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일본 프로레슬링의 전설로 남은 헐크 호건 그냥 ↗됐다는 표정

[듐과제리]

엑스 봄버 (헐크 호건 일본 활동 당시 피니쉬) 사용했는데 그걸 맞은 안토니오 이노키 (괴짜가족 국회의원 모델로 유명한 분)가 기절해서

헐크 호건이 우승을 차지함.

호건부터 일본 프로레슬링 관계자들 모두 다 ↗됨을 느끼고 있는 현장.

사실 이노키가 완전 비밀로 몰래 기절 연출한거라.

저 당시 이노키 포함 업계인 아주 극소수만 알고 있었고 나머지는 다 속은 사건.

심판하고 호건도 저런 엔딩 날거란 거 몰랐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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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킹 레이시스트색히 젊어서는 일본에서도 뛰었으면서 왜 인종질하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