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말딸)가혹한 스케줄 폭풍전야

[로젠다로의 하늘]

사람들이 수영복 입은 할매를 키우면서 날 비웃을 때

나는 그저 침묵했다.

이제 내가 옳은지 너네가 옳은지는...

무조건 내가 옳고 

이틀 후부터 네이처와 쌀대리를 전부 풀돌한 내가 너네를 보며 처웃을 것이다

[카닌]

개당 최소 2천장이라 출혈은 못 피하지

[메에에여고생쟝下]

아아아ㅏㅏ 어째서 나는 수영복에 유혹되어..

[OSDay]

챔미 안나가고 그냥 내가 좋아하는 애 키울거라고.. ㅋㅋㅋ

[_리우하루카 _]

수루젠 뽑고 5만을 모았으니 승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