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있어 라이덴쇼군은 골방에 틀어박히고
인형쇼군도 사실상 결제대행이고
3봉행에게 맞기는 암군짓을 해오긴 했지만
전설임무 2장 이후로는 달라지는게 아닌가 합니다.
라이덴 마코토가 에이 몰래 켄리아전에 참전하고 거기서 죽은일에 천리가 개입되어 있을것 같네요.
귀종과 종려 이야기 바르바토스와 안드리우스 이야기
오로바스 이야기 적왕과 화신과 룩카데바타 이야기를 봐도
천리가 둘이서 한명의 신이라는 꼼수를 그냥 봐줄것 같지가 않아요.
에이가 소멸후 마코토가 자기의 그림자로서 다시 살리면서 실제론 2명인데 하나로 보이는 꼼수를 썼다가 들켜서 둘중 하나가 사라져야 할 상황이 된게 아닌가 합니다.
그래서 자기가 죽은뒤의 에이를 위해서 이것저것 남기고 나서 켄리아로 가서 죽은게 아닌가 싶네요.
그것도 켄리아의 전쟁병기에 죽었을 수도 있겠지만
싸움중에 천리에게 숙청되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이것저것 남긴게 이후의 이나즈마 통치에 있어 자기보다 에이가 더 적합하다 본게 아닌가 합니다.
제목에 썼듯이 뇌피셜이지만요.
수메르에서 꽃의 신이 죽고 신들간 불화가 생긴것도 천리탓이 아닐까 싶어지네요
인형쇼군도 사실상 결제대행이고
3봉행에게 맞기는 암군짓을 해오긴 했지만
전설임무 2장 이후로는 달라지는게 아닌가 합니다.
라이덴 마코토가 에이 몰래 켄리아전에 참전하고 거기서 죽은일에 천리가 개입되어 있을것 같네요.
귀종과 종려 이야기 바르바토스와 안드리우스 이야기
오로바스 이야기 적왕과 화신과 룩카데바타 이야기를 봐도
천리가 둘이서 한명의 신이라는 꼼수를 그냥 봐줄것 같지가 않아요.
에이가 소멸후 마코토가 자기의 그림자로서 다시 살리면서 실제론 2명인데 하나로 보이는 꼼수를 썼다가 들켜서 둘중 하나가 사라져야 할 상황이 된게 아닌가 합니다.
그래서 자기가 죽은뒤의 에이를 위해서 이것저것 남기고 나서 켄리아로 가서 죽은게 아닌가 싶네요.
그것도 켄리아의 전쟁병기에 죽었을 수도 있겠지만
싸움중에 천리에게 숙청되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이것저것 남긴게 이후의 이나즈마 통치에 있어 자기보다 에이가 더 적합하다 본게 아닌가 합니다.
제목에 썼듯이 뇌피셜이지만요.
수메르에서 꽃의 신이 죽고 신들간 불화가 생긴것도 천리탓이 아닐까 싶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