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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결혼해도 부모님이랑 같이 살고싶은 고등학생.jpg [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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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석일수 : 230일 LV.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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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 2022.11.29 (16:0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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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리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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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4.***.***
03년생 청년의 로망에 굳이 태클거는 못난 어른은 안나왔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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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115.***.***
얘는 결혼난이도가 진짜로 불지옥급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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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202.***.***
마지막 보고 생각난 게 친구가 결혼 전에 예비 장인께 결혼 허락 받으러 갔을 때 '우리 OO이 안 울릴 거지?' 라는 질문에 '안 울릴 자신은 없습니다만, OO이가 울 때에는 반드시 곁에 있겠습니다' 이러고 허락받았다지. 근데 첫 애 나올 때 출장 중이어서 그거 가지고 아직도 장인한테 놀림 당함 ㅋㅋㅋ
(4738948)
118.130.***.***
대가족에 들어가서 살 사람 찾는건 힘들긴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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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217.***.***
불화없이 서로 아껴준다면야 대가족 좋지
(1051668)
211.34.***.***
일단 혼자서 안 살아봐서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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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83.***.***
흐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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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83.***.***
흐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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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217.***.***
불화없이 서로 아껴준다면야 대가족 좋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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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130.***.***
대가족에 들어가서 살 사람 찾는건 힘들긴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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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3.38.***.***
(4997470)
112.151.***.***
시골이면 뭐 | 22.11.29 16:21 | | |
(5474864)
175.115.***.***
얘는 결혼난이도가 진짜로 불지옥급이네..
(5655116)
39.7.***.***
(3396921)
222.103.***.***
아 지뢰깔아놨네 | 22.11.29 16:21 | | |
(4992423)
202.14.***.***
03년생 청년의 로망에 굳이 태클거는 못난 어른은 안나왔으면
(5317349)
175.223.***.***
여기 천지더만 그런 헬조센 메이커들 ㅋㅋㅋㅋㅋ | 22.11.29 19:13 | | |
(1083693)
119.202.***.***
(3541755)
124.59.***.***
30년차 농사꾼 바이브가 나오네; | 22.11.29 16:19 | | |
(1051668)
211.34.***.***
일단 혼자서 안 살아봐서 그래...
(4127403)
118.42.***.***
(961063)
175.223.***.***
(5446158)
58.227.***.***
(5016888)
121.138.***.***
요즘 애들은 노유민 몰라 ㅠㅠ 윗댓봐봐 | 22.11.29 16:17 | | |
(5446158)
58.227.***.***
어... 나도... 몰라 | 22.11.29 16:20 | | |
(5379839)
220.122.***.***
(322931)
203.242.***.***
문제는 그게 국적이나 영주권 노리고 오는 사람들이 많다보니 이혼후에도 비자유지 하려고 자해하는 일도 많음 | 22.11.29 16:18 | | |
(5387963)
223.38.***.***
그건 좀 부족한 농촌 생활 하는 사람 기준이고 쟤는 땅이 다 지꺼되잖아. 저정도면 걱정할거 없다; | 22.11.29 16:19 | | |
(5379839)
220.122.***.***
뭐 농사도 직접 하는게 아니라 사람 고용해서 쓰는 수준의 대농이면 좀 사정은 낫겠지만 인프라가 부족한 농촌에 살고 싶지 않은건 솔직히 남자나 여자나 똑같긴 해서 | 22.11.29 16:23 | | |
(5387963)
223.38.***.***
대부분의 사람이 농촌을 기피한다고 해서 모두가 기피하는건 아니지. 막말로 시간이 지나서 땅팔고 도심지로 갈수도 있는거고 결혼 못하니 마니는 굳이 할필요 없지 않나? | 22.11.29 16:27 | | |
(5379839)
220.122.***.***
못한다는게 아니라 어렵지 농촌에서 같이 살 수 있는 여자를 찾고 싶으면 국제결혼이 더 난이도가 낮다는거고 | 22.11.29 16:29 | | |
(4943734)
220.127.***.***
https://youtu.be/tj62_ID7UJk 아주 드물지만 농촌에서 농사짓고 요리하는걸 좋아하는 여성분이 있음 아주 가끔 | 22.11.29 17:28 | | |
(5099845)
119.202.***.***
마지막 보고 생각난 게 친구가 결혼 전에 예비 장인께 결혼 허락 받으러 갔을 때 '우리 OO이 안 울릴 거지?' 라는 질문에 '안 울릴 자신은 없습니다만, OO이가 울 때에는 반드시 곁에 있겠습니다' 이러고 허락받았다지. 근데 첫 애 나올 때 출장 중이어서 그거 가지고 아직도 장인한테 놀림 당함 ㅋㅋㅋ
(5387963)
223.38.***.***
회사가 잘못했네 | 22.11.29 16:17 | | |
(704401)
125.142.***.***
역시 기만자가 많은 유게 다들 솔로인 척 하지만 다들 여친있고 아내가 있고 | 22.11.29 16:32 | | |
(4728066)
223.39.***.***
그렜으면 우리나라 출산율이나 결혼해서 사는 부부비율이 그렇게 박살나진 않았겠죠 | 22.11.29 17:08 | | |
(5387963)
223.38.***.***
(3510900)
172.226.***.***
(534533)
121.176.***.***
(4944390)
175.202.***.***
(423264)
222.103.***.***
(4776242)
121.152.***.***
반대로 도시에서 나고 자란 여성들중에 농촌에 대한 환상과 로망을 품은 경우도 있을 수 있겠지. 숫자는 경악할만큼 적겠지만 있을 수 있어. 이론상. | 22.11.29 16:33 | | |
(5088501)
219.79.***.***
이론상이라... 이론상으론 지금 전쟁 중인 우크라이나에서 피난와서 우연히 농촌에 정착할 수도 있지. 그냥 모르는 내용은 그냥 지나가라. | 22.11.29 16:56 | | |
(4728066)
223.39.***.***
어디사시나요? | 22.11.29 17:09 | | |
(4776242)
121.152.***.***
지금 저는 노잼의 도시 대전요. 부모님은 한반도 어딘가에서 농사지으시죠. 근데 왜요? | 22.11.29 17:13 | | |
(4728066)
223.39.***.***
그 농사지으시는 부모님집에 일단 들어가세요 | 22.11.29 17:14 | | |
(4776242)
121.152.***.***
왜? | 22.11.29 17:17 | | |
(5066053)
211.234.***.***
(5066053)
211.234.***.***
아 물론 차없으면 깡촌임 | 22.11.29 16:29 | | |
(5645919)
119.195.***.***
(5327797)
221.144.***.***
(12407)
49.142.***.***
ㄷㄷㄷㄷ | 22.11.30 00:56 | | |
(3170868)
223.39.***.***
(1176069)
210.115.***.***
(957823)
59.17.***.***
(1746690)
118.235.***.***
(128072)
125.186.***.***
(2981217)
61.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