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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21.135.***.***
ㅇㅇ 70년전까지만 해도 흔히 있던 일이었음 대를 이을 남자아이가 없을 경우엔 가까운 친척이나 조카를 양자삼아 데려와 같이 살던가 호적을 옮겨서 자기 자식으로 만드는 경우가 많았음
(IP보기클릭)125.180.***.***
유명한 사람이 엘지..
(IP보기클릭)106.101.***.***
당장 이기붕이 같은 가문이라고 장자를 아들이 없던 이승만한테 바친게 권력의 시작이었음
(IP보기클릭)221.146.***.***
우리 집안도 첫째 아버지가 아들이 없다고, 막내인 아버지의 아들을 입양시키려고 했다 하드라 그게 나였고, 엄마가 절대 안된다고 했다함 ㅋㅋ
(IP보기클릭)125.183.***.***
저것도 유형이 갈리더라. 진짜로 데리고 가서 자기 자식으로 키우기(이건 아예 자식이 없는 경우) 아니면 호적상으로만 입적시키고 그냥 원래 부모 밑에서 크기, 제사만 제대로 지내면 됨(이건 큰집에 딸만 있는 경우)
(IP보기클릭)125.188.***.***
중국에도 있었고 우리나라에도 고대부터 있었다. 5060년대에도 흔했고 8090때도 드물게 있었다.
(IP보기클릭)182.225.***.***
ㅇㅇ
(IP보기클릭)103.142.***.***
(IP보기클릭)182.225.***.***
ㅇㅇ | 22.10.07 08:55 | | |
(IP보기클릭)125.180.***.***
불의축제 파이크
유명한 사람이 엘지.. | 22.10.07 08:58 | | |
(IP보기클릭)121.135.***.***
불의축제 파이크
ㅇㅇ 70년전까지만 해도 흔히 있던 일이었음 대를 이을 남자아이가 없을 경우엔 가까운 친척이나 조카를 양자삼아 데려와 같이 살던가 호적을 옮겨서 자기 자식으로 만드는 경우가 많았음 | 22.10.07 08:58 | | |
(IP보기클릭)118.235.***.***
조선시대때도 그랬음 | 22.10.07 09:01 | | |
(IP보기클릭)223.39.***.***
내 동생이 저렇게 될 뻔함...다행히 여자애라 유야무야 되었지. | 22.10.07 09:03 | | |
(IP보기클릭)106.101.***.***
불의축제 파이크
당장 이기붕이 같은 가문이라고 장자를 아들이 없던 이승만한테 바친게 권력의 시작이었음 | 22.10.07 09:04 | | |
(IP보기클릭)128.134.***.***
ㅇㅇ 지금 그룹 회장 친아버지는 희성그룹 회장 구본능이고 전임 회장 구본무는 양아버지 | 22.10.07 09:05 | | |
(IP보기클릭)112.160.***.***
고대로올라가면 조카양자삼는일 은근히됨 | 22.10.07 09:11 | | |
(IP보기클릭)61.75.***.***
강석이를 나한테 주게 줄라나? 고맙네 만송 정말 고마워 ㅠㅠ | 22.10.07 09:13 | | |
(IP보기클릭)1.233.***.***
실록 같은거 보면 xxx대군이 자녀가 없으니 제사상이라도 올리게 xx군의 차자 xx를 입양시켰다 이런기록들 종종 나옴. | 22.10.07 09:29 | | |
(IP보기클릭)118.235.***.***
양녕대군 집안하고 효녕대군 집안을 같은 이씨... 뭐 같은 전주이씨긴하다만(...) 진짜 그러고싶었을까 그양반들. | 22.10.07 09:51 | | |
(IP보기클릭)118.235.***.***
ㅣㅣㅣㅣㅣㅣㅣㅣ
대한민국 초대 부통령임. 만송 이기붕 | 22.10.07 09:52 | | |
삭제된 댓글입니다.
(IP보기클릭)121.132.***.***
북추
그거 이슬람이 있기 전부터 서남아시아의 오래된 전통이었다고 배웠음'ㅅ'; 형사취수제 ㄷㄷ | 22.10.07 09:04 | | |
(IP보기클릭)106.101.***.***
북추
고구려도 있었다. 걍 남자가 죽어나가는데 가족 부를 유지해야하는 사회는 거의다 있었음 | 22.10.07 09:09 | | |
(IP보기클릭)112.169.***.***
정실여고생 히나
비추천이 너무 찍혀서 글 지움. | 22.10.07 09:42 | | |
(IP보기클릭)121.132.***.***
북추
나도 비추천 찍히면 지우고 싶어지긴 하더라 ㅋㅋ | 22.10.07 09:4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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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도 있었고 우리나라에도 고대부터 있었다. 5060년대에도 흔했고 8090때도 드물게 있었다.
(IP보기클릭)221.146.***.***
우리 집안도 첫째 아버지가 아들이 없다고, 막내인 아버지의 아들을 입양시키려고 했다 하드라 그게 나였고, 엄마가 절대 안된다고 했다함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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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것도 유형이 갈리더라. 진짜로 데리고 가서 자기 자식으로 키우기(이건 아예 자식이 없는 경우) 아니면 호적상으로만 입적시키고 그냥 원래 부모 밑에서 크기, 제사만 제대로 지내면 됨(이건 큰집에 딸만 있는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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