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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대시면 저물어가는 삶에 대해 심적으로 정리를 좀 해두시지 않았을까 싶음. 그러니 젊은 사람이었다면 했을 좌절이나 절망이 아니라, 같이 저물어가는 이들에게 자랑할 수 있겠다며 저렇게 우스갯소리를 하는거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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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가 대장암에 걸리셔서 돌아가셨는데 100세에 걸리신거라 다들 아무런 느낌이 없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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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숨 걸린 유머(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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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아쉬워 하긴 했음 청려장을 못받은거랑 두갑 못채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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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전 과제 맞을걸 ㅋㅋ 옛날분들 다 그러셨듯 손자를 쫌더 좋아 하셨는데 내가 할머니 환갑 넘어서 본 막내 손자임 밑으로는 손녀만 몇명 더있음 어릴때 할머니랑 같이 살아서 쫌더 애정이 있었음 할머니 입버릇이 00이 유치원 가는거 보고 죽어야 되는데 --> 보셨음 초,중,고,대 각각 가는거 보고 죽어야 되는데 --> 다 보셨음 군대 가는거 --> 보셨음 전역하는거 --> 보셨음 취직 하는거 --> 보셨음 장가 가는거 --> 보셨음 이건 쫌 오래 걸림 하마터면 못볼수도 있었음 증손 보는거 --> 보셨음 이건 고손자 까지 보셨음(사촌 누나의 손녀) 만99세 생일을 요양원에서 보내고 몇달 있다가 가셨는데 진짜 그때 까지만 해도 가족들 전부 120세는 사실줄 알았음 아 갑자기 할무니 보고 싶네 주말에 산소 다녀 와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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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전과제 모으시는것처럼 말하시네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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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들 80중후반만 가셔도 죽음으로 농담 곧잘 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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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숨 걸린 유머(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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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대시면 저물어가는 삶에 대해 심적으로 정리를 좀 해두시지 않았을까 싶음. 그러니 젊은 사람이었다면 했을 좌절이나 절망이 아니라, 같이 저물어가는 이들에게 자랑할 수 있겠다며 저렇게 우스갯소리를 하는거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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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가 대장암에 걸리셔서 돌아가셨는데 100세에 걸리신거라 다들 아무런 느낌이 없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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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휴식중
아 아쉬워 하긴 했음 청려장을 못받은거랑 두갑 못채운거 | 22.12.02 10:0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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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휴식중
도전과제 모으시는것처럼 말하시네 ㅋㅋㅋㅋㅋ | 22.12.02 10:1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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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세시면 도전과제 맞지 ㅋㅋㅋ | 22.12.02 10:1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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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7591143414
도전 과제 맞을걸 ㅋㅋ 옛날분들 다 그러셨듯 손자를 쫌더 좋아 하셨는데 내가 할머니 환갑 넘어서 본 막내 손자임 밑으로는 손녀만 몇명 더있음 어릴때 할머니랑 같이 살아서 쫌더 애정이 있었음 할머니 입버릇이 00이 유치원 가는거 보고 죽어야 되는데 --> 보셨음 초,중,고,대 각각 가는거 보고 죽어야 되는데 --> 다 보셨음 군대 가는거 --> 보셨음 전역하는거 --> 보셨음 취직 하는거 --> 보셨음 장가 가는거 --> 보셨음 이건 쫌 오래 걸림 하마터면 못볼수도 있었음 증손 보는거 --> 보셨음 이건 고손자 까지 보셨음(사촌 누나의 손녀) 만99세 생일을 요양원에서 보내고 몇달 있다가 가셨는데 진짜 그때 까지만 해도 가족들 전부 120세는 사실줄 알았음 아 갑자기 할무니 보고 싶네 주말에 산소 다녀 와야 겠다 | 22.12.02 10:2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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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뭔 도전과제 따는것도아니고 ㅋㅋㅋㅋㅋㅋㅋ | 22.12.02 10:3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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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 잘 보고와 | 22.12.02 18:1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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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들 80중후반만 가셔도 죽음으로 농담 곧잘 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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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거는 진짜로 군대썰 하나 더 풀 수 있겠다 느낌 아닐까 | 22.12.02 10:1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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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나이면 그럴수 있음. | 22.12.02 10:1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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