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사펑 스포) 의외로 생존확률이 존재하는 캐릭터

[-ROBLOX]

스포 방지용 2022년 시점의 아라사카

엣지러너 1화에서 주인공 엄마가 죽는 병원은 의외로 인게임 에서도 들어갈수 있는데

들어가보면 병원의 충격적인 진실을 볼수있다

병원 자체가 정상적인 병원이 아니라 환자들을 감금하고 생체실험을 하거나 인신매매를 해버리는 곳이다

즉 주인공의 엄마도 진짜 죽은게 아니고 병원에서 생체실험 당하고 있거나

아라사카 같은곳에 실험용으로 팔려갔을 가능성이 있다는 소리다

[스파르타쿠스]

차라리 죽여라

[타카가키 카에데]

죽는게 더 편하겠는데

[옹기봇]

처음만 등장했지만
어머니 너무 이쁘셧다
너무 이뻐서 가끔씩 1화 돌려봄

[루리웹-9094987484]

사펑세계관 자체가 암덩어리야

[슬리핑캣]

꿈도희망도없는 ㅈ같은 나이트시티

[씹덕후]

엄마도 암거래 같은 범죄에 자주 연루되던 만큼,
저 병원에 실려간 것도 우연이 아닐 수 있겠구만

[굿거리장단]

안봐서 모르는데 작중 묘사에서 유족에게 시신 확인시키는 절차도 없었나?

[샤이넨]

2기가 나오고 데이비드 어머니가 살아있으면
진짜 사이버펑크 디스토피아 뽀킹 갓 하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