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스포일러 충들은 해치운 퍼니셔님께서 스포가있으니 안했으면 나가라하네요!
크레토스
이 스토리의 끝은 크레토스의 죄책감의 끝 자신의 분노를 조절 못해서 한 신화를 박살낸 그 분노를 조절하고
완벽한 아버지로 거듭남…
그리고 도중도중 행동의 변화는 갓오브워 시리즈를 해본사람들에게있어 가장 큰 힐링
4에서는 정말 애새끼 같은 성격이였지만
5에서는 밥값도 해내고 짤처럼 쥐↗만큼이지만 발전했구나.라는 드립처럼 발전을 많이 함
그리고 크레토스가 많은 변화를 주는데에 도움을 크게 줌..
브록&신드리
브록은 이전시리즈부터 욕데레 느낌이였는데 이번에도 마찬가지였고 그의 부족한 서사가 죽음으로 완벽해짐
진엔딩(장례식)에서 큰 이야기를 만들어내줌
신드리 미미르가 낸 농담. 거둬낼수록 커지는것은? 구멍. 이라는 말과 확실히 어울리는 내용을 보여줌.
하루아침에 형을 잃었고 싸우긴했어도 형을 좋아하는 마음은 그대로고.. 형을 위해 다시살리기 위해 영혼의 호수라는 곳까지 갔다오기도 했음
하지만 브록이 사망함으로써 전편의 개그성이 사라지게됨.. 오히려 눈물남..
전편에선 추임새와 사운드가 비지않게 해준 캐릭터였고
이번시리즈도 마찬가지이고 충분히 그 사운드 캐릭을 해줌
끊임없느 조언과 크레토스에 변화와 예절 주입,변화를 준 캐릭.
펜리르
초반에 나와서 놀랐는데
지금은
ㄱㅇㅇ….
사실 지루파트이긴해도 크레토스에겐 미래의 며느리.
거인의 마법을 알려줘서 상당히 호감캐릭.
사실 가장 할이야기가 많은 캐릭임
4와 캐릭디자인이 많이 틀려져서 상당히 화가났음. (Pc인가 싶어서)
하지만 스토리상 필요한 디자인교체였고
토르란 캐릭터는 또하나의 크레토스의 잘못된 자화상이였음
분노에 몸을 맡기는 캐릭 술에 빠져사는 애새끼 성격이지만 사실은 누구보다도 가족을 사랑하고.
가스라이팅의 피해자..
가스라이팅의 신
강아지
얼마나 가스라이팅을 잘하는지 게임하는 내내 이새끼가 나쁜가..? 라는 생각이 들었음.
끝나고보니 진짜 강아지인거임
프레이야
사실 이번편의 핵심일꺼라생각함 전편에 크레토스에게 복수를 약속했고 사실 변수라고생각했음
하지만
그 크레토스의 그리스이야기를 듣자마자 “이야 그건…좀..”
“와 시발…” 이라는 말이 자동으로 나올 이야기를 들은 순간 이후 최고의 조력자..
조금 복수의 감정이 쉽게풀린것같지만 납득으 갔음.
전체적으로 캐릭터들이 좋았다고 생각함
(IP보기클릭)211.196.***.***
그래서 딜도 안빠져서 오신분이 누구시죠?
(IP보기클릭)211.196.***.***
그래서 딜도 안빠져서 오신분이 누구시죠?
(IP보기클릭)223.62.***.***
(IP보기클릭)221.1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