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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현실주의) 내 아기지만 진짜 아기 못 키우겠다 [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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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리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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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 106


    (5689390)
    211.230.***.***

    BEST
    산후 우울증 엄청 쎄게온거같은데 남편랑 가족들이 병원데려가주면서 케어해줘야할듯
    22.10.04 14:22

    (57013)
    106.102.***.***

    BEST
    고인물영역인 시어머니라는분이 고개를 절래절래할 정도면 뭔일 벌어져도 이상하지 않을정도네
    22.10.04 14:25

    (5214359)
    210.113.***.***

    BEST
    애기가 미운게 문제가아니고 갓태어난 애기를 미워하게되는 자신한테 실망한듯
    22.10.04 14:27

    (270191)
    121.151.***.***

    BEST
    저때 ㄹㅇ 이더라 ㄹㅇ 온가족이.다 햡력해야 함
    22.10.04 14:22

    (34967)
    172.226.***.***

    BEST
    아이 낳으면 부모 양쪽다 육아 휴가 줘야 하는 이유. 우리나라 기업들 좀 더 잘해야 함.
    22.10.04 14:25

    (5271620)
    223.38.***.***

    BEST
    산후 우울증도 쎄게 온 거에다 천성적으로 예민한 아이면 진짜 최소 1년 반에서 2년 정도는 거의 사회생활 불가능하다던데...
    22.10.04 14:25

    (5126436)
    118.235.***.***

    BEST
    아 기업에서 노동력 떨어진다고 애 낳지 말래자나ㅋㅋ
    22.10.04 14:27

    (270191)
    121.151.***.***

    BEST
    저때 ㄹㅇ 이더라 ㄹㅇ 온가족이.다 햡력해야 함
    22.10.04 14:22

    (5689390)
    211.230.***.***

    BEST
    산후 우울증 엄청 쎄게온거같은데 남편랑 가족들이 병원데려가주면서 케어해줘야할듯
    22.10.04 14:22

    (1769204)
    59.28.***.***

    루리웹-1652806797
    시어머니도 이건 답이 없다고 인정해버렸음 뭐... | 22.10.04 14:28 | | |

    (5271620)
    223.38.***.***

    저는 님친구입니다
    저 정도면 거진 열경련이나 소위 말하는 토사곽란 수준이 거의 매일 3,4시간 주기로 반복되고 등센서 진짜 예민해서 놓는 순간 난리나는 기질일거에요(...) | 22.10.04 14:31 | | |

    (4882903)
    117.111.***.***

    루리웹-1652806797
    아기가 너무 많이 울면 병원 데려가보는것도 답임. 실제로 내가 시골만 가면 울어제꼈다는데 나중에 보니까 알러지있었고 애기때는 표현이 우는것 밖에 없으니까 시골만 가면 울었던거 | 22.10.04 14:50 | | |

    (34967)
    172.226.***.***

    BEST
    아이 낳으면 부모 양쪽다 육아 휴가 줘야 하는 이유. 우리나라 기업들 좀 더 잘해야 함.
    22.10.04 14:25

    (5134770)
    118.37.***.***

    damnedone
    그런데 공무원아니면 보장도 잘 안해주잖아.... | 22.10.04 14:26 | | |

    (5126436)
    118.235.***.***

    BEST
    damnedone
    아 기업에서 노동력 떨어진다고 애 낳지 말래자나ㅋㅋ | 22.10.04 14:27 | | |

    (152883)
    106.249.***.***

    damnedone
    육아 휴직기간에는 연봉도 200%씩 주고 해야 낳을까 말까임. | 22.10.04 15:49 | | |

    (5271620)
    223.38.***.***

    BEST
    산후 우울증도 쎄게 온 거에다 천성적으로 예민한 아이면 진짜 최소 1년 반에서 2년 정도는 거의 사회생활 불가능하다던데...
    22.10.04 14:25

    (532088)
    39.7.***.***

    b2030715
    우는 애기 달래면서 그간 쌓인 감정에 그대로 던지고 싶은 충동이 의외로 많다고 함. 그런 엄마가 말하면 사회에선 미친 엄마라고 하는데 실제 산후 우울증 겹치고 스트레스 겹치고 하면 속에서 욱할때가 생각보다 있다고.. | 22.10.04 14:48 | | |

    (57013)
    106.102.***.***

    BEST
    고인물영역인 시어머니라는분이 고개를 절래절래할 정도면 뭔일 벌어져도 이상하지 않을정도네
    22.10.04 14:25

    (5167815)
    59.20.***.***

    clraud
    시어머니가 꼭 고인물은 아니더라.. 예전 육아방식과 지금과 다른부분이 많기도 하고 예전엔 좀 억척스럽게 이렇게 해도돼!!! 하는 부분들이 사실 애한테는 안좋은게 많아서 시어머니와 육아차이로 인한 갈등도 많이 생기고 시어머니라고 애를 무조건 잘보는것도 아니고 예를 들자면 애 온도, 다리 펴주는것, 기저기갈때 생식기 위치 등.... | 22.10.04 14:40 | | |

    (132045)
    175.193.***.***

    clraud
    근데 첫손자인 경우, 시어머니들은 의외로 대부분 애보는거 잘못하심. 정확히 말하면 많이들 까먹으셨음. 울엄니가 산모도우미 일을 10년 정도 하셨는데 그래서 첫손자인 경우 애기엄마랑 시어머니 친정어머니 셋 다에게 교육하는 경우가 많으셨다고 함. | 22.10.04 14:43 | | |
    clraud
    아마 애기키운지 30년쯤됐을거고 그땐 대가족이라 몰빵으로 키우진 않았을테니 다름 | 22.10.04 15:36 | | |

    (5453055)
    58.120.***.***

    clraud
    시엄마가 잘 모르는 것도 많아. 예전에는 당연히 그랬어야 했는데, 지금은 아니라고 밝혀진 것도 많거든. 일 예로 온도. 어른들은 애 감기 걸린다고 온도 높게 하면 안된다. 따뜻하게 해줘야 한다. 하는데 실제로는 신생아, 영아 때까지 기초체온이 높아서 태열 문제도 발생 하고 하기 때문에 온도를 22~24도 사이로 유지해줘야 함. 그래서 보면 꼭 시부모만 아니라 친정부모하고도 육아 방식 때문에 갈등 겪는 일 많음. | 22.10.04 16:24 | | |

    (5126436)
    118.235.***.***

    이건 남편분도 목숨걸고 협력해야지
    22.10.04 14:26

    (5263708)
    202.14.***.***

    장작탭으로
    22.10.04 14:26

    (4198167)
    118.235.***.***

    동생 애낳고 봣는데 한 3-4개월이 가장 고비더라 20시간씩 자는데 랜덤으로 막 깨서 울어 그나마 6-7개월 지나서 기어다니기 시작하면 배고파서 우는 경우가 태반이라 달래기 쉬워지고 1년쯤 지나 걸어다니면 우는거 보다 집안 다 때려 부수는게 문제 생김
    22.10.04 14:27

    (3036521)
    118.235.***.***

    에오스키아
    우리 둘째 목가누기 못해서 그때까지 고생했고 일어서려고 할때 자꾸 어디 머리박아대서 죽을까봐 조마조마했음 | 22.10.04 14:38 | | |

    (437196)
    122.43.***.***

    에오스키아
    ㄹㅇ 어떻게해서든 3개월 버티면 숨통 트임 | 22.10.04 14:56 | | |

    (4717145)
    114.204.***.***

    저럴 땐 돈좀 들더라도 사람 고용하는게 나을 수 있음... 집안일이든 육아든 진짜 한 명만 더 있으면 그렇게 편할 수가없다고 하더라.
    22.10.04 14:27

    (5160618)
    110.45.***.***

    죠나단☆죠스타
    이거 ㄹㅇ임ㅋㅋㅋㅋ | 22.10.04 14:28 | | |

    (5160618)
    110.45.***.***

    애가 애기때도 점잖은 케이스도 있어서 참 저건 안타까울뿐임
    22.10.04 14:27

    (5134770)
    118.37.***.***

    성유게속사딸잡이
    그래서 박정아씨 딸같은 자식 원하던 엄마들 많은데 거의 그러지. "그건 진짜 환상편이다. 저 애들조차 크면 자기 나이때로 돌아갈 확률이 90%가 넘는다."라고하고 | 22.10.04 14:32 | | |

    (5214359)
    210.113.***.***

    BEST
    애기가 미운게 문제가아니고 갓태어난 애기를 미워하게되는 자신한테 실망한듯
    22.10.04 14:27

    (3058760)
    118.32.***.***

    Ash8lue
    착한 사람이 더 고통스러워하는 이유 | 22.10.04 14:29 | | |

    (5134770)
    118.37.***.***

    Ash8lue
    물론, 진짜로 애기를 증오하는 레벨까지 가는 미친 엄마도 있더라. 그 상태에서 범죄가되면 애를 죽이는거고.... 그게 아니더라도 "얘만 안낳았으면 내가 행복했을텐데"라면서 진짜로 짐덩어리 취급하는 경우도 있고 | 22.10.04 14:29 | | |

    (4830088)
    49.163.***.***

    Ash8lue
    ㄹㅇ 이게 더 안쓰러워지는 이유인듯 | 22.10.04 14:34 | | |

    (5093241)
    14.33.***.***

    첫째가 너무 순해서 둘째 가졌는데 둘째가 진짜 짤 같은 상황이라 너무 힘들다는 글 봤었는데 ㅋㅋㅋㅋ 진짜 암것도 못하고 패닉 상태가 된다 함
    22.10.04 14:28

    (5520705)
    220.84.***.***

    독캐
    우리집도 그랬다던데... 뭔가 첫째들이 부모 튜토리얼 하라고 순화버전으로 나오는 경우가 많나봄 | 22.10.04 14:36 | | |

    (1769204)
    59.28.***.***

    첫줄에서 시어머니도 이미 고개 저었단데서 진짜 헬이야 ㄷㄷㄷ
    22.10.04 14:28

    (4971825)
    59.7.***.***

    난 애 안가졌을때 아기들한테 핸드폰 쥐어주고 유튜브 보여주는거 대게 부정적으로 생각하는데 애 태어나고 해보니까 이게 어쩔수없는거더라
    22.10.04 14:28

    (689318)
    121.111.***.***

    루리웹-7131522764
    부모들도 살아야지... | 22.10.04 14:40 | | |

    (4993147)
    118.235.***.***

    루리웹-7131522764
    안그럼 일상 자체가불가능 | 22.10.04 14:40 | | |

    (4852040)
    106.101.***.***

    루리웹-7131522764
    ㄹㅇ 함부로 지적해서 아니 지적하진 않고 속으로 생각만했지만 죄송합니다 인사돌리고싶다 | 22.10.04 15:17 | | |

    (5453055)
    58.120.***.***

    루리웹-7131522764
    ㅇㅇ 맞음. 밖에서 외식 할 때 애들은 가만히 있지 않으려고 해서, 남들에게 민폐 안끼치고자 트는 경우가 많더라. | 22.10.04 16:25 | | |

    (1584697)
    106.101.***.***

    누나가 저래서 온 가족이 돌아가면서 봄
    22.10.04 14:28

    (437196)
    122.43.***.***

    죠니@
    우리 조카는 애 엄청 순하고 울지도 않았는데도 애 보는 자체가 힘들어서 외가에서 6개월 지내면서 온가족이 같이 봐줌. 육아는 걍 도움이 많이 필요해 어케 엄마아빠 둘만 해결하기가 힘듬 | 22.10.04 14:57 | | |

    (4843490)
    223.62.***.***

    애기 낳고 3개월이 지옥이라고 하더라. 그리고 저 이후로 부모하고 자꾸 떨어지면 분리불안 장애 생기고 학습능력이나 사회성 떨어지니까 잘해줘야하고 평범하게 키우는게 ㅈ되게 힘들다고함
    22.10.04 14:28

    (4843490)
    223.62.***.***

    STAY-ME
    내 마누라 진짜 수다스러운데 걱정이긴함..노홍철급으로 말이 많고 에너지가 장난아닌데 애가 엄마 닮으면.. | 22.10.04 14:33 | | |

    (1055182)
    59.10.***.***

    STAY-ME
    보통 그러면 신생아때보단 말 배우기 시작하는 3~4세때가 더 힘들거 같네요. 그 나이때 활동량 생각하면....... | 22.10.04 14:36 | | |

    (4843490)
    223.62.***.***

    요리해드릴께요
    ㅇㅇ..장모님이 마누라 잘때 빼고 계속 말하고 뛰댕겨서 힘들었다고 했는데 지금도 차이가 없어서..ㅈ됐어 | 22.10.04 14:37 | | |

    (437196)
    122.43.***.***

    STAY-ME

    여보! 아빠! 여보! 아빠! 여보! | 22.10.04 14:58 | | |

    (260744)
    211.117.***.***

    나도 신생아때 존나 울어재꼈다더라. 엄빠말 들어보면 10분 자고 30분 울고 10분자고 30분울고 이 ㅈㄹ이었다는듯 ㅋㅋㅋㅋㅋㅋㅋㅋ 여하튼 그때는 부모님도 다 젊어서 가난하니까 샛방살이였는데 주인집에서 도저히 못버티겠다고 나가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2.10.04 14:29

    (5312456)
    122.202.***.***

    Minchearster
    지금은 효도 하시죠? | 22.10.04 14:29 | | |

    (260744)
    211.117.***.***

    Minchearster
    여하튼 그 이후에 내 동생이 태어났는데 나랑 비교하면 여동생은 너무 순하니까(우리 부모님 기준으로) 키우기가 참 편했다고함. 근데 동네 옆집 아줌마들 증언에 따르면 "이 집 딸내미처럼 잘 우는 아이는 본 적이 없다. 난 키울자신이 없다" 파문... | 22.10.04 14:30 | | |

    (101366)
    182.210.***.***

    Minchearster
    내가 다 숙연해진다 님 부모님께 경의를 표함 | 22.10.04 17:57 | | |

    (5312456)
    122.202.***.***

    베이비 시터 문화랑 시스템이 제대로 정착 되어야 함
    22.10.04 14:29

    (3253)
    118.235.***.***

    100일까지가 제일 힘듬..그래서 여유되면 모우미나 가족의 도움을 받는게 좋음. 낮에 산모가 그래도 쉬어야 밤이라도 버팀..낮에도 못쉬면 레알 정신적 육체적으로 탈탈 털리게 됨
    22.10.04 14:29

    (1301754)
    49.161.***.***

    우리누나도 지금은 좀 나아졌는데 조카가 땍땍거리는거보고 존나 싫어하더라 나랑 밥먹다가 하소연함 지랑 닮은것도 서러운데 성격도 똑같아
    22.10.04 14:29

    (5134770)
    118.37.***.***

    김점화
    성격도 유전이 가능하다잖여 ㅋㅋㅋㅋ | 22.10.04 14:30 | | |

    (3036521)
    118.235.***.***

    고달픈 인생
    성격 취향 유전됨 | 22.10.04 14:41 | | |

    (5644403)
    121.132.***.***

    당장 이틀만 잠 설쳐도 사람 진짜 죽일만큼 예민해지는데 그게 최소 1년..... 어우......
    22.10.04 14:30

    (5248245)
    118.235.***.***

    애 크면 또 크는대로 빡세긴한데...
    22.10.04 14:30

    (5060661)
    221.151.***.***

    저건 주변 사람들이 같이 케어해야지 모성애니 애는 엄마가 키워야한다느니 다 만든 얘기고 혼자 감당하기엔 육체도 멘탈도 한계가 있음
    22.10.04 14:31

    (4856465)
    112.218.***.***

    예전 산모 아기살해 뉴스에서 산후우울증 애기하면 비추만 존나 주던데 요샌 인식이 좀 바꼈나보내
    22.10.04 14:32

    (3036521)
    118.235.***.***

    애용이
    힘든건 딱한거지만 딱하다고 사람을 죽여도 되는건 아님 | 22.10.04 14:41 | | |

    (4856465)
    175.223.***.***

    [동패동 이상현]
    누가 죽여도 된더고 하냐 | 22.10.04 14:58 | | |

    (3036521)
    118.235.***.***

    애용이
    산모살해뉴스 얘기하는건데 | 22.10.04 15:03 | | |

    (801412)
    118.235.***.***

    한편으로는 너무 특수하고 드문 캐이스를 가지고 정보가 너무 빠르다 보니 출산 육아에대한 과도한 공포감 조선함으로서 낮은 출산율기여하는게 아닌가 싶음 옛날이야 정보공유가 더디고 sns 나 커뮤니티도 활성화 안되어 있엇는데 요즘에는 폰만 켜고 몇분만 서칭하면 부정적인 내용 우수수 쏟아지니 부정적이고 자극적인 내용이 더 사람을 부추기는거 같음
    22.10.04 14:32

    (5134770)
    118.37.***.***

    SoulBurn
    아예 불가능하진 않을 듯..... | 22.10.04 14:33 | | |

    (1877708)
    175.223.***.***

    SoulBurn
    sns는 커녕 인터넷도 잘없던 시절부터 출산율은 박살났는데 뭐 | 22.10.04 14:38 | | |

    (37357)
    121.182.***.***

    우리 서현이가 아가때 저 정도까지는 아니였지만 힘들게는 했는데 어딜 가지를 못할정도로 울어서 엄청 난간했던적이 많이 있었음.지금이 이제 초딩3이라 말만 좀 안들을 뿐,
    22.10.04 14:33

    (3459050)
    211.245.***.***

    남편분이 빨리 알고 조치를 취하셔야 할 거 같은데
    22.10.04 14:35

    (5008257)
    122.40.***.***

    육아휴직이 괜히 있는게 아니지 진짜
    22.10.04 14:36

    (4945901)
    118.223.***.***

    근데 진짜 저거 한케이스 만으로 다 판단하긴 그렇지.. 진짜 심한사람은 진짜 심함. 잠도 못잔다 하더라 반대로 진짜 편한사람은 진짜 편하고.. 그리고 보통은 저정도 까진 아니래. 그니까 걍 운빨
    22.10.04 14:36

    (3524)
    118.235.***.***

    개인시간이 0인것도 무시못함 진짜 아무것도 못함
    22.10.04 14:36

    (4852040)
    106.101.***.***

    MARIO128
    ㄹㅇ 똥도못쌈 | 22.10.04 15:20 | | |

    (5623683)
    150.31.***.***

    근데 가끔 진짜 성경 ㅈㄹ 맞은애가 있긴함 사촌 동생이 그랬는데 고모가 명절에 이제와서 하는 소리지만 니 애기때 성격이 너무 지랄 맞아서 전화번호부에서고아원 전화번호 찾은적도 있다고 함 ㅋㅋ
    22.10.04 14:36

    (5015880)
    223.39.***.***

    난 엄마가 키우기 되게 편했다는데 먹고 잠만잤대 거의 울지도않고 형키울땐 되게 힘들었는데 나는 엄청편해서 주변엄마들이 부러웠다고함
    22.10.04 14:37

    (4816874)
    211.36.***.***

    난 어릴때 평생 효도 다한듯 울지도 않고 그냥 내비둬도 혼자 알아서 잘놀고 했다네
    22.10.04 14:37

    (4829531)
    175.223.***.***

    빨리 병원데려가고 집안사람이달라붙어서 케어해야함 그러고 애가 좀커서 엄마껌딱지되면 좀 나아지긴하는데 저상태그대로면 그냥 애자체가 미워짐 애도 그거알고 눈치보고하면 눈치보고하는것도미워지고
    22.10.04 14:37

    (5206375)
    106.101.***.***

    그래서 옜날말중에 아이는한마을이키운다 뭐그런거있지않나
    22.10.04 14:38

    (4514404)
    175.198.***.***

    글만보면 애 자체는 별로 특이할거도 없고 1개월짜리면 저러는게 보통같은데 산후우울증이긴 한듯 저건 진짜 가족이 도와야하는데
    22.10.04 14:39

    (3524)
    118.235.***.***

    그리고 저 나이때는 애기가 사실상 제대로된 감정교류 하는게 아니라서 더 힘듬 아기가 어느 정도 커서 정서적 교류가 시작되면 그때부터 애정도가 팍팍 올라가는데 저때는 제대로된 의사소통 감정교류가 안되다보니 내 핏줄이라는 실감이 덜 나서 더 힘든 것도 있음
    22.10.04 14:39

    (1366456)
    106.101.***.***

    암만 봐도 엄마 혼자 키우게끔 진화한 흔적이 아님 시어머니 뿐만 아니라 일가친척들이 다 모여서 같이 키운거에 맞춰져 있은거 같아
    22.10.04 14:39

    (1184165)
    175.205.***.***

    산후우울증도 있고 애기가 아직 이쁜짓을 못하는 시기라 힘든거같더라 아무리 내새끼도 미운짓만 계속하면 미운게 당연하지
    22.10.04 14:41

    (5047767)
    211.63.***.***

    괜히 기존 사회가 대가족인게 아니야... 건너방 백수 삼촌이 애기 30분만 놀아줘도 그게 얼마나 큰 도움인데...
    22.10.04 14:41

    (4705434)
    182.226.***.***

    어머님께서 너무 힘들어하는게 보이는게 안쓰럽다... 힘내시라는 말이랑 잘 회복되길 바라는 것 말고는 할게 없네.
    22.10.04 14:42

    (4751836)
    210.90.***.***

    성숙한 유게이삼촌들은 이때를 잘 노려야합니다. 이때의 작은 도움은 초보부모들에게 큰 여유가되며 동시에 '내 까탈스러운 아이를 타인에게 맡겨도되는가?'에 대한 큰 걱정을 가집니다. 하지만 이 과정을 거쳐 신뢰와 안도감을 쌓으면 부모또한 심리적 여유를 가지고 아이를 대하고 편안함을 줄 수 있습니다. 1. 클라이언트는 부모다. 아이를 처음볼 때 아이가 칭얼거릴 수 있습니다. 모르는 사람이니까요. 하지만 청결한 몸가짐으로 조심스럽게 자주 얼굴을 비칩니다. 2. 아이가 삼촌을 따르는 시기가 오면 부모동의하에 안아주어봅시다. (그 전까진 기저귀가는법을 보고배우거나 아이가 주는 신호를 캐치하는 방법을 익힙니다.) 3. 부모도 잠시 화장실을 가거나 자리를 비워야하는 경우가 생깁니다. 이때 아무것도 하지말고 아이가 울지않도록만 합니다. (잠시 시선을 끌어주는 것도 좋습니다) 4. 위 상황이 반복되어 '이 사람은 아이와 놀아줄 수 있는 인재다'싶으면 몇분짜리 일을 보는 동안 아이를 부탁할 수 있습니다. 절대 아이에게 시선을 때지말고 놀아줍시다. 5. 몇주 단위로 안부를 물어주고 놀아주러가도 되겠느냐 물어봅니다.(부모에게 부담감 덜어주기) 이때 팁은 내가 그 집에 가는 것을 부담스럽게 느끼지않도록 정말 아이와 놀아주고만 가는겁니다. 6. 이러다가 정말 급하게 아이를 부탁하는 상황이 올 수 있습니다. 기꺼이 달려갑니다. 7. 육아기간동안 부부는 서로의 행복을 챙기지못하는 상황입니다. 아이와 유대가 쌓였고, 동시에 부모에게 신뢰를 얻었다면 이젠 둘간의 시간을 보내보라 권유합니다(어차피 걱정되서 몇시간 못나가있습니다. 영화를 보라고 공짜표를 구해왔다며 권하는 정도가 좋습니다) 이 정도만 하면 이후 부모는 정말 급할 때 부탁할 사람의 존재로 심리적여유를 얻었고 동시에 타인에게 어느정도까지 아이를 부탁해도 되는가를 학습합니다. 조카는 주말마다 당신을 찾겠지만 달에 한번만 놀아줘도 충분합니다.
    22.10.04 14:42

    (4719960)
    223.38.***.***

    애들 우는소리나 시끄럽게 떠들고 웃는소리를 꺼려하는 난 좋은부모가 못될것 같다.
    22.10.04 14:43

    (5656720)
    211.230.***.***

    내가 저런 애였는데 엄마 몸무게 10kg 가까이 빠지셨다고 함
    22.10.04 14:44

    (5656720)
    211.230.***.***

    금타래은타래
    원래도 마른편이셨는데 뼈 말고 남은게 없을정도로 심각해져서 외할머니가 대신 업어 키우셨음 | 22.10.04 14:45 | | |

    (2067020)
    119.149.***.***

    나는 미치면 안된다고 되뇌이는 수준에 온거같은데 빨리 케어 받아야됨 저건;;;
    22.10.04 14:46

    (41586)
    211.36.***.***

    요즘 기업들이 남편들도 육아휴직 쓰게 해주긴하지만 인사평가 조져버리기때문에 진급때라면 쓰기도 주저함.... 아예 포기하고 쓰는선배들있긴하지만 금전적 여유가 있는사람들이나 쓰지
    22.10.04 14:47

    (5520705)
    220.84.***.***


    후기. 남편분이 잘 도와줘서 좀 괜찮아지셨다고.
    22.10.04 14:47

    (5656720)
    211.230.***.***

    심장이두개
    응원하는 댓글과 남편의 협조가 큰 도움이 되었나보네 다행이다 | 22.10.04 14:50 | | |

    (779654)
    222.108.***.***

    심장이두개
    다행이다 다행이야~~ | 22.10.04 16:02 | | |

    (4731503)
    223.33.***.***

    내친구들이 다 처가근처로 집잡은 이유.
    22.10.04 14:49

    (1177111)
    118.235.***.***

    21년 생후한달에 애를 자기혼자본다? 허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2.10.04 14:49

    (1731986)
    180.230.***.***

    Toohang
    윗댓 참고 | 22.10.04 14:57 | | |

    (5488035)
    210.120.***.***

    나랑 우리 와이프는 둘이 키움 양가 도움 못받고.. 100일동안 돌아가면서 새벽에 보았는데 회사에서 졸면서 일함 ㅋㅋ. 나야 회사가서 일해서 괜찬은데 와이프가 우울증 심하게 왔지. 애가 기어다니면 화장실도 못감. 그래서 집에 혼자있을때는 화장실 문열어두고 아이가 조용하면 똥 자르고 아기 방으로 뛰어들어감
    22.10.04 14:56

    (4092359)
    61.253.***.***

    애가 저리 심하게 우는 건 아기가 뭔가 아프다는 이야기 인데...ㅇ,.ㅇ
    22.10.04 15:02

    (779654)
    222.108.***.***

    비월신검
    ㄹㅇ 저정도는 아픈거까진 몰라도 어디 불편한거임.. 이유를 찾으면 해결 불가능한 이유도 가끔 있지만 어쩄든 마음은 좀 나아짐 | 22.10.04 16:03 | | |

    (666420)
    121.125.***.***

    조카들이 갓난애기였을 때 거의 우리집에서 살다시피 했는데 옆에서 지켜보기만 하는데도 피로감이 오더라.. 엄마나 할머니들은 정말 대단해..
    22.10.04 15:04

    (36222)
    211.234.***.***

    근데 시어머니가 절래절래 할 정도면 애가 좀 심하게 보채는 편이긴 한가보네. 애들도 케바케라서 진짜 천사처럼 잘먹고 잘자는 아기도 있지만, 엄마아빠를 잠도 못자고 화장실도 못가게 하는 아기도 있음. 후자는... 어쩔수없다 온가족이 동원돼서 열심히 봐줘야지 ㅠ 거의 대부분 백일 지나면서부터 나아지는게 체감이 되니 그때까진 어떻게든 버틸 수 밖에.
    22.10.04 15:05

    (5284066)
    119.207.***.***

    우리 애기는 양가피셜 엄청 순한거라는데 정작 키우는 나는 힘듬.. 예민한 애기면 벌써 죽기직전이지 않을까 싶음 둘째는 생각도 못하겠음 예민한 애기 나올까봐ㅋㅋ 순해서 거저키운다는 말만 듣고있는데 솔직히 순해도 힘든건 힘들다..
    22.10.04 15:23

    (373947)
    175.196.***.***

    내가 지금 4개월차 애를 키우는데 저건 좀 심한 경우 이지만 생후 한달 째는 정이 안 가긴 함 애가 이제 세상에 태어나서 적응을 하는시기라 많이 놀라고 겁나서 저러는거임 4달 ~ 5달 정도 되면 점점 더 이뻐짐 괜히 100일의 기적 이란 말이 생기는게 아님 저 글 올리는 사람도 저때는 저렇겠지만 나중에 점점 정이 생기고 이뻐질거임 근데 태어난지 한달 째인데 커뮤에 글을 올리는게 가능한게 더 대박인거 같은데 육아는 다이나믹하게 엄청 힘든건 없는데 소소하게 아무것도 못함 ㅎㅎㅎ
    22.10.04 15:48

    (5230672)
    211.196.***.***

    애가 어디 아픈거 아냐
    22.10.04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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