도덕을 교육하는거고 "왜"는 자기 도야를 위해 스스로 찾아야지 | 22.12.02 20:42 | | |

(IP보기클릭)175.208.***.***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gksrmfdksla
그리고 보통 걸린다는걸 배우면 평범한 사람은 그냥 안 하고 말지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지른다면 그건 그냥 교육이 안 먹히는거야 굳이 체벌을 하건 안 하건 그런 부류는 언제 어디에나 있고 대체로 교도소에 가지 | 22.12.02 20:52 | | |

(IP보기클릭)175.208.***.***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gksrmfdksla
애초에 채벌이 평범한 사람을 엇나가게 만드는거면 수천년동안 사회 유지가 안 됬지 좌학과 병행해서 체벌을 사용하는것 까지가 교육이라고 | 22.12.02 20:57 | | |

(IP보기클릭)175.208.***.***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gksrmfdksla
도덕 교육의 목적은 도덕적 행동을 채화시키는데 있어 이는 개나 소에게 기능을 가르치는거나 마찬가지고 그거에 대해 가장 효율적인 방법이 시연-체벌을 통한 교정이지 인간 사회는 보다 복잡하기에 시연 뿐만이 아닌 좌학이 추가 되었을뿐 기본은 크게 다르지않아 모든 교육에서 채벌이 효과적이지 않은것은 수학이나 과학 같은 것은 몸으로 시연하는게 아니라 좌학에서 시작해서 좌학으로 끝나는거니 그런거고 | 22.12.02 21:09 | | |

(IP보기클릭)175.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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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ksrmfdksla
사회성이라고 부를 정도의 도덕은 학문적인 이해를 필요로 하는게 아니야 왜 기본적인 도덕 교육을 초등학생 때 시키겠어 1+1=2라는걸 굳이 이해시키려들지 않고 굳이 이해하려 들지 않는것처럼 초등교육은 아주 기초 필수적이고 근본 원리를 이해할 필요도 없기 때문이야 | 22.12.02 21:30 | | |

(IP보기클릭)175.208.***.***

홍대_먹는_노조미_후기.gif
중고등학교 도덕시간에 도덕적 행동이 아닌 철학을 가르치는건 본격적으로 "왜"를 만들어주기 시작하는거지 초등학교에서는 굳이 "왜"가 필요 없는 행동 그 자체를 가르치는거고 | 22.12.02 21:32 | | |

(IP보기클릭)61.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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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ksrmfdksla
그게 사회성이야 본심은 어떨지 몰라도 때와 장소를 구분하게하지 그게 교육이고... | 22.12.03 10:54 | | |

(IP보기클릭)18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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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ksrmfdksla
꼭 체벌 잘못됬다고 입터는 애들은 말 같지도 않은 허상을 쫓더라 야 그렇게 아가리로 애들 교육이 편하고 잘 되면 이 세상에 문제아가 왜 나오냐? | 22.12.03 14:41 | | |

(IP보기클릭)219.249.***.***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gksrmfdksla

| 22.12.03 18:42 | | |

(IP보기클릭)118.42.***.***

5살짜리면 백지같이 인식이 없는 상태에서 순수하게 호기심에서 물어볼수야 있는데 초5면... 아무리봐도 그릇된 인식이 고정된거 같단말이지
22.12.02 18:49

(IP보기클릭)118.235.***.***

자작나무향이 심하다 내가 진짜 저런 놈 하나 알다가 손절쳤는데 기본적으로 문제가 뭔지 모르는 사람들은 저런 내용 기억조차 안함
22.12.02 18:49

(IP보기클릭)45.112.***.***

저 지경이면 때리는걸로는 이미 반성을 안할 가능성도 보이는데..
22.12.02 18:51

(IP보기클릭)223.39.***.***

그냥 주작이라 생각할란다
22.12.02 18:51

(IP보기클릭)14.33.***.***

일단 주작 냄새와 별개로 저 정도로 막 나가는 애들은 때리면 더 엇나가는게 경우가 많다고 함
22.12.02 18:51

(IP보기클릭)124.60.***.***

매를 드는게 무조건 답이되지 않는건 맞음 근데 그럼 매를 들지않고 훈육을 빡세게 잘했어야지 아이를 때리지않는 나 자신에 취해서 방임한결과아냐 부모끼리도 평소에 서로 존대하면서 좋은모습만 보여주는 가정에서 아이도 자연스럽게 존댓말잘쓰는 아이로 자라는게 괜히 그런건줄 아는건지
22.12.02 18:51

(IP보기클릭)222.151.***.***

5살도 아니고 초5면 잡아 족쳐야지
22.12.02 18:51

(IP보기클릭)220.92.***.***

내 애가 저랬으면 개 처맞는 것도 처 맞는 건데 일단 한 밥 2일 안 준다 ㅋㅋㅋ 니도 돈 안 버는 주제 누구 보고 거지라는 거야 ㅋㅋㅋ 뒤질라고
22.12.02 18:51

(IP보기클릭)153.33.***.***

가테하는글쟁이
ㄹㅇ 지도 부모한테 빌붙어 사니까 사람꼴 유지하면서 사는거지 부모 도움 없으면 그대로 거지꼴인데 어디 남보고 거지라고 깔봐 ㅋㅋㅋ | 22.12.02 20:30 | | |

(IP보기클릭)219.254.***.***

주작이길 바람
22.12.02 18:51

(IP보기클릭)116.122.***.***

초딩 5학년이면 알껀 다 아는 나이지
22.12.02 18:52

(IP보기클릭)121.186.***.***

저런식으로 하는 건 나도 반대임 뭔가 용돈이나 생활에서 페널티를 쎄게 주거나 반성문작성 등으로 해야지 때리는 건 아님.. 저 정도면 페널티 강도를 1~10 으로 나눴을 경우 20정도 측정해야 됨
22.12.02 18:52

(IP보기클릭)211.205.***.***

그런데 아버지가 조금만 침착하셔야 함. 그냥 막 30대 후리면 안돼고 몇대 맞을지를 정해놓고 잘못하면 무조건 몇대 이렇게 해결해야 함. 막 후리면 애새끼는 아 내가 잘못했구나 할 수도 있지만 높은 확률로 아빠는 날 미워해 이럴 수 있음. 그리고 엄마랑 좀 합의를 봐야지 엄마는 무조건 감싸주고 아빠는 때리면 그런 식으로 엇나갈 확률이 높음
22.12.02 18:53

(IP보기클릭)36.38.***.***

원래 체벌이란건 최대한 피해야하는게 맞고 저 상태라면 체벌에 가까운 다른 조치를 취해야 한다 아이한테 똑같이 욕을 해준다던가 불이익을 준다던가 어린애인 만큼 논리는 빈곤할테니 부모의 입장에서 말로 극딜하면 충분히 울리고도 남을거라 본다
22.12.02 18:53

(IP보기클릭)116.39.***.***

초등 저학년이라도 찬반 토론이 오갔을 문젠데 초5짜리가 그랬다? 더군다나 모르는 척을? 저건 딸이든 아들이든 좀 두들겨 패서라도 이해를 시켜줘야 함 ㅇㅇ 말을 잘못하면 어떻게 되는지, 또 말을 함부로 하면 어떻게 되는지를 알려주는게 중요하거든
22.12.02 18:55

(IP보기클릭)116.39.***.***

덴드로비움[후미카P]
그리고 무조건적으로 체벌을 안 하는 육아 방법은 잘못 됐음 사람이 사람답게 살려면 기성세대의 교육을 받아야 하는건데 사람도 결국 이런 예의범절과 같은 교육을 못 받으면 짐승이나 다름 없음 | 22.12.02 18:56 | | |

(IP보기클릭)119.193.***.***

덴드로비움[후미카P]
훈육이라는 이름의 학대가 잘 못 된거지 자기자식이 짐승처럼 되가는걸 바로 잡아야 할때는 어느정도는 필요해보임 | 22.12.02 19:4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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