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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임진왜란 일어나기 전의 일본 사정 [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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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 73
    1


    (653378)
    175.125.***.***

    BEST
    애초에 도요토미 가문에게는 하는게 ■■행위인 전쟁이였고 결국 망했음. 문제는 저놈이 저지른 미친짓 때문에 후금 라이징해서 조선하고 명 둘다 망했다는거지.
    22.09.30 02:29

    (1267236)
    122.43.***.***

    BEST
    조선은 합리적인 선에서 준비를 했음 근데 거기에 20만명 무지성 꼬라박을 시전할줄 알고 그거에 대비한 준비를 했으면 국정을 볼게 아니라 작두를 타야지
    22.09.30 03:10

    (1893639)
    220.84.***.***

    BEST
    요약 - 조선 : 쟤네들이 머리가 있다면 오겠냐? 그래도 혹시 모르니 단속 잘하자. - 일본 : ㅅㅂ 됐고 올인 들어간다!!! (도쿠가와 : ㅈㅅ요, 우린 빠집니다!)
    22.09.30 03:10

    (1297999)
    119.194.***.***

    BEST
    꼬라박음은 이성적인 기준으로 평가가 불가능하다는걸 푸틴이 실시간으로 증명중인 시대라.
    22.09.30 03:13

    (302076)
    39.120.***.***

    BEST
    10만양병설은 그거 주장한 이이도 '허황된 얘기였다'고 자평할 수준으로 당시 경제 수준에 말이 안 되는 미친 짓이었음.
    22.09.30 03:26

    (1703306)
    1.245.***.***

    BEST
    20만 폭탄 드랍에 동래성이 몇시간이라도 버틴 건 동래성 개보수를 했기 때문이고, 임진왜란 첫해에 조선군이 십수만이 동원된 것도 지속적으로 동원체제 정비했기 때문임. 정비 안했으면 삼포왜란 때처럼 수십명 즉응군 동원이고 긁어모아도 수천명 수준으로 끝났을 거임. 그리고 해군 선박 건조는 예나 지금이나 장기간이 소요되는데 수십, 수백척 준비한 건 굉장히 공들인 거임.
    22.09.30 03:26

    (5672168)
    116.44.***.***

    BEST
    진짜 많아봤자 1만명 오는 수준이였는데... 대뜸 20만명이 오면.... 이건..예상 밖이긴 함
    22.09.30 03:21

    (653378)
    175.125.***.***

    BEST
    애초에 도요토미 가문에게는 하는게 ■■행위인 전쟁이였고 결국 망했음. 문제는 저놈이 저지른 미친짓 때문에 후금 라이징해서 조선하고 명 둘다 망했다는거지.
    22.09.30 02:29

    (5388909)
    14.33.***.***

    도쿠가와를 일단 늪지쪽으로 쫒아내서 성장하기 힘들게 만들기는 했는데... 병크가 크니 돌아오기 쉽지 ㅋ
    22.09.30 03:05

    (84254)
    113.211.***.***

    대비를 했다고 하기엔… 동래성이랑 탄금대 등 이런 저런 사료를 보면 별로 준비된 것 같지는 않는데 토크멘터리 전쟁사로 이젠 익숙해진 그 역사 교수님도 알고는 있었는데 준비는 잘못했다고 하시기도 했고
    22.09.30 03:08

    (1267236)
    122.43.***.***

    BEST
    CD그리너
    조선은 합리적인 선에서 준비를 했음 근데 거기에 20만명 무지성 꼬라박을 시전할줄 알고 그거에 대비한 준비를 했으면 국정을 볼게 아니라 작두를 타야지 | 22.09.30 03:10 | | |

    (1297999)
    119.194.***.***

    BEST
    CD그리너
    꼬라박음은 이성적인 기준으로 평가가 불가능하다는걸 푸틴이 실시간으로 증명중인 시대라. | 22.09.30 03:13 | | |

    (5672168)
    116.44.***.***

    BEST
    CD그리너
    진짜 많아봤자 1만명 오는 수준이였는데... 대뜸 20만명이 오면.... 이건..예상 밖이긴 함 | 22.09.30 03:21 | | |

    (302076)
    39.120.***.***

    루리웹-3232703849
    그 전 역대 최대 기록이 3만 명 정도, 눈 보니까 미친 놈인 것 같아서 그걸 넘어선 5만명 정도 대비, 그런데 20만 꼬라박....ㅋㅋㅋ | 22.09.30 03:25 | | |

    (1703306)
    1.245.***.***

    BEST
    CD그리너
    20만 폭탄 드랍에 동래성이 몇시간이라도 버틴 건 동래성 개보수를 했기 때문이고, 임진왜란 첫해에 조선군이 십수만이 동원된 것도 지속적으로 동원체제 정비했기 때문임. 정비 안했으면 삼포왜란 때처럼 수십명 즉응군 동원이고 긁어모아도 수천명 수준으로 끝났을 거임. 그리고 해군 선박 건조는 예나 지금이나 장기간이 소요되는데 수십, 수백척 준비한 건 굉장히 공들인 거임. | 22.09.30 03:26 | | |

    (84254)
    113.211.***.***

    뷁투더퓨챠
    동래성에서 서울까지 밀릴 때는 20만이랑 상관 없이 밀린 것 같아… | 22.09.30 03:27 | | |

    (84254)
    113.211.***.***

    king tiger
    선박은 확실히… 그렇군요. | 22.09.30 03:27 | | |

    (84254)
    113.211.***.***

    king tiger
    뭐 왜군이 한국식 성 공략에 얼마나 잘 했는지는 모르겠는데 중세엔 성이란건 대비를 하면 숫자에 상관 없이 어느정도 농성은 가능한게 보통이라 생각했는데 숫자를 극복하기 위한 지형과 성이니까 그런데 너무 심하게 일찍 떨어진건 그 이상으로 왜군 성공략이 좋았던건지 동래부사가 일찍 gg친건지 그건 궁금하네요. 진짜 몰라서 | 22.09.30 03:30 | | |

    (5667206)
    218.148.***.***

    CD그리너
    삼포왜란이 임진왜란 전의 가장 큰 조선시대 왜란이었는데 그때 규모가 5000이었음. 20만이랑 5000임. 동래성 탄금대 등은 준비가 안된게 아니라 예상 이상의 대군이 몰려와서 예상보다 빠르게 방어선이 무너진거임. 대표적으로 왜란을 대비해 준비한 이순신 장군이 전쟁 벌어진 소식 듣고 수영에 각지에 흩어진 전라 좌수영 전력을 모아서 첫 출진한게 15일 지나서임. 부산포는 이틀만에 떨어짐. 오히려 이일이나 신립 등의 장수들은 원래 북방에서 여진 담당하던 네임드 장수들인데 이 사람들이 한성에 대기하다가 전쟁 터지자마자 내려갔음. 왜군이 경상도 점령지 굳히기에 들어가지 않고 올라오는 바람에 이일은 시간에 못맞췄지만 신립은 불리한 지형에서지만 전투가 성립한거 자체가 왜군이 대군으로 머리따기로 올라오는 허를 찌르지만 않았다면 문제없었을 정도로는 사전 대비가 되어 있었다는 반증임. | 22.09.30 03:31 | | |

    (1248969)
    118.37.***.***

    CD그리너
    율곡 이이가 10만양병설정도는 아니더라도(사실여부 부족하다고..) 병사들 늘리고 국방을 강화해야 한다는 말을 했던거보면 준비가 제대로 되았다고 보긴 힘들었을 것 같은데..왜구들 수준이라고 얕봤을지도 모르지만 결국 그만큼 대비가 안되었다는 말이니.. | 22.09.30 03:33 | | |

    (5667206)
    218.148.***.***

    CD그리너
    동래성 전투는 왜군이 3만이었음. 반면에 동래성 전력은 많아도 3000정도로 거의 10배 차이 보통 성에서 농성으로 유리한 방어측도 3배까지만 감당이 가능했고 삼포왜란 기준의 규모라면 방어가 가능했지만 적이 너무 많았음. 동래성부사는 그 유명한 송상현 장군이고 왜군의 고니시가 길을 비켜달라 한걸 거부하고 500의 투항자를 제외하면 송상현 본인을 포함해 끝까지 싸우다 전사할 정도로 시간을 끌려 했음. | 22.09.30 03:36 | | |

    (4971825)
    59.7.***.***

    CD그리너
    사실 제승방략 체제의 문제점이기도한데 평소에 상비군이 부족해서 남부지방은 군사적 요충지말고는 딱히 상비병력 이 없어서 쭉 밀릴수 밭에 없었음 다만 그래도 제승방략 체계에 따라 군은 성공적으로 동원되어서 편성 되었기는한데 한양에서 이일과 같은 지휘관이 파견되기 까지 시간이 걸렸고 또 파견되었다하더라도 모인 군사 자체가 훈련도가 제로라... 처음부터 훈련시켜야 됐으니 전국시대로 단련된 일본군한테 상대 자체가 안됨 중간직으로서 군의 장교가 되서 병사들을 관리해야하는 군관이 적은거는 덤이고 | 22.09.30 03:36 | | |

    (1220187)
    220.78.***.***

    CD그리너
    동래성이면 초창기 분투한 성 중 하나일텐데? 님이 말한 것 중에서는 전자임 기억이 가물가물해서 좀 찾아보니 일단 수성하는 쪽하고 공성하는 쪽 인원이 3000~ 3만으로 10배 차이났고 성벽이 낮은 인생문을 공격해서 함락시켰고 | 22.09.30 03:38 | | |

    (84254)
    113.211.***.***

    루리웹-7131522764
    기본 방어전략의 문제는 그 교수님 이야기에서도 들은 듯 다들 ㄱㅅ | 22.09.30 03:40 | | |

    (5667206)
    218.148.***.***

    루리웹-7131522764
    제승방략 이전의 문제도 있음. 사실 조선의 상비군은 이이가 주장한 10만을 넘어 거의 20만에 가까웠다는 이야기가 있음. 문제는 그 병력이 조선팔도에 분포하고 있었다는거지. 그래서 실제로 각 지역의 방어군 숫자는 당시 최정예인 북방군 제외하면 대부분 5천이 넘어가지 못함. 당시 동래성에서 전멸한 관군 3천과 장수 30명은 경상도 전체의 관군전력에 해당했다고 함. | 22.09.30 03:40 | | |

    (1703306)
    1.245.***.***

    CD그리너
    일단 조선시대 성들이 수요 감소로 기술적으로 일부 퇴보한 면도 있고, 산성이 아닌 이상 전반적으로 성벽이 낮음. 성곽 위 특화점도 없고. 그리고 일본군은 공성전 경험이 풍부했으니 공성 시에 기술적 불리함은 없었을 거임. 거기에 숫적 우위도 10배에 달했으니 2시간 가량을 버틴 게 대단한 거임. 사실, 물량이 장땡이긴 함... 군사적으로 봤을 때, 최대한 적의 진격을 지연시켜야 하니 교전을 택한 것도 옳은 선택이었고. 전투 자체는 아주 격렬했음. 동래성 주둔 군대와 민간인 전부 거의 전멸했으니까. | 22.09.30 03:40 | | |

    (84254)
    113.211.***.***

    놀기일등
    일찍 gg친건 아니군요 | 22.09.30 03:40 | | |

    (337925)
    106.101.***.***

    CD그리너
    동래성은 성 규모에 비하면 잘 버틴거고 탄금대는 그냥 신립의 전략 전술이 개판이라 금쪽같은 중앙군 기병대를 헌납한거 | 22.09.30 03:41 | | |

    (84254)
    113.211.***.***

    king tiger
    당시 일본 왜성들은 그래도 전국시대 거친 건데 그걸 경험한 애들 상대로는 부족했다는 거군요 ㅜ 결사항전이었던 것은 이제 알았네요 | 22.09.30 03:43 | | |

    (5667206)
    218.148.***.***

    루리웹-6385247905
    조선의 최정예 군단은 대부분 시기에 북방군이었는데 문제는 이들은 북쪽 경계를 맡고 있어서 함부로 이동했다가는 북방이 비어버리는 문제가 있었음. 개전 전부터 남쪽에 집결할 수 없었단거지. 반면 왜군은 공격측이니 그 병력을 집결해서 쏟아내는게 가능했음. 물론 조선도 그걸 감안했지만 조선이 생각한 왜란의 기준은 조선 건국 이후에 가장 큰 규모의 왜란인 삼포왜란이었고 이때 규모가 4~5천이었으니 북방군까지 내려와 대비할 필요는 없다 판단한거지.... | 22.09.30 03:44 | | |

    (3195103)
    220.90.***.***

    CD그리너
    조선이 전쟁 준비 등한시 했다는것은 조선 수군의 판옥선 준비만으로 바로 반박이 됨. 그 커다란 판옥선(정말 큰게 일본은 판옥선급 크기는 지휘관들 기함급만 있었음)을 경상좌수영, 우수영에만 150척 가까이 배치했고, 판옥선 1척당 130명의 병력이 필요했으니.. 못해도 경상 좌,우수영 수병만 약 3만이었을 거임. 문제 이 판옥선을 지휘할 장수로 선조가 원균을 임명함 ㅋㅋ | 22.09.30 03:47 | | |

    (5598532)
    59.31.***.***

    CD그리너
    일단 조선의 성 자체가 일본의 전국시대부터 버텼던 견고한 성과는 차이가 많이 남. 왜군들도 조선의 성 보면서 비웃었다는 기록도 있었음. 이게 무슨 성이냐고.... 그리고 부산에서 평양까지 몇달도 안되서 걍 뚫린것도 전쟁 준비가 안되서가 맞음. 일본은 침공전에 조선을 드나들던 대마도 인원들을 통해서 전국의 도로 상태와 조정의 분위기까지 파악했고 조선은 대마도를 통해서만 소식을 접하다가 부랴부랴 황윤길-김성일 보내서 확인 했는데 조선에서 일본 왕복 하는 시간만 해도 근 1년을 잡아야 했음. 본문의 있는 내용은 많이 틀린거임. 사람들이 20만을 이야기 하는데 개전 초기에 넘어온 인원은 그렇게 안됨. 5만 에서 8만정도 였고 임진, 정유 양란 통틀어서 20만이지 초창기부터 20만 쏟아 부었으면 선조는 명나라 귀순했음.... | 22.09.30 03:48 | | |

    (5667206)
    218.148.***.***

    MN[KL]
    판옥선 숫자만큼 병력이 있다는건 잘못된 이야기임. 당연하지만 그 배는 전부 제승방략이 발동해서 정상적으로 군대가 추가모집될때를 대비한 여분임. 원균이나 박포가 이끄는 수영 전력은 실제로는 그 정도까지는 아니었다는게 중론임. 장부상 병력으로 기재되었지만 실제로는 오늘날 예비군 소집때의 편제라고 보는게 일반적임. 그리고 당시 수영의 전력은 수연 한 곳에 몰려있는게 아니라 각각의 담당 바다에 분포해 흩어져 있고 수영에 돌아오는게 아니라 각각의 만호가 가진 거점에 배와 병력이 분산되고 있었음. 당장 이순신 장군이 전라좌수영의 병력을 집결시키는데 걸린게 보름이고 이억기 수사는 그조차 보름이 너무 짦아서 못했음. 원균이나 박포는 그마저도 못했으니 숫자적으로 왜군을 막을 규모는 안되었고 얘들이 끼어들어도 전게 불리는 못막았음. 실제 원균은 아무것도 안했지만 박포의 경우는 동래성을 구원한다고 출진했는데 적이 너무 많아서 실패하고 그대로 후퇴했음. | 22.09.30 03:55 | | |

    (5667206)
    218.148.***.***

    루리웹-6385247905
    개전 초기에 박포나 원균이 소집을 못한건 무능 이전의 문제임. 걍 시간적으로 불가능했음. 그럼 소집을 못했을때 수영의 전력이 어느정도인가 하면 많아야 판옥선 수 척 분량에도 못미쳤을거로 추정됨. 원균이 수영의 모든 병력을 집결시켜 배 한척에 태웠다는건 다소 과적했어도 여튼 배 한척에 수용할 정도의 전력 뿐이었다는거임. 물론 수영 본영의 전력이 그렇다는거고 소집 안된 병력은 좀더 있었겠지만 그래봐야 5천이 안됨. 조선 수군은 육군의 보조 역할이고 당시 경상도 전체의 관군 전력은 대략 3천 전후고 관아나 각지에 병력을 좀더 더해 최대로 잡아도 4~5천이 안되었음. 당시 조선군은 육군이 수군보다 위의 입장인데 우선적으로 전력을 돌리지 않을리가 없어 상비군이 더 적을리 없으니 경상 좌수영 우수영 둘다 합쳐도 3천 이상은 힘듬. 원균은 흩어진 우수영 소속의 병력을 수습해서 육군에 합류해야했지만 그걸 안하고 다 내다버리고 수영에 있던 병력만 들고 튀었으니 이 부분은 문제지만 적어도 얘가 그 병력을 멀쩡히 운용했다고 판세를 뒤집을 수는 없음. 심지어 이건 이순신 장군이 그 자리에 박혀 있었어도 무리가 많음. | 22.09.30 04:03 | | |

    (5667206)
    218.148.***.***

    루리웹-6385247905
    즉 경상도 수영의 판옥선 100척이 넘는건 걍 수영의 상비군 + 각 담당구역 바다에 흩어진 민호가 이끄는 상비군 + 제승방략으로 추가 징발한 병력 운용분 다 합쳐서 준비해둔거라 생각하면 됨. 예비군용 치장물자나 다름없는거가 섞여있던거라 허수가 존재한거지. 애당초 완벽한 기습에 예상 이상의 대군에 육지가 점령된 시점에서 경상도의 관공서는 사실상 패닉 상태라 제승방략으로 추가 징병할 병력은 사실상 날라가버린거고 각각의 만호가 데리고 흩어져 있는 병력은 집결하는 것만 며칠이 걸리니 수영 본영 전력으로는 당장 운용하지도 못하는 전함만 잔뜩 쌓인 꼴이었던데다가 육지가 점령되서 수영도 버려야할 판이라 물자를 다 폐기처분하고 아군 지역까지 퇴거해야할 판이었음. 이 상황에서 가능한건 그냥 수영의 배들은 가라앉히고 바다에 흩어진 상시군 병력만 수습해서 육군에 합류하거나 전라도쪽 수영에 합류하는거 2택 밖에 안남았던게 당시 경상도 수영의 수사들이었음. | 22.09.30 04:16 | | |

    (5237757)
    1.11.***.***

    king tiger
    그걸 겡낑상이 다 날려먹고... | 22.09.30 04:47 | | |

    (5672168)
    116.44.***.***

    여지껏 왔을 때 소규모 또는 해적들이 오는 수준이였는데 잘 훈련된 군대가 대규모로 와서 오판했다는 걸 어디서 본 적이 있긴한 듯
    22.09.30 03:08

    (5672168)
    116.44.***.***

    루리웹-3232703849
    명나라 조차도 처음에는 얘네가 이리 센놈인줄은 몰랐다고 했을 정도니... | 22.09.30 03:10 | | |

    (4724741)
    210.183.***.***

    나름 10만양병서을 주장하기도했는대 안 받아들여졌고 보면 얕잡아봤다고보임.
    22.09.30 03:10

    (302076)
    39.120.***.***

    BEST
    Docter
    10만양병설은 그거 주장한 이이도 '허황된 얘기였다'고 자평할 수준으로 당시 경제 수준에 말이 안 되는 미친 짓이었음. | 22.09.30 03:26 | | |

    (1220187)
    220.78.***.***

    Docter
    지금에야 군대를 유지할 수 있는거지 옛날에 10만을 상설 유지하려면 나라가 거덜나요.. | 22.09.30 03:47 | | |

    (5667206)
    218.148.***.***

    Docter
    조선군 규모는 15만 ~ 20만 정도였음. 이이가 10만 규모의 상시군을 운영하자는거면 이미 달성은 하고 있었고 다만 그 병력이 조선 팔도에 흩어져 있었다는 점 뿐임. 기존 상비군이랑 별개로 10만을 추가로 상시군으로 징병해 유지하자는 주장이었다면 조선군을 도합 30만 정도의 규모로 몇년이고 유지하자는 이야기인데 인력이 중요한 농업 중심의 전근대 국가에서는 이런 장정을 전시가 아닌 평시에 잉여병력으로 놀려두는건 무리수가 많음. | 22.09.30 04:08 | | |

    (1893639)
    220.84.***.***

    BEST
    요약 - 조선 : 쟤네들이 머리가 있다면 오겠냐? 그래도 혹시 모르니 단속 잘하자. - 일본 : ㅅㅂ 됐고 올인 들어간다!!! (도쿠가와 : ㅈㅅ요, 우린 빠집니다!)
    22.09.30 03:10

    (1866980)
    121.101.***.***

    Lipins7809
    내전 끝난지 얼마 안됐고 라이벌도 멀쩡히 살아있는데 미쳤다고 기둥뿌리 뽑아가면서 전쟁걸꺼라고 생각을 하겠어. 그냥 상식선에서 대비한거지 근데 도요토미가 생각보다 뿅뿅이였을 뿐임 | 22.09.30 03:19 | | |

    (5309603)
    114.204.***.***

    몰랐다 이런건 오히려 조선이 핑신이였다는거랑 같은 말이니까 호란도 몰랐진 않았음 단지 그 대비가 우리수준은 대비였을 뿐이지
    22.09.30 03:12

    (3463559)
    49.161.***.***

    넘치는 병사들때문에 전쟁한것도 있지.
    22.09.30 03:14

    (1308433)
    121.179.***.***

    오크 고블린이냐고 와아아 시전 킹받네
    22.09.30 03:16

    (5583539)
    59.8.***.***

    바로직전 오다와라 정벌에 20만을 투입했는데 그것도 파악못하면서 정확히? 애초에 도쿠가와하고 첨예하게 대립하고 있으면 오다와라 정벌도 뭇했겠지?
    22.09.30 03:23

    (5583539)
    59.8.***.***

    루리웹-24601!
    그리고 도쿠가와 세력이니 도요토미 세력이니 나누는데 결국 도요토미 생전에는 도쿠가와= 도요토미 세력임 히데요시가 죽고나서야 각 본거고 | 22.09.30 03:24 | | |

    (5583539)
    59.8.***.***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루리웹-24601!
    히데요시가 이에야스와의 화친에 진심이었득 이에야스도 자기 후계자한테 도요토미 아손 칭하게 하고 차남도 도요토미쪽으로 보내는등 진심이었음 코마키 나가쿠테 전투 이후의 양자의 관계는 일종의 연립내각이라고 보면 됨 | 22.09.30 03:29 | | |

    (5583539)
    59.8.***.***

    루리웹-24601!
    애시당초 도요토미 정권의 붕괴를 임진왜란에서 찾는게 웃긴게, 도요토미 가문의 위세 자체는 오사카 전투에서 완전 다 불탈때까지 유지됐고, 세키가하라 합전 자체도 대의명분은 도요토미가문의 보위임. 도쿠가와측에 히데요시가 손수 키운 무단파애들이 붙은건 덤 | 22.09.30 03:32 | | |

    (1724942)
    119.195.***.***

    루리웹-24601!
    그정도 위세의 가문이 결국 멸문된게 임진왜란 패전탓 맞는거같은디 | 22.09.30 03:35 | | |

    (5583539)
    59.8.***.***

    루리웹-24601!
    도요토미 정권의 붕괴 원인은 결국 세가지임 1. 애시당초 히데요시에겐 대를 이어 정권을 보위할 만한 혈족이 없었다. 2. 그나마 있는 혈족인 히데츠구를 숙청함으로서 위 사항이 다 심각해졌다 3. 그런 상황에서 후계자인 히데요리가 장성할때까지 히데요시가 장수하지 못했다. 덤으로 이에야스가 히데요리가 20살이 될때까지 친히 전장에 나설정도로 정정한것도 크게 기여했고 | 22.09.30 03:35 | | |

    (5583539)
    59.8.***.***

    매일바이오
    애초에 임진왜란에 동원된 군사들은 도요토미가 비용을 들여서 동원한게 아니라 봉건 체재하의 다이묘들의 각자출자임 대체 어떤 면에서 데미지를 입었는지? 친 도요토미 다이묘들의 소모? 애초에 친 도요토미 다이묘의 기준도 제시못하면서 | 22.09.30 03:38 | | |

    (2021141)
    39.118.***.***

    루리웹-24601!
    당장 일본에 사신들 보내서 정찰하고 있을 시점에서 히데츠구가 내란 진압하고 왔을 정도로 도요토미의 지배가 안정되지는 못한 상태였음. 이게 조선에서도 일본 쳐들어올 가능성 낮다는 근거로 제시된 적도 있고. | 22.09.30 03:45 | | |

    (5583539)
    59.8.***.***

    에르타이
    애초에 내가 주로 반박하고 싶은건 조선이 당대 일본의 전력 오판에 대한 것이 아니라. 임진왜란 발발 원인이 반란 방지라는 뭔 귀신씨나락 까먹는 소리임. 도쿠가와와의 첨예한 대립이니 뭐니 웃겨서 진짜... 오다와라가 어디 붙어있는지는 알려나 모르겠다 | 22.09.30 03:59 | | |

    (2021141)
    39.118.***.***

    루리웹-24601!
    애당초 도요토미가 도쿠가와를 온전히 자기 세력으로 여기고 있었다면, 당장 조선 침공 때도 도쿠가와도 출정시키거나 병력을 뜯어냈겠지? 하지만 그런 일은 없었다. 명목상 도쿠가와가 도요토미 아래에 있었다 해도 실상은 동떨어져 있었단 얘기지. 도요토미 입장에서 조선 침공이 성공했다면 전쟁에 공헌한 다이묘들의 입지가 극도로 커졌을텐데, 반대로 불참한 도쿠가와 세력의 위세는 줄어들었을 것이다. 도요토미의 의도가 뻔히 보이는 부분이지. 그리고 다이묘들의 각자출자가 되었든 어찌됐든 간에 당연히 막대한 비용이 소모되었을 것이고, 그 전쟁에서 이기지도 못한 채 날아가버렸는데 이게 대미지가 아니다? 말이 안 되지. | 22.09.30 04:00 | | |

    (5583539)
    59.8.***.***

    에르타이
    애초에 임진왜란 참전한 다이묘중 절반이 나중에 도쿠가와측에 붙는데 대체 친 도요토미 다이묘의 기준이 무엇인가를 좀 먼저 제시하지? 그리고 아까부터 계속 연립정권이라 말을 하는데 말귀를 못알아먹네 ㅋㅋ 도요토미 정권은 이에야스가 히데요시의 지배를 받아줬기에 성립한거고 히데요시은 그것을 위해 자기 엄마랑 여동생까지 인질로 내줬음. 그리고 사실 임진왜란 시점에서 도쿠가와는 히데요시가 내린 전봉명령때문에 땅을 옮긴지도 얼마 안되는 시점이었고. 뭐 여느 아랫사람들 대하듯 군사내놔라 쌀 내놔라할 입장이 아니었다고 | 22.09.30 04:03 | | |

    (2021141)
    39.118.***.***

    에르타이
    봉건제 기준으로 봐도 영주들한테 병력과 비용을 차출해가면서 전쟁 일으킨 왕이 졌는데 아무 대미지도 받지 않는다? 모든 부담을 영주들한테만 일방적으로 돌리지 않는 이상 불가능하고, 또 그랬다간 영주들이 당연히 빡쳐서 들고 일어날 수 밖에 없지. 실제로 왜란 동안의 경제적 소모는 막대했고, 일본 내에서도 도요토미에 대한 원망이 고하를 막론하고 퍼져나오고 있었다. 이 정도로 서일본쪽 다이묘와 영지들이 갈려나갔는데 도요토미 정권에 부담이 안 갔을 리가. 심지어 그 동안 '전혀 소모되지 않은' 도쿠가와가 바로 옆에 있는 상황이라면 더더욱 말할 것도 없지. | 22.09.30 04:11 | | |

    (2021141)
    39.118.***.***

    루리웹-24601!
    애초에 임진왜란 참전한 다이묘중 절반이 나중에 도쿠가와측에 붙는데 <--- 인과를 거꾸로 짚었네. 히데요시 밑에서 그토록 ㅈ같이 굴려지고 갈려나간 애들이, 이에야스 편에 절반이나 붙지 않은 것만으로도 대단한 거라고 본다. | 22.09.30 04:14 | | |

    (2021141)
    39.118.***.***

    루리웹-24601!
    그리고 뭐? 말귀를 못 알아먹어? 예의는 어따 팔고 싸가지 없게 말하고 앉아있냐? | 22.09.30 04:15 | | |

    (4950057)
    121.173.***.***

    에르타이
    111이 아름답도다 | 22.09.30 05:04 | | |

    (5598532)
    59.31.***.***

    세조때 신숙주가 사신으로 간 이후 근 100여년 동안 일본 정세를 대마도주 편으로만 들어서 문제였음. 대마도쪽 인원들에게 준 신하급으로 대하면서 이것 저것 공물도 받아먹고 한것도 좋았는데 황윤길-김성일이 직접 일본 가기 전까지 도요토미 히데요시 란 인물도 몰랐던게 조선 조정임. 일본 갔다 왔던 김성일의 보고도 문제였고.... 조선 나름대로 대책은 한건 맞는데 기록상으로만 무기, 병사들 채워 넣었지 실제로는 제대로 된 병력 운용 조차 할수 없었음. 신립이 탄금대에서 꼬라 박은 기마대 조차도 북방에서 여진족 때려 잡던 애들이 아님.
    22.09.30 03:24

    (1724942)
    119.195.***.***

    애초에 몇천년간 일본이 저런 대규모 드랍을 한적도 없고 조선도 북방 기마민족만 막으면서 평화로운 분위기가 백몇년이엿는데 내전만 백년넘게한 전투귀들이 수십만이 드랍되니 ㄷㄷ
    22.09.30 03:33

    (64316)
    121.136.***.***

    다시 말하면 왜놈들은 20만이나 데려오고도 결국 전쟁에 패했다는 말임.
    22.09.30 03:34

    (369789)
    211.217.***.***

    보급도 없이 20만 꼬라박을 줄 누가 알았겠나...
    22.09.30 03:38

    (5535762)
    112.168.***.***


    와쿠와쿠~
    22.09.30 03:39

    (1088507)
    116.42.***.***

    히데요시가 권력기반이 너무 불안해서 시간 지날수록 세력이 강해지는 이에야스에 쳐발릴걸 피할수 없는 운명이었다고 하더라 그래서 외부쪽에 눈을 돌려 반전을 꾀해본건데 결국 실패하고 망했지
    22.09.30 03:41

    (2906934)
    112.172.***.***

    왜 동쪽 지역 다이묘들을 안끌고 왔냐 라는 사람도 잇는데 표면적 이유는 보급이 많이 들어간다 였지만, 임진왜란 자체가 히데요시가 자신의 후다이 다이묘[본진부하]를 키우기 위한 전쟁이었기때문임 근본없는 히데요시에겐 후다이 다이묘들이 전부 다끌고 왔고 다루기 힘들다고 여겼던 모리/시마즈 등도 최대한 안썼음 조선을 먹었다면 그 다루기 힘들고 말안듣는 거대 세력들을 석고를 늘려주서 영전한다는 명분으로 조선으로 내쫓으려 했을 가능성도 매우 큼
    22.09.30 03:44

    (5583539)
    59.8.***.***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루리웹-24601!
    애초에 무슨 rpg도 아니고 이미 30만석급 다이묘들을 뭐 원정으로 키운다고? ㅋㅋㅋ | 22.09.30 04:08 | | |

    (2906934)
    112.172.***.***

    루리웹-24601!
    다테마사무네가 임진왜란에서 전투에 몇번 나섰는지는 아시는지? 그리고 고작 2800명 끌고왔습니다 다테는 자기 휘하병 애초에 다테는 전쟁파견후 얼마 안돼서 본국으로 돌아가서 하던일 했습니다 도쿠가와 후방 견제 시마즈는 당시에 히데요시 통일즈음 가문이 두개로 나뉘었고 그래서 그비슷한 석고 가문에 비해 현저히 적은 병력인 군대를 끌고 왔는데 이마저도 임진왜란이 아닌 정유재란때 활약하게 됨 전황이 안좋을때 쓰게 된 측면이 강합니다. 그리고 전쟁직전 선봉장인 가토/고니시의 석고는 17만석/18만석 입니다만 | 22.09.30 04:17 | | |

    (5583539)
    59.8.***.***

    이우이우
    아 그래서 17만석, 18만석이 작아보임? 총대장인 우키타 히데이에는 30만석 넘었지? 코바야카와 히데아키도 나중에 감봉당하긴 했지만 10만석 규모 다이묘고. 애시당초 무슨 게임도 아니고 뭔 유닛 키워주듯이 전쟁으로 자기 측극 키우려고 했다는게 말이 되는 논리같냐고... | 22.09.30 04:21 | | |

    (5680662)
    14.35.***.***

    이우이우
    시마즈는 개전 직전 우메키타 잇키라는 큰 사건이 있어 동원이 가능한지 미지수가 되었기에 토요토미 정권 차원에서 임진전쟁기에는 동원하기를 꺼린 것에 가깝습니다. 그리고 모리는 테루모토 단독으로 3만이나 되는 대병력을 동원했는데 최대한 안썼다는 말씀은 이해하기 어렵군요. | 22.09.30 04:21 | | |

    (2906934)
    112.172.***.***

    루리웹-24601!
    키워준다는게 경험치 먹인다는게 아닙니다 다른 다이묘의 영토를 개역할때 그명분으로 쓸수있기때문에 키워준다고 한겁니다 | 22.09.30 04:24 | | |

    (2906934)
    112.172.***.***

    루리웹-24601!
    우키타는 그당시 히데요시의 양자 인 다이묘입니다 57만석 다이묘입니다 총대장이고 말그대로 그 제가 말한 후다이의 대표격으로 키우던 다이묘가 우키타입니다. | 22.09.30 04:29 | | |

    (5136186)
    1.219.***.***

    루리웹-24601!
    뭐가 그렇게 화가남? 다른 사람들은 별 생각도 없는 것 같구만 혼자서 시비 계속 거네. 자기 조금 아는 것 나왔다고 신남? | 22.09.30 07:54 | | |

    (4940876)
    106.101.***.***

    군량미만 봐도 조선이 나름 대비는 한거같은데 당시 농사수확량을 봐도 또 당시 보관방법을 봐도 병사들 안굶겨죽인건 대단한거지 당시 보관기술로는 쥐가파먹고 상하고 벌레먹고 하면 길어야 일이년마다 버리고 다시 채우고 했을텐데 그렇다고 군량미 쟁여뒀다고 안먹고 쳐다만봐도 배부른것도 아니고 산사람들은 또 계속 곡식을 소비해야하고 그중 관리들이 빼돌리고 했을텐데
    22.09.30 04:09

    (5206375)
    106.101.***.***

    미래인입장이라답답해보이지 조선도 준비했더라 기록중에는 부산에서 첫번째인가 두번째 전투에서 격렬하게 저항해서 일본군이 절망에빠진 첫날기록도있는걸로암 이순신도 파격승진해서 왜가올거라 생각은 했음 임진왜란 관련새부내용은 유투브에 검색해보면나옴 하여튼육전에서 마냥지기만 한것도아니고 대비도 했었음 다만수십만을 내정안정도 안시키고 꼴아박는걸 예측하는게이상한거지 나도 러시아가 전쟁안할거라 생각했으니까 비슷한거아닐까
    22.09.30 04:15

    (275648)
    121.158.***.***

    준비 아무리 했어도 발릴 수밖에 없었음. 전쟁을 100년 동안 하던 놈들인데 연습 좀 한다고 실전러들을 어케 이김.
    22.09.30 04:43

    (4835065)
    118.42.***.***

    그런 배를 수백척 날린 평택의 성웅 그 균 덩어리
    22.09.30 05:00

    (2847147)
    222.107.***.***

    100년 동안 내전하다가 이제 막 통일 된 나라가 바다 건너로 20만 병력을 보낸다는건 상식 밖이었음. 히데요시 부하중에도 반대하는 사람이 있었으니
    22.09.30 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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