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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75.112.***.***
한번 당해보면 대부분의 사람은 다시는 생굴을 못 먹는 디버프에 걸릴 정도라던데
(IP보기클릭)221.165.***.***
관리 개판인건 유명하지..
(IP보기클릭)106.101.***.***
싼건 똥물을 머금은 굴인가
(IP보기클릭)221.140.***.***
나도 굴 절대 안먹음 두번 디질뻔함 노로바이러스인지 뭔지
(IP보기클릭)211.197.***.***
익혀서 먹는게 당연하지 요즘은...
(IP보기클릭)211.179.***.***
뭐 그렇지. 한국말고 어느 파라다이스나라 굴은 노로에서 안전한가봄 ㅋㅋ
(IP보기클릭)125.188.***.***
똥은 화장실에서 싸라구.
(IP보기클릭)175.112.***.***
한번 당해보면 대부분의 사람은 다시는 생굴을 못 먹는 디버프에 걸릴 정도라던데
(IP보기클릭)172.226.***.***
내가 전에 한 번 걸린 이후에 쉽게 손을 못대고 있음. 겨울마다 열심히 먹던 생굴인데 TT | 22.11.26 22:45 | | |
(IP보기클릭)220.119.***.***
나도 어렸을때 한번 친척집에서 생굴 신나게 먹었다가 탈나고나선 아예 쳐다도 안봄; | 22.11.26 22:48 | | |
(IP보기클릭)114.201.***.***
나는 군대있을 때 노로바이러스에 걸려봤는데, 아침 점호중에 급격하게 속이 안좋아지더니, 몸에 이상있는 인원 있냐는 당직사관의 말에 손을 들었음. 당시 이병짬찌였는데, 짬찌가 손을 드니 선임들이 뭐여 이놈? 하는 얼굴로 돌아보더니 기겁을 함. 얼굴색이 온 몸에 피가 싹 빠진 것 같다고... | 22.11.26 22:50 | | |
(IP보기클릭)114.201.***.***
잠깐 대기하고 있으라는 당직사관 말이 안끝났는데도 엄청난 구토하고픈 느낌이 올라와서 무시하고 화장실로 내달리고 있는대로 토하고 선임들 괜찮냐고 등 두드려주는데, 시야가 빙빙 돈다는게 뭔지 제대로 느꼈음 | 22.11.26 22:52 | | |
(IP보기클릭)218.156.***.***
난 말년에 제대 한달정도 남겨놓고 노로걸린적있었음. 낙옆맞았냔 소리 백번은 들은듯 | 22.11.26 22:52 | | |
(IP보기클릭)114.201.***.***
웃긴건 그 꼬라지인데도 걸어서 15분 걸리는 의무실(당시 작전진지에 올라와 있던 상태라 타부대 의무실을 이용해야했음)까지 걸어가서 약타오라고 보내더라 ㅋㅋ | 22.11.26 22:54 | | |
삭제된 댓글입니다.
(IP보기클릭)123.200.***.***
루리웹-6434479682
노루는야캐요.. 노로는강해요.. | 22.11.26 22:45 | | |
(IP보기클릭)106.101.***.***
싼건 똥물을 머금은 굴인가
(IP보기클릭)121.131.***.***
그냥 한국이 굴 키우기 좋은 환경이라 생산량이 많고 싼 거임. | 22.11.26 23:05 | | |
(IP보기클릭)221.165.***.***
관리 개판인건 유명하지..
(IP보기클릭)211.197.***.***
익혀서 먹는게 당연하지 요즘은...
(IP보기클릭)221.140.***.***
나도 굴 절대 안먹음 두번 디질뻔함 노로바이러스인지 뭔지
(IP보기클릭)118.235.***.***
ㄹㅇ 사람이 죽어가드라 | 22.11.26 22:41 | | |
(IP보기클릭)221.140.***.***
lillllilllill
근데 익히면 뭔가 역한 느낌이 들어서 그냥 싫더라... 굴보쌈 좋아했었는데 이제 못먹겠음 | 22.11.26 22:51 | | |
(IP보기클릭)218.156.***.***
생굴 좋아했었는데 몇년전에 디지게 고생하고 굴국밥이나 굴짬뽕으로만 먹음. | 22.11.26 22:53 | | |
(IP보기클릭)125.188.***.***
똥은 화장실에서 싸라구.
(IP보기클릭)175.223.***.***
그 화장실이 양식장에 있어서 | 22.11.26 22:4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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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이 애시당초 오염을 흡수하는성질이 있다지 않았나 | 22.11.26 22:42 | | |
(IP보기클릭)211.197.***.***
조개류는 대체로 그렇고, 굴은 성능이 좋은편이고. 녹조 낀 어항에 민물재첩 좀 풀어두면 금방 깨끗해진다 | 22.11.26 22:45 | | |
(IP보기클릭)175.119.***.***
저거 흡수한거 굴에 그대로 쌓이는거야? | 22.11.26 22:46 | | |
(IP보기클릭)222.120.***.***
그건 홍합이 최고임, 양식장 만들 자리에 제일먼저 하는게 대량의 홍합을 풀어놓는거... | 22.11.26 22:47 | | |
(IP보기클릭)223.38.***.***
쌓였다가 소화하는거지 .일본에서 도쿄앞바다 똥국물 개선하겠다고 굴이랑 홍합 풀어놨다고 뉴스 떢잖음. | 22.11.26 22:49 | | |
(IP보기클릭)115.138.***.***
ㅇㅇ 그래서 바닷가 사람들은 홍합 잘 안 먹음 ㅋㅋㅋㅋ | 22.11.26 22:50 | | |
(IP보기클릭)110.45.***.***
1.굴이 물속 더러운것들을 빨아들임 2.아가미로 자기가 못먹는 것들 걸러냄 3.냠냠 먹음 4.똥쌈 5.더러운 물속 물질들이 무겁고 잘가라않는 형태로 바뀌어서 물이 맑아짐 | 22.11.26 22:50 | | |
(IP보기클릭)211.234.***.***
(IP보기클릭)14.52.***.***
(IP보기클릭)223.38.***.***
(IP보기클릭)211.179.***.***
GIANTS단장
미국기준으로는 우리나라 활어회랑 초밥도 아웃임 | 22.11.26 22:46 | | |
(IP보기클릭)211.179.***.***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GIANTS단장
뭐 그렇지. 한국말고 어느 파라다이스나라 굴은 노로에서 안전한가봄 ㅋㅋ | 22.11.26 22:49 | | |
(IP보기클릭)211.179.***.***
GIANTS단장
당연히 옆의 클린한 니뽕국도 한가득 | 22.11.26 23:00 | | |
(IP보기클릭)59.11.***.***
(IP보기클릭)12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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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요즘 중금속이나 미세플라스틱 같은 문제 때문에 그냥 수산물은 별로 안 먹고싶더라. | 22.11.26 22:46 | | |
(IP보기클릭)211.185.***.***
대장균 검사에서 몇번 빠꾸맞고 나서야 양식장에 화장실을 만듬... 그 전엔... | 22.11.26 22:5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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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러스가 다 있는게 아니라서 그럼 | 22.11.26 22:50 | | |
(IP보기클릭)211.185.***.***
생식용 익힘용이 따로 키우거나 종류가 다른게 아니라 깨끗한 수조에 몇번 물갈이 하면서 정화하는거라 생식용으로 나온 굴 쓰면 걸릴 가능성이 낮긴 한데 없다곤 못함. 그런데 그것보단 처리안된 익힘용 굴을 날로 먹었다가 탈나는 경우가 많을듯. | 22.11.26 22:57 | | |
(IP보기클릭)211.185.***.***
완전 면역은 아니지만 혈액형 B형이면 잘 안걸린다네. | 22.11.26 23:05 | | |
(IP보기클릭)218.53.***.***
Ab임... | 22.11.26 23:06 | | |
(IP보기클릭)211.185.***.***
AB는 A+B니까 혜택을 받긴 했을듯. | 22.11.26 23:09 | | |
(IP보기클릭)218.53.***.***
그것이 ab형이니까 ㅎㅎ | 22.11.26 23:1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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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생굴 무슨 가래 먹는것 같아서 굉장히 싫어함 삶거나 구워먹으면 존맛인데 왜 생으로 먹는지 모르겠음 | 22.11.26 22:51 | | |
(IP보기클릭)211.36.***.***
반대로 생굴을 좋아하고 익힌걸 싫어하는 사람도 차고 넘친다. | 22.11.26 23:3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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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맞지ㅋㅋㅋㅋㅋ | 22.11.26 22:57 | | |
(IP보기클릭)218.232.***.***
(IP보기클릭)218.53.***.***
생굴넣은 김치는 굴이 상해서 조금만 만들어 빨리 먹어치우는 거라던데 | 22.11.26 22:5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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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fda에서 김치도 한국김치 수입 못하게 한다더라 염분도 작살이고 그래서 미국기준 간신히 맞췄더니 우리가 아는 김치맛이 아니었대 ㅋㅋ | 22.11.26 22:56 | | |
(IP보기클릭)174.206.***.***
한국김치 수입함 | 22.11.27 03:2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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