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yword":"\ube14\ub8e8\uc544\uce74","rank":0},{"keyword":"\ubc84\ud29c\ubc84","rank":0},{"keyword":"\ub9d0\ub538","rank":1},{"keyword":"\uc6d0\uc2e0","rank":-1},{"keyword":"\ube14\ub9ac\uce58","rank":0},{"keyword":"@","rank":3},{"keyword":"\ud6c4\ubc29","rank":7},{"keyword":"\uac74\ub2f4","rank":-2},{"keyword":"\ub77c\uc624","rank":3},{"keyword":"\uc0ac\uc0ac","rank":6},{"keyword":"\ube14\ub8e8","rank":4},{"keyword":"\uc6d0\ud53c\uc2a4","rank":-2},{"keyword":"Baalbuddy","rank":"new"},{"keyword":"\uc720\ud76c\uc655","rank":-3},{"keyword":"\ud3ec\uc2a4\ud3ec\ud070","rank":-7},{"keyword":"ai","rank":3},{"keyword":"\ud30c\uc5e0","rank":"new"},{"keyword":"\ubc84\ud29c\ubc84 \ub85c\ub098","rank":"new"},{"keyword":"\ud3ec\ucf13\ubaac","rank":1},{"keyword":"\ub514\uc58d","rank":-13},{"keyword":"\ubd07\uce58","rank":-3},{"keyword":"\ubbf8\ub155","rank":"new"}]
(3032175)
211.248.***.***
주기적으로 스토리 작가 바뀌면서 스토리 점점 이상해지고
(5323449)
61.38.***.***
완결이 없다는 점에서 하기가 싫어짐 그리고 까놓고 모험이 아니야 경쟁이지
(3904452)
175.223.***.***
Mmorpg보단 라이브서비스게임 문제 가챠겜들 스토리도 똑같은 상태
(4841434)
218.157.***.***
서비스 1년만 지나면 갑옷은 던져버리고 수영복 입고 싸우고 있고
(5572163)
121.188.***.***
앵간해서 라이브 서비스게임에 스토리는 기대 안하는게 좋긴 하지 개인적으로는 데스티니 가디언즈에서 되게 인상깊었던게 꿈의 도시인가? 거기서 매주 주간퀘 리셋되는걸 스토리로 녹여냈었던거
(5179916)
116.38.***.***
ㅋㅋㅋ"첫 여성 대족장인게 만족스러웠다."
(4789368)
121.164.***.***
딱 마비노기 이야기하는것 같다..
(3032175)
211.248.***.***
주기적으로 스토리 작가 바뀌면서 스토리 점점 이상해지고
(4841434)
218.157.***.***
촉툴루
서비스 1년만 지나면 갑옷은 던져버리고 수영복 입고 싸우고 있고 | 22.12.02 13:55 | | |
(3549344)
223.39.***.***
새로 나온 스토리에서 뜬금없는 떡밥 우수수 던져질때 스토리작가 바꼈네 싶음 | 22.12.02 13:56 | | |
(4748591)
112.155.***.***
초창기부터 같이해혼 내 최애캐가 갑자기 신캐닦이로 전락해 버리고... | 22.12.02 14:01 | | |
(4038048)
175.215.***.***
그러다가 사실 다를 차원, 세계선 이야기여씀!! 3번당하니까 짜증만남 | 22.12.02 15:18 | | |
(5323449)
61.38.***.***
완결이 없다는 점에서 하기가 싫어짐 그리고 까놓고 모험이 아니야 경쟁이지
(4804979)
211.201.***.***
아무래도, 영원한 전쟁이라는 컨셉 자체가 맘에 안들면 힘들 수 밖에 없는 장르긴 하지. | 22.12.02 13:55 | | |
(2117060)
122.38.***.***
근데 적절한 목표가 있고, 그 목표에 도달해서 끝나면, 거기까지가 패키지 게임으로 따지면, 1편이라고 생각하면 된다고 봐.. 예를 들어 와우는 리치왕의 분노까지가 패키지 1편인거지... 그뒤는 그냥 2편이라고 생각하면되지 뭐... 패키지 게임도 시나리오 이어지는 겜들 생각해보면, 1편에서 와 끝났다 했는데, 2편에서 또다시 위험이 돌아왔다가 대부분이잖아. 위에 예를 든 와우를 만든 블쟈 겜중 디아 생각해보면 딱 그렇잖아... 디아를 첨부터 MMO로 만들어서 이야기를 끊어서 업데이트를 3까지 쭉 했다 그러면, 딱 지금 온라인MMO의 상황이 되는 거지. | 22.12.02 16:49 | | |
(5323449)
61.38.***.***
걍 내 이야기에 다른 사람이 끼어드는 거 자체가 피곤해 | 22.12.02 16:50 | | |
(2117060)
122.38.***.***
ㅇㅇ 저건 님이 말한 첫번째 줄이야기 였음.. 사실 시리즈 있는 패키지 겜은 mmo랑 다를바 없다는... 두번째 줄은 온라인 mmo싫어하는 사람들의 궁극적 이유라고 생각함.. 저건 뭐 반박할 게 없지. | 22.12.02 16:51 | | |
(5323449)
61.38.***.***
까놓고 얘기해서 롤 플레이가 아니라 직장 생활을 넷상에서 또하는 거라 부정적임 까놓고 이게 경쟁이 되다보면 효율을 안 따질 수가 없음. 내가 와우 오래 하면서 느낀건데 결국 컨셉은 사라지고 비슷비슷한 캐릭터만 남더라고 이 점을 극복하려면 어디 AI 같은 걸로 실시간으로 필드랑 퀘스트 다 짜가면서 아무도 예상하지 못하게 만들어야되는데 그건 지금 기술로 될 게 아니고 | 22.12.02 16:56 | | |
(3904452)
175.223.***.***
Mmorpg보단 라이브서비스게임 문제 가챠겜들 스토리도 똑같은 상태
(4832683)
121.131.***.***
이러다보니 스토리가 지지부진해지거나 옴니버스형 예능스토리로 가면서 버텨야함 | 22.12.02 14:05 | | |
(4545004)
220.70.***.***
정말 스토리 분기별로 깔끔하게 엔딩내고 더 이상 이야기 없어요 우린 그냥 기존 보스 재탕만 할 거에요 하는 용기가 있는 개발사가 적어서 그럼 실제 그 짓 하는 개발사들이 있긴 한데... 마이너하지 | 22.12.02 15:12 | | |
(4789368)
121.164.***.***
딱 마비노기 이야기하는것 같다..
(5008199)
223.38.***.***
ㄹㅇ 챕터별로 별 연관성이 없음 여신을 구하고 팔라딘/다크나이트가 됐다가 갑자기 신대륙으로 넘어가 드래곤의 기사가 되고 갑자기 연금술을 배워서 신의 힘을 빼앗었드가 갑자기 셰익스피어가 밀레시안이었어서 그의 작품으로 들어가고 누더기골렘임 ㄹㅇ | 22.12.02 14:06 | | |
(1071734)
121.129.***.***
G1 이전 오븐베타 시절까지면 위가 맞는데 | 22.12.02 14:35 | | |
(3036944)
223.38.***.***
마영전은 스토리적으로는 오히려 최근이 엄청 고점인데 겜 수명이 ㄹㅇ 다 돼 가는 거 같아서 무서움 | 22.12.02 14:42 | | |
(5667225)
218.50.***.***
(4830088)
116.40.***.***
(4220258)
175.196.***.***
(5572163)
121.188.***.***
앵간해서 라이브 서비스게임에 스토리는 기대 안하는게 좋긴 하지 개인적으로는 데스티니 가디언즈에서 되게 인상깊었던게 꿈의 도시인가? 거기서 매주 주간퀘 리셋되는걸 스토리로 녹여냈었던거
(5500728)
123.141.***.***
그거 진짜 루프인줄 알고 개쩐다고 생각했던거 아직도 기억난다. 사실상 주간퀘에다 눈가리고 아웅 하는 꼴인데 | 22.12.02 14:10 | | |
(4851031)
175.123.***.***
(5045147)
203.237.***.***
엥? 리메이크 후도 완결났는데용 | 22.12.02 14:31 | | |
(4851031)
175.123.***.***
아냐 빛의용사의 모험은 남앗따구 | 22.12.02 15:49 | | |
(2117060)
122.38.***.***
근데 완결 후의 이야기는 굳이 따질 필요없지 않나 생각함... 그건 새로운 이야기의 시작이라고 보면, 걍 패키지 겜으로 2탄이라고 생각하면되니까. | 22.12.02 16:45 | | |
(731625)
175.203.***.***
(4830088)
116.40.***.***
갈! 전정사상 들이대지마라 | 22.12.02 14:04 | | |
(808883)
223.39.***.***
어허 네 이놈!! 킹제갓하의 선물을 모욕하느냐!!! | 22.12.02 14:06 | | |
(1071734)
121.129.***.***
천계편에서 용왕께서 돌아오셨다도 있다고. | 23.01.08 12:14 | | |
(5179916)
116.38.***.***
ㅋㅋㅋ"첫 여성 대족장인게 만족스러웠다."
(1462307)
118.235.***.***
호드는 아무것도 아니야!! | 22.12.02 15:30 | | |
(4914366)
58.229.***.***
(4198167)
39.7.***.***
(5022595)
180.65.***.***
그러고보니 테시스 관련 스토리는 다 엔딩 난건가? | 22.12.02 14:06 | | |
(2501051)
223.33.***.***
(1244486)
223.39.***.***
이런거 보면 테라가 섭종 진짜 인상깊게 했네 | 22.12.02 14:17 | | |
(5547617)
1.216.***.***
그건 아냐 원피스로 치면 1부 끝나고 갑자기 버기가 슈퍼울트라 버기탄 들고와서 사황이고 삼대장이고 다 때려잡고 해적왕 되고 루피일행은 "아직 해적왕이 되고 싶은 꿈은 끝나지 않았어"하고 다시 모험을 떠나면서 the end 뜨는 급임 | 22.12.02 16:15 | | |
(5668934)
118.37.***.***
(5113555)
121.173.***.***
(4905181)
59.27.***.***
(넥슨 듀랑고) | 22.12.02 14:08 | | |
(32247)
223.38.***.***
(808883)
223.39.***.***
솔찌 파티강제나 레이드강제 컨텐츠는 부담이 좀 크지 | 22.12.02 14:07 | | |
(3623003)
118.235.***.***
컷씬 스킵필수라 나중에 유튜브로 따로 찾아봐야함 | 22.12.02 14:17 | | |
(4725336)
211.189.***.***
즐거운 모험이 있으면 다행.
(5025805)
125.249.***.***
(808883)
223.39.***.***
(4702048)
58.237.***.***
(4702048)
58.237.***.***
스토리 끝낼 바에야 아무튼 세계선 리셋해서 과거의 영광 우려먹는게 추하긴 해도 덜 끔찍하단 걸 배움 | 22.12.02 14:08 | | |
(151613)
119.192.***.***
리분 이후 와우 돌아가는 꼴이 wwe랑 똑같다는 걸 느끼면서 팍 식음... 내가 식어도 얘들은 wwe처럼 계속 운영하겠지 - 재미도 감동도 없는 스토리 계속 뺑뺑이 돌며 그 생각이 딱 드는 순간 정내미가 뚝 떨어짐... (마침 그 순간에 판다 어쩌구 쑤셔넣으면서 뭐가 다 개판나기도 하고 등등... 미련없이 접음) | 22.12.02 15:21 | | |
(186717)
61.40.***.***
(3296510)
221.149.***.***
(5316816)
175.200.***.***
(566943)
118.235.***.***
(1258138)
175.210.***.***
(5040686)
118.235.***.***
(4711851)
114.206.***.***
파판14랑 전성기 시절 와우는 스토리 쩔었지. 내가 온라인mmorpg 극혐하는데, 순수하게 스토리땜에 이 두게임은 몇달은 했었슴. 보통 우리나라 mmorpg에서 스토리는 그냥 구색만 갖춘 병풍같은건데.. | 22.12.02 15:07 | | |
(5040686)
118.235.***.***
저 두개는 스토리 완결남? | 22.12.02 15:10 | | |
(5040686)
118.235.***.***
근데 스토리어케보는거임? 둘다메인퀘스트내용하고 엔피씨대사보믄됨? | 22.12.02 15:11 | | |
(4711851)
114.206.***.***
와우는 그만둔지가 까마득해서.. 어떻게 됐는지도 모르겠슴.. 그냥 퀘스트따라가며 이야기 즐기는거임. 파판14는 메인스토리가 쩔었다면. 와우는 그냥 비중 적은 작은마을 서브퀘스트 같은건데.. 묘하게 여운이 남는 스토리도 있고 그랬던 기억이 남 | 22.12.02 15:15 | | |
(5040686)
118.235.***.***
글쿠먼 | 22.12.02 15:16 | | |
(4711851)
114.206.***.***
근데.. 우리나라 사람들은 진짜 게임속에서도 경쟁심 장난 아니잖슴. 스토리는 뒷전이고 렙업이나 파밍이 최우선이잖슴. 그래서 나도 친구들이랑 와우할적에 빠른 렙업과 파밍을 위해 극효율만 추구하는 통에 짜증나서 파티 안맺고 혼자 즐기거나 그때그때 급조파티로 돌곤 했슴. 그런거 보면.. 우리나라에서 스토리 좋은 mmo가 나오긴 힘들수밖에 없지 않나 싶음. | 22.12.02 15:20 | | |
(86659)
112.221.***.***
(622528)
124.199.***.***
(825682)
106.252.***.***
(5006530)
121.154.***.***
(5038801)
211.199.***.***
그거 극단적으로 된게 기적의 검같은 방치형 겜이지 | 22.12.02 14:27 | | |
(1250791)
76.174.***.***
(2850957)
106.102.***.***
(1267798)
218.49.***.***
(2177046)
221.150.***.***
(5542508)
124.57.***.***
(4218354)
220.120.***.***
(1842032)
119.193.***.***
(128072)
125.1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