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법이 있더라도 대중적으로 유행하는 판타지 세계의 편리한 마법이 아니라
초기 베르세르크나 반지의 제왕같은 특수한 상황에서 한정된 효과만 낼수 있는 그런건줄 알았는데
제법 일반적인 마법이었음
새 팔다리도 그냥 나무 의족같은게 아니라 생체파츠고 재활에 따라 자기몸처럼 움직일 수 있는거였네
작품 극초기에 밝힌 미래상 보면 거의 완벽히 회복했던데 양눈다 보이게 될지 좀 기대됨
다른 신체부위도 그렇지만 등장인물이 눈잃는거에 민감하거든
눈을 다치게 되면 제발 실명은 하지마라 이렇게 빌게됨
초기 베르세르크나 반지의 제왕같은 특수한 상황에서 한정된 효과만 낼수 있는 그런건줄 알았는데
제법 일반적인 마법이었음
새 팔다리도 그냥 나무 의족같은게 아니라 생체파츠고 재활에 따라 자기몸처럼 움직일 수 있는거였네
작품 극초기에 밝힌 미래상 보면 거의 완벽히 회복했던데 양눈다 보이게 될지 좀 기대됨
다른 신체부위도 그렇지만 등장인물이 눈잃는거에 민감하거든
눈을 다치게 되면 제발 실명은 하지마라 이렇게 빌게됨