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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15.143.***.***
자꾸 ㅈ같이 끈 풀려서 덜렁거리는 방독면가방 머리 아파오는 방탄 발이 아픈건지 느낌이 사라진건지 모르겠는 군화
(IP보기클릭)78.159.***.***
저거 하면 화학탄이고 나발이고 이 빌어먹을 방독면이 날 죽일거라는 생각밖에 안듬 ㅋㅋㅋㅋㅋㅋ
(IP보기클릭)1.238.***.***
도대체 방산비리로 얼마나 해쳐먹는건지 행군할때마다 군장이 씨1발 옆구리를 진짜 다 긁어놓고 뭣보다 그냥 군장자체가 무거워 좉도 아무것도 안넣었는데도 개같이 무겁고 개같이 적게들어감
(IP보기클릭)109.169.***.***
중대 전투력 측정때 저거 해봤는데 진짜 인생 최악의 경험이었다 폐 터지는거같고 온몸이 안움직여서 바닥으로 기어가다싶이 했는데 개씹ㅈ같은 기억 아직도 가끔 꿈속에 나옴
(IP보기클릭)121.157.***.***
방독면까지 쓰고있네....ㄷㄷ
(IP보기클릭)223.62.***.***
진짜 정신을 잃는다 는 의미를 알게 되는 순간
(IP보기클릭)121.66.***.***
심지어 추운날임
(IP보기클릭)18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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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 주행모드 근데 갑자기 소대장이 사주경계 모드로 체인지 해서 헤드셋에서 나팔소리 울림 | 22.10.07 20:2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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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장:훈련 나온것도 ㅈ같지만 난 잘수있다 이것이 짬이다 | 22.10.07 21:0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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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가 아니고 리듬 만으로 깨버림. | 22.10.08 04:2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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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대 전투력 측정때 저거 해봤는데 진짜 인생 최악의 경험이었다 폐 터지는거같고 온몸이 안움직여서 바닥으로 기어가다싶이 했는데 개씹ㅈ같은 기억 아직도 가끔 꿈속에 나옴
(IP보기클릭)125.132.***.***
아침 점호를 전투준비 태세 시작으로 mopp4단계 발령 후 진지 이동, 진지 구축 후 경계, 부대이동(몇 키로), 화생방 제독 이렇게 풀코스로 하루 했을 때 진지하게 방독면 벗고 차라리 영창 갈까 갈등을 수 백번 했음 | 22.10.08 19:4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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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정신을 잃는다 는 의미를 알게 되는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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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ㅈ같이 끈 풀려서 덜렁거리는 방독면가방 머리 아파오는 방탄 발이 아픈건지 느낌이 사라진건지 모르겠는 군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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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진짜 방독면 툭하면 풀리는데 어떻게 하라는건지 궁금하던 다들 풀리더만 | 22.10.07 20:0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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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군장은 다른 곳 아프기 전에 어깨가 찢어지는 느낌.. | 22.10.08 13:4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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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킬로행군인가 무튼 하루종일 걷는거 했었는데...난 군장안에 매일 식판닦으면서 꿍쳐둔 스펀지를 다 채워넣었었지...ㅋㅋㅋㅋ다들 죽어나는데 나만 멀쩡했었어ㅋㅋㅋㅋ근데 발에 물집잡히는건 피할수가없더라ㅡㅡ | 22.10.08 16:2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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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추운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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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거 하면 화학탄이고 나발이고 이 빌어먹을 방독면이 날 죽일거라는 생각밖에 안듬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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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 훈련때 무겁다고 탄통 챙기기 싫어하는데 실제상황 터지니까 남의 탄통까지 긴빠이쳤다던 얘기 기억나네 ㅋㅋㅋㅋㅋㅋㅋ | 22.10.07 20:0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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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판 | 22.10.07 20:5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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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혹한기때는 화생방 보호의 존나 따뜻함 | 22.10.08 01:3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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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독면까지 쓰고있네....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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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나도 업혀다녔던 기억이 나넼ㅋㅋ | 22.10.07 20:2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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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봤지 두발바닥 전체 다 까진애들. 양말이 쓰레기고, 다음은 공제회 ㅈ 같은 워커. 소가 신어도 gg 칠듯. | 22.10.08 04:2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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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61.76.***.***
(IP보기클릭)110.70.***.***
여기 억지로 끌려왔어?! | 22.10.07 20:13 | | |
(IP보기클릭)59.16.***.***
ㅆㅂ 그럼 끌려왔지 모셔왔냐 | 22.10.07 20:31 | | |
(IP보기클릭)39.7.***.***
니 스스로 병무청 가입하고 어! 니 스스로 신검 날짜 정하고 어! 입소일날 오고 어! 집에 보내준대도 니가 남아 있었자나 어! ㅅㅂ 아직도 기억 나네 개새기가 | 22.10.07 21:10 | | |
(IP보기클릭)1.238.***.***
도대체 방산비리로 얼마나 해쳐먹는건지 행군할때마다 군장이 씨1발 옆구리를 진짜 다 긁어놓고 뭣보다 그냥 군장자체가 무거워 좉도 아무것도 안넣었는데도 개같이 무겁고 개같이 적게들어감
(IP보기클릭)1.238.***.***
루리웹-6019494164
이미 민방위인 일곱쨜 유게이라 요즘 군장은 어떤지 잘 모름 | 22.10.07 20:04 | | |
(IP보기클릭)1.238.***.***
루리웹-6019494164
이새끼가! 카빈으로 한번 맞아볼껴? | 22.10.07 20:0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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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ㅂ 카빈을 써봤다고? 여간 하라부지가 아니였다 하라부지 하라부지 총검술 보여줘! | 22.10.07 21:1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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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특수부대 훈련과정이라던것 같던데 헬위크라던가 ? | 22.10.07 20:1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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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을봐 영국군 SA80(L85a1) 소총이야 ... 영국군 | 22.10.07 20:17 | | |
(IP보기클릭)175.200.***.***
엨 잘못알고있었나. | 22.10.07 20:23 | | |
(IP보기클릭)223.32.***.***
... 그럼 SAS 인가? ... 아주 죽여준다던데 ... | 22.10.07 20:36 | | |
(IP보기클릭)180.231.***.***
sas는 M4나 hk 계열 소총 사용 .... 그냥 알보병 같음 | 22.10.07 21:38 | | |
(IP보기클릭)223.32.***.***
... 훈련중에는 막소총? 주다가 나중에 416 으로 바꿔 줄 수도 ... 알보병을 저렇게 굴린다는 것도 좀 ... 제가 군생활 너무 편하게 했나? ... | 22.10.07 21:4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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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6019494164
사진만 딱봐도 우리나라 군인은 아니라는걸 알수 있잖아 ㅋㅋ | 22.10.08 09:0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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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훈련때 군장하고 치장물자랑 예비군총기 불출하는데 공습경보 터져서 방독면 쓰라더라 ㅋㅋㅋㅋ | 22.10.07 20:0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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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차도 없어져버린거야? 부랄이 터지고 ㅈ빠지게 걸어간데가 전장터 ㅅㅂ ㅋ | 22.10.07 21:1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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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백키로 행군이랬던가.... | 22.10.07 21:4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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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독면 끼고 행군할 수 있나? 100m만 걸어도 숨차던데 ㄷㄷ | 22.10.07 20:0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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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사단 출신입니다. 대대장 변경후 행군때 자꾸 상황을 줬습니다. 화학탄낙하면 방독면 착용, 적포탄낙하면 달려서 낙하지점 피하기, 또 뭐는 주변에 숨어서 사주경계.. 하다보면 적응되드만요 | 22.10.08 13:3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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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 방독면 쓴채로 20km 걷기가 아니라 그냥 중간에 상황전파하던 그거 말하는 거구나 | 22.10.08 13:4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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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경험으론 완전군장에 탄통까지 산을 오르며 옮겨야 했습니다.그 중 방독면 상황은 한 10~20분 정도로 기억. | 22.10.08 15:4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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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방 화생방지원대 출신인데 우리도 mopp4단계 적용하고 사격이랑 구보는 안함. 방독면 착용에 단독군장으로 구보랑 방독면 착용 사격은 해도 | 22.10.07 20:3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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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투성보호의는 그거 입고 전투하라고 주는게 아니라 오염지역에서 생존성 보장하면서 최대한 빨리 이탈하라고 주는거임 | 22.10.07 20:3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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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래? 난 7사단 화생방부대 나왔는데 심심하다고 구보랑 사격 해봤었음 대장 ㅅㅂ련이 심심하다고 하나씩 다 해보자고 했거든 ㅠㅠ | 22.10.07 20:39 | | |
(IP보기클릭)175.223.***.***
ㄴㄴ 화생방 부대 애들은 그거 입고 투입되는거라 훈련할때 저거 다 입고 함 ㅠㅠㅠㅠ | 22.10.07 20:40 | | |
(IP보기클릭)39.7.***.***
우링 화학 부대는 아닌데 화학병들 저거 풀로 입고 att 많이 뜀 ㅋㅋㅋㅋ | 22.10.07 21:25 | | |
(IP보기클릭)110.11.***.***
절절포 | 22.10.07 21:37 | | |
(IP보기클릭)110.11.***.***
아 달콤 쌉싸름했던 활주로 뜀걸음의 추억이여 | 22.10.07 21:3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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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십 의신면갑 4단계 다걸치고 구보??? 난 가뜩이나 사이즈 작은 거 입어서 300미터인가 뛰고 비명을 질렀는데 근데 산길에 총메고 소화기들어서 그랬던 거 같기도 해 | 22.10.07 21:50 | | |
(IP보기클릭)59.7.***.***
우욱씹 절절포 개오랜만에 듣는다 | 22.10.07 21:5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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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방독면도 구보할때마다 방독면 구보하면 어느정도 적응됨 (뭐 늙은 지금 하라면 힘들어서 죽지만) 시위때 항상 최류탄을 사용하던 시절에 의경생활을해서 방독면끼고 많이 뛰어 다녔음 방독면도 K1보다 숨쉬기 힘든 KM9A1 방독면 사용하다 상경때 첨으로 K1 사용했는데 숨쉬기가 편해서 엄청 좋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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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 인체의 신비인줄 알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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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몸에 왜 저런 물건이 있는겨? | 22.10.07 20:4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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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오어임??? | 22.10.08 05:29 | | |
(IP보기클릭)223.62.***.***
결석.. | 22.10.08 05:31 | | |
(IP보기클릭)175.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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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해봤어~ | 22.10.07 21:20 | | |
(IP보기클릭)39.7.***.***
적포탄낙하 | 22.10.07 21:2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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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TC가니까 방어준비한다고 철조망 치는데 적포탄낙하 뜨던데 신속이탈이 우선이라고 방독면 쓰고 보호의는 군장에 얹어둔 채로 K201하고 항타기 들고 산 존나 뛰어서 도망가본 적은 있음. | 22.10.07 21:3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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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의 신체는 보통 튼튼한게 아니다 | 22.10.08 16:3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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