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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7696)
106.242.***.***
블팬도 존나 냉담했지 걍 좋은말이건 나쁜말이건 올라오는 빈도수자체가 적음
(4830088)
49.163.***.***
하필 다른 영화도 아니고 토르 3이랑 인워, 엔겜 등으로 기대감 떡상했던 토르 4였는데 이거 이후론 MCU에 대한 기대감 자체가 많이 떨어진 느낌임 전반적인 분위기가
(5584271)
1.241.***.***
크리스찬 베일이 쩔었어 끝
(857696)
106.242.***.***
내 기준에선 토르1,2급
(5646007)
218.239.***.***
토르는 개인적으로 단독작은 그렇게 썩 재밌는지 모르겠음 어벤져스나 이런곳에서 튀어나올때가 더 빛나고 잘나오는듯
(671802)
59.171.***.***
개씹노잼 쓰레기 전작의 장점 다뺴버리고 단점만 싸놓음
(801962)
183.99.***.***
(1093791)
125.133.***.***
(671802)
59.171.***.***
타마케이
개씹노잼 쓰레기 전작의 장점 다뺴버리고 단점만 싸놓음 | 22.12.01 20:03 | | |
(857696)
106.242.***.***
타마케이
내 기준에선 토르1,2급 | 22.12.01 20:03 | | |
(1093791)
125.133.***.***
저런 | 22.12.01 20:03 | | |
(1093791)
125.133.***.***
토르 1,2는 티비에서 틀어주는 보다가 채널 돌렸는대 | 22.12.01 20:03 | | |
(808883)
223.62.***.***
머 디플 있으면 시간때우기로 볼만은 함 | 22.12.01 20:06 | | |
(5578186)
125.138.***.***
토르 1,2는 캐릭터 빌드업으로선 무난한 편인데 러브 앤 썬더는.... | 22.12.01 20:06 | | |
(5527686)
211.181.***.***
그것보다 더 후달렸음. 솔직히 마지막 장면은 아동용 영화도 오그라들어서 시전을 안하는 연출인데 ㅋㅋㅋ | 22.12.01 20:07 | | |
(526634)
59.7.***.***
굳이 점수 내리자면 3421 정도 일려나 | 22.12.01 20:11 | | |
(5002119)
58.236.***.***
감독이 3 성공한거 보고 어? 너네 이런거 좋아하는구나? 하면서 뇌절을 쳐버림 | 22.12.01 20:15 | | |
(5477325)
39.125.***.***
난 재밌게봤는데.. 3랑 분위기 비슷하고. 유머도 비슷함. 너무 뭐랄까 커뮤나 이런데는 휩쓸리는거같아 한쪽에.. 제인도 좋았고 고르도 멋졌고 갠찮았음 | 22.12.01 20:17 | | |
(5359047)
39.7.***.***
이런건 그냥 남의 의견 어떻다 그런거 보면 안 되고 직접 보고 판단하는게 나아요. 싫어하는 사람은 싫어하는 사람대로 필요 이상으로 깍아내리는 것도 많기도 하고. 호불호 갈릴 부분 있는 건 맞지만 그렇다고 폐기물이냐 하면 그건 아니라고 생각하거든요. 같은 장면도 유치하단 사람이 있는가 하면 졸라 쩔었다는 사람도 있는 만큼 직접 보고 판단하는게 맞다 생각해요. 개인적으로는 몇몇 캐릭터가 약간의 뇌절 하던거 빼면 볼만했다 생각해요. 막판에 신의 힘을 나눠줘서 돌격 하는 장면은 누구는 소년병이니 유치하다느니 하는데 저는 그거 개인적으로 괜찮았어요. | 22.12.01 20:24 | | |
(1313252)
118.34.***.***
난 3편보다가 자서 4편 전개가 빨라서 더 좋긴했는데 히어로영화의 근본이 캐릭터라고 생각한다면 토르에 집중을 못하는 느낌이라 불만스러울 만하다고 봄. | 22.12.01 20:24 | | |
(801962)
183.99.***.***
(5584271)
1.241.***.***
크리스찬 베일이 쩔었어 끝
(5593893)
118.32.***.***
나올 때마다 장르가 바뀜 | 22.12.01 20:06 | | |
(5270614)
125.191.***.***
존나 쩔었지 | 22.12.01 20:12 | | |
(254151)
124.216.***.***
주인공들은 개그만 치고 악당 혼자 심각하고 비중도 적고,,솔직히 배우가 아깝더군요 | 22.12.01 20:34 | | |
(857696)
106.242.***.***
블팬도 존나 냉담했지 걍 좋은말이건 나쁜말이건 올라오는 빈도수자체가 적음
(5242258)
118.235.***.***
빈도적어진건 맞는데 그래도 까려는 놈들은 어디 뇌피셜유튭 가져와서 영안분 하긴하는.. | 22.12.01 20:07 | | |
(4647563)
211.37.***.***
맞다 그러고보니 블팬2 개봉한 것도 잊어버렸다 | 22.12.01 20:09 | | |
(5509727)
106.101.***.***
블팬2는 그래도 토르보단 많던데 | 22.12.01 20:10 | | |
(334684)
125.189.***.***
(1298703)
183.105.***.***
맞음 싸우는 글 많은걸로 기억함 그러다 순식간에 훅 가버린 느낌 | 22.12.01 20:05 | | |
(5080284)
223.38.***.***
닥자터자피자
이터널즈는 마동석+원폭어그로 있었잖아 | 22.12.01 20:09 | | |
(4220258)
175.196.***.***
닥자터자피자
이터널즈는 논란이라도 있었는데 이건 그냥 후기 노스포 실망..이 정도만 있었지 그거 이후로 아무 말도 못 본거같음 | 22.12.01 20:10 | | |
(564312)
118.235.***.***
닥자터자피자
악플보다 무서운게 무플이라고 이터널스 최악의 장면인 ㅅㅅ 장면이나 원폭 장면을 까는것도 많았는데 러브앤 썬더는 진짜 조용 | 22.12.01 20:11 | | |
(1097585)
115.20.***.***
개봉 당일날만 이야기가 나오고 이틀째 부터 훅 줄어버리고 거의 사라진 수준이었음. 마찬가지로 호불호 갈린다고 평가받던 닥스2는 몇주간 이야기가 넘쳤는데. 흥행 성적만 봐도 닥스2는 호가 더 강한 호불호였고,토르4는 불호가 강한 호불호 였던거. | 22.12.01 20:31 | | |
(3225285)
218.148.***.***
(3036944)
223.38.***.***
(5701830)
58.227.***.***
(5646007)
218.239.***.***
토르는 개인적으로 단독작은 그렇게 썩 재밌는지 모르겠음 어벤져스나 이런곳에서 튀어나올때가 더 빛나고 잘나오는듯
(5670480)
106.102.***.***
(1172969)
58.126.***.***
나도 그 중 하나임 엔드게임 보고 딱 끝냄. 파프롬홈부터 그냥 안땡겨서 안보게되더라 | 22.12.01 20:10 | | |
(4830088)
49.163.***.***
하필 다른 영화도 아니고 토르 3이랑 인워, 엔겜 등으로 기대감 떡상했던 토르 4였는데 이거 이후론 MCU에 대한 기대감 자체가 많이 떨어진 느낌임 전반적인 분위기가
(4701709)
211.234.***.***
토르3이 이레귤러였던거임 | 22.12.01 20:09 | | |
(4830088)
49.163.***.***
틀린 말은 아니지만 처음부터 끝까지 노잼인거랑 1,2편 거치면서 3이 개꿀잼으로 뽑혔는데 4에서 다시 꼬라박힌건 실망감의 차이가 큼 | 22.12.01 20:10 | | |
(5477325)
39.125.***.***
3랑 비슷한결 많던데? 엔딩도좋고 제인 서사도 좋고 고르도 좋고.. 왜케 좀 과하게 까이는줄 모르겠음 | 22.12.01 20:18 | | |
(254151)
124.216.***.***
3은 개그도 좋지만 헬라의 포스와 비중도 좋았는데 4는 영화 내내 개그만 치고 악당은 혼자 심각 하니 재미가 없음 | 22.12.01 20:35 | | |
(5477325)
39.125.***.***
제인이랑 토르 서사 마지막에 애절하던데.. | 22.12.01 20:4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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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쯤 아스가르드 키드 각성 장면에서 토르가 아니라 번개맨 이였으면 역사에 남을 명장면이였을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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